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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놀라운 인체의 신비를 재미있게 배워요.
"놀라운 인체의 신비를 재미있게 배워요." 내용보기
책빛에서 나온 과학 시리즈 인체를 읽었습니다. 전에 식물 책을 아주 알차게 읽어서 이번 호도 기대가 많이 되었어요. 무엇보다 우리 아이가 인체에 관심이 많아 벽에 간이며 위, 콩팥 그림도 그려서 걸어 놓고 가끔씩 공룡의 장기가 들어 있는 내부 모습도 그리곤 해서 더 많은 호기심을 충족시킬 수 있도록 이런 책을 읽히고 싶었죠. 이 책은 온몸으로 통하는 신경 기관, 음식
"놀라운 인체의 신비를 재미있게 배워요." 내용보기

 

책빛에서 나온 과학 시리즈 인체를 읽었습니다.

전에 식물 책을 아주 알차게 읽어서 이번 호도 기대가 많이 되었어요. 무엇보다 우리 아이가 인체에 관심이 많아

벽에 간이며 위, 콩팥 그림도 그려서 걸어 놓고 가끔씩 공룡의 장기가 들어 있는 내부 모습도 그리곤 해서 더 많은

호기심을 충족시킬 수 있도록 이런 책을 읽히고 싶었죠.

이 책은 온몸으로 통하는 신경 기관, 음식물은 내게 맡겨 소화기관. 시원하게 누자 배설기관, 아가에서 엄마 아빠로 탄생과 성장

에 대해 각각 세부적으로 배울 수 있도록 잘 설명되어 있습니다. 첫번째 온몸으로 통하는 신경 기관에서는 신경의 역할

종류, 뉴런, 뇌의 각 부분, 뉴런 등에 대해 나와 있는데 이 부분이 사실 엄청 흥미로와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었답니다.

신경이라는 것이 인간의 몸을 스스로 보호할 수 있도록 뇌에 신호를 보내기도 전에 자동적으로 움직여진다는 사실에서

경이로움까지 느껴지는군요. 가령 위험할 때 재빨리 피할 수 있는 까닭은 스스로 조절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어 위험을 피하고 쑥쑥 자라나고 힘들면 쉬는 등 몸상태에 따라 여러기관과 조식이 힘을 모아 움직이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특별히 호기심을 더욱 증폭시키는 HOW란에는 재미있는 이야기 들이 많아서 꼭 먼저 읽게 되네요.

다음 질문을 한 번 들어 보세요?

 

 

 

 좋아한다고 고백할 때도 신경이 일을 한다고?

모기가 내 팔에 앉아 피를 빨고 있다면 신경계가 어떻게 도와 줄까?

주사를 맞기 전에 왜 엉덩이를 찰싹 때릴까?

남자와 여자의 뇌는 같을까, 다를까?

왼쪽 뇌가 발달한 사람은 왼손잡이가 되나?

무서우면 왜 소름이 돋을까?

나이를 먹으면 맛을 잘 모르는 까닭은?

쓸개즙은 어떤 일을 하고 있나요?

방귀를 참으면 어떻게 될까?

변비는 왜 생기는 걸까?

건강한 사람의 오줌 색깔은?

 

 

우리 자신인 인체에 대해 하나 하나 알아가는 것이 재미있어 저도 책을 읽고 기록하면서 작은 저만의 인체책을 만들어 보았답니다. 어쩌면 세계 여행보다 더 흥미로운 특별한 여행이 바로 내 몸속을 탐색하고 알아가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아이가 가끔씩 인체에 대해 질문을 하는데 제가 많은 것을 알고 있지 않아 설명하기 어려운 때가 많이 있었는데 좀 더 구체적으로

