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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와 바꾼 휴대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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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에 있는 싱거 미싱은 어머님께서 시집 올 때 구입한 것이니거의 50년이 다 되어간다. 아직도 싱싱 잘만 돌아간다.이렇게 튼튼하고 고장이 없는 제품이니 전세계적으로 엄청나게 많이 팔렸다. 그러나, 미싱이 필요한 집에서 거의 다 구입을 하게 되고 고장이 없다보니 더 이상의 수요가 없어져서150년의 역사를 가진 싱거 회사가 부도 위기에 처하게 된다.그래서 요즘의 기업은 적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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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에 있는 싱거 미싱은 어머님께서 시집 올 때 구입한 것이니

거의 50년이 다 되어간다. 아직도 싱싱 잘만 돌아간다.

이렇게 튼튼하고 고장이 없는 제품이니 전세계적으로 엄청나게 많이 팔렸다.

그러나, 미싱이 필요한 집에서 거의 다 구입을 하게 되고

고장이 없다보니 더 이상의 수요가 없어져서

150년의 역사를 가진 싱거 회사가 부도 위기에 처하게 된다.

그래서 요즘의 기업은 적당한 시기에 고장이 나도록 제품을 만들고

끊임없이 수요를 창출하는 전략을 고수한다.  소비자만 모를뿐이다!!

또는, 고장이 나지 않더라도 신기술이니 신기능이 하는 광고를 통해

이전 제품이 구닥다리라는 인식을 심어주어서

멀쩡한 제품도 교체할 수 있도록 세뇌한다.

대표적인게 휴대폰인데, 충분히 쓸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거의 2년마다 한번씩 교체하도록 만든다.

멀쩡한 기기가 폐기되니 한정된 지구의 자원을 낭비하고

유해한 폐기물은 가난한 나라에 넘겨서 그들의 삶을 더욱 옥죄게 만든다.

이 책은 이러한 문제를 심층적으로 분석하고

재활용을 통한 녹색 경제의 의미를 부각 시키고 있다.

현대의 현명한 소비자라면 반드시 읽어보아야 할 책이다.

지구는 우리가 소유한 것이 아니라

후손으로부터 잠시 빌려 쓴다는 환경론자의 말이

다시 떠오르게 만든 책이었다. 

j******e 2018.02.0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