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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드] 제 몫의 씨앗을 키우기
"[씨드] 제 몫의 씨앗을 키우기" 내용보기
하루하루 먹는 걱정이 없고, 급박한 문제에 시달리지 않으면서 여유로움을 가진 사람만이 내일을 계획하고 행동할까?   자기계발서들이 ‘모든’을 포함하지 못하는 이유는 아마 이러하기 때문이다. 이 책만 보더라도 주인공은 좋은 집이 있고, 평판 좋은 회사에 다니고 있으며, 밝은 미래도 있는데, 문제는 인생이 겉보기처럼 완벽하지 않다는 거다. 1%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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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먹는 걱정이 없고, 급박한 문제에 시달리지 않으면서 여유로움을 가진 사람만이 내일을 계획하고 행동할까?

 

자기계발서들이 ‘모든’을 포함하지 못하는 이유는 아마 이러하기 때문이다. 이 책만 보더라도 주인공은 좋은 집이 있고, 평판 좋은 회사에 다니고 있으며, 밝은 미래도 있는데, 문제는 인생이 겉보기처럼 완벽하지 않다는 거다. 1%의 부족한 점을 채우는 여정이라고 할까. 사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부족하다고 느끼는 것은 단 1%가 아닌 그보다 훨씬 많은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대다수의 사람들은 겉보기조차 완벽하지 않다. 그럼에도 이런 책들에 손이 가는 건 어쩔 수가 없다. 왜냐하면 ‘완벽한 자기계발서’라는 것은 어쩌면 존재하지 않을 지도 모르고, 스스로 변화하고 픈 욕망이 있기 때문이다.

 

‘씨드’ 역시 ‘마시멜로 이야기’ ‘바보 빅터’로 연장선에 있는 책이었다. 문제가 불분명한 주인공이 있고 주인공은 어떤 계시(이 책에서는 ‘씨앗’)를 통해 자신을 돌아보게 되고 자신이 궁극적으로 원하는 바를 깨닫게 되어 변화하게 된다는 것이다. 헌데 신기한 것은, 이제는 공식화가 된 이 법칙을 따라가는 일은 결코 지루하지 않다는 것이다. 어느새 동화되어서 나 자신을 돌아보게 된다. 그래서 자기계발서들이 많이 읽히는 것 같다. 현재 자신의 고민과 일치하고 그걸 풀어나가는 긍정적인 힘이 사람들을 끄는 것이다.

 



목적을 찾고자(씨앗을 심을 곳을 찾는) 떠나는 여행은 물론 자신이 움직이는 것이었지만, 깨달음은 다른 사람들의 입김으로부터 나왔다. 주인공 조시는 과거로의 여행을 통해 집으로 갔을 때는 자신의 강점과 재능을 다시 떠올렸고, 대학교에 찾아 가서는 자신이 배움과 성장, 자주적인 삶을 좋아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식당에서는 다른 사람을 돕고자 하는 열정을 재발견했다. 조물주는 가장 뛰어난 이를 선택하지 않고 가장 의지가 강한 자를 선택한다고 한다는 이 말이 유독 가슴에 남게 만든다.

 

삶에서 자신의 궁극적인 목적을 찾아내어야지만, 씨앗을 심을 수가 있다. 그래야지만 어디에 씨앗을 심어야 하는 지, 알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고 보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삶의 목적을 찾지 못해서, 자신이 가진 씨앗을 심지 못하고 있는 지도 모르겠다. 저절로 자라는 것은 없다. 어쩌면 아무리 어렵고 고통스럽고 힘들더라도 자신의 생활환경에 벗어나기 위한 계기를 마련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그런 계기가 필요한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출발점이 되어 줄 만한 우화계발서이다. 자신을 변화시키고 싶으면 책과 움직임(여행)과 다른 사람들과의 대화가 진정 중요한 것임을 이 책을 통해 다시 한 번 깨닫게 된다.

 

인간은 어쩌면 모두 제 몫의 씨앗을 가지고 태어나는 지도 모른다. 씨앗을 가지고 태어나는 지도 모르는 사람, 알지만 어디에 심어야 할 지 모르는 사람, 씨앗을 심었는데 그 장소가 자신의 의도와 다른 사람, 심긴 심었는데 심어 놓고 방치한 사람……. 그 무수한 사람 중에 멋지게 자라나는 한 그루의 나무는 분명히 있을 것이다. 분명한 것은 이 책이 말하는 바는, 그건 자신의 의지의 문제라는 것이다.

