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린 시절에는 티브이에서 하는 위기 탈출 넘버 원을 보고 학교에서는 재난 관련 교육을 받을 수 있었는데 이제는 위험한 것을 실험하는 방송을 내보낼 수 없게 되었고 학교에서는 더이상 위험한 것을 가르칠 수 없게 되었기에 오히려 위험한 상황이 오면 대처하기 어렵게 되었군요. 위기에 항상 대응해야해서 체계적인 일본의 시스템을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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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은 물론 재난을 겪을 시에 발생하게 되는 여러 위기의 상황에 대해서 경각심을 갖게 되는데 필요한 내용들이 많아서 유익하네요. 내 주변과 스스로를 점검하며 미리 준비하는 자세가 중요할텐데 방재사인 저자가 알려주는 실제적인 재난에 대응하는 대처법을 하나씩 알수 있어서 잘봤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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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 쓰나미, 태풍과 홍수, 화산 폭발 그리고 폭설까지 인간을 위협에 빠트릴 수 있는 자연 재해와 그에 대처하는 생존법을 담고 있는 책입니다. 책의 저자는 일본에서 방재사 자격을 취득하고 전국을 돌며 180회 이상의 강연을 진행한 베테랑인데요. 각 재난이 일어나면 발생하는 상황과 그에 반응하는 사람들의 심리 상태 그리고 피난 우선 순위와 요령 등 다양한 생존법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어쩌면 태풍과 홍수 외에는 크게 재난에 대한 위협을 느끼지 못하는 한국 사람들에겐 다소 먼 느낌일 수도 있겠지만 알아두어서 나쁠 것 없는 중요한 내용을 담고 있는 책이네요. 재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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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의 왕국이라고 할 수 있는 일본에서 방재사 자격을 취득하고 전국을 돌며 180회 넘게 방재 강연을 다니고 있다는 오가와 고이치 씨의 재난 생존법 이야기입니다. 책은 첫번째로 재난이 일어난 경우 나타내는 사람들의 심리 상태와 재난에 견뎌 낼 수 있는 공간의 확보, 그리고 구해야 할 사람들과 피난 우선 순위 설정 등의 이야기와 재난 유형별 피난 방법등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지진, 쓰나미, 태풍과 홍수, 화산 폭발 그리고 마지막으로 폭설까지... 일본은 확실의 재난의 왕국이라고 할 만큼 다양한 재난 상황이 발생하네요. 개인적으론 프리징 레인이 내리는 정도 외에는 특별한 재난이 안 일어나는 동네에 살고 있지만 해외 여행등의 활발해진 현대를 살아가면서는 꼭 인식하고 있어야 할 다양한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유용한 책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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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고 작은 재난이 수시로 일어나고 있는 시대입니다. 물론 옛날에도 재난은 똑같이 존재했겠지만... 통신이 발달하다보니 지구 곳곳에서 일어나는 커다란 재난에 대한 소식을 실시간으로 듣기도 하고, 또 자연이 망가져가면서 유래없던 이상한 기상 재난이 일어나기도 하고... 그러다보니 재난이 조금 더 가깝게 느껴지고 있습니다. 그럴 때면, 내게도 저런 일이 일어나면 어떻게 해야 할까. 우리 가족은 살아 남을 수 있을까. 라는 생각부터 하게 되는데요. 사실 우리나라에는 제대로 된 재난 매뉴얼이 없어서 정보를 얻기 어려웠습니다. 행정기관에서 지침이라고 알려주는 것들도 일관성이 없거나 너무 피상적이라 실제 상황에 대처하기 어려울 것 같아 보이구요. 이 책은 지진 대비 매뉴얼이 잘 발달되어 있는 일본의 작가가 쓴 책인데요. 이렇게 대중서로 재난 대비 매뉴얼이 나온 것은 처음 본 것 같아요. 책으로 읽어본다고 모든 상황에 안전할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조금은 안심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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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에 지진이 발생했을 때에 포항으로부터 많이 떨어진 우리 집에서도 아파트가 흔들리고 수족관 물이 넘쳐대서 가족을 데리고 간신히 대피한 적이 2번이나 있다. 그 뒤로 재난 용품이나 생존 배낭등에 관심이 많았다. 지진이나 쓰나미, 폭우등이 이제는 남의 일이 아니라 우리가 몸소 겪어야할 만큼 심각한 문제가 되었다. 이런한 재난에 대해 미리 대비하고 준비할 수 있는 가이드가 필요했는데 이 책이 훌륭한 가이드가 되어 주었다. 일본 저자가 쓴 책이라서 일본의 재난을 위주로 설명이 되어있지만 재난은 공통적인 현상이므로 훌륭한 재난 대비 책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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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포항지진으로 꿈자리가 뒤숭숭해서 책을 찾아보다가 발견하고 구입한 책입니다. 이책은 일본인인 오가와 고치이가 낸 책을 한국어로 번역한 책인데 각종 자연재해를 대비하고 자연재해가 생겼을때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 잘 설명한 책입니다. 전반적으로 읽기 좋았지만 아쉬운점이 있다면 일본기준의 재난 생존법이기에 한국실정이랑 다른점이 많다는것 그래서 가이드가 조금씩 다르다는점이 아쉬움이 있습니다. 그래도 한번씩 읽기에는 괜찮은거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