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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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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이든 사람이든 의인화와 투사를 통해 상대의 입장이 되면 숨겨진 마음을 알게 된, 드러나지 않은 행동과 목소리를 보고 들을 수 있다.기업에서 생산자가 소비자의 마음 속으로 들어가 일체화한 후 소비자의 마음을 보고 소비자의 숨겨진 목소리를 듣는 과정과 다를 바 없다. (-40-)시는 이처럼 기존의 하찮은 존재에 의미를 부여함으로써 세상에 반드시 필요한 존재로 만들곤 한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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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이든 사람이든 의인화와 투사를 통해 상대의 입장이 되면 숨겨진 마음을 알게 된, 드러나지 않은 행동과 목소리를 보고 들을 수 있다.기업에서 생산자가 소비자의 마음 속으로 들어가 일체화한 후 소비자의 마음을 보고 소비자의 숨겨진 목소리를 듣는 과정과 다를 바 없다. (-40-)


시는 이처럼 기존의 하찮은 존재에 의미를 부여함으로써 세상에 반드시 필요한 존재로 만들곤 한다.시인이 사물에 의미를 부여하는 방법 중 하나다. 이런 과정 때문에 시인의 눈에는 세상 어느 것도 버릴 것이 없고, 쓸모 없는 것이 없다. 모두가 우리에게 삶의 방법을 깨우치는 존재물이 된다.무생물을 생물로, 생물을 사람과 같은 의미 있는 존재로 만드는 창조적 통찰자가 바로 시인인 것이다. (-101-)


그 대표적인 것 중 하나가 의류를 '생필품으로 만들겠다'는 것이다. 지금까지 우리의 생활 습관은 의류를 비롯해 크고 비싼 제품, 특히 오래 사용하는 제품은 보통 매장을 죽 둘러보고 다양한 상품을 비교한 후 고민해서 구입하곤 했다.하지만 주로 먹는 것과 관련된 생필품은 필요한 만큼 조금씩 자주 산다. 쌀,야채를 비롯해 각종 음식 재료나 식품류가 그러하다. 그런데 유니클로는 의류를 '음식과 같은 생필품'으로 만들겠다는 것이다. (-166-)


세상에 살아 있는 것은 모두 움직인다. 움직인다는 것은 끊임없이 새로움과 만난다는 이야기다.그래서 항상 쉽게,빠르게 만날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하고 있어야 한다.그것이 구체성이라. 구체성이란 사소한 일에도 해야 할 일을 명시해놓고, 그대로 행동하는 것이다.즉 '오늘 아침 회의에서 나온 사이트 조사하기' 팀장님이 제시한 방안 상세히 조사하기' 등으로 행동할 항목을 세세하게 적어 실천한다. 특히 장소와 시간, 그리고 누구와 행동을 할 것인지를 세밀하게 조각내어 언제든지 쉽게 실행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206-)


어떤 한 분야에 있어서 최고가 되면,다른 분야에 있어서도 최고가될 수 있을꺼라고 나 스스로 생각해 본 적이 있다.어떤 직업에서의 습득한 경험과 직업적인 특징,그리고 그 과정들이 다른 직업을 가질 때 쓰여질 수 있도록 할 수 있을까 생각해 본 적도 있었다.하나의 분야에서 다른 분야로 옮겨갈 때, 그 과정에서 다른 사람들이 보지 못하는 것을 발견하고, 그안에서 여느 사람들의 해결방법과 다른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한다.그걸 우리는 통섭이라 하고, 통찰력이라 부르고 있다.안에서는 보이지 않는 것이 밖에서 잘 보이는 이유,야구 선수아 야구 감독이 보지 못하는 것을 해설자나 야구 관중에 더 잘 보는 이유는 여기에 있다.이 책은 바로 그런 관점에서 바라볼 수 있는 안복과 통찰력에 대해 말하고 있다.시를 쓰는 시인과 비즈니스를 하는 경제적인 이득을 취하는 직업, 즉 비즈니스맨의 특징을 나열하고 있으며, 시를 쓰는 사람이 가지고 있는 자신의 경험과 노하우,시를 써왔던 독특한 경험들을 비즈니스 세계에서 어떻게 접목시키는지 분석해 나가고 있다. 즉 이 책을 그런 거다.시가 많이 팔리는 시인이 가지고 있는 노하우를 비즈니스에 적용한다면, 사업을 하는데 있어서 시너지 효과가 말생한다는 거이다.즉 시를 쓸 때 필요한 사물에 대한 세밀한 관찰력, 남들과 같은 대상을 보면서,새로운 것,독특한 것을 꺼내는 것, 단어에 의미를 부여하는 것, 사람의 마음을 얻을 수 수 있는 사람이라면, 비즈니스를 할 때,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고, 같은 사물에 가치를 부여할 줄 알고, 새로운 아이디어와 사업의 디테일한 요소까지 찾아내 원하는 것을 만들어 낼 수 있다.즉 시인이 가지고 있는 습관을 어떻게 비즈니스에 접목하는지 방법을 찾아보는 것이다