책에서 읽은 지식을 바탕으로 답변을 해 줄 수 있을것 같은 기대감도 들고요. 우리가 음식물을 섭취한 후 어떤 과정을 거쳐 소화가

되고 배설에 까지 이르는 지 구체적으로 알 수 있어 아이들에게 음식을 고루고루 잘 섭취하는게 왜 좋은 지를 설명하고 설득할 때도 많은 보탬이 되는군요.  참고로 음식물은 입에서 음식물을 잘게 부순후 식도를 통해 음식물이 지나가고 간에서는 소화에 필요한 여러가지 효소를 보내지요. 위는 음식물을 죽처럼 만들고 십이지장에서는 위와 소장을 연결해 주며 이자는 소화에 필요한 음식물을 딱딱하게 만들어요. 마지막으로 항문에서 음식물 찌꺼기를 몸 밖으로 내 보내지요. 소화 기관은 음식물을 소화 흡수하는 기관과 이를 돕는 기관으로 되어 있는데 소화기관은 입. 위, 작은 창자, 큰창자처럼 직접 소화, 흡수를 하는 기관과 효소를 내 보내 이런 일을 도와주는 간이나 이자 같은 기관으로 나눌 수 있다고 합니다. 얼마전에 우리 큰아이가 간이 나쁜 침입자를 없애는 일을

하는게 맞냐고 묻길래 그 순간은 답변을 못해 주다가 나중에 독을 해소하는 기능이 있다는 걸 알고 왜 그걸 몰랐지 하면서 혼자

생각했었는데 이 부분 읽으면서 더 잘 알려 주기 위해서라도 잘 배워야겠다고 생각했죠. 아기와 출산의 과정에 대해 특히 관심이 많은 우리 아이들은 이 책의 마지막 단락에 나오는 아가에서 엄마 아빠로 탄생과 성장을 하는 부분은 그림도 진지하게 보면서

설명을 해 달라고 많이 말하더군요. 신체에 관심이 많은 아이들에게 좀 더 호기심을 갖고 지적인 자세와 태도를 키워 줄 수 있는

정말 좋은 과학, 인체에 관한 책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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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1 2011.10.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인체2 HUMAN BODY - 심장과 뇌 모형을 보면서~ "엄마~ 난 의사가 될거에요. 엄마 아빠 낫게 해줄게요"
"인체2 HUMAN BODY - 심장과 뇌 모형을 보면서~ "엄마~ 난 의사가 될거에요. 엄마 아빠 낫게 해줄게요"" 내용보기
인체2 HUMAN BODY - 심장과 뇌 모형을 보면서~ "엄마~ 난 의사가 될거에요. 엄마 아빠 낫게 해줄게요"  제목 : 인체2 HUMAN BODY 저    : 책빛 편집부 그림 : 진장수, 이한중, 김백송, 구분선, 전인숙, 김현주 감수 : 강동훈, 김지혜 출판사 : 책빛        책 소개      큰 아이가 어릴때는 누가 시키지 않아도 의사가 되겠다고 하더라구요.하지만 크면서 지금은
"인체2 HUMAN BODY - 심장과 뇌 모형을 보면서~ "엄마~ 난 의사가 될거에요. 엄마 아빠 낫게 해줄게요"" 내용보기

인체2 HUMAN BODY - 심장과 뇌 모형을 보면서~ "엄마~ 난 의사가 될거에요. 엄마 아빠 낫게 해줄게요"



 제목 : 인체2 HUMAN BODY
 저    : 책빛 편집부
 그림 : 진장수, 이한중, 김백송, 구분선, 전인숙, 김현주
 감수 : 강동훈, 김지혜
 출판사 : 책빛



