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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를 얼마나 알고 있을까? 나는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 나는 과연 누굴까? 이 노트는 나에 대해 끊임없이 질문한다. 한 번도 나에 대해 오롯이 집중하여 나를 생각해 본적이 없다면 이 엔딩노트를 추천한다. 사춘기 아이들에게도 좋은 선물이 될 것 같다. 바쁘게 살아가는 이 땅의 많은 사람들이 자신을 돌아볼 여유없이 달려가는 사람이 많은데, 이 노트를 통해 나를 점검하며 갈 수 있게 될 것 같아서.. 조심스레 추천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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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없이 달려온 시간들, 희노애락이 녹여졌던 추억들..모두가 지금의 나를 만들어 준 것 같다. 엔딩노트를 편 순간. 그런 아련한 시간들이 떠 올랐고, 예쁜 그림이 나를 동심의 세계, 순수의 세계로 이끄는 듯 했다. 맑은 영혼을 가진 작가님이 틀림없을 것 같다는 생각과 더불어 마음이 깨끗해 지는 순간을 경험했다. 인생의 어느 시점에서 나를 돌아보고 또 다른 나를 향해 나아가는 시간이 된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