즉 이 책을 읽으면 우리가 보고 듣고 느끼고, 경험한 것이 허투루 쓰여지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된다.시인이 시를 쓰기 위해서 공들이고,노력해 왓던 것들을 비즈니스를 할 때에도 충분히 접목할 수 있다. 이질 적인 두가지를 엮어나가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 인문학적인 소양이다.우리 사회에서 인문학을 강조하면서, 정작 수박 겉핥기에 불과한 현실을 볼 때, 제대로 사유가 깊은 인문학적인 지식을 가지고 있다면,내가 현재 하고 있는 직업적인 요소들,나의 능력이나 경험,노하우들이 다른 영역에도 충분히 가능하다는 거이다.이 책은 시통이지만, 소설을 쓰는 사람도 마찬가지이다.여기서 놓치면 안 되는 것은 우리가 어떤 직업을 가질 때 거기에 갇혀 버린다는 것이다.그 과정에서 경직된 사고로 인해 한가지만 보고 직진하게 된다.유연한 사고를 바탕으로 직진이 아닌 상황에 따라서 곡선으로 돌아가거나 , 때로는 후진해서 돌아갈 수 있는 혜안을 가지고 있다면,새로운 가능성을 충분히 만들어낼 수 있다. 하나만 보지 말고 두루 살필 수 있는 것, 그 과정에서 먼저 앞서나가지 않고, 점진적으로 나아간다면,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는 방법과 노하우를 충분히 얻을 수 있다.

k*******2 2020.02.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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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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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詩)와 4차 산업혁명은 과연 무슨 관계가 있을까? 생각해 보면 궁금증이 일어나지 않을 수가 없다.4차 산업혁명은 인공지능이나 빅데이터 등 실물적인 부분이 변화되는 시대이기도하지만 그런 변화의 축은 그간 마주할 수 없었던 상상력을 기반으로 형성되어 가고있다는 사실을 느끼게 된다면 4차 산업혁명이 시와 어떤 연관이 있고 왜 시를 통해이해 해야 하는지를 알 수 있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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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詩)와 4차 산업혁명은 과연 무슨 관계가 있을까? 생각해 보면 궁금증이 일어
나지 않을 수가 없다.
4차 산업혁명은 인공지능이나 빅데이터 등 실물적인 부분이 변화되는 시대이기도
하지만 그런 변화의 축은 그간 마주할 수 없었던 상상력을 기반으로 형성되어 가고
있다는 사실을 느끼게 된다면 4차 산업혁명이 시와 어떤 연관이 있고 왜 시를 통해
이해 해야 하는지를 알 수 있을 듯 하다.


시 역시 상상력의 산물임을 이해 할 수 있다.
상상력이라는 매개를 어떻게 응용하고 있느냐에 따라 우리의 삶이 달라지듯이
시적 상상력은 4차 산업혁명의 변화를 이끌어 내는 기초적 대사로 볼 수 있는
존재라 판단할 수 있다.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방법은 "듣보잡역행' 듣고, 보고, 잡고, 역어내어,
행동하는 과정을 거쳐 다양한 상상력을 가질 수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
상상력은 경직된 사고에서는 가질 수 없는 사고라고 할 수 있으며 유연한 사고를
가지고 관찰과 편집, 돌아봄을 하나의 과정처럼 아우를때 생성시킬 수 있는 사유의
결과라는 점을 알았으면 좋겠다.