       책 소개      



큰 아이가 어릴때는 누가 시키지 않아도 의사가 되겠다고 하더라구요.
하지만 크면서 지금은 꿈이 축구선수입니다. 옆에서 아빠랑 저는 그래도 공부는 잘 해야 한다.
선진국은 공부 잘하는 사람들이 선수를 한다라고 하면서 학업은 게을리 하지 말라 이야기 하네요.
아직 1학년이라^^;; 사실은 축구하는데 더 많이 관심도 하고 하는데요.
숙제는 하고 축구해라~ 라고 이야기 하고 있답니다.
5살인 둘째는 형이 축구선수 되겠다고 하면요.
바로 이야기 합니다. '엄마 난 의사될거에요'라구요~
뭐.. 기특하죠~ 어디서 듣고 의사가 된다고 하는지...
그러려면 열심히 해야 하지만, 역시나.. 형보다도 발달 상태가 느려 아직 글자도 못 읽어요^^;; 나 너 엄마 등은 알지만요.
아들.. 진짜 되고 싶으면 열심히 해야해~~~


          독후 활동      



인체, 얼마나 신기한가요.
조그마한 점에서 점점 눈코입이 생기고 아기가 되고 태어나서 자라면서 어른이 되는 우리들...
신비롭고 알면 알수록 더 어려워지는 인체 이야기죠.
이 책은 또 어떤 이야기를 재미나게 풀어줄까 궁금했어요.


표지에서 눈길이 머무는 곳이 있었지요.
바로 아래처럼 책의 오른쪽 상단입니다.
[참~ 쉬운] 이라는 문구요.
아무리 좋은 내용이라도 어려우면 멀리하게 됩니다.
그래서 이 쉽다라는 단어가 너무 인상적으로 남았습니다.
그럼.. 진짜 쉬워야 하겠죠?

신경 / 소화 / 배설기관을 비롯 인간의 탄생과 성장에 관해서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총 4개 파트네요.
각각이 파트에서 궁금해 하는 내용을 ? 형태로 질문을 하고 답을 합니다.
- 대뇌가 나를 웃기로 울린다고?
- 작은 창자는 왜 꾸불꾸불 하지?
- 땀 흘리는 것도 배설이라고?
- 배꼽은 왜 있을까?


자세히 보면 진짜 궁금했던 내용들이 책안에 있어요.
답이 너무 궁금해서 찾아보게 됩니다.
한 문의 당 평균 4페이지 정도로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각각의 질문이 어느 기관에 대한 것인지도 이야기 하고 있어요.


이 책의 좋은 특징일 수도 있는데요.
실제 사진보다 아래처럼 그림으로 주로 설명을 하니 수월했습니다.
그리고 많이 보던 내용들이기도 하거든요.
상세한 그림이 참 많은 도움이 됩니다.

아래처럼 본문 상에 그림과 설명 등이 상세한데요.
아이들과 볼때 이점이 참 좋더라구요.따로 찾아보지 않아도 되는 점이 참 좋아요.
정보 찾다 시간 다 가기도 하거든요.

책 속에 나오는 [How? 호기심 폭발] 내요이에요.
본문과 관련된 이야기 중에서 추가 설명이 필요한 부분들을 소개합니다.
재미난 이야기도 참 많아요^^

본문에서도 최대한 정보를 주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독후 활동      



역시나 그림으로 그려봐야 뭔지 알지요.
덕분에 소화기관은 잘 알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두 아이들을 위해서 모형을 샀습니다.
심장과 뇌죠.
작은 자료가 있는데요. 거긴 각 소화 기관의 기능에 대한 설명이 나와 있습니다.
그리고 너무 세밀하게 잘 만들어져서 좋아요.
인체에 대해서 모르는게 있다.. 싶으면 바로 이 책을 찾으면 왠만한 답은 다 나올거라 여겨집니다.


