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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한 번, 마음 돌아보기 -에토 노부유키
(하루 1440분 중 오로지 자기만을 위한 시간이 있습니까?)
현대인들은 고대의 사람들에 비해 참 바쁘게 살아간다. 고대인들은 해가 뜬 시각부터 해질녁까지 일하고 나머지는 먹거나 휴식을 취하는 시간이었다. 허나 우리는 매일 바람쥐 쳇바퀴돌듯 반복적인 삶이지만, 하루하루가 정신없는 삶이다. 그러다 문득 이런 생각을 한다.
과연 나는 무엇을 위해 이렇게 바쁘게 힘들게 사는 것일까? 과연 나는 행복한가?
우리는 과거에서 미래를 찾을 수 있다. 과거의 사람들은 소박하지만 그들의 삶에 만족하고, 적은 양의 수확일지라도 가족이 먹기에 풍족하면 만족했다. 현재의 우리는 과거보다 모든 면에서 풍족하지만, 언제나 다가올 미래를 걱정하면서 현재에 충실한 사람은 적다. 핸드폰이 없던 시절에도 약간의 불편함은 있었지만, 핸드폰이 생긴 지금 오히려 항상 신경써야하고 챙겨야 하는 불편함과 언제나 연락을 할 수 있기에 혼자만의 시간은 오히려 줄어들었다.
우리는 마음을 돌아볼 여유가 없는 게 아니다. 돌아보려고 생각조차 하지 않았을지도 모른다.
우리는 거대한 강에서 한 방울의 물과 같은 존재들이다. 낱낱의 물방울은 거대한 강이 어디를 향해 흘러가는지 헤아릴 길이 없다. 우리는 풍요로움에 감사하기는 커녕 더 많은 것을 가지려 노력한다. 그러나 인간은 가질수록 더 많은 것을 바란다. 작은 것에 행복해하지만, 오히려 그것을 많이 가진다면 그것을 지키려 그리고 더 많이 가지려 행복을 잃기 십상이다. <하루에 한 번, 마음 돌아보기>는 우리가 멀게만 여겼던 행복들과 지금의 소중함 그리고 뒤늦게 후회하지않을 삶의 자세들을 이야기한다. 한마디한마디가 현실적이고 마음에 쏙쏙 들어온다.
내가 만일 인생을 다시 산다면
이번에는 더 많은 실수를 저지르리라.
보다 많은 기회를 놓치지 않으리라.
이 글은 흐름출판에서 무료로 제공된 도서로 작성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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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행복에는 '손아귀에 넣는 순간 빛이 바랜다'는 패러독스(역설)이 존재한다.
벌어진 사건을 '점'으로 보지 말고 '선'으로 보는 것이 중요하다...(중략)
"여러분은 많은 부하직원을 거느리고 있습니다. 수십 년이 지나 정년퇴직한 여러분을 만나기 위해 술병을 사들고 집까지 찾아올 부하직원은 과연 몇 명이나 될까요?" ...(중략)
"...(중략)...여러분은 일 잘하는 유능한 부하보다 정년퇴직한 이후에도 기꺼이 자신을 찾아와줄 부하를 얻어야 합니다. 그것은 여러분의 벌거벗은, 인간적인 자신이 사랑받고 있다는 증거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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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현재를 살고 있음에도, 항상 바쁘게 개인적 시간이 모자라다고 푸념을 했던 내가 많이 떠올랐다. 그 누구에게는 우리가 하찮게 보낸 오늘이 죽을만치 소중했던 오늘이었을지도 모른다. 숨가쁘게 회사에 출근하고, 많은 업무에 치이고, 사람간의 관계에 스트레스 받고, 밤 늦게 퇴근하고 조금 쉬다보면 내일을 시작해야 하는 삶을 살고 있는 우리에게 이 책은 그 중간의 휴식터, 즉 쉼터 역할로 보일 수 있겠단 생각이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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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왜 이 책을 보았는가? 요즘 부쩍이나 마음이 불편했다. 무언가를 잃어버린 느낌 그리고 왠지 허전한 하루를 보내는 느낌이었다. 내 스스로에게서 일어난 방황 같은 것이다. 무언가를 꾸준히 하다보면 언제나 오는 녀석이다. 이와 같은 증상은 내 마음속에 있기에 그 마음을 조금은 다스리고 이와 같은 슬럼프에서 벗어나고자 이 책을 보게 되었다.