시를 쓰는 시인들이 시상을 잡는 방법론과 4차 산업ㄹ혁명의 상상속의 시대는
매칭되어 일맥상통한다는 느낌을 느낄 수 있다.
제대로 알지 못한다면  시와 4차 산업혁명, 혹은 세상의 변화라는 관점을 결부
시키기 어렵지만 관심과 관찰을 통해 시를 쓰듯 상상력을 발휘해 본다면 우리의 삶
역시 변화라는 현실을 상상속에서 먼저 만나 볼 수 있는 기회가 되리라고 생각해
볼 수 있다.


시대는 상상력을 원한다. 아니 상상력 있는 인재를 원한다는 말이 옳바른 말이라
할것이다.
창의력 있는 인재를 원한지만 그들은 시통의 의미를 아직 잘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
풍부한 상상력을 기를 수 있는 시통을 통해 시대의 변화, 상상력이 풍부한 인재,
상상력 기반의 변화를 몸소 느껴 보길 독려해 본다.

n********1 2018.02.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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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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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쓰기와 4차 산업혁명과는 어떤 관련성이 있는 것일까?  그리고 산업과 시는 아무런 상관관계가 없는 것처럼 보이는데 작가가 우리에게 하고자 하는 내용이 과연 무엇일까?를 가지고 책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상상'이라는 단어를 강조하며 해법을 '듣보잡엮행'이라는 단어로 제안하고 있습니다.'듣고 보고 (깨달음을) 잡아서 엮은 후 행한다'는 말의 줄임어로 들리지 않는 것을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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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쓰기와 4차 산업혁명과는 어떤 관련성이 있는 것일까?  그리고 산업과 시는 아무런 상관관계가 없는 것처럼 보이는데 작가가 우리에게 하고자 하는 내용이 과연 무엇일까?를 가지고 책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상상'이라는 단어를 강조하며 해법을 '듣보잡엮행'이라는 단어로 제안하고 있습니다.

'듣고 보고 (깨달음을) 잡아서 엮은 후 행한다'는 말의 줄임어로 들리지 않는 것을 어떻게 '듣고', 보이지 않는 것을 어떻게 '보아야'할지, 또 듣고 본 결과 어떤 의미나 깨달음을 '잡아'내야 하는지를 찾을수 있어야 한다. 또 잡아낸 것을 완성하기 위해서는 다른 무엇과어떻게 융합해야 하는지, 즉 무엇과 어떻게 엮어야 하는지도 상상해야 한다. 완성된 제품이나 서비스를 어떤 방법으로 상상해 마케팅할 것인지  그 실행의 지혜를 살펴볼 수 있어야 한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보는 것에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관찰을 예로 든다면 관찰을 잘하는 사람이  마케팅 뿐만 아니라 전지적 관점으로 객관성을 유지하면서 창의력의 기초가 된다는 내용에 매우 공감이 되었습니다. 그 이유는 개인적으로 사물이나 사람을 관찰하는 능력이 다른 사람보다 없는 편인 저는 똑같은 상황에서 관찰력이 떨어져 손해를 보거나 소외된 느낌을 받을 때가 있었고 혼자만 느끼는 불안감을 경험한 적이 있기 때문에  노력으로 관찰의 힘을 키워야 겠다고 다시 한 번 느꼈습니다.


