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이정선 기타교실을 통해 기타를 배워보자 이 책은 기타를 배우는 이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다. 이 책의 저자인 이정선은 그룹 ‘해바라기’의 멤버로 가수 생활을 시작하였다. 한국 포크 블루스의 선구자라고 부르고 있다. 몇 년 전 ‘쎄시봉(이장희, 송창식, 윤형주, 김세환, 조영남)’ 열풍이 있었다. 중년을 지나 노년이 된 그들이 다시금 통기타를 치면서 팝송을 비롯한 다양한 노래를 부르는 모습에 40~50대를 비롯한 다양한 세대에서 다시금 열광을 했고 이로 인해 영화까지 제작이 되었다. 불과 30~40년전만 해도 기차 안에서, 바닷가 앞에서 두런두런 모여 앉아서 통기타를 치면서 노래를 부르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었다. 쎄시봉 열풍에 맞춰서 통기타를 다시금 배우고자 하는 이들이 많이 생겼다. 초보자용 기타는 가격의 부담이 없고 손가락이 아프긴 해도 처음에 코드 몇 개만 익히면 아주 쉬운 노래 몇 개는 할 수 있다는 장점에 누구나 쉽게 기타를 배운다. 이 책은 초보자용은 아니다. ‘이정선 기타교실 0’이 초보자 용으로써 기초 교본 내용이 있고 ‘이정선 기타교실 1’에서는 본격적으로 기타를 즐기기 위한 악보집으로 구성 하였다. 이번 ‘이정선 기타교실 2’에서는 주법의 난이도 별로 초급, 중급, 고급 등으로 표기 해놓았다. 그리고 기타 코드에 대한 지식을 다시 한 번 설명하였고 코드가 기타 지판에서 만들어지는 원리와 여러 가지 코드의 모양을 통해 코드 대부분에 대한 정리를 도와준다. 또한 기타의 6번선을 한음 낮춰서 D음으로 튜닝하는 드롭D튜닝곡을 모았다. 1권과 2권은 차례로 배우는 교본이 아니다. 나열해놓은 곡이 다를 뿐이기에 자신이 연주하고 싶은 곡이 있는 책을 사서 구입하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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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만나보는 이정선 기타교실! 지난번에 만난 1권에 이어서 2권도 만나보았다~ 1권, 2권하니까 무언가 시리즈처럼 단계별로 만나봐야할 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 책의 서문에서 이정선 선생님은 이렇게 말씀하고 계신다. " 기타교실 시리즈는 1권부터 8권까지 차례로 배우는 교본이 아니라 그 때 그 때 알려진 곡들을 채보해서 만든 악보를 통해, 여러 가지 기타 주법을 배울 수 있게 만든 책입니다. 1권이 쉽고 2권, 3권 ... 이렇게 뒤로 갈 수록 어려워지는 책이 아니라, ... " 어찌되었든 기대하는 마음으로 2권을 펴보았다! 2권은 총 4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에서는 기타 코드에 대한 지식을 다시금 짚어주신다. 코드가 기타 지판에서 만들어지는 원리를 비롯해서 여러 가지 코드 모양 등 기타를 연주하면서 사용하는 코드의 대부분이 정리되어 있다. 나름 기타를 오래쳐왔고, 코드도 많이 외우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다시금 1부를 짚어보다보니 내가 모르는 것도 참 많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2부에서는 기타의 6번선을 한음 낮춰서 D음으로 튜닝하는 드롭 D 튜닝곡들이 모여있다. 클래식 기타에서 많이 사용하는 조율법인데 이렇게 제대로 배우고 연습해보기는 처음이었다. 무언가 기타에 대한 지식이 체계적으로 잡혀가는 느낌이다. 3부는 다양한 연습곡이 모여있다. 초급, 중급, 고급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중간 중간에 주법 해설과 QR코드를 활용한 기타 연주 모습도 볼 수 있다. 4부는 이 책이 자랑하는 해바라기 노래 모음집! 이 책에서는 9곡의 해바라기 노래를 화음까지 채보해서 모아두었다~ 특별히 2권에 수록된 해바라기 곡은 <내 마음> , <구름, 들꽃, 돌, 연인>, <지금은 헤어져도> <소박한 기쁨> , <뭉게구름>, <고향의 봄> <꿈꾸는 백마강>, <사랑의 바람>, <산에 산에는> 이렇게 9곡이다~ 이정선 선생님이 서문에 3권도 조만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이야기하셨는데~ 1권을 보고 나니, 2권이 보고 싶고 2권까지 보고 나니 3권이 더욱 기대가 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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