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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국내에서는 sw로 투자를 하는 사람이 많지 않다고는 해요. 증권사에서도 분위기상 해서 그렇지, 이것이 수익을 정말로 낼 것인지는 긴가민가 많이 한다고 합니다. 핀테크 업체에서 얘길 하는 것도 반신반의 하는 정도고.. 아직은 대세라고 할만한 수준은 아닌 것 같습니다. 실제 개발을 하시는 분들이나, 기존 투자를 하셨던 분들이 어려운 건, 일정 부분 뇌에서 판단했던 것들을 '수치'로 정해서 해야 한다는 점인 것 같아요. 눈치, 감에 의존하던 영역은 분명히 있는데 이런 것들을 어디까지 시스템으로, 데이터로 정리해야 하는 지는 늘 고민이 필요합니다. 전 뭐....그래서 이 책이 좀 많이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분명히 , 비전공자에게는 어려울 수 있지만, 노력만 한다면 필요한 것들을 이해할 수 있는 그런 내용들은 갖춘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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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투자자들이 투자에 실패한다. 가격의 급변동과 정보에 대한 판단 미숙, 혹은 알지 못한 정보에 대해 대응하지 못하고 손실을 입고 마는데, 그 과정에서 심리적 고통은 이루 말할수 없을 것이다. 그러나 퀀트 방식의 투자가 나오면서 인간의 판단을 배제한 채, 철저한 알고리즘에 따른 수익을 추구하면서 이러한 인간적인 단점들을 극복하고 있다. 스마트베타는 퀀트 투자의 기초 개념부터 종목 선택을 위한 다양한 팩터와 포트폴리오 구성을 위한 배분 전략까지 다루는 퀀트 교과서이다. 퀀트에 관심이 있다면 일독을 권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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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베타는 비가격적 요소를 가중치로 활용해 지수를 구성하고 검증함으로써 보다 나은 위험대비 수익률을 창출하고자 하는 전략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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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아무리 봐도 일반독자들을 위한 책은 아닙니다. 20년전 공업수학에서나 봤을법한 수식들의 나열... 여러권의 퀀트 책을 보면서 사실 갈증이 있는건 사실이었습니다. 프로그래밍으로 할수 있다는데 자세한 공식같은건 없는게 대부분이니까요. 그래서인지... 퀀트의 경험을 서술한 책이나... 간단하게나마 적용하는책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아니면 아예 프로그래밍 영역의 책들이죠. 물론 개발자라 그걸 봐도 되지만... 좀 이론적인 책을 보고 싶었는데... 이책의 제목위엔 작은 글씨로 "퀀트 펀드매니져가 쓴 계량투자 입문서"라고 써 있습니다. 사실인거 같습니다. 그런데 수학과 친하지 않으면 전혀 소용 없을듯 합니다. 일반인들은 이런책 말고... 그냥 "12개월 모멘텀이 상승하면 투자." 이런식으로 된 거 보시는게 좋습니다. 그중 제일 좋은게 systrader79 님 책이나 강환국 님 책 입니다. 두분책이 가장 실용적인 서적인것 같습니다. 이 책은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3828826&memberNo=27562621&vType=VERTICAL 이런 글을 보며 마음이 편안해지시는 수학 덕후나 수학을 사랑하시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