P 117 시에는 경험을 바탕으로 상상력을 동원해 기존과는 다른 새로운 관점 만들기가 가능하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꼭 기업을 운영하는 사람 분만 아니라 일반 직장을 다니는 사람들도 시의 관점에서 상상력을 동원해 다른 관점을 만든다면 직장생활에 여유와 어려움이 조금은 해소 되며 늘 같은 일상을 반복하는 주부들에게도  믾은 도움이 될 것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럼 '어떻게 경험을 쌓느냐'의 문제가 발생하는데  모든 것을 직접 경험 할 수 없다면 책을 통한 경험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인문학 서적은 새로운 생각을 할 수 있고, 자기 계발 서적은 새로운 생각을 실천하는 방법을 알려주므로 우리는  간접 경험을 위해서 많은 책을 읽으며 그 책을 통해 내것으로 만들어 실행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P 178 행동이나 말하는 모습 , 혹은 기존 사물에서 '어떤 의미를 새롭게 잡아내는' 행위를 편집이라고 하며 편집 능력이 뛰어난 사람들은 관찰이나 경청 결과에 의미를 담아 남들이 쉽사리 찾아내지 못하는 것을 잡아낸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할 일은 어떻게 하면 의미가 새로워지는가를 목적으로 이렇게도 저렇게도 해보는 연습을 꾸준히 하여 남다른 의미를 가진 편집력을 가질 수 있도록 하자고 합니다. 보통 우리는 한, 두가지 정도만 생각을 하지 여러가지 복잡한 그리고 새로워진다에 목적을 두고 생각을 하지 않기 때문에 이런 연습의 결과가 남다른 의미의 편집을 가질 수 있다면 미래 사회를 살아갈 지금 우리의 아이들과 함께 해야 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직까지 주입식 교육을 받고 있는 우리 아이들 생각이 났습니다.


P 220 21세기 진화는 사물과 대화를 할 줄 알아야 가능하다. 사물과 대화하려면 우선 사물에 대한 돌아봄이 필요하다. '사물을 돌아본다' 함은 '주변을 돌아보며 아우른다'는 의미다. 직선과는 다른 곡선적 사고이자 삶이다.

목표는 직선적 흐름이고 주변의 모든 상황이나 환경을 아우르며, 어떤 장애물도 넘어설 수 있는 사고의 곡선적 탄력성을 기르고 있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유연한 사고 직선을 넘어선 곡선적 사고는 어떻게 만들어 지는 것일까요?란 물음에 책을 통해 제가 생각한 답은  앞에서도 이야기 한 관찰에서부터 시작하여 편집의 기능을 거쳐 돌아봄의 기능을 거쳐 완성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관심입니다.

모든 것은 마음에서 부터 시작을 하는것이라 믿기에 마음에서 우러난 행동들은 그 마음을 받는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므로 결국은 4차 산업의 혁명이 일어나더라도 감성이 살아 있다면 창조력에도 문제가 없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결국은 4차 혁명이 일어나더라도 기본을 지키고 '상상'이라는 단어의 강조함을 이해하며  해법은 '듣보잡엮행'이라는  것을 기억하여 노력으로 실천하여 습득하여 감성으로 배려 한다면 100% 해결 할 수 있을 것입니다.




d********7 2018.02.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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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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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통제4차 산업혁명을 돌파하는 비즈니스 상상력  시통. 시를 통한 통찰. 시를 통한 비즈니스 상상력……. 인문학 경영에 관심이 많은 사람 중 한 사람으로 꼼꼼히 보지 않을 수 없는 책이었다. 이 책은 시가 주는 따뜻한 감성을 활용한 감성 경영, 나아가 창의적인 경영을 하는 데에 활용할 수 있는 시라는 도구의 매력을 충분히 느낄 수 있게 해 준다. 시인과 같은 예민한 관찰력과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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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통

4차 산업혁명을 돌파하는 비즈니스 상상력

 

시통. 시를 통한 통찰. 시를 통한 비즈니스 상상력……. 인문학 경영에 관심이 많은 사람 중 한 사람으로 꼼꼼히 보지 않을 수 없는 책이었다. 이 책은 시가 주는 따뜻한 감성을 활용한 감성 경영, 나아가 창의적인 경영을 하는 데에 활용할 수 있는 시라는 도구의 매력을 충분히 느낄 수 있게 해 준다. 시인과 같은 예민한 관찰력과 상상력, 창의적 사고 방법, 거기에 따뜻한 감성까지 체득하여 비즈니스에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해 준다.

이 책에서는 책을 처음 펴서부터 덮을 때까지 시종 일관 이라는 한 글자에 집중하게 된다. 우선 시를 통한 통찰의 해법으로 이 책은 듣보잡엮행이라는 방법을 제시한다. 듣고 보고 잡고 엮고 행하라는 의미이다. 무엇 하나 빠짐없이 중요한 단계들이나, 특히 글자부터 유난히 눈에 띄는 단계야말로 시적 사고와 비즈니스적 마인드를 이어주는 중요한 단계인 것으로 보인다.

