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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에 금리가 많이 올랐다고 할때도 또는 반대로 금리가 동결이 되었거나 떨어지고 있다고 해도 사실상 우리 가정과는 별개의 문제라고 생각해 오던것이 사실이었다. 그만큼 관심도 없었고 관심을 가진다고 해도 무엇 하나 달라질것이 없다고 방심하고 있었던것 같다, 하지만 요즘처럼 경제가 점점 어려워지고 우리 서민들이 날마다 피가 마른다는 심정으로 살아가고 있는 시기에 조금 더 이런 어려움을 떨쳐버리고자 금리에 나도 한번 관심을 가져보기로 했다. 그래서 이 책을 읽어보았는데 역시나 금리에 진작부터 관심을 가지고 있었어야 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금리공부를 하지 않은 상태에서 저축도 예금도 그리고 대출과 펀드, 주식에 이르기까지 이런 모든것을 직접 하고 있었다고 생각하니 참 어이가 없었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다 이런 모든 것들이 하나의 고리처럼 연결되어 있음을 간과하고 있었던 것이 어리석었던것 같다,
실물경제와 금융시장을 뗄래야 뗄수 없는 관계임을 알고 이제부터는 금리에 조금 더 관심을 두고 지켜보고 늘 생각해야겠구나 싶었다 시중에 금리가 낮아지면 주식시장으로 돈이 몰린다고 한다, 그래서 그때는 많은 사람들이 주식을 사려고 몰려서 돈의 흐름이 이동하는 시기인것이다,이런 점을 잘 기억해 두고 있어야 시중에 금리의 영향에 따라 어떻게 금융관리가 잘 이루어질수 있는지도 알수 있을것이고 또 투자에 대한 눈도 더 크게 뜰수 있을거라 여긴다. 주식이외에도 채권과 함께 모든 금융과 관련된 이야기들을 이 책을 통해서 알아볼수 있는데 장기적인 불황이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는 세계 많은 나라들과 우리나라 역시도 통화량과 금리 상승요인 그리고 실질금리에 이르기까지 우리가 지금까지 잘 알지 못하고 있던 불편한 진실에 대해서 천천히 살펴볼수 있었던 책이었다,
각 장마다 소개하고 있는 내용들이 다르지만 우리가 살면서 꼭 알아야 할 중요한 내용들로 가득하기에 한번쯤 읽어보면 좋을 책인것 같다, 그리고 [여기서 잠깐]이라는 보너스 코너가 있어서 약간 어려운 용어에 대한 설명이 있어서 책을 이해하기 힘들지 않게 잘 구성이 되어 있어서 좋았던것 같다 경제관련도서나 일반적인 금리나 채권에 대한 내용들은 정말 어렵다고 생각하지 말고 이렇게 쉽게 이해할수 있는 책으로 알아두면 좋을것 같다는 생각을 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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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 특성상 금리수준에 무척 민감하고, 금리에 대해서 완전히 무지한 수준은 아니며, 주가지수도 중요하지만, 금리수준은 주식과는 또 다르게 현재 경제 정세를 판단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중요하다고 생각한
한빛비즈에서 시리즈로 나왔던 책의 후속편인듯 한데, 지금 당장 XXXX로 시작하라는 개인적으로 내가 알고 있던 경제학적 지식을 복습하거나 일목요연하게 정리하게 정리하는데 큰 도움을 받았기 때문에 집에 3권소장하고 있어서 이 책도 무척기대를 많이 했었는데, 이전 다른책들 만큼 쉽고 재미있다는 느낌은 받지 못했다..
"금리"라는 놈을 알기 위해서는 왜 금리라는 놈을 공부해야하는지부터 알아야 하며, 금리의 종류가 너무너무 많기 때문에 대표적인 몇가리를 소개하는데만 해도 많은 시간이 필요하고, 정말 중요한건 금리의 변화라는게 경제정책의 영향도 있으며, 외부영향도 있고, 시대적 상황에 따라 또 다른게 판단해야하기 때문에, 금리라는 놈의 기초적인 설명만 하는데도 책의 많은 부분이 할당되어 버렸다.