 



l*****2 2011.11.14. 신고 공감 5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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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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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인 조시는 좋은 집을 가지고 있었고, 평판이 좋은 회사에 다니고 있었으며, 밝은 미래도 있었다. 하지만, 항상 무언가 빠져있는 듯 허전함을 느꼈다. 현재의 일이 싫어진 것은 아니었지만, 과거와는 다르게 열정이 식어버렸던 것이다. 조시의 상황을 눈치 챈 상사는 그에게 2주의 휴가를 제안하고 휴가기간 동안 현재의 일을 계속할지 여부를 결정하라고 배려한다. 조시는 상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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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인 조시는 좋은 집을 가지고 있었고, 평판이 좋은 회사에 다니고 있었으며, 밝은 미래도 있었다. 하지만, 항상 무언가 빠져있는 듯 허전함을 느꼈다. 현재의 일이 싫어진 것은 아니었지만, 과거와는 다르게 열정이 식어버렸던 것이다. 조시의 상황을 눈치 챈 상사는 그에게 2주의 휴가를 제안하고 휴가기간 동안 현재의 일을 계속할지 여부를 결정하라고 배려한다.
조시는 상사의 제안을 감사히 받아들이고 친구들과 농장으로 휴가를 떠난다. 농장의 미로찾기에서 헤매던 조시는 우연히 늙은 농부를 만나게 되고 씨앗 한 알을 받게 된다. 농부는 그 씨앗을 어디에 심어야할지 알아내면 인생의 목적을 찾을 수 있다는 수수께끼 같은 말을 한 채 사라진다.
삶에서 열정이 사라져 방향을 잃었던 조시는 인생의 목적을 찾기 위해서 농부에게 받은 씨앗을 심을 최적의 장소를 찾아 여행을 시작한다. 특별한 계획을 갖고 시작한 여행은 아니지만, 자신만의 신호를 영감삼아 고향집, 모교, 첫 직장 등을 차례대로 방문한다.
아버지의 뒤를 이어 성직자가 될지 모르는 막연한 꿈을 꾸던 젊은 시절, 대학시절 자주성과 자유에 행복했던 시절, 첫 직장인 캐럴의 식당에서 웨이터 일을 하면서 느꼈던 보람과 열정 등을 추억하며 자신의 과거에서 답을 찾아간다. 그러던 중 자신의 터닝포인트가 될지 모르는 헤드헌터의 제안에 좋은 조건의 직장으로 면접을 보러가게 되는데, 비행기 안에서 만난 조지라는 사람의 조언을 통해서 선택의 갈림길에서 고민을 하게 된다. 과연 조시는 농부가 말한 씨앗을 심을 최적의 장소를 찾고 자신의 열정을 되찾아줄 인생의 목적을 발견할 수 있을까?

 


사회생활을 시작한지 어느 새 10년이 넘어간다. 젊은 시절 패기와 배짱으로 비전을 가슴에 품고 열심히 일하던 시절을 지나 이제는 경력이 쌓여 한 분야에 리더로 자리 잡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열정은 점점 더 줄어들고, 반복되는 익숙함에 무기력해진 기분도 든다. 주인공인 조시는 사람들이 일에 지치는 이유가 하고 있는 일 때문이 아니라 그들이 왜 그것을 하는지를 잊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나도 모르는 사이에 현재의 내 일에 목적과 방향을 잃었는지도 모르겠다. 개인적으로 독서를 시작한 이유도 열정을 되찾고 삶의 목적과 방향을 되찾고 싶어서다.
이 책은 열정을 잃고 방황하는 사람들에게 삶의 열정과 목적을 되찾고 행복을 일깨울 수 있도록 간결한 우화를 통해서 통찰력 있는 깨달음을 선사한다. 조시의 여정을 통해서 독자들도 삶의 목표를 찾고 열정적인 삶을 살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을 수 있다. 뒷부분에는 책에서 소개된 내용과 원리를 반영하여 책의 내용을 더 의미 있게 전달하고 자신이 하는 일에 열정과 목적을 가질 수 있도록 3주에 걸친 북클럽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서 자신의 과거를 되돌아보며 행복을 인식하고, 농부가 제시한 목적을 가질 수 있는 4단계를 적용하여 현실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긍정적인 자극을 이끌어낸다.
현재 자신의 삶과 일에서 열정을 잃었거나 인생의 목적을 상실한 기분이 든다면 이 책의 가슴 따뜻한 이야기를 통해서 새롭게 열정을 충전하고 인생의 목적을 되찾는 기회를 얻어가기 바란다.

s*****n 2011.11.2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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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한 번 읽어 보아야 할 인생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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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목적을 갖고 나아가야 할 것을 다짐하게 해주는 인생의 책입니다 읽게 되어 행운입니다** 인생에 있어 멘토는 꼭 존재해야 하며 나도 누군가에게 멘토가 될 수 있음을 알고 인생을 제대로 열심히 살아가야 겠다는 다짐을 하게 합니다.의미있는 삶을 찾아가는 주인공의 모습 속에서 나 또한 어떻게 살아 가야 하는지를 알려줍니다. 나는 과연 의미있는 삶을 살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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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목적을 갖고 나아가야 할 것을 다짐하게 해주는 인생의 책입니다 읽게 되어 행운입니다**
인생에 있어 멘토는 꼭 존재해야 하며 나도 누군가에게 멘토가 될 수 있음을 알고 인생을 제대로 열심히 살아가야 겠다는 다짐을 하게 합니다.
의미있는 삶을 찾아가는 주인공의 모습 속에서 나 또한 어떻게 살아 가야 하는지를 알려줍니다.
나는 과연 의미있는 삶을 살고 있는가?
s*******1 2017.08.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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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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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앗은 콩알보다 더 작다. 그렇지만 그 씨앗이 땅속에서 뿌리를 내리면 새싹이 날것이고 더 많은 시간이 흐른뒤에는 시원한 그늘을 선사하는 나무로 성장을 할수도 있을것이다. 유실수인 경우에는 맛난 과일도 우리에게 선물로 전해줄것이다.  (그것이 꽃씨가 아니라면.. 가능하겠지) 사람도 또한 하나의 씨앗에서 성장해서 어떤 사람이 될지는 본인만이 결정할수 있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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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앗은 콩알보다 더 작다.