엮의 방법으로 저자가 제시한 것은 역발상이다. 우리가 사용하는 말의 기본 구조에서도 우리말의 주어+목적어+동사의 구성에 주목하였다. 다른 언어에서도 순서만 다를 뿐 기본적으로 동일한 말의 구성 가운데, 역발상은 동사나 형용사를 바꾸어보라는 것이다. 명사를 바꾸는 게 아니라 동사나 형용사를 바꾸라는 주문은, 동사나 형용사는 시에서 주로 사물의 마음으로 나타나기 때문이다. 그 사물의 마음을 바꾸면 그것이 역발상이 된다는 것이다. 명사를 바꾸는 것은 이것에서 저것으로 현상을 바꾸는 것으로, 기존 질서와 개념 등 근본을 바꾸려면 사물의 마음으로 표현되는 동사나 형용사를 바꿔야 한다고 한다. 동사나 형용사는 시에서 주로 사물의 마음으로 나타나는 것으로서 그 사물의 마음을 바꾸면 그것이 역발상이 된다는 것이다

역발상을 통해 엮어 보라는 이러한 제안은 문학과 경영의 접점에서 활용할 수 있는 훌륭한 방법인 듯하다. 아니 어느 분야에서나 활용 가능한 통찰 방법일 것이다. 무엇보다 그 전에 시적 사고, 시인들의 사고법을 활용해보라는 제안도 흥미롭게 다가온다.

쉽게 생각하기 힘든 독창적인 메시지를 전해주는 책이지만, 처음부터 이러한 내용을 상상하지 못 하게 된 것은 아쉬움으로 남는다. 부족한 독자로서의 한계일지도 모르겠으나, 굳이 표지에서부터 ‘4차 산업혁명의 문구를 추가했어야 했는지는 의문이다. 표지만 보고는, 이제는 어느 정도 익숙해진 경영 관련 메시지들의 나열이겠구나 하는 생각이 든 탓이다. 책의 실제 내용은 매우 독창적임에도 불구하고 4차 산업혁명이라는 단어가 주는 피로감으로 인해 동종의 유사한 책들과 비슷한 내용일 것이라는 오해를 하게 되었다.

이러한 아쉬움이 의미하는 것은 그만큼 여타의 책들과는 다른 독창적인 책이라는 것이다. 이 역시 역발상을, 시적 사고를 활용해 독자에게 메시지를 주는 것일지도 모르겠으나, 이 책은 4차 산업혁명 대비만을 위한 단편적 메시지를 위한 것이 아니라 삶의 전반에서 활용할 수 있는 사고와 실천 방법을 제시해 주는 책이라 할 수 있다.

d********t 2018.02.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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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에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상상력'이다.
"이 시대에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상상력'이다." 내용보기
제 4차 산업혁명.아마 최근 2년동안 가장 많은 분야에서 인용하는 단어일 것이다.특히나 교육 분야, 비즈니스 분야에서는 특히나 민감하게 다루는 단어가 되었다.국문학을 전공하고(문학박사), 중앙일보 경향신문 등에서기자생활을 거치고, 대학에서 학부생,대학원생을 가르치다가지금은 문학경영연구원 대표 및 원장으로 있는 저자의 경험과 지혜가이 책에는 오롯 녹아 있다.특히나 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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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4차 산업혁명.

아마 최근 2년동안 가장 많은 분야에서 인용하는 단어일 것이다.

특히나 교육 분야, 비즈니스 분야에서는 특히나 민감하게 다루는 단어가 되었다.

국문학을 전공하고(문학박사), 중앙일보 경향신문 등에서

기자생활을 거치고, 대학에서 학부생,대학원생을 가르치다가

지금은 문학경영연구원 대표 및 원장으로 있는 저자의 경험과 지혜가

이 책에는 오롯 녹아 있다.

특히나 상상력이 중요한 새로운 시대.