막상 금리라는 놈을 이용해서 정말 필요로 하는 채권투자의 기초와 투자전략에 대해서 소개할만한 내용은 기초설명에 비해 너무 적었기 때문에, 정말 필요로 하는 부분의 내용은 부족했다는것이 조금 아쉽다고 생각한다.
이전 시리즈물처럼 많은 도표와 그림을 통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는 점이 역시 이책의 강점이라고 생각하며, 너무 기초이론적인 내용에 치중된 면이 있어서, 조금 지루하다는 느낌을 받았으며, 이 책을 읽고 실생활과 연결되어 적용해 볼 수 있는 내용이 분량에 비해 조금 부족해 보인다는게 아쉬움으로 남는다.
차라리 1,2편으로 나누어서, 기초이론과 실전이론으로 나눠서 내용을 보강한다면, 훨씬 책이 많이 팔릴 수 있는 베스트셀러로 남을꺼라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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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기전나의 금융상식은 어느정도 일까..잠깐 생각해 보았다. 그동안 이런저런 경제관련 책을 읽었는데 그야말로 기본적인 지식이 없는채 읽었기에 경제주기라든지 금리에 대해서는별 상식이 없었던것도 사실이다. 금리는 은행이나 기타 금융기관에 돈을 맡기고 일정 기간이 지나면 따라붙는 돈 정도로 생각하고 있었다고 해도 지나친 말이 아니다. 고령화 시대에 재테크 공부는 필수 라는데 이래서야 되겠는가 싶어서 읽게된 책이다.
책의 표지에 < 금리지식 수준에 따라 주식, 외환, 부동산, 원자재, 채권 등 자산시장에서의 투자수익률이 달라진다>고 쓰여있다. 은행예금 금리나 신경쓰는 나의 한심한 금리지식이 부끄러워졌다. 표지에는 <금리 소식은 왜 항상 뉴스에 나올까?> 하는말도 쓰여있다 그건 잘 모르지만 그만큼 중요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해본다.
이책은 모두 9장과 뒷부분의 부록으로 이루어졌다. 1장 금리 기초지식 다지기 /2장.시장 금리는어떻게 결정되는가? / 3장.통화량은 왜 수시로 늘었다 줄었다 할까?/ 4장.명목금리와 실질금리 제대로 구분하기 / 5장. 금리를 알아야 경제와 통한다 / 6장자산시장과 시장금리의 관계 파악하기 7장. 도깨비방망이 금리 / 8장 채권기초지식 다지기 /9장.채권시장 정복을 위한 기초 다지기 등이다.
저자는 꼼꼼한 설명과 눈에 띄는 자료들(도표, 그래프, 사진들)로 독자들의 이해도를 높여준다. 또한 금리 변동과 그에 따른 시장 변화를 분석하고 전망한다. 금리와 채권에 대해 설명하기도 한다. 전세계적으로 경기가 장기침체로 갈거라는 얘기들이 나오고 있다. 이런때 <..미래의 환율변동여부가 불확실 하다면 중, 장기적으로 볼때 한국보다 경제가 더 성장할수 있는 국가에서 발행한 채권중에서 금리수준이 높은것을 선택하는것도 한 방법이다 - 본문 267> 이런 설명은 마침 채권에 관심있는 독자라면 얼마나 중요한 정보가 될까 하는생각이 들었다. 나도 이제부터 채권에 관심을 가져보아야지 하고 생각해 본다.
생활수준은 예전에 비해 높아졌는데 서민들의 삶은 더 어려워졌다고 아우성 들이다. 이젠 열심히 일하는것 못지않게 열심히 경제공부 하는것이 중요 하다고 생각된다. 바야흐로 고령화 시대에 경제부분은 모르는게 약이 아니라 <아는게 힘>인 것이다. 나중에도 잊어버린 부분은 다시 들춰보고 공부해야겠다 재테크에 관심있는 주변 사람들에게 권해주고 싶은 입문서로서 좋은 책이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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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뉴스에 항상 나오는 금리, 채권..이런 뉴스만 접하면 어려움을 느껴 마음먹고 제대로 공부를 하려하면 쉽게 다가오는 책이 없어서 금방 포기를 하곤했다. 보험이며, 은행에서 상담을 받을 때마다도 내 자산과 앞으로의 삶을 위해 꼭 처음부터 제대로 공부하여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에 흔들리지 않고 나만의 계획으로 자산을 관리해나가고 싶었다. 그러던 중 지금 당장 금리공부 시작하라를 만나게 되었고 이 기회에 기초부터 핵심까지, 시장의 흐름을 읽을 수 있는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았다.
