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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본성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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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세이건의 저서를 모으다 알게 된 사이언스 북스. 그리고 사이언스 클래식이라는 시리즈가 나온것을 알게 되었다. 자연과학쪽은 세이건을 닐 타이슨, 마이크 브라운등의 천문학자의 저서를 위주로  읽어왔다가 사이언스 클래식 시리즈를 한권한권 사 모으며 프레임을 넓혀갔다. 스티브 핑커의 사회과학책들에 이어 에드워드 윌슨의 인간 본성에 대하여까지... 한권한권 읽어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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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세이건의 저서를 모으다 알게 된 사이언스 북스.

그리고 사이언스 클래식이라는 시리즈가 나온것을 알게 되었다.

자연과학쪽은 세이건을 닐 타이슨, 마이크 브라운등의 천문학자의 저서를 위주로 

읽어왔다가 사이언스 클래식 시리즈를 한권한권 사 모으며 프레임을 넓혀갔다.

스티브 핑커의 사회과학책들에 이어 에드워드 윌슨의 인간 본성에 대하여까지...

한권한권 읽어가며 새로운 책을 구매했다.

 

사회학은 유기적이다.

시대와 환경, 사람과 가진 조건에 따라 매우 유동적으로 이뤄지며

그 주체가 되는 사람들의 인식 수준에 따라 달라질수도 있다.

 

학부시절 정치외교학을 전공했을때도

이런 인문학 장르에 유기성은 매우 난해한 기분도 들었다

 

유전적인 일치성이 같은 쌍둥이도 전혀 다른 환경에서 성장케 한다면

전혀 다른 사회화 과정을 습득해 가며

성장하게 되는 것처럼...

구조의 성장과 그 사회화 과정에서의 일련의

시스템은 사람들에게 중요한 지점을 준다.

 

사회과학 자연과학은 서로 다른듯 하지만

비슷하게 이어진 부분이 많다.

 

자연과학의 원소 대신 사회현상을 대입하면

그 말이 비슷해지는 기분

 

이 자연과학 사회과학 시리즈를 읽으며 깨닫고 있다

YES마니아 : 로얄 m****o 2024.01.24.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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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본성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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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역사가 진행되는 동안 인간에 대한 본성이 끊임없이 연구되는 이유는 그만큼 어렵기 때문이다. 아마도 인간이 인간전체를 판단한다는 것자체가 불가능할것이다. 그래서 신이 창조된건지도 모르지만... 그럼에도 인간의 본성에 대하여 꾸준히 연구되는 이유는 매우 중요하기 때문이다. 또한 인간의 본성에 대한 연구는 철학자들에 의하여 주로 진행되었지만 분명 그들의 몫만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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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역사가 진행되는 동안 인간에 대한 본성이 끊임없이 연구되는 이유는 그만큼 어렵기 때문이다. 아마도 인간이 인간전체를 판단한다는 것자체가 불가능할것이다. 그래서 신이 창조된건지도 모르지만... 그럼에도 인간의 본성에 대하여 꾸준히 연구되는 이유는 매우 중요하기 때문이다. 또한 인간의 본성에 대한 연구는 철학자들에 의하여 주로 진행되었지만 분명 그들의 몫만은 아니다. 이는 인간이라면 누구나 해야할 자신의 몫이다. 인간은 살아가면서 시련을 겪는다. 그때마다 왜 나에게 이런 시련에 부딪칠까? 라는 생각을 갖게 된다. 이러한 과정에서 자신의 삶을 돌아보게 되고 나란 무엇인가에 대한 의문을 갖게 된다. 여러번의 시련을 겪는동안 사람들은 보통 깨달음을 얻게 되는데 깨우친 사람들은 그 후의 시련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게 된다는 것이다. 인간의 본성에 대한 연구가 이와 같다. 인간의 본성에 대한 나름대로의 생각이 분명해지면 주위환경의 시련에도 담담하게 대할 수 있는 자기확신(가치관)이 나타나기 때문이다.