02. 이 책을 읽으면 좋을 것 같은 사람들? 마음이 불편한 친구들 그리고 심리적으로 고독하거나 삶에 대한 생각이 많은 친구들
03. 독서 포인트! 한국인이 아닌 일본인이 들려주는 하나하나의 일화 그리고 인디언 이야기를 통해서 나와 다른 문화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은 어떠한 사고를 하고 하루를 어떠한 마인드로 살아가는지 돌아본다면 참으로 좋을 것 같다.
04. 만약에 이 책을 읽는다면? 마음이 차분해진다. 더불어 실패에 대한 용기도 생기게 된다. 실패하고 있는 사람일수록 힘이 나지 않는다. 또 한 번 같은 실패를 저지를까봐 두려운 것이다. 이와 같은 사람에게 실패한다는 것에 대한 또 다른 의미를 부여하고 더불어 오늘 하루를 보다 치열하게 살아갈 수 있게 힘을 줄 것이다. 행복이 결코 멀리 있지 않음을 그리고 무엇보다 스스로가 어떠한 의미부여를 하느냐에 따라 지금은 바뀌지 않지만 미래는 바뀔 수 있다는 것을 끝으로 현재의 소중함 살아있음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는 시간이 될 것이다.
[ 책쟁이의 사색 ]
대부분의 어머니들은 온힘을 다해 아이에게 무엇이든 해주려 한다. 하지만 이는 뒤집어보면 아이를 믿지 못한다는 뜻이다. 한편 독일인은 몸소 나서서 무언인가를 해주기보다 먼저 아이를 믿고 '지켜보는' 것을 우선한다. 비록 실패한다 해도 그것은 아이의 특권으로 아이에게는 성장하기 위해 실패할 권리가 있다고 생각한다. "독일의 장인 정신에도 '실패가 좋은 것을 만든다'라는 철학이 있어. 반복된 실패 없이는 좋은 것과 만날 수 없다는 의미야."
독일인 친구는 실패에 관용을 베풀 뿐 아니라 실패를 성공을 위한 필수 조건으로 인식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강조하면서 설명해주었다.
지켜봐주는 것은 스스로 일어날 수 있는 힘을 길러주는 것 누군가에 의해서 무언가를 하다보면 스스로 일어날 수 있는 힘이 약해진다. 즉 스스로 일어날 수 있는 힘을 길러주는 것이 자녀를 위해서도 그리고 타자를 위해서도 좋다. 복지도 그렇고 교육도 그렇지 않을까? 좋은 환경과 시설 그리고 혜택과 서비스 이와 같은 것이 많은 사람들에게 주어지기 위해서는 비용적인 측면과 시간적인 측면에서 큰 어려움이 있다. 무엇보다 스스로가 찾고 스스로가 극복해 나갈 때 비용과 시간을 줄이고 더불어 나와 타자가 함께 성장하는 사회를 만들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감동은 스스로 '느끼고' '움직이는' 사람에게 찾아온다. 우리는 감동할 수 없는 것이 아니라. 감동과 만날 행동을 하지 않을 뿐이다.