재무부에서 십여 년을 근무하시고 현재 한국시장경제연구소 소장으로 재직 중에 있으신 지은이는 전문가답게금리와 채권에 대해 기초부터 차근히, 현재 상황 분석과 미래 전망까지 입체적으로 파악하여 설명해준다.
책은 크게 금리와 채권에 대해 설명하는데 1장~7장까지는 금리의 기초, 시장금리, 자산시장과의 관계, 금리의 영향등에 대해 알아보고, 8장~9장은 채권의 기초지식부터 채권시장에 대한 투자전략까지 공부한다. 금융위기는 어떻게 온 것이며, 무엇에 따라 회복이 되는지 궁금했는데 금리와 시장과의 관계, 그에 따른 물가 변동등 큰 흐름을 볼 수 있는 눈을 키워주고, 주변의 많은 사람들이 하고 있는 주식시장에는 언제 들어가고 빠져나오는 것이 효과적인지 등.. 미래를 예측하여 효과적인 투자전략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었다. 금리라는 것이 이렇게 많고 큰 영향을 미친다니 정말 놀라웠고 지금에서라도 공부하는 것이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실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많은 예문들과 삽화, 사진들은 현실적으로 다가와 흥미롭게 하고 추이 부분은 그래프를 통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한다. 중간중간에는 '여기서 잠깐'과 'Special Page'를 통해 용어와 경제 상식을 알려주어 더 자세한 공부가 되어준다.
경제 부분에는 지식이 없어 한 장 한 장 이해하고 넘어가려니 다른 책들에 비해 읽는 속도는 느렸지만 무엇보다 실생활에 큰 도움이 되는 부분이기에 뜻 깊은 공부가 되어주었다. 여러 번 계속 읽으면서 완전히 이해할 때까지 볼 생각이다. 나처럼 경제 이야기만 나오면 자신이 없는 사람들에게 아주 큰 힘이 되어 줄 것이다.^^
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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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 소식은 왜 항상 뉴스에 나올까? 그런가? 별로 생각지도 않았던 질문이었지만 이 질문을 받고 생각해보니 맞았다. 뉴스시간 마다 나오는 금리소식. 재테크에 관심이 많은 현 시대를 우리가 살고 있음을 느끼게 한다. <지금 당장 금리공부 시작하라> 를 읽게 된 것은 순전히 최근 2년에 있었던 일 때문이었다. 나에게 어느 사람으로부터 전화가 왔는데 '좋은 땅이 나왔으니 사라'는 것이었다. 나는 관심도 없고 그럴 맘도 없으며 있는 것으로 만족한다고 했다. 그러나 계속해서 전화는 한달에 1-2번씩 걸려왔고 나는 정중하게 거절했다. 그렇게 1년 6개월여 긴 전화를 받았었다.
지금도 역시 그렇지만 난 부동산이나 금리에 관심이 그다지 없다. 사실 전혀 없다고는 말할 수 없겠지만 거의 없다고 할 수는 있다. 보험도 최소한으로 들어놓았다. 상해, 연금, 암, 교육보험 등 자주 연락을 받지만 난 미래나 노후에 대한 관심보다는 현재의 삶에 더 충실하고 싶은 마음이 앞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 <지금 당장 금리공부 시작하라> 를 읽게 된 것은 일반상식 차원에서 조금이나마 알고 있어야 겠다는 생각에서이다.
국내 최처 금리, 채권 입문서라 쓰여 있는 이 책은 금리지식 수준에 따라 주식, 외환, 부동산, 원자재, 채권 등 자산시장에서의 투자수익률이 달라진다고 말하고 있다. 재무부에서 10여년 을 근무하면서 쌓은 경험들과 한국 최초로 금융자산 운용방법에 대한 특허를 취득한 한국시장 경제연구소 소장의 직임을 맡고 있는 저자의 소신이니 믿어볼 일이다. 저자는 머리말에서 "금리는 실물 경제와 금융시장을 연결하는 고리" 라고 말하면서 "돈의 흐름을 바꾸는 금리의 힘"과 "우리의 행복과 불행을 좌지우지하는 금리"에 대해서도 설명을 시작한다.