제 4차 산업혁명의 시대가 되면 우리는 결국 로봇과 경쟁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그때 중요한 포인트가 로봇과 겨뤄 이기는 것이 아니라

로봇이 할 수 없는, 인공지능이 하기 어려운 부분에서 강점을 발휘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런 측면에서 저자는 인간이 가진 가장 큰 장점이 창의력.

그 중에서도 '상상력'에 중점을 둬서 이야기 하고 있다.

크게 5장으로 구성된 이 책은

듣보잡엮행을 이야기 하고 있다.

우리가 주로 사용하는 '듣보잡(듣도 보도 못한 잡 것)'이 아닌

'듣고, 보고, 잡고, 그리고 엮고 행동하라'고 충고한다.

1장. 듣다

문학중에서 가장 상상력이 풍부한 것은 단연 시(詩)다.

시의 다양한 기법 중 투사, 아이러니, 질문, 심상을 통해

제 4차 산업혁명 시대가 되면 비즈니스 필드에서

왜 이러한 역량이 필요할 것인가를 다루고 있다.

특히 시에서 많이 활용하는 '투사'는 브랜드마케팅의 핵심과 이어져 있음을 깨닫게 된다.

2장. 보다

왜 존재하는 지 근본 이유를 물어야 하는 것에서 출발해서

이유,비교,관찰,가치를 통해 비즈니스의 '보다(See)'를 다루고 있다.

존재 가치에 대한 고민은 모든 비즈니스맨들이 깊이 하고 있는 부분이다.

저자는 이를 시의 핵심원리에 빗대어 설명해 주고 있다.

3장. 잡다

경험,틈새,단어,의식. 4가지 부분에서

우리는 무엇을 잡아야 할 것인가를 말해준다.

개인적으로 난 '틈새'라는 단어가 가슴에 와닿았다.

비즈니스 문제해결 과정에서 주로 다루는 'gap'과 의미가 같다.

결국 틈새를 어떻게 메꿔나가는가가 중요하다.

4장 .엮다

목적을 재설정하면, 새 의미가 엮여진다.

현실은 그대로 있지만

편집,융합,역발상을 통해 우리는 새로운 의미를 엮어 낼 수 있다.

편집의 힘을 다시금 돌아보게 되며,

동상와 형용사의 활용법을 곱씹어 보게 된다.

5장. 행하다

동사로 상상하는 법,

직선과 곡선이 어우러진 숟가락 사고법 등

탄력과 우회를 비롯하여 실제 행동하는 법에 대해 알아본다.

우린 결국 인생의 플랫폼을 만들고

그 위에서 성공을, 행복을 반복해야 할 것이다.

저자는 우리에게 직언하고 있다.

통념의 지식을 버리고 지성을 가지라고. 감성을 받아 들이라고.

4차 산업혁명의 가장 키포인트는 역시 '상상력'이라고.

4차산업혁명시대에 비즈니스를 고민하는 많은 이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초강력긍정주의자

문제는 '어떻게 경험을 쌓는가?'다.

단연히 직접 경험하는 것이 가장 좋지만

바쁜 일상 속에서 불가능하다면 책을 통해 경험해야 한다.

인문학 서적은 새로운 생각을 할 수 있게 하고,

자기 계발 서적은 새로운 생각을 실천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읽는 것이 중요한 게 아니라

읽은 것을 내것으로 만들어 실행하는 게 중요하다.

p.123

o*****o 2018.01.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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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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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언제나 지식을 줘서 고맙고지혜를 덤으로 줘서 더더욱 고맙고나를 돌아보게 해줘서 다시한번 고마운 존재다.오늘 읽게된 책은 시통상상이 세상을 움직인다.안다는것은 이미 존재하는 것이고알고있지 않은 것이어도 사람이기에 지능으로 풀어내기가 가능하다하지만 이 책에서는 사물이 말을 하고 상황판단을 하는것은 상상력이 만들어낸 결과물이라고 말한다.거울이 말을하고 주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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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언제나 지식을 줘서 고맙고

지혜를 덤으로 줘서 더더욱 고맙고

나를 돌아보게 해줘서 다시한번 고마운 존재다.


오늘 읽게된 책은 시통


상상이 세상을 움직인다.