2***m 2019.10.1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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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본성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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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인간 본성에 대하여- 지은이 : 에드워드 윌슨- 옮긴이 : 이한음- 출판사 : 사이언스 북스- 이 책은 인간의 본성을 유전자에 의해서 만들어진 일종의 사회적 행동에 의해서 만들어진 결과물로 보고 있다. 즉 리차드 도킨스의 이기적 유전자에서 유전자는 불멸의 고리로서 영원히 전달되는 것이고 인간의 몸을 생존기계(유전자의 생존을 위한 도구)로서 사용한다고 하던 말하고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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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인간 본성에 대하여

- 지은이 : 에드워드 윌슨

- 옮긴이 : 이한음
- 출판사 : 사이언스 북스

- 이 책은 인간의 본성을 유전자에 의해서 만들어진 일종의 사회적 행동에 의해서 만들어진 결과물로 보고 있다. 즉 리차드 도킨스의 이기적 유전자에서 유전자는 불멸의 고리로서 영원히 전달되는 것이고 인간의 몸을 생존기계(유전자의 생존을 위한 도구)로서 사용한다고 하던 말하고 유사한 느낌을 주고 있다. 즉 우리가 인간의 본성이라고 생각하는 모든 것은 사회적 생물인 벌,개미처럼 유전자의 번식을 위해서 만들어지고 발전되어 온것이라는 것이다. 예를 들면 우리가 이타적이라고 생각하는  행동을 들수 있는다. 즉 새들중에서 포식자가 나타났을때 소리를 내는 행동, 인간이 위험한 상황에 처했을때 자신의 목숨을 희생하고 다른 동료는 구하는 행동등은 어찌보면 자신의 유전자는 그대에서 끊길수 있는 행동이지만 그 행동을 통해서 자신과 비슷한 유전자를 가지고 있는 동료들을 생존하게 함으로써 유전자 입장에서는  유전자 번식을 할수 있는 것이다. 인간의 본성(이타심,사랑,종교 등) 또는 인간만의 특성이라는 것은 인간의 유전자의 번식에 도움을 주는 요소였기 때문에 현재까지 남아 있는 것이다. 만약 이중 유전자의 번식에 도움을  주지않는 요소는 여러세대를 거치는 동안에 저절로 없어지게 될것이고 그 후대에서는 그 요소는 인간의 본성으로 생각되지 않을 것이다. 즉 유전자의  번식에 도움을 주는 요소가 살아남아서 인간의 본성이 되는것이다.

w******4 2018.01.1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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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관찰의 프레임으로 바라본 학자의 의견
"평생 관찰의 프레임으로 바라본 학자의 의견" 내용보기
책 제목만 보고서 단순히 인간의 본성은 이렇다, 저렇다라고 말할 줄 알았다. 가령, 성선설 / 성악설 또는 성무선악설 등을 이야기하는..하지만 이 책은 철저하게 생물학적 관점에서 관찰한 이야기들을 풀어내는 책이다..이는 과학자로서의 기본 가치이기 때문에 보는 것이 당연한 내용이겠지만, 논쟁이 될 수 밖에 없는 주제이자 내용이라고 생각한다.여러모로 다시금 읽으면서 꼽씹어
"평생 관찰의 프레임으로 바라본 학자의 의견" 내용보기
책 제목만 보고서 단순히 인간의 본성은 이렇다, 저렇다라고 말할 줄 알았다. 
가령, 성선설 / 성악설 또는 성무선악설 등을 이야기하는..
하지만 이 책은 철저하게 생물학적 관점에서 관찰한 이야기들을 풀어내는 책이다..
이는 과학자로서의 기본 가치이기 때문에 보는 것이 당연한 내용이겠지만, 논쟁이 될 수 밖에 없는 주제이자 내용이라고 생각한다.
여러모로 다시금 읽으면서 꼽씹어 봐야하는 책이다..
YES마니아 : 로얄 w******j 2024.07.0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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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가 되려는 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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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교회에는 과학과 이성에 대한 깊은 불신이 존재합니다.진화론으로 치환되는 과학과 인본주의의 중심인 이성이 살아계신 하나님의 자리를 침탈하려고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1978년 출간되어 79년 퓰리처 상을 수상한 에드워드 윌슨의 [인간 본성에 대하여, On Human Nature]은 이런 사상적 흐름을 잘 보여주는 책입니다. 책 내용을 간략히 정리해 보면, 1. 인간은 진화의 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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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교회에는 과학과 이성에 대한 깊은 불신이 존재합니다.

진화론으로 치환되는 과학과 인본주의의 중심인 이성이 살아계신 하나님의 자리를 

침탈하려고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1978년 출간되어 79년 퓰리처 상을 수상한 에드워드 윌슨의 [인간 본성에 대하여, On Human Nature]은 이런 사상적 흐름을 잘 보여주는 책입니다. 


책 내용을 간략히 정리해 보면, 


1. 인간은 진화의 산물입니다. 