움직일 때 비로소 감동을 느낄 수 있는 것은 아닐까 누구나 감동을 받을 수 있다. 감동은 움직일 때 오는 것이지 가만히 있다고해서 감동이 다가오는 것은 아니다. 위에 말처럼 우리는 감동과 만날 행동을 하지 않을 뿐이다. 나와 타자를 위해서 조금만 더 움직이고 조금만 더 따뜻한 사회를 만들고자 노력한다면 그 감동은 미래에 오는 것이 아니다. 현재 바로 지금 스스로가 그 감동의 진가를 맛볼 수 있지 않을까? 내 스스로도 성찰을 해본다. 책을 보는 내내 내 마음을 돌아보고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유와 사색의 시간도 함께하면서 불안했던 마음가짐을 평온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바꿀 수 있었다. 움직임이 둔해진 것은 아닌지도 생각해본다. 과거를 회상해보면 움직일 때 보람과 성취감을 느꼈고 지금은 그것이 둔해진 것은 아닌지 오늘부터 다시 움직이는 거다. 사람들에게 보다 가치있는 정보를 전달하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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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모두 네 부분으로 구분해 행복감을 느끼는데 도움이 될만한 내용들, 삶에 있어 지금의 소중함에 대한 내용들, 인생의 한정성과 소중함에 대한 부분, 그리고 끝으로 삶을 후회없이 살기위한 10가지 삶의 자세라는 내용을 담고 있다.
먼저 행복에 대한 이야기 부터 시작한다.
행복이란 무엇인가? 주변 사람들에게 자신에게 행복한 삶이란 무엇일까? 라고 물으면 100% 중에서 거의 대부분이 돈, 부자에 대한 이야기를 할 것이다. 간혹 명예나 건강 등을 말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이처럼 행복의 기준은 사람마다 다르다. 그만큼 행복이라는 단어의 범위는 광범위한 것이다. 작은 행복, 큰 행복과 같이 크기로 잴 수도 없고, 얕은 행복, 깊은 행복처럼 깊이도 잴 수 없는 것처럼.요즘 같이 경제가 어려워 모두들 힘들어하고 있을 때 행복이라는 주제만큼 사람들의 눈길을 끌 수 있는 단어도 없을 것이다. 행복한 삶이란 무엇인가? 행복한 삶은 어떻게 이룰 수 있는 것인가? 이에 대한 해답을 얻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왜냐하면, 사람마다 행복의 의미를 다르게 생각하고 있고, 사람마다 행복의 조건도 다르게 생각하고 있기 때문이다.
'어릴 때로 돌아가고 싶어. 어렸을 땐 어른이 되고 싶었는데...' 어른이 된다는 것이 무엇일까? 어릴 때는 부모님의 울타리 안에서 보호 받으며 살다가, 어른이 되면 우리는 각자의 인생을 책임지게 된다. 세상에는 무수한 종류의 어른이 있다. 그들은 각자 자기의 방식을 유지하며 서로 어울려 살아간다. 어른은 별다른 게 아니다. 어른이란 제 인생의 짐을 제가 들고 가는 사람이라 할 수 있다. <어른이 된다는 것>은 이렇게 각자의 짐을 지고 사는 우리의 성장통에 대해 이야기 한다.
나이가 들게 되어 의존적인 마음가짐과 자기중심적인 태도를 가지지말고 스스로를 세우고 구제하는 방법에 대해 고민하라고 한다. 그 다음으로 말하고 있는 것은 노년을 즐기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를 한다. 노년을 즐기기 위해서는 경제적인 문제들이 어느 정도 해결되어야 하지만 조건이 갖추어지지 못할 때에는 그 조건하에서 능동적이고 긍정적으로 생활하라고 말하고 있다. 누구나 나이를 들고 나이가 들다보면 언젠가 죽게 된다. 저자는 죽음도 받아들일 수 잇는 마음의 준비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이러한 준비는 사람들과의 관계를 아름답게 고양시키고 타인에게 삶의 의미에 대한 교훈을 자신의 죽음을 통하여 남길 수 있게 된다고 한다. 이러한 노년에 대한 마음의 준비가 지금을 사는 우리들의 삶을 보다 먼 시점에서 성찰할 수 있게 해주고 그래서 지금을 더욱 알차게 살 수 있게 될 것이다.