책은 아주 독특하다. 마치 하나의 주제를 가지고 설명하는 프레젠테이션 같은 느낌을 받는다. 1장 금리 기초지식 다지기 부터 2장 시장금리의 결정, 3장의 통화량, 4장의 명목 금리와 실질금리 구분, 5장의 금리에 대한 이해 6장의 자신시장과 시장금리의 관계 7장의 도깨비 방망이 같은 금리 8장의 채권 기초지식 9장의 채권시장 정복을 위한 투자전략이 쉽게 설명되고 있다. 금리와 채권의 입문서 답게 자세한 설명과 눈에 띄는 실질적인 자료들로 이해를 높이고, 금리 변동에 따른 시장 변화를 분석하고 전망하며, 풍부한 사진과 도해, 그래표 그리고 삽화로 도움을 준다. 그리고 경제지식을 한 단계 올려주는 알짜배기 지식의 제공과 금리와 채권지식을 돈으로 만드는 방법도 제공한다.
310여쪽의 분량은 그저 숫자와 두께에 불과하다. 책을 다 읽고 314-318쪽에 이르는 채권 관련 용어 사전으로 다시 한번 이해하고 그래도 궁금할 때는 찾아보기(319-320쪽)를 이용해 다시 숙지하면 좋다. <지금 당장 금리공부 시작하라> 는 관심은 있으나 아직 시작하지 않은 초보자들의 입문서로 아주 적당한 책이다. 처음 관심을 갖는 나에게 아주 쉽고 간결하며 유익한 책을 만나게 된 것도, 기대한 것 이상으로 많은 이해와 자료의 도움을 받게 되어서 기쁘다.
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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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금리지식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고 했다. 모르고 지나쳐도 되지만 알아두면 분명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매일 보는 뉴스에서도 금리 소식을 쉽게 접하곤 한다. 대부분 그냥 듣고 넘길 뿐이지만 대충 짐작은 할 수 있다. 가끔은 금리가 어떻게 결정되는지 궁금해 한적도 있엇다. 왜 그렇게 되는지는 이제 설명까지 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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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표지 우측 하단에 있는 문구, '국내 최초 금리 채권 입문서' 이 책에 대한 이보다 더 정확한 표현은 찾기 힘들 것이다.
언제나 느끼는 기분이지만, 내가 벌고 있는 소득보다 물가가 더 빨리 오르는 듯 하다.
갈수록 팍팍해 지는 듯한 살림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될까, 혹은 얼른 돈을 벌어 조금이라도 빠른 시간의 은퇴를 꿈꾸곤 한다.
적어도 돈이 있으면 이렇게 살지 않을 것이라고 하면서...
그렇기에 현재 가지고 있는 돈을 가지고 '재테크'를 하고자 한다.
소극적인 재테크라고 하면 지출을 줄이고, 최대한 많은 금액을 안전한 은행 등에 저축하는 것이다.
적극적인 재테크로는 주식, 부동산, 채권 등에 투자하여 금리 이상의 수익을 꾀하는 것이다.
어떤 재테크 방법이든 그 기저에는 '금리'가 있다.
금리, 즉 돈의 이자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돈의 가치도 달라진다.
(디플레이션과 같이 특이한 상황을 제외하고.. 인류는 인플레이션과 함께 성장을 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금리의 변동상황을 주목해야 한다.
언론 지상에서는 금리변화에 대해 많이 얘기하지만, 이런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분은 그리 많지 않은 듯하다.
그러면서 주식, 부동산, 채권을 매매한다. 무슨 근거로?
일단, 금리부터 잘 알아야 한다.
그러면 그 파장에 범위와 효과에 대해 놀랄 것이다.
바로 이 책이 그 파장에 대해 말해주고 있다.
금리로 인한 너무 많은 범위를 다뤄 그리 깊게 알 수는 없지만, 거의 모든 파장 범위를 다룬다고 해도 과장이 아니다.
주식과 부동산도 금리 변화에 반응하지만, 채권만큼 바로 반응하는 투자수단은 없다.
상당부분을 금리에 대해 이야기하고, 마지막에 채권에 대해 말하고 있다.