이 논증의 핵심은 뇌가 자신의 짜 맞추기를 지시하는 유전자의 생존과 증식을 촉진하기 때문에 존재한다는 것이다. 인간의 정신은 생존과 번식을 위한 장치이며, 이성은 그 장치의 다양한 기능 중 하나일 뿐이다.  

p25

윌슨은 자신을 사회생물학자로 소개하면서 그 시작을 유전적 진화에서 시작합니다. 

인간을 ‘생존기계’로 일컫는 리처드 도킨스와 같은 입장에서 출발합니다. 


2. 형질 유전의 가능성과 중요성을 말합니다. 

다윈이 자연 선택이라고 부른 이 과정은 인과 관계의 꽉 짜인 순환을 의미한다. 만일 어떤 유전자를 소유한 개체에게 특정 형질, 이를테면 어떤 사회적 반응이 발현되는 경향이 있고, 그 형질이 우월한 적응도를 지닌다면, 그 유전자는 다음 세대에 더 많이 발현될 것이다. 자연 선태이 무수한 세대 동안 계속된다면, 선호되는 유전자는 집단 전체에 퍼질 것이고 그 형질은 종의 특징이 될 것이다. 

p 59

라마로크의 획들 형질은 유전되지 않는다는 것이 과학자들의 의견이었지만, 후성 유전학에서는 스위치 형태로 잠재되어 있다고 주장하는데, 윌슨도 형질 유전이 가능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트라우마는 어떻게 유전되는가]라는 책도 동일한 생각에서 출발하고 있습니다. 


3. 학습과 문화 진화를 통한 유전을 말합니다. 

인간의 사회적 진화는 유전의 쌍궤도, 즉 문화적 궤도와 생물학적 궤도를 따라 나아간다. 문화적 진화는 라마르크적이고 매우 빠른 반면, 생물학적 진화는 다윈적이고 대체로 매우 느리다. 

라마르크주의는 생물학적 진화의 토대로서는 완전히 폐기되었다. 하지만 문화적 진화는 바로 그와 같은 방식으로 일어난다.

p107--108

라마르크의 획들형질 유전이 생물학적으로는 일어나지 않지만, 학습과 환경 등 문화적 진화로 인간 사회에 나타난다고 봅니다. 


4. 그 구체적인 예로, 공격성, 성, 이타주의, 종교를 통해 보여줍니다. 


5. 그리고 과학적 유물주의가 인간의 새로운 희망임을 말합니다. 

내가 주장하는 것은 결국은 진화 서사시가 아마도 우리가 지닐 최상의 신화가 되리라는 것이다.

p 243



윌슨은 증명되어진 과학(생물학)과 인간 사회(사회 과학)의 여러 질문들을 통합하려는 시도를 했습니다. 그리고 그는 서구 지성이 끝내는 통합 될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그의 시도는 성공적일까요? 



이 책이 쓰여지고 벌써 50년이 가까이 지났다. 

그동안 과학은 더 눈부신 발전을 이루었다.

과학이 발전하였지만, 사람들의 마음 속에서 신비와 종교의 영역을 줄어들지 않고 있다. 

윌슨도 “신학은 독립적인 지적 분야로 생존해 갈 것 같지 않다. 그러나 종교 그 자체는 사회의 생명력으로서 오랜 기간 버텨 낼 것이다.”라고 말하고 있다.


과학과 이성의 설득보다 강한 힘은 경험이다. 

사람들은 과학의 시대에도 자신의 경험을 믿고 산다. 

경험은 지식을 초월한다. 


그리고 그도 알고 있다. 과학으로 인간의 모든 것을 설명할 수 없다는 것을...

그리고 인간 존재의 의미를 설명하기에 과학은 너무 무미건조하다는 것을...



진짜 인간의 존재와 본성이 단순 유전자의 생존 기계인간? 

그런 인생이 의미를 지닐 수 있을까? 




YES마니아 : 골드 이달의 사락 c********7 2026.07.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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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여러가지 세상은 바쁘게 돌아가고여기저기 예전과는 비교할수 없을 정도로AI든 블록체인이든 빠르게 여러가지 발전과 변화의 모습이 급격하게 진행되고 있지만수천년이 지나도 인간 본성은 크게 변하지 않고시대과 세대는 달라져도 큰 뿌리는 같은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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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여러가지 세상은 바쁘게 돌아가고

여기저기 예전과는 비교할수 없을 정도로

AI든 블록체인이든 빠르게 여러가지 발전과 변화의 

모습이 급격하게 진행되고 있지만

수천년이 지나도 인간 본성은 크게 변하지 않고

시대과 세대는 달라져도 큰 뿌리는 같은거 같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r******2 2026.05.1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