그렇지만 그 씨앗이 땅속에서 뿌리를 내리면 새싹이 날것이고 더 많은 시간이 흐른뒤에는 시원한 그늘을 선사하는 나무로 성장을 할수도 있을것이다. 유실수인 경우에는 맛난 과일도 우리에게 선물로 전해줄것이다.  (그것이 꽃씨가 아니라면.. 가능하겠지) 사람도 또한 하나의 씨앗에서 성장해서 어떤 사람이 될지는 본인만이 결정할수 있다는 것을....

저자는 조시라는 인물을 통해서 인생을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를 알려준다.

(이 책이 스토리텔링으로 주제를 재미있게 풀어나가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잠시 들었다.)

조시는 5년동안 한직장을 다니고 있었다.

하루는 직장 상사가 그를 불러서 그가 5년전의 열정적이고 아이디어와 에너지가 넘쳤었는데 지금은 점차 꺼져가는 불꽃같노라고 2주간의 휴가를 통해서 재직과 퇴사의 선택을 할수 있도록 기회를 준다.

그는 휴가동안 농장의 옥수수밭 미로의 입구에서 친구들과 함께 누가 빨리 미로를 빠져나오는지 내기를 한 후에 미로속으로 들어가게 되고, 그곳에서 폴을 만나게 된다.

인생의 목표를 잃고 방황하는 조시는 미로속에서 만난 폴의 존재감은 아마 가뭄속에서 만나는 단비와도 같은 존재일것이며 길을 잃고 헤미이던 양을 찾아준 예수와 같은 존재이지 않았을까 싶다. 폴은 조시에게 씨앗하나를 건네며 말을 전한다.

 

"목적이야말로 우리의 인생에 방향을 부여하는 궁금의 안내 체계지.

목적은 열정에 불을 지펴주고, 그 열정은 우리에게 꿈을 좇을 수 있는 자신감과 활력을 불어넣어 주지.

목적 없이 사는 것은, 바람에 날리는 먼지처럼 정처 없이 삶을 떠도는 것이라네.

마치 죽은 자가 일어나서 산 자들 사이를 배회하는 것과 같지.

하지만 목적을 찾으면, 세상이 굴러가게 하는 힘을 찾을 수 있다네. 존재 이유를 찾는 거야.

자네가 가야 하는 길을 찾게 되고, 그 길을 자 ㄹ따라가는데 필요한 열정을 찾게 된다네."22페이지 발췌

 

그는 농장을 빠져나오면서 조종사의 권유로 비행기를 타게 된다. 비행기 아래로 보이는 옥수수미로는 한눈에 다 보였다.

 

"그렇다니까요. 여기서 보면 모든게 뚜렷해져요. 나는 조종사 일이 좋아요.

미로위를 날 때마다 신께서 우리에게 바라시는 세상에 대한 관점을 생각하게 되니까요.

당신이 비행기에서 미로를 내려다보는 것처럼, 신께서는 당신의 시작과 중간, 끝을 보고 계세요.

길을 잃은 것 같지만, 신께서는 당신이 어디서 출발했는지, 지금 어디 있는지, 어디로 가야 하는지 알고 계시죠.

높은 관점에서 매사를 바라보면 큰 그림이 또렷이 보여요."33페이지 발췌

 

2주간 과거속 가장 행복했던 곳을 더듬어 씨앗을 심을 곳을 찾아헤메이지만 씨앗을 심어야 할곳은 과거도 상상속에서 펼쳐지는 미래도 아니라는 점을 깨달아가게 된다.  

조시는 교수님과 솔로몬, 캐롤 조지와의 만남을 통해서 자신이 찾아 헤메이던 무엇인가를 서서히 찾아가게 된다.

다시 농장을 찾았을때 폴은 조시에게 목적의 네 단계에 대해서 전한다.

 

1단계 : 준비단계, 2단계 : 파종단계, 3단계 : 성장단계, 4단계 : 달마(조시가 키우는 개이름이다.)는 Y-단계라고 명명했다.

 

조시는 회사로 다시 복귀를 하게 되고 씨앗을 땅속에만 심지 아니하고 자신의 가슴에도 똑같이 심었고 조시에게는

새로운 시각으로 세상을 보게 되었고 그의 목적을 찾아가면서 자연스럽게 행복이 다가옴을 깨닫게 된다.

 

어쩌면 현대를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이 조시는 아닌가 하는 생각이 잠시 들었다.

나역시도 내가 하고 싶은 일보다는 타인의 시선때문에 망설이다가 포기하는 부분들도 꽤나 많기 때문이다.