 

        마무리        


 

10년 이상을 일하면서 몸이 안 좋아진 저도 경락을 종종 받습니다.
거기서 그러더라구요. 몸이 완전히 다 막혀있다고요. 안그래도 아프거든요..
이 모형에는 목 뼈도 있어요. 작지만요.
엄마가 거기 수술한거라고 설명을 해줬지요.
어느 부위에서 어떻게.. 라고요. 그러고 한동안 대화를 했었어요.
작은 아이나 큰 아이 모두 너무 진지하게 인체 책을 보고 활동도 해보았습니다.
앞으로 의사를 꿈꾸는 친구들은 관심도를 높일 수 있는 책으로 하셔도 좋을듯 해요.
저희도 집에 잘 집히는 곳에 두고 자주 보기로 했답니다.
알면 알수록 더 더 신비로운 우리의 인체...
인체는 이 책 하나로 이젠 끝? ^^
참, 전 다음에 다른 파트도 사야할듯 해요. 아이들이 또 사달라고 하네요^^ ㅎㅎㅎ
정말 의사가 되고 싶은듯 해요~ ㅎㅎㅎ
큰 아이는 인체관련 연극도 보고 체험전도 해봤죠.
그런데 최근엔 많이 안 보이더라구요.
기회되면 인체 전시회 등이 열리면 꼬고 꼭 가보고 싶어요~~~
인체! 온 가족이 공부햇겠어요~~

r*****8 2011.10.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참 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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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쉬운 물음표 과학 시리즈 인체2 감수 김동훈,김지혜 책빛     어려서부터 과학을 어려워 해서인지 어른이 된 지금도 과학은 어려운 것이라는 생각에서 벗어 나지 못하고 있다. 그런데 이번에 새로 나온 인체2를 읽으면서 과학이 그렇게 어렵지만은 않다는걸 알게 되었다. 너무나도 어렵게만 생각했던 것들을 이렇게 쉽게 풀어서 읽을 수 있다니 놀라웠다. 이 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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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쉬운 물음표 과학 시리즈

인체2

감수 김동훈,김지혜

책빛

 

 

어려서부터 과학을 어려워 해서인지 어른이 된 지금도 과학은

어려운 것이라는 생각에서 벗어 나지 못하고 있다.

그런데 이번에 새로 나온 인체2를 읽으면서

과학이 그렇게 어렵지만은 않다는걸 알게 되었다.

너무나도 어렵게만 생각했던 것들을 이렇게 쉽게

풀어서 읽을 수 있다니 놀라웠다.

이 책은 인체를 4부분으로 나누어서 설명해 주고 있다.

 

신경기관

 

 

소화기관

 

 

배설기관

 

 

탄생과 성장

 

 

모두 친절한 그림 설명과 함께 되어 있어서 이해하기가 쉬웠다.

아이는 소화기관에서 이가 나오는 부분을 아주 흥미 있어 했다.

요즘 한참 이 갈이 중이어서 그런지 이에 대해서 관심이 많았다.

그리고 또 다른것은 아이들이 너무나도 재미있어 하는 똥이었다.

 

뭐가 그리도 재미있는지 그림을 보고 배꼽이 빠지게 웃는다.

역시 남자아이들은 똥을 재미 있어한다.

그리고 아들이 변비가 심한데 배설기관을 읽으면서

변을 잘 보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스스로 알게 되서 좋았다.

제목처럼 쉬운 인체 탐험이었다.

 

 

 

d********3 2011.10.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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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쉽죠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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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쉬운 물음표 과학시리즈 인체 2 강동후(상명고등학교 물리선생님) 김지혜(전동중학교 과학선생님) 감수 책빛   참 쉬운 물음표 과학시리즈 인체를 만나게 되어서 무척 반갑습니다. 첫번째를 못본 관계로 무척이가 기대가 되는 책입니다. 그림도 없고 설명도 없는 인체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는 책 있었는데 그 책을 너무나 열심히 살펴봐서 이책을 찾게 되었습니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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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쉬운 물음표 과학시리즈 인체 2

강동후(상명고등학교 물리선생님)

김지혜(전동중학교 과학선생님) 감수

책빛

 

참 쉬운 물음표 과학시리즈 인체를 만나게 되어서 무척 반갑습니다.

첫번째를 못본 관계로 무척이가 기대가 되는 책입니다.

그림도 없고 설명도 없는 인체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는 책 있었는데 그 책을 너무나 열심히 살펴봐서 이책을 찾게 되었습니다.