죽음은 인간의 의도에 의해 일시적으로 눈앞에서 치워졌을 뿐이다. 우리는 분명 늙고 죽는데 그 사실을 망각하고 있다. 아니, 망각하고 싶어한다.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듯 죽음은 생과 정반대의 위치에 놓여 있지 않다. 행복과 불행, 선과 악처럼 생과 사는 대립하는 게 아니라 표리일체表裏一體의 한 세트다. 동서고금 살아 있는 것 중에서 죽지 않는 것은 하나도 없다. 하루하루 살아가면서 우리는 죽음을 향해 다가간다. 생에 죽음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죽음에서 눈을 떼면 뗄수록 생도 희박해진다. 죽음에 대한 사고는 인생에 대해 생각하는 것과 같다. 사람은 살아온 것처럼 죽는다. 죽음을 잊으려 할 것이 아니라, 그것에 대해 곰곰이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본문 147쪽
이 책의 저자 '에토 노부유키'는 심리 카운슬러로 기존 이론 중심의 심리학에서 벗어나 일상생활에서 힘이 되는 실천적이고 실용적인 프로그램을 개발해온 분이다. 복잡하고 빠르게 돌아가는 일상 속에서 현대인들은 모두 마음에 병이 들었다고 말한다. 신체적 질병과는 달리 마음의 병은 원인을 파악하기도 어려우며 따라서 그 치료방법을 처방하는 일도 쉽지 않을것 같다. 한권의 명상록같은 느낌을 받은 책으로 인생을 관조하는방법에 대한 배울것들이 많이 담겨있는 책이라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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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게 일상을 살아가다보면 현재만 앞으로만보고 달려가는 내 자신의 모습을 종종 보게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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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와 결혼을 한지 올해로서 만으로 8년째된다. 처음에는 많이 다투기도 했지만 이제는 어느정도 익숙해져서인지 서로 적당히 이해하면서 넘어간다. 하지만 가끔식 서로의 하는 일이 마음에 들지 않거나 바라는대로 되지않을 때는 가끔 짜증이 나기도 하고 심할때는 '왜 이 사람과 결혼을 하였을까?'라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그러다가, 오래전 편지를 가끔씩 꺼내서 읽기도 한다. 그러면 그때는 이랬구나 하는 생각을 하며 서로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된다. 그때 그랬더라면이 아니라 그때는 이랬는데 지금은 이렇게 바뀌었구나 하는 생각에 흠칫 놀라기도 한다.
얼마전 이 시대 창의적인 천재의 한명인 스티브 잡스가 세상을 떠났다. 세계의 3대 천재를 아인슈타인, 아이직 뉴우튼, 에디슨이라고 고등학교 선생님이 말씀하셨는데 과학자로서는 누구보다 천재라고 할 수 있지만 창의적이라거나 누구도 생각못한 기발한 생각 혹은 새로운 시대를 개척한 천재라고 말할 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다. 어째든 스티브 잡스가 남긴 것은 참 많은 것 같다. 그중에서 스탠퍼드 대학교 축사에서의 연설이 오래도록 뇌리에 남는다. 이런 말을 하지 않았던가? 만약 우리의 인생이 1달 혹은 1년이 남았더라도 지금하고 있는 일을 할 것인가? 그게 아니라면 당장 하고 있는 일을 그만두라고 말이다. 나도 생각을 해보았다. 지금하고 있는 일을 계속 하겠는가? 물론 아니다 이다. 하지만, 책을읽으면서 10년전의 기억을 떠올렸다. 그때는 정말 내가 원하는 일이라고 확신을 하고 이 길로 뛰어들었다. 갖은 고생을 다하고 익숙하지 않은 업무 탓에 남들보다 배는 열심히 일하고 주말에도 쉬지않고 자기계발을 한 덕분에 오늘에 이르렀다. 문제는 지금부터이다. 그간 노력했던 탓에 상당히 익숙해져버린 일. 예전처럼 많은 시행착오를 거치지 않아도 쉽게 해결이 된다. 그런데 지금이 과연 내가 그토독 원했던 삶의 방식일까? 사실 책을 덮으면서도 아직 이 문제에 대해서는 해결을 하지 못했다. 책 한권이 내 인생을 책임지거나 바꿔주지는 못할 것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여지껏 별 생각이 없던 나의 업무와 일상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을 해 볼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준 것만은 틀림이 없다.
