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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주연. 씨엘 18권입니다. 그저 평화로운 이야기를 보고 싶었습니다. 미스 샌드벅.흑화해버릴줄이야. 흑화라고 하기도 뭐하긴 하지만요. 하긴 그 사람과 결혼해버릴 거라고는 생가지 않았지만 그래도 그런 평범한 일상이 좋았어요. ㅠㅠ |
| 제뉴어리와 도터는 서로가 서로에게 과분하다고 생각하고 있다. 이비엔이 그런 식으로 재등장할 줄 몰랐고, 귀걸이와 신발이 복선이었던 것을 깨닫자 개연성 있게 느껴졌다. 유희가 걸어갈 때 배경이 주방 도구에서 전투 무기로 이어지는 연출이 감명 깊었다. |
| 이제 디셈버가 된 도터와 그런 도터를 지키기위해 상냥함을 걷어내고 사는 재뉴어리의 도피 생활이 서로에 대한 죄책감과 그래도 함께 있고 싶어하는 마음으로 유지 되고 있어 마음 아프기도 하고 좋기도 한 이상한 기분이었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이비엔이 등장했습니다. 과연 무슨 일이 일어날지 기대됩니다. |
| 임주연 작가님의 19세기 영국을 배경으로 그려진 판타지 순정만화 씨엘 18권 리뷰입니다. 표지를 장식하는 어른이 된 도터의 모습이 인상깊은 권입니다. 완결이 점점 다가오고 있어 남아있는 비밀들이 차차 밝혀지고 있습니다. 세계의 비밀들, 인물의 감춰졌던 사연들이 하나둘 드러나고 이야기의 반전이 이어집니다. 완결을 향해 달려갈수록 이야기가 전체적으로 정돈된다는 느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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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주연 작가님의 씨엘 18 권 리뷰입니다. 18권에서는 모든 등장인물들이 나와서 좋은 것 같아요 제뉴어리, 도터, 이비엔등 그래도 오나결로 향하고 있어서겠죠 본격적인 이야기들이 풀리면서 숨겨진 세계관과 비밀들이 나오면서 분위기가 완전 반전된 것 같아요 좀 어렵지만 그래도 완결의 이야기들을 기대하면 보고 있습니다. 시리즈가 좀 긴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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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엘18권리뷰입니다.임주연작가님작품입니다.19세기영국을배경으로하는판타지만화입니다.주인공이비엔이도망치듯들어가로우드마법학교에서벌어지는이야기입니다.예전에봤던순정만화들다시보고있으면그시절로돌아간기분이들어요.ㅎㅎ임주연작가님개그코드랑잘맞아서재밌어요.#순정만화#한국#판타지/SF#차원이동#재난#퇴마#성장물#마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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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엘 18권입니다. 씨엘은 지금 봐도 다 재밌네요. 표지는 어른 버전 도터이고 도터와 제뉴어리의 관계성은 둘이 어른이 된 이후에는 마법학교에서의 관계성과 반대가 되어서 좀 재밌다 싶었어요. 도터는 묵힌 한도 이뤄야할 것도 없는데 제뉴어리는 도망가야할 대상이 생겨서 그렇게 된 것인지. 아무래도 어른편은 좀 마법학교편보다는 좀 루즈하지만 그래도 제밌습니다 |
| 감옥으로부터 도망친 도터와 제뉴어리는 형제로 가장하여 한마을에 정착해 살아가고자 하지만, 그들을 쫓던 추적단은 기어코 둘의 코앞까지 들이닥친다. 다시 왕궁으로 끌려가게 된 상황에서도 아픈 주민을 돕고자 했던 재뉴어리는 주민의 도움으로 도터와 함께 탈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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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왕과의 거래 파탄 후 도주 생활 중인 재뉴어리와 도터. 도터는 디셈버로 이름을 바꾸고 재뉴어리와 형제인 척 하며 이곳 저곳을 전전하며 도피생활을 이어간다. 도터(디셈버)는 재뉴어리라는 사람을 '독점'하고 있다는 사실에 고뇌하고, 재뉴어리는 가족도 무엇도 될 수 없는 자신 때문에 도터가 정착하지 못한다는 사실에 고뇌한다. 그런 상황에서 전 제국 황제에게 세뇌된 국왕 테나이얼은 재뉴어리의 능력을 이용하기 위해 더 적극적으로 재뉴어리를 쫓기 시작하니 둘의 미래는 더욱 불안불안하다. 한편 복수에 실패하고 인피니티와 융합된 이비엔도 등장한다. 그 똑똑하고 약삭빠른 이비엔과 전혀 다른 사람인양, 생활력 없고 멍청한 하녀로 살아가고 있던 이비엔은 어떤 일을 계기로 정체가 드러나게 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