아이구 아이가 사진찍는데 책을 밝아버렸네요.

언니가 성질을 버럭내네요.  막내는 뭔지 모르고 밝았을텐데.  자기책 밝았다고 먼저 화부터 내네요..

이럴때는 온몸으로 통하는 신경기관에 대해서 읽어보야 되는건 아니가 하고 말하니

어디야 하고 얼릉 달려오네요..

* 온몸으로 통하는 신경기관 - 척수를 다치면 왜 몸을 못 쓸까?

* 음식물은 내게 맡겨, 소화기관 - 간의 한 부분은 떼어 줄수 있을가?

 

* 시원하게 누자, 배설기관 - 몸속의 피가 걸러지면 오줌이 된다고?

* 아가에서 엄마 아빠로, 탄생과 성장 - 아기는 엄마 뱃속에서 뭘 먹고 자랄까?

4가지의 질문은 아이가 뽑았다. 가장 신기하고 궁금했던 것에 대한 질문들이 라고 한다. (질문의답은 책에 있다. *^^*)

하루에 끝까지 볼려는 책이라기 보다는 궁금한것이 생기면 하나씩 찾아보는 재미가 쏠쏠한 책이라고 말하고 싶다.

여기 나오는 하우박사와 꼬맹이 꼬망새의 대화가 너무나 재미있다.

귀여운 캐릭터들이 왔다갔다하면서 설명하는 모습이 아이의 관심을 끌고 있다.

 

신체의 내부관에 대해서 자세한 그림이 아이의 흥미를 유발하기도 좋았고 뱃속 사정을 자세히 볼수 있어서 더 열심히 봅니다.

언제나 배꼽밑에 갈비뼈 밑에 대충 얼버무리고 그랬는데 이걸로 아이에게 큰소릴 칩니다.

사이사이 만화와 그림들로 자세히 설명되어 있어서 아이가 너무 어려운 책이 아니구나 하고

말로 어려운 것을 그림으로 이해하기 쉽게 되어 있서서 좋았다.

실사사진이 나오니 자기가 활동하는거 같은지 즐거워보입니다.

그렇다고 설명이 너무나 길게 되어 있다면 아이가 지루해질거 같은데 너무 길지 않는 설명이 더 맘에 듭니다.

 

보고 나서는 너무나 좋다는 생각에 앞 편인 인체1을 찾아봐야 겠네요

 

k*****7 2011.10.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몸 속으로의 특별한 여행 - 참 쉬운 물음표 과학 시리즈 인체2
"몸 속으로의 특별한 여행 - 참 쉬운 물음표 과학 시리즈 인체2" 내용보기
초등 저학년 때 인체에 관한 책을 본 적이 있다. 소화기관과 호흡기관에 대한 내용을 담은 책이었는데 아직도 기억에 남는다. 그만큼 신기했었다. 요즘은 책의 종류가 훨씬 다양해지고 과학 관련 서적도 많아져서 아이들이 어렸을 때부터 몸에 대해서 알게 된다. 세부적인 내용도 담고 있지만 그렇다고 너무 어렵거나 학술적으로 다루는 것이 아니기에 받아들이기에도 어렵지 않은 점
"몸 속으로의 특별한 여행 - 참 쉬운 물음표 과학 시리즈 인체2" 내용보기

초등 저학년 때 인체에 관한 책을 본 적이 있다.

소화기관과 호흡기관에 대한 내용을 담은 책이었는데 아직도 기억에 남는다.

그만큼 신기했었다.

요즘은 책의 종류가 훨씬 다양해지고 과학 관련 서적도 많아져서 아이들이 어렸을 때부터 몸에 대해서 알게 된다.

세부적인 내용도 담고 있지만 그렇다고 너무 어렵거나 학술적으로 다루는 것이 아니기에 받아들이기에도 어렵지 않은 점이 좋다.