채권은 돈이 많은 사람들만 투자를 하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이제는 그리 큰 돈이 아니여도 채권에 투자할 수 있다.
위와 같은 잘못된 이해로 인해 다른 재테크 방법-'한방'을 노리는 주식이나 가격 변동이 큰 부동산 등-에 비해 그리 선호하지 않는 듯하다.
어쩌면 저자의 말대로 잘 선택한 채권은 은행의 예금보다 더 안전할 수도 있다.
Back to the Basic!
기본에 충실해야 한다.
재테크의 기본은 금리이다. 금리를 모르고서 다른 투자를 하고 있다면 모래위의 집과 마찬가지이다.
이 책, 서두에 말한 바와 같이 정말 금리에 대한 멋진 입문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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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아는분이 주식을 하자고 하셨다. 어디어디에 투자할건데 큰돈 투자하는거 아니고 용돈이나 벌자고. 그당시 투자할 돈이 없기도 했지만 내가 아는 것이 하나도 없는 상태에서 뭘 어떻게 투자를 할 것인가? 그 분은 지금 정말 용돈벌이 하고 계신다. 그래서 요즘 드는 생각 중 첫번째는 주식 하고 싶다보다 경제 흐름을 알고싶다 이고 두 번째는 왜 경제공부 하지 않았을까 이다. 경제시간에 왜 그렇게 눈뜨고 자기만 했던지 후회가 이만저만이 아니다. 이제 사회생활을 하면서 내 자산을 만들어가면서 더욱 경제공부가 절실해진다. 이때 만나게 된 지금당장 금리공부 시작하라!
금리라하면 예금할때 은행금리가 어떻게 되나만 봤던 나... 금리지식 수준에 따라 자산시장에서의 투자수익률이 달라진다고 한다. 가장 기본으로 금리가 낮을 때는 부동산시장으로 돈이 몰리고 금리가 높으면 예금시장이나 채권시장으로 돈이 몰린다. 금리가 돈의 흐름을 바꾸는 것이다. 또 금리는 돈의 흐름 말고도 정치권도 바꿀 수가 있다. 돈의 흐름이나 소비자 물가에 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정치가들의 정치정책에도 밑바탕으로 깔리는데 금리를 인하하면 경기가 활성화되기때문에 금리인하에는 적극적이지만 금리인상에는 소극적일 수 밖에 없다고 한다. 대표적인 예가 전 노무현 대통령과 이명박 대통령을 들 수 있다. 또 부동산시장, 주식시장, 외환시장 등등과도 아주 밀접한 관계가 있다. 금리는 경제의 원자같은 존재일까?
1장 금리 기초지식 다지기 부터 2장 시강금리는 어떻게 결정되는가 3장 통화량은 왜 수시로 늘었다 줄었다 할까 4장 명목금리와 실질금리 제대로 구분하기 5장 금리를 알아야 경제와 통한다 6장 자산시장과 시장금리의 관계 파악하기 7장 도깨비 방망이 금리 8장 채권 기초지식 다지기 9장 채권시장 정복을 위한 투자전략 그리고 부록 채권 관련 용어사전까지. 기초지식부터 전략까지를 설명해주고 있다. 워낙 경제에 까막눈이라 1장 금리 기초지식 다지기도 한번 읽었을 때는 흰것은 종이요 검은 것을 글씨 같았지만 두 번 세번 다시 읽어보았더니 이해가 갔고 어느 정도 경제 흐름에 대해 알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이 생긴다. 또 경제관련 용어들은 설명이 잘 나와있어서 이해하기 쉽게 다가갈 것 같다. 몇문장 들으면 어느새 들리지 않던 경제뉴스도 이제는 끝까지 들을 수 있을 것 같다. 세상에 한발짝 더 다가선 느낌이랄까! 지금 당장 금리공부 시작하라 말고도 한빛비즈에서 지금당장 시리즈가 있는데 다른 책으로도 공부를 해보고싶다. 경제에 대해서 어렵게만 생각하는 사람들, 경제공부를 해야겠다고 생각하는 나와같은 사람들이 읽어보면 좋지 않을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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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뭐든지 하겠다고 생각했을 때 바로 실천하는 것이 올바른 타이밍인 것 같다. 금리 공부뿐만 아니라 오랫동안 질질 끌어오는 금연실천, 아침에 조깅하기 등 항상 많은 계획과 action plan을 만들어도 그걸 실천하지 않으면 내 것이 되지 않고 그냥 항상 내 머릿속에 있는 뜬구름일 뿐이지 않은가!
