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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원고 개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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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프로그램에는 여러 갈래가 있다. 드라마, 쇼, 오락, 교양 등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많은 종류로 나뉘어져 있다. 특히 요즘처럼 방송환경이 첨단을 달리고 있는 시대에는 더욱 그러하다. 그렇지만 장르가 다르다고 해서 방송 원고 자체, 그러니까 기본이 달라지는 건 아니다. 이 책은 그런 기본을 잘 보여주고 있다. 는 다큐멘터리, 종합구성프로그램, 토크쇼, 퀴즈프로
"방송원고 개론서" 내용보기
방송 프로그램에는 여러 갈래가 있다. 드라마, 쇼, 오락, 교양 등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많은 종류로 나뉘어져 있다. 특히 요즘처럼 방송환경이 첨단을 달리고 있는 시대에는 더욱 그러하다. 그렇지만 장르가 다르다고 해서 방송 원고 자체, 그러니까 기본이 달라지는 건 아니다. 이 책은 그런 기본을 잘 보여주고 있다. <비드라마 어떻게 쓸 것인가>는 다큐멘터리, 종합구성프로그램, 토크쇼, 퀴즈프로그램 등 드라마를 제외한 텔레비전과 라디오의 거의 모든 프로그램 장르의 방송원고 작법을 다루고 있다. 각 장 별로 장르의 이해를 돕는 개론 형식의 장르 소개와 취재, 구성, 나레이션 쓰기 등 방송 제작 단계에 맞춰 현업 작가들의 생생한 강의가 담겨져 있다. 특히 고선희, 송지나, 김옥영 등 TV 다큐멘터리 작가로 실력을 인정받은 이들이 쓴 휴먼다큐멘터리, 조사 분석 다큐멘터리, 문화 다큐멘터리 파트의 내용이 뛰어나 다큐멘터리 작가를 꿈꾸는 이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그리고 실제 구성안부터 방송 원고나 큐시트도 볼 수 있어 충분히 이해를 도울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인상깊은구절]
언제나 오늘과 내일을 추구하는 방송 세계에서 '낡았다'는 것을 극단적으로 싫어한다. 그것은 방송의 생리이다. 이 책의 내용은 현재 활동하고 있는 작가들이 후학을 위해 자신의 작업을 풀어놓은 것이라 할 수 있다. 비드라마 여러 프로그램의 각본은 다양하다. 써 온 작가마다 각각 프로그램에 따른 작법이며 스타일이 다르다. 나름대로 연구하고 머리 썩여서 생각하고 창작해 낸 것이다. 비드라마의 모든 프로그램은 각기 다른 형식과 성격, 내용을 가지고 있으며 경우에 따라서 매우 독창적이다. 그래서 여기 실린 내용은 방송작가들 각자가 만들어 낸 작법이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s******4 2001.06.0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