 

'책빛'에서 출판된 '참 쉬운 물음표 과학 시리즈 인체2'는 신경 기관과 소화기관, 그리고 배설기관과 아기에서 어른이 되는 과정을 다루고 있다.

가장 기본이 되면서도 딱히 설명하기 어려운 내용들.

지인이가 궁금해하는 내용들을 다룬 책이라 망설임 없이 들였다.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책인만큼 흥미 있게 구성되어 있는 점도 마음에 든다.

우리의 몸을 여행한다는 관점에서 시작되는 책으로 걷고, 뛰고, 달리고, 구르고, 마음이 시키는 대로 따라 주는 몸에 숨겨진 비밀도 알아보고, 튼튼하고 건강하게 살아 숨 쉴 수 있는 특급 원리도 찾을 수 있도록 했다고 한다.

사실 우리 몸속이 복잡하고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다.

하지만 이 책은 동화 상식 만화 사진 도해 그림 등을 이용해 이해가 쉽도록 구성했다니..

어떤 내용일지..읽고 난 후 지인이는 어떻게 받아들일지 기대가 된다.


 




 

무서움이 많은 편인 지인이는 처음엔 책을 가까이 하려 하지 않았다.

왠지 무섭다고 한다.

그래서 일상 속에서 늘 이야기 하는 우리 몸 속의 기관들에 대해서 알아보면 건강을 챙길 수 있고 우리 몸을 보호할 수 있다고 말하고 지인이가 요즘 관심 있어 하는 내용을 우선적으로 보게 했다.

 

이빨을 갈고 있는 나이여서 그런지 이빨 이야기를 하니 흥미를 보였다.

특히나 이야기가 탐험식으로 진행되서 그런지 금세 이야기에 빠져들었다.

음식물이 입 안으로 들어와 출렁거린다는 이야기에는 몸을 흔들며 흉내를 내기도 했다.

소화를 위해 필요한 이빨의 종류, 앞니와 송곳니, 앞어금니와 뒷어금니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이의 속 모습도 관심의 대상이 되었다.

그림 속에 나오는 아찌의 이빨을 보더니 큰 소리로 웃는다.

이빨을 안 닦으면 이렇게 된다고 하니 지인이는 다시금 이빨을 잘 닦겠다는 다짐을 한다.

충치가 생기는 단계가 음식 찌꺼기가 이에 끼어 세균에 의해 분해되면서 만들어지는 산에 의해서 에나멜이 녹는다는 것을 알게 되자 이제까지의 엄마의 설명과 약간 다르다고 한다.ㅋ

그러게..엄마도 잘못 알았구나.

특히나 젖니 외에 평생 가지고 갈 뒷어금니인 간니의 중요성은 책을 보더니 고개를 끄덕인다.

 

그 외에 뇌에 관한 이야기를 재미있게 읽는다.

요즘 엄마가 깜빡 잊는 적이 많은데 그게 웃긴지 깜빡쟁이라고 했는데 이와 관련된 뇌에 대한 설명이 나오니 자못 심각해진다.

책 중간에 How How가 있어서 상식적인 부분을 알려주는데 이 부분도 흥미를 자극한다.

평소 벌레 물린데 침을 바르곤 했던 경험이 있는 엄마에게도 도움이 되는 내용들을 담고 있다.

 

특히나 재미있어 했던 부분은 배설 기관이다.

땀, 똥, 오줌...

오줌을 누면 왜 몸이 부르르 떨리는지..

한참 웃으며 보았다.

 

ㅋㅋㅋ

과학책인데 참으로 재미있었다.

우리 몸에 대해서도 다시금 알게 되는 부분이 많아 상식책으로 사용하기에도 좋을 듯하다.

책을 다 읽고 난 지인이는 기억에 남는 부분 그리기를 하고 싶단다.

이빨을 그리고 나서 앞으로는 열심히 양치질을 하겠다고 다짐한다.





p******s 2011.10.2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