이 책이 어쩌면 나에게 하나의 씨앗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나 역시도 최근에 들어서는 다람쥐 쳇바퀴 돌듯 똑같은 일상을 살아가면서 뭔가 놓치는 부분이 있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어쩌면 그것은 나에게 '인생을 살아가는 목적, 열정'을 품고 있지 않아서라는 생각이 들었다.

조시처럼 나도 방황하고 있는것 같다. 세상이 바뀌기만 바라면서 구질구질한 신세타령보다는 내가 먼저 비행사가 그랬던것처럼 조지의 조언들처럼 나도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을 내가 먼저 바꾸는 노력이 먼저 필요한것 같다.

나는 소중하니깐....그리고 세상에 태어나서 내가 살아가는 목적을 이루어야 하는 커다란 숙제를 신에게 임명받았으니...

 

"열정과 목적은 옆집에 사는 가장 친한 친구와 같아요. 그들은 항상 함께하죠.

삶을 열정적으로 살기로 마음 먹으면 일이 당신의 목적으로 이끌어줄 겁니다.

당신이 목적 있는 삶을 살게 되면 당신은 열정을 풀어주게 될 겁니다.

당신이 열정과 목적을 가지고 일하며 살게 될때 당신의 모든 세포가 환해질겁니다. "173페이지

 

[네이버 북카페를 통해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된 서평입니다.

본 서평은 작성자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a*******8 2011.11.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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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머니 속에 감쳐놓은 씨앗을 찾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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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만으로 되어 있는 자기계발서는 아무리 좋은 내용이 있다하더라도 독자들의 흡입력을 발휘하지 못한다. 이미 에너지 버스의 작가로 유명한 존 고든의 또 다른 작품 '씨드' 지루하지 않은 그렇지만 나를 되돌아 보는 시간을 갖게되는 소중한 경험을 하게되었다. 자연스럽게 넘어가는 책 소리에서 나의 모습을 돌이켜본다. 그리고 쓴 웃음을 지어본다. 여러가지 것들에 대해서 생각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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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만으로 되어 있는 자기계발서는 아무리 좋은 내용이 있다하더라도 독자들의 흡입력을 발휘하지 못한다. 이미 에너지 버스의 작가로 유명한 존 고든의 또 다른 작품 '씨드' 지루하지 않은 그렇지만 나를 되돌아 보는 시간을 갖게되는 소중한 경험을 하게되었다. 자연스럽게 넘어가는 책 소리에서 나의 모습을 돌이켜본다. 그리고 쓴 웃음을 지어본다. 여러가지 것들에 대해서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보게된다.
 
주인공 조시는 아마도 오늘날 사회생활을 하는 대다수의 직장인과 동일한 설정인물이다.
목적없는 삶, 과거를 돌이켜보면서 오늘의 나를 우울하게 보는 사람이라면 아마도 조쉬와 동일한 인물일 것이며 책을 읽는 대부분의 독자가 이에 해당하지 않을까? 나 또한 조시의 입장과 비슷한 상황에 처해있음을 느낀다. 처음 가졌던 마음 가짐, 그리고 많은 꿈들이 어느새 낯설어 보인다. 과거에 가졌던 사명감은 남의 이야기처럼 느끼는 기분을 오랜만에 책을 통해서 느낄 수 있었다. 한 주를 살아가면서 주말만 쳐다보게 되고 어느새 주말마져도 재미가 없는 삶이 되어버린 환경 그 환경속에서 조쉬는 2주간의 특별한 휴가를 받게 된다. 휴가의 목적은 휴식을 취하며 직장을 계속다녀야 하는지에 대한 여부를 결정하기 위함이다. 2주간의 휴가중 친구들과 만나고 씨앗(나를 되돌아보는 계기)을 받게되고 그 씨앗을 심기 위하여 장소를 찾는 과정에서 자기의 삶을 되돌아본다.

 

책의 가장 큰 장점은 편안하게 나를 되돌아 보는 기회를 가질수 있다는 것이다.
앞만보고 걸어 온 나에게 과거를 돌이켜보면서 내가 가졌던 꿈들과 이상들이 왜 사라졌는지 그리고 그것을 어떻게 찾아야 하는지에 대해서 자연스럽게 알아가는 과정을 경험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중요한 가치로 다가갈 수 있다. 어쩌면 우리의 삶도 주인공인 조시와 동일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길을 잃고 있었기에 무엇을 해야할지 목표를 잃었기에 지금의 나의 모습이 만들어 지지 않았나 생각된다. 늦지 않았다. 더 늦기 전에 나의 모습을 바라보는 기회를 가졌다는 것이 중요하다.
내가 가지고 있는 씨앗은 어디에 심어야 할까? 우리가 가지고 있으나 주머니에 놓고 잊고 있었던 씨앗 잠시동안 시간을 내어서 책의 내용을 되씹으며 나의 미래를 준비해보고 싶다.
a******m 2011.11.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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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서 길을 잃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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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인생을 길에 비유한다. 안소니 퀸이라는 유명한 영화배우가 주연으로 나온 <길>이라는 영화도 있지만 자신의 의지로든, 본능에 따르든, 아니면 관성에 의한 것이든 우리는 매일매일 인생을 길을 한걸음씩 걸어간다. 그리고 그 길을 따라가다 보면 갈림길이라는 선택의 순간과 맞닥뜨리게 된다. 어느 길로 갈 것인가? 그리고 잘못된 길을 선택했다고 후회하기도 하고, 삶이라는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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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인생을 길에 비유한다. 안소니 퀸이라는 유명한 영화배우가 주연으로 나온 <길>이라는 영화도 있지만 자신의 의지로든, 본능에 따르든, 아니면 관성에 의한 것이든 우리는 매일매일 인생을 길을 한걸음씩 걸어간다. 그리고 그 길을 따라가다 보면 갈림길이라는 선택의 순간과 맞닥뜨리게 된다.