나에게 있어서 금리 공부도 그 중 하나였다. 특히 채권... 이거 알아야되는데~ 공부해야지~ 하면서도 매번 그 타이밍을 놓치고 다른 것에 집중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번에 [지금 당장 금리공부 시작하라!] 는 책을 읽으면서 책표지만 봐도 마구마구 각성되는 내 자신을 발견하게 되었다. 참 마음에 드는 제목이다 :-) 책을 읽으려고 집어들 때마다 불끈불끈 금리공부 의지가 샘솟으니 말이다.
자산가들일수록 금리 0.1%에 더 민감하게 반응한다는 말... 많이들 들어보셨을게다. 나도 예전에 푼돈으로 매달 10만원 20만원씩 저축할때는 금리에 대해 민감하게 반응하지 않았고 굳이 금리 더 많이 준다는 저축은행을 일부로 찾지도 않았던데다 우대금리라는 것이 있는지도 몰랐었다. 하지만 자신이 조금씩 모여갈수록 금리라는 것은 그 작은 차이가 큰 결과를 가져오게 된다는 것을 아직은 머리속 시뮬레이션으로 이해하고 있다. 머리 속에서 그 감각을 잘 익혀두었다가 나중에 자산가가 되면 꼭 써먹어야 할테니...
금리라고 했을 때 나에게 직접적으로 와닿는 것은 은행에서 내가 맡긴 예금 혹은 적금에 대해 제공하는 이자 정도인데 이 책에서는 보다 큰 경제의 흐름에서 금리가 미치는 영향에 대해 폭 넓게 설명한다. 사실 읽으면서 100% 이해하진 못했다. 60%이상은 이해하고 넘어간다 생각하는데 내용이 방대하고 나에게 익숙하지 않은 분야라 다시 몇 번을 읽고 생각하고 계속 공부해야 이 책의 값어치를 내가 제대로 누릴 수 있을 거라 느꼈다.
기준금리, 소비자물가, 환율, 통화량 등 여러가지 요인들에 의해서 금리는 오르고 내리고 사람들은 거기에 울고 웃는다. 우리가 항상 웃는 승자가 되기는 어렵지만 울 때보다는 웃는 날이 많아야 그래도 좀 더 행복하지 않을까? 금리 공부, 그렇게 어려운거 난 몰라~ 그런거 몰라도 먹고 사는데 지장 없어~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들!!! 아직도 계신가요? 이제는 생각을 한 번 바꿔서 내가 속해서 경제활동하고 있는 이 세상의 금리 돌아가는 소식에 귀기울여보는게 어떨까요. 분명 ' 내가 그때 금리공부 해두길 잘했어~~허허허 ' 하실 날이 올겁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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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혹 한국은행에서 금리를 0.25% 인상 한다는 이야기가 나오면 tv 뉴스와 신문등에서 0.25% 가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 많은 견해를 내놓지만, 그 소식을 접할 때면 금리가 0.25% 오른다고 뭐가 그리 달라질까? 를 생각하면서 사실 이해하지 못하곤 했었다. 1억에 0.25% 면 25만원이다. 그것도 1년으로 나누면 한달에 2만원이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금리에 대한 생각이 바뀌기 시작했다. 저금리를 유지하던 미국은 저금리로 인해 자산시장에 거품이 발생하면서 전세계를 강타했고, 또한 한국의 부동산 시장 역시 미국시장 처럼 저금리로 인해 그동안 엄청난 상승을 하면서 사두면 무조건 오른다라는 부동산의 불패신화의 환상을 많은 사람들에게 심어주면서 막차를 탄 수많은 사람들을 하우스푸어로 만들기도 했다.또한 전세계에 불어닥친 금융위기를 벗어나기 위해 금리카드를 꺼내들어 적절하게 활용함으로써 금융위기에서 벗어나기도 하는 것을 보면서 금리에 대한 시각이 많이 바뀌기 시작했다. 그래서 그간 금리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 경제신문들이나 경제관련 서적을 열심히 보긴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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