어제는 가족들 모두 근처의 수목원에 다녀왔다. 아이들과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서는 집으러 가기 위해 짐을 챙기는데 6살된 큰 애가 마구 떼를 쓴다. 아직 제대로 놀지도 못했는데 가냐며 마구 짜증을 부린다. 그럼 짐 챙길동안 더 놀아라는 엄마의 말에 폴짜폴짝 뛰면서 눈물까지 흘리며 악을 쓴다. 치밀어오르는 화를 주체하지 못하고 덩달아 소리를 지르고 말았다. 손에 들고 있던 잠자리채로 아이를 때릴 뻔 했다. '너 자꾸 그러면 여기 그냥 두고 간다'고 협박까지 하며 서둘러 가는 길을 재촉했다. 마지못해 따라 오면서 손을 놓지 않으려고 한다. 그러다가 입구까지 내려오자 언제 그랬냐는 듯이 화가 많이 풀려있다. 차를 타고 오는 내내 많은 생각이 들었다. 우리가 어떻게 해서 얻은 아이인데 결혼하고 1년이 지나도 소식이 없자 산부인과와 한의원을 전전하다가 1년 반만에 어렵게(?) 얻지 않았던가? 10달동안 뱃속에 있다가 처음 마주할때도...이렇듯 소중한 내 아이인데 하며 집으로 돌아와서는 잠이든 아이 곁을 지켜주었다. 그리고는 다음날은 벌로서 근처 놀러가기로 했던 일정 취소하고 집에서 틀어밖혀 있었다. 그러다가 미안해서 근처 놀이터에 데리고 와서는 아이들을 위해 한나절을 투자했다.
모든 것이 아이들 위주로 돌아가는 것 같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혹은 아이들 건강에 좋은 반찬위주로 준비를 하고 아이들 정서에 도움이 되는 공연이 있으면 주말에 예약을 하고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동물원이나 수목원으로 놀러간다. 혹은 주중에 아이들을 위해 희생한 아내를 위해 주말에는 육아에 전념한다. 그러다보니 정작 나를 위한 시간에 하루에 얼마가 아니라 1년에 얼마나 투자하는지 모르겠다. 이렇게 아이들 위주로 생활하다 보니 우울증을 호소하는 사람도 많은가보다. 하루중 단 10분이라도 나 자신을 위한 시간을 만들어보자. 그것이 취미생활이든 가족들과 함께 하는 시간이건 말이다. 그래야 아이들도 더 편하게 생각할 것 같다. 그래서 마지막 순간 눈감을때도 정말 후회없이 살았으며 자식들에게도 너희들을 위해 평생을 희생한 부모님이 돌아가셨다는 죄책감을 느끼게 하도록 하기 위해서도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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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하루에도 얼마나 많은 고뇌를 하고 갈등하며 스트레스를 받는지 모른다. 이는 필연적으로 겪는 과정이다. 그렇다면 행복과 멀게 느껴졌던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마저도 행복의 단처로 만들 수 있다고 저자는 이야기하고 있다. 행복을 이야기하는 책들이 그렇듯이 행복을 위해서는 자신을 돌아 보아야 한다. 그리고 행복한 마음을 가득 차기를 노력해야 한다. 이는 마치 산란철 맞이한 연어가 강을 거슬러 올라가는 노력을 하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그런 노력을 잠시라도 쉬게 되면 물살에 떠밀려 내려가듯이 우리 또한 행복을 위한 나만의 돌아보기 시간을 갖지 않는다면 세파에 떠밀려 방황하는 나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저자가 제시하는 마음 돌아보기 방법론을 연어가 강을 거슬러 가듯이 따라가 보자. 