어느 길로 갈 것인가?

그리고 잘못된 길을 선택했다고 후회하기도 하고, 삶이라는 여정에서 어디쯤에 내가 와있는지 몰라 당황하기도 한다. 이 책의 주인공 조시도 열심히 인생의 길을 걷고 있었다. 하지만 어느 순간 올바른 길을 가고 있는지 고민하게 되면서 열정이 떨어지고 방황하게 된다. 그리고 “길을 잃은 사람들이 길을 찾도록 도와주는 걸 좋아”한다는 농부를 만난다.

“저도 길을 잃었어요. 도와주실래요?”라는 조시의 물음에 농부는 “목적을 모르기 때문에 길을 잃은 것”이라고 답한다. 그리고 씨앗 한 알을 주며 “씨앗을 어디에 심어야 할지 알아내면, 목적을 알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덧붙인다.

이 책은 삶의 목적이 무엇인지 그리고 그 목적을 찾는 과정을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이야기로 쉽게 풀어주고 있다. 내 삶의 과거와 현재를 돌아보고 미래를 계획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덧붙이는 말 : 이 책의 저자인 조 고든이 지은 <에너지 버스>를 읽었다면 그 책의 주인공이었던 조지가 그 후 어떤 삶을 살았는지에 대한 궁금증도 해소할 수 있다.

 

 

 

b********8 2011.10.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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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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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11개국에서 베스트셀러가 된 에너지버스의 저자 존 고든의 새로운 책 씨드(씨앗)를 접하게 되었다. 이 책은 주인공 조시가 상사로부터 2주간의 휴가를 받게 되어 떠난 여행에서 우연히 만난 농부에게 받은 씨앗을 시작으로 해서 삶의 목적을 찾아나가는 이야기이다.  똑같은 일상의 반복속에 일탈만을 꿈꾸고 있지는 않았던가? 농부는 소리쳐 말한다. 길을 잃고 헤매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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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11개국에서 베스트셀러가 된 에너지버스의 저자 존 고든의 새로운 책 씨드(씨앗)를 접하게 되었다.

이 책은 주인공 조시가 상사로부터 2주간의 휴가를 받게 되어 떠난 여행에서 우연히 만난 농부에게 받은 씨앗을 시작으로 해서

삶의 목적을 찾아나가는 이야기이다. 

똑같은 일상의 반복속에 일탈만을 꿈꾸고 있지는 않았던가? 농부는 소리쳐 말한다. 길을 잃고 헤매는 이유는 목적을 모르기 때문이라고...

농부는 씨앗을 조시에게 주며 이 씨앗을 어디에 심어야 할지 알아내면 목적을 알게 될 거라고 말한다.

이른 새벽, 조시는 창을 내다보며 어차피 인생에서는 하고 싶은 일만 할수는 없잖아. 필요한 일을 해야하는거야. (그 새벽에도 사람들은 제각기 자신의 일을 찾아 바삐 움직이고 있다.)

지구와 태양 사이의 거리는 약 1억 5천만 킬로미터인데, 조금만 더 가까웠어도 너무 뜨거워서 생명이 살지 못했을 거라고, 조금만 더 멀었어도 너무 추워서 생명이 살지 못했을 거라고, 아주 완벽한 거리를 유지하는거지. 우리는 우연히 생겨난게 아니라 조건이 맞아떨어졌기 때문에 생겨난거란다. 우리는 목적이 있어서 존재하는거야. (사람은 각자 그냥 우연히 태어난 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자. 왠지 벅찬 감정이 솟구쳐올랐다.)

인간은 원래 그런 존재이다. 배우고 성장하는 데 정신이 팔린 나머지, 무위의 즐거움을 잊어버린다. 서로 싸우는데 정신이 팔린 나머지, 인간이란 서로 사랑하도록 만들어진 존재임을 잊어버린다. (우리는 그런 존재이다. 너무 많은 것을 연결하여 복잡하게 살고 있지는 않는지...)

어떤일을 하려고 결정하는 것은 쉽다. 그러나 어려운 거은 실제로 그것을 행하는 것이다. (계획을 세우고 결정하고... 그러나 많은 이들이 행동앞에서 좌절한다.)

 

본문에는 이처럼 주옥같은 글과 함께 조시가 자신의 길을 찾아가는 이야기로 책을 읽어가면서 점점 조시의 이야기는 나의 이야기가 되어야 겠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다.