안다는것은 이미 존재하는 것이고

알고있지 않은 것이어도 사람이기에 지능으로 풀어내기가 가능하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사물이 말을 하고 상황판단을 하는것은

상상력이 만들어낸 결과물이라고 말한다.

거울이 말을하고 주인의 상태를 체크하고 점검을 하고

정말 상상할 수 없는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 현실이다.

이 책의 제목에서처럼 시 속에 숨겨진 상상기법으로 제4차 산업혁명을 돌파해 보자는 이야기다.

상상력이 없으면 살아남을 수가 없다.

시민들은 대개 일상적이고 일반적인 것에서 남다른 의미를 의도적으로 추구한다.

이 남다른 의미 잡기가 통찰에 이르는 원동력이 된다.


새로움을 창출하기 위해서는 들리지 않는 무엇을 들어야 하고.

보이지 않는것을 볼 수 있어야 한다,

상상력을 동원해 경험을 새로움을 탄생시키는 관점으로 바꾸고, 상상을 통해 잡아낸 결과물을 다른것과 어떻게 융합해야 할까?

이에 앞서 목적을 재설정하고,

새로운 의미가 드러나도록 배치하고 편집하는 일이 중요하다.

뒤집으면 역발상이 된다.

그 사물이 마음을 바꾸면 그것이 역발상이 된다.

감성이 없이는 성공할 수 없음을 가르친다.

자기를 버리고 틀에서 벗어나 상상속으로 빠져보아야 겠다.

3******y 2018.03.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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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통(詩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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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통(詩通) 현재 우리들은 고도의 물질문명의 편리함을 누리며 삶을 영위하고 있다. 이런 모든 물질문명의 편리함은 우리 인류의 상상력의 산물이라고 할 수 있다. 어떻게 보면 인류 생존의 과정은 상상력 실현의 과정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바다속을 누비고 하늘을 날고 이런 상상력이 모든 것이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인류가 지구를 지배할 수 있게 한 원동력이 되었다. 하지만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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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통(詩通)

 

현재 우리들은 고도의 물질문명의 편리함을 누리며 삶을 영위하고 있다. 이런 모든 물질문명의 편리함은 우리 인류의 상상력의 산물이라고 할 수 있다. 어떻게 보면 인류 생존의 과정은 상상력 실현의 과정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바다속을 누비고 하늘을 날고 이런 상상력이 모든 것이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인류가 지구를 지배할 수 있게 한 원동력이 되었다.

하지만 우리 인류에게는 크나 큰 도전 앞에 직면해 있다. 인공지능으로 대변되는 4차 산업혁명의 시대, 도전을 뿌리치고 도약하기 위해서는 더욱 더 풍부한 상상력이 필요하지 않을까 

황 인원 작가의 시통(詩通)”은 이런 도전의 시대 어떻게 하면 상상력을 키울 수 있을 것인가? 그 방법들을 우리들에게 알려주는 책이다. 문학 특히 시()는 상상력의 산물이라고 할 수 있다. 그렇다면 시인들은 어떻게 상상하는가 그 시인들의 상상하는 방법들을 배워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 나가자는 것이다.

그래서 저자는 그 해법으로 듣보잡역행을 제안한다.

듣보잡역행이란? 듣고, 보고, (깨달음을)잡아서 엮은 후 행한다는 말의 줄임말이다. 우리들은 일상에서 수없이 보고 듣지만 그것을 어떻게 깨달음으로 연결해 좋은 결실로 엮을 것인가에 대한 고민은 없습니다. 그 엮을 수 있는 매개체가 바로 상상입니다. 시인의 눈으로, 마음으로 사물들을 보고 들을 때 깨달음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시인이 사물과의 대화를 통해 사물의 마음을 읽는 것처럼 숨겨진 본 마음을 읽으려고 노력해야 한다. 그런 과정속에서 존재와 하나가 되면 새로운 것이 보이게 된다. 그 새로움에 의미를 부여하면 진정한 가치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결국 상상력이란 기존 생각의 틀을 깨고 새로운 생각의 틀로 자신을 사회를 바라보는 것이라고 해도 되지 않을까?

t******r 2018.02.1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