어느덧 알을 낳기 좋은 장소에 다다를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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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한번 마음 돌아보기 하루 1,440분을 어떻게 사용하고 있을까? 신이 주신 소중한 금싸락 같은 시간을 어떻게 허비하고 있는가? 온전히 자신을 돌아 보고 스스로 자신을 격려하고 돌봄으로 껴안아 줄 시간이 있는가? 이 책은 스스로가 결코 마음을 돌아볼 여유가 없는 것이 아니라 돌아보려고 생각조차 하지 않음으로 늘 후회 막급한 삶을 반복하고 있는 현대인을 지혜롭게 일깨워 주고 있다.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욕구불만 내성(욕구불만을 인내하는 내성)을 갈고 닦지 못해 갈수록 조급해지고 불안해 한다. 한국형의 빨리 빨리병도 따지고 보면 끈기나 인내력을 스스로 훈련하고 자신을 강건하게 만들어 가는 노력의 부족으로 본다. 과학과 문명의 발달로 예전에는 상상도 못할만큰 우리는 쾨적하고 좋은 환경가운데 살고 있다. 문제는 아이러니하게도 그런 환경에 익숙하다가 보니.. 조금만 불편해도 견딜 수 없는 무기력한 존재가 되어 가고 있다는 사실이다. 즉 욕구불만 내성 스트레스를 견디어 내는 내성이 점점 쇠락하는 탓이다. 돈만 있으면 무엇이든 할 수 있고, 손만 뻗으면 인터넷을 통해 세계의 모든 정보를 접할 수 있는 환경이 과연 행복하고 좋은 환경인가? 스마트폰이 생기면서 손안의 정보 매체를 가지고도 느린 것에 불평하고 마테리가 빨리 달아 없어지는 것에 화를 내곤하는 현대인은 스스로를 곰곰이 돌아 봄으로 자신의 내성을 감싸 안아 보듬어 강인하게 할 필요가 있다. 저자이며 일본의 심리 카운슬러인 에토 노부유키는 자신의 이런 욕구를 탓하며 상대방에게 끝없이 요구하기 보다는 스스로를 일으켜 세우는 자기 격려와 자시 반성의 고요의 시간을 가짐으로서 비로서 스스로를 세울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 그 때 나로 인해 누군가에게 따스하고 정감있는 손길을 건네 줄 수 있는 베품의 삶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단다. 어렵고 큰 일만 아니라 일상의 잔잔한 삶의 미소를 건네기 시작하면서부터 행복을 자기 가슴에서 화초처럼 소중히 조금씩 키워 나갈 수 있다고 가르쳐 준다. 바라는 애증은 증오로 바뀌고 만다. 그러나 바라기 보다는 주는 삶.. 작은 것을 나누는 삶을 몸소 실천하게 될 때 보람과 사랑의 햇살이 나의 얼굴을 통해 가슴을 통해 상대방에 가만히 전달 된다 타인에 대한 지나친 기대.. 타인을 소유하려는 집착... 타인에 대한 나의 욕구 분출이 아니라 건전한 거리감을 가지고 서로를 인정하게 될 때 조화와 팀웍의 환상을 맛보게 된다는 것이다. 글 사이 사이마다 담긴 소박한 교훈을 읽어 내려가면서 자기 자신을 상담 대상으로 삼는 Self Love 의 비밀을 발견하게 된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은 나 자신을 스스로 상담하는 현장 교과서로 손색이 없다고 본다. 자신을 최고로 사랑하는 셀프 러브는 I love me! 그런 사상을 말한다. 나는 훌륭합니다. 냉대를 받아도 잘 견디어 내었고 힘든 상황도 잘 극복함으로 한 단계 성숙해 가고 있습니다. 멋지고 훌륭하게 달려 가면서 목표를 향해 거침없는 걸음을 하는 나를 칭찬하는 메아리가 모든 사람의 가슴까지 울리리라 믿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