사람들에게는 각자 태어난 이유와 목적이 존재하는 것이다. 하지만, 대부분 자기 목적에 대해서는 모르고 매달 월급받으며 생존 경쟁을 하고 있다. 언젠가 읽었던 책에서 보았던 글귀가 떠오른다. 목적이 없으면 결국 꿈도 없다는...

메마른 가슴을 적셔줄 단비같은 이야기를 접하고 자신을 변화시켜보고 싶은 많은 이들에게 추천해주고 싶다.

아니 내 자신에게 제일 먼저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다. 사라진 열정, 소극적인 행동, 근시안적인 행동과 목표들로 가득찬 내 삶의 목적의식을 다시 깨우치게 하는 책. 내일 당장 씨앗을 심으러 가야겠다.

n******1 2011.11.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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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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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서부터 책 읽는 것에 관심이 없어 읽은 책이 많이 없었고, 책에 대해 잘 알지도 못했었다. 그러다 고등학교 3학년 수능을 한 달 남기고 찾아온 생일 날, 그 전부터 수능에 대한 부담감에 불안해하고 있던 나에게 책을 좋아하던 친구가 생일선물로 이 책을 선물해주며 ‘수능이 코앞이라 시간이 없겠지만 조금씩 시간 내서 읽어봐 너에게 도움이 될 거야’라고 의 말을 해주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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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서부터 책 읽는 것에 관심이 없어 읽은 책이 많이 없었고, 책에 대해 잘 알지도 못했었다. 그러다 고등학교 3학년 수능을 한 달 남기고 찾아온 생일 날, 그 전부터 수능에 대한 부담감에 불안해하고 있던 나에게 책을 좋아하던 친구가 생일선물로 이 책을 선물해주며 ‘수능이 코앞이라 시간이 없겠지만 조금씩 시간 내서 읽어봐 너에게 도움이 될 거야’라고 의 말을 해주었다. 그렇게 이 책을 접하고 수능이 끝나고서야 이 책을 다 읽게 되었다.

책의 내용을 요약하자면 좋은 직장에 들어가 성공하고, 남부럽지 않은 생활을 하며 살던 조시가 5년 전과 다르게 삶의 재미를 잃어버리고, 일에 대한 열정이 식어가고 있는 모습을 보던 상사가 조시에게 이 회사에 머물고 싶은지 아닌지 생각해볼 수 있는 2주의 시간을 주면서 시작한다. 2주의 휴가를 받은 조시는 먼저 농장에 들어가 친한 친구들과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내다가 혼자 미로에서 헤매게 되는데, 거기서 농부와 만나게 되고 농부는 조시에게 삶의 방향에 대한 답으로 목적 있는 삶, 다시 말해 ‘목적’의 중요성을 다시 일깨워 준다. 그리고 조시에게 씨앗을 주며 “이 씨앗을 어디에 심어야 할지 알아내면, 목적을 알게 될 거라네”라는 말을 남기며 조시에게 2주 동안 무엇을 찾아 나서야 하는지 생각하게 해주었다. 그 다음으로 조시는 프로펠러 비행기 조종사를 만나 하늘 높이 올라 비행기를 타며 목적을 찾고 있을 때는 잠시 멈추고 떠올라서 새로운 시각으로 세상을 보는 법에 대해 알려준다. 그 다음 조시는 아버지의 집에 찾아가고 거기서 행복했던 곳을 찾으면 목적을 알 수 있는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 그래서 조시는 가장 좋아 하는 곳이고, 가장 행복했던 기억이 담겨 있는 곳인, 가장 존경하던 교수님에게 가장 좋아하던 강의를 들었던 강당 앞의 잔디밭을 찾아가지만 그곳은 이제 새로운 건물과 구조물들이 서 있었다. 이렇게 목적을 찾으려 여러 사람과 자신의 과거에 대해 생각하며 씨앗을 심을 곳을 찾고 있는 조시는 헤드헌터에게 새로운 회사를 소개받고 이것을 더 행복해질 수 있는 좋은 기회로 받아들이고 새로운 일을 시작하러 떠나려고 하지만 새로운 회사로 가는 비행기는 이륙이 지연되고 조시는 조지를 만나게 된다. 조지는 조시가 처해 있는 상황들을 겪어 본 적이 있었다. 조지는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새로운 회사로 갔지만 성공하는데 실패했고, 또 다른 회사를 갔지만 그 회사는 바로 처음 조지가 다니던 회사였다. 조시는 이 이야기를 듣고 새로운 회사로 갈지 지금 다니는 회사에 남을지 고민하는데, 마침 비행기가 계속 지연되어 새로운 회사로 가는 길이 막히게 되는데 조시는 이를 신호로 여겨 씨앗을 심을 곳은 현재 다니고 있는 회사라고 생각하게 된다. 그리고 약속했던 2주가 지나고 조시는 지금 회사에 흥미와 열정을 가지며 일하기를 결심한다.

이 책은 나처럼 자신의 삶의 목적이 무엇인지, 공부의 목적이 모른 채 방황하고 있는 청소년기의 학생들이나 주인공처럼 좋은 직장에 들어가서 부족함 없이 살아가지만 열정이 없고 희망을 잃은 직장인들에게 지금까지의 삶을 살아가는 자신의 목적이나 태도를 다시 한 번 생각해보고 바꾸는 계기를 줄 수 있는 그런 가치가 있는 책이다.

나는 이 책을 읽기 전에 이와 비슷한 책을 중학교 입학 전에 누나에게 선물 받은 적이 있었다. 제목은 ‘14살 꿈이 인생을 결정한다.’로 중학생이 되는 아들에게 아버지가 말해주는 인생철학을 아버지가 보내는 편지 형식으로 되어 있던 책이었는데, 이 책도 인생에 있어서 꿈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보여주고 인생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아들에게 아버지가 꼭 이것만은 알려 주고 싶은 삶의 지혜들을 적은 책이었다. 그런데 이 책이 편지 형식으로 되어 있어 나는 읽기에 조금 불편하고 책을 읽는 동안에는 재미가 그다지 없었다. 그러나 이 책은 주제가 같은 다른 여러 책들과 같이 열정과 목표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책이지만 전에 읽었던 책과는 조금 다른 형식으로 소설형식으로 되어 있어 읽기에 재미가 있고 편했고, 주인공이 열정을 잃고 목표가 없어 방황하다가 2주 동안 많은 것을 깨닫고 느끼며 이 방황을 이겨내는 과정들이 담겨있으며 그 안에서 나오는 인물들이 주인공에게 해주는 조언 하나 하나가 독자에게 많은 것을 생각하게 만드는 점이 좋았었다. 그리고 주인공이 키우는 강아지가 있는데 주인공이 강아지의 생각으로 이야기하는 부분이 있는데 개를 키워 본 적이 있는 나에게는 공감이 가는 부분이었다. 반대로 나는 조지가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새로운 회사로 갔으나 실패했을 때, 그 실패를 이겨냈을 때의 조지의 생각을 조시에게 말해주면서 새로운 회사로 들어갔을 때 거기서 실패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실패했을 때 어떻게 극복해 낼 수 있는지에 대해 좀 더 이야기를 해주었으면 좀 더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기도 한다.

내가 이 책을 읽던 시기와 조시가 인생에 흥미를 잃고 일에 대한 열정이 식었을 때가 매우 비슷하다. 나는 고등학교 3학년에 올라가면서 공부에 열정과 흥미와 꿈을 가지고 열심히 하다가, 여름방학이 지나면서 점점 체력은 떨어지고 공부에 흥미를 잃어 며칠 동안 자습시간에 공부는 하지 않고 자거나 놀기만 했던 적이 있었다. 그러다가 다시 공부에 집중하게 된 계기도 ‘내가 무엇 때문에 이렇게 공부할까?’라는 물음을 가지고 목표했던 대학교와 과를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면서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몇 달 만 더 참고 공부하자’고 생각하며 목적을 찾고 그 목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게 되었다. 그 때의 경험으로 나는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고 목표 없이 방황할 때 공부든 무엇이든 뚜렷한 나만의 목표를 세우기 위해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다.

목적을 몰라서 길을 잃고, 삶의 열정과 목표를 잃어 방황하던 조시가 ‘씨앗을 어디에 심어야 하지’라는 물음을 가지고 아버지가 살고 있는 집과 자기가 가장 좋아 하는 곳이고, 가장 행복했던 기억이 담겨 있는 곳인, 가장 존경하던 교수님에게 가장 좋아하던 강의를 들었던 강당 앞의 잔디밭도 찾아가 보고, 처음 들어간 회사에도 찾아다니기 시작하면서 인생의 목표와 의미를 다시 생각해보게 되는데, 나도 당장 무엇을 해야 할지 몰라서 어떤 방법으로 찾아야 하는지 몰라서 책에 나온 대로 해본 적이 있는데 이처럼 마냥 책에 나온 생각대로 할 게 아니라 이 책에 나온 방법이 꼭 맞는 것은 아니니 책에 나온 방법만으로 목적을 찾으려 하지 말고 중요한 것은 가까운 곳에서부터 자신이 정말로 원하는 목적이 무엇인가가 생각하면서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하고 싶다.

 

r*********d 2013.12.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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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진정한 목적을 찾기 위해 떠나는 여행인 것 같았다. 주인공 조시를 통해서 나의 입장을 함께 공감할 수 있었고, 함께 그 해결점을 찾아가는 여행을 하는 기분이었다. 다른 책들과는 달리 이야기 형식의 전개들을 통해 내 마음에 진정한 삶의 변화를 줄 수 있는 계기들을 공급받게 된 것 같다. 마치 존 고든씨가 읽는 이의 마음속에 씨앗을 심겨주듯 말이다. 이야기의 전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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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진정한 목적을 찾기 위해 떠나는 여행인 것 같았다. 주인공 조시를 통해서 나의 입장을 함께 공감할 수 있었고, 함께 그 해결점을 찾아가는 여행을 하는 기분이었다.

다른 책들과는 달리 이야기 형식의 전개들을 통해 내 마음에 진정한 삶의 변화를 줄 수 있는 계기들을 공급받게 된 것 같다. 마치 존 고든씨가 읽는 이의 마음속에 씨앗을 심겨주듯 말이다. 이야기의 전개는 어느 날 불러간 직장 상사로부터 듣는 날벼락 같은 이야기로부터 시작된다. 마치 바로 해고할 것 같은 분위기였지만 그건 아니었다. 더 놀라운 것은2주간의 휴가를 준 직장 상사의 말이었다. 진정어린 충고와 함께 2주간의 여행을 통해서 자신의 삶의 진정한 목적을 찾게 되는 귀중한 시간이 내게는 매우 매혹적이었다. 사실 부럽기도 하였다.

 

누구든지 연말이 되면 자신에게 질문을 한다. 나는 과연 지금 있는 그 자리에 맞게 잘 서있는가? 그 물음은 자신에게 주어진 씨앗을 잘 심고 있는 것인가? 이다. 삶의 열정과 목표를 잃은 채 방황하고 있는 나의 모습과 연관되어진다. 주인공 조시를 그 목적을 찾아 떠나게 되었고, 길을 잃어버린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그리고 만나게 된 농부를 통해 그 해결점을 찾아가게 된다. 씨앗을 어디에 심을지 알게 된다면 그 목적을 찾을 수 있게 된다.

미국 나사의 청소를 하시는 분의 말이 인상에 남는다. 최고의 청소부라는 칭찬에 대답한다. “저는 인간이 달에 가도록 돕는 사람일 뿐입니다.”(p194)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 에게는 꿈이 있다. 단지 그 꿈을 자주 잃어버리기 때문에 방황하게 된다. 자신의 삶 속에서 잃어버린 씨앗을 되찾아 그 씨앗을 심기위해 전진해 나가는 내가 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해 졌다. 메말라 있던 내 인생에 새로운 영양분을 채워주는 것 같았다.

 

 

[네이버 북카페를 통해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된 서평입니다.

본 서평은 작성자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s****8 2011.11.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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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드, 에너지 버스의 저자 존 고든. 에너지 버스를 읽지 않았지만 이미 그 책에 대해 익히 들었던 그래서 긍정적 내용에 박수를 보내고 있었던 중 이 책이 내게 왔다. 초록색, 새 생명, 책이 곧 씨앗이란 생각과 함께. 조시와 그의 애완견 달마가 목표, 목적을 찾아가는 내용을 재미있게 풀어준다. 옥수숫대 미로에서 친구들과 미로 체험을 하던 중 길을 잃은 그에게 (귀신)농부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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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드, 에너지 버스의 저자 존 고든.

에너지 버스를 읽지 않았지만 이미 그 책에 대해 익히 들었던 그래서 긍정적 내용에 박수를 보내고 있었던 중 이 책이 내게 왔다. 초록색, 새 생명, 책이 곧 씨앗이란 생각과 함께.

조시와 그의 애완견 달마가 목표, 목적을 찾아가는 내용을 재미있게 풀어준다.

옥수숫대 미로에서 친구들과 미로 체험을 하던 중 길을 잃은 그에게 (귀신)농부가 나타나 씨앗 한 알을 주며 이 씨앗을 어디다 심을 건지 물어본다. 심어야 할 곳을 찾는다면 목적을 알게 될 거라는 메시지와 함께. 번듯한 직장을 가졌지만, 예전처럼 의욕이 없던 그를 보며 전 직장에서의 내 모습을 보는듯했다. 상사가 조시에게 2주의 휴가를, 내게는 1주일 동안의 생각 할 시간을 줬던 상사. 약간의 비슷한 상황에서 조시는 아주 지혜롭고 현명한 상황을(시간을) 만들어간다. 달마와 부모님이 계신 집으로, 대학으로, 레스토랑으로, 헤드 직장 면접 가는 비행기 안에서...

짧은 시간 동안 그는 자신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잘 찾아간다.

그럼 난 뭐지? 조시처럼 방황했지만 난 오직 벗어나야겠다는 생각만 했을 뿐 많은 이에게 조언을 구할 생각을 그다지 하지 않았다. 왜냐고 묻는다면 인생은 내가 개척하는 것을 이미 어릴 적부터 알고 있었기 때문이랄까? 그래서 지금은 이 직장에 만족하냐고 나에게 물어본다면 그전보다는 만족한다. 전 직장에서 배웠던 좋은 습관들과 여기서 새로 배우는 유용한 모든 것들을 잘 접목해서 활용하고 있기에 후회는 없다. 이제 여기서 더 발전된 모습을 향해 나아가는 것이 내게는 관건이다.

조시가 자신의 인생을 찾아가듯 나 또한 내 인생 최대의 ‘여유’를 위해 하루 하루를 노력하기에.

일은 어디서, 어떤 직책으로 있는 것 보다는 그 일에 내가 얼마나 가치를 두고 일 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알 수 있는 시간이었다.

길을 잃고 방황하는 모든 이에게 말하고 싶다. 인생은 개척이며 생각하기 나름이라는 것을. 그것만 잘 해나간다면 여기서 말하는 Y-단계. 즉 준비-파종-성장-수확이 잘 될 것이다. 

a********9 2011.11.2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