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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6)
1. 기업은 죽어도 기업가는 산다는 말이 있다. 대기업이 문을 닫으면 그 기업에 몸담았던 직원들뿐만 아니라 그 가족은 물론 관련 업체까지도 큰 충격과 타격을 입는다. 기업가가 그만큼 고통을 당하는지 어떤지는 잘 모르겠다. 2. 기업이 살기 위해선 직원을 고객처럼 생각하고 운영을 해나가야 하는데 과연 그런 마인드를 가진 기업가가 얼마나 되는지 모르겠다. 소모품이나 무수리 취급만 안 해도 다행일까? 3. 우리나라에서 대기업의 이미지는 경직되어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각 기업의 독특한 컬러는 그 기업의 문화와 정서를 갖게 된다. 기업 컨설팅이 전문인 저자는 이 책에서 롯데그룹을 이야기 한다. “롯데는 조용한 가운데 자신만의 독특한 색깔을 갖춘 기업”이라고 표현한다. 4. 롯데는 마치 조용하면서도 쾌속질주를 하는 고급 승용차처럼, 슬럼프가 없는 성장 엔진을 달고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다고 한다. 지난 글로벌 경제위기 때 많은 기업들이 생존을 위해 긴축 경영에 돌입했을 때 오히려 롯데는 전혀 다른 행보를 취했다. 적극적인 인수합병에 나선 것이다. 단지 덩치만 불리는 것이 아니라 글로벌 경제위기를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 할 수 있는 기회로 삼았다.
5. 저자는 롯데그룹의 기업 경영을 ‘3무(無) 경영’이라고 표현한다. 첫째, 성장의 한계가 없다. 제과업은 저성장 업종 가운데 하나이며 미래가 불투명한 사업이다. 그런 제과업을 모태로 성장한 롯데가 오늘날 재계 순위 5위의 자리에 오른 데에는 롯데만의 독특한 기업 문화가 자리 잡고 있다는 것이다. 좀 비약해서 이야기하면 풍선껌을 만드는 제과회사가 호텔을 만들어 이미 아시아 최고의 호텔로 자리를 잡았다. 이젠 세계에 버금가는 호텔로 키우겠다는 야심 찬 계획을 실현 중이다. 또한 아무것도 없는 모래벌판에 세계에서 가장 큰 실내 테마파크를 만들어 사람들에게 일상의 놀이공간을 제공하고, 국내 최초의 인터넷 쇼핑몰인 롯데닷컴을 만들어 새로운 시장을 개척했다. 6. 둘째, 도전에 국경을 두지 않는다. 그동안 내수 기업으로 인식되어 온 롯데가 최근 들어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면모를 하나씩 드러내고 있다. 실제로 롯데의 성장률은 15퍼센트 정도인 데 반해 글로벌 사업의 성장률은 30퍼센트를 넘는다. 글로벌 사업이라고 하면 다들 전자제품이나 IT 관련 제품을 떠올리지만 롯데는 해외에 직접 제품을 수출하기보다 서비스 산업을 수출해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롯데의 시스템을 이동해 인수 합병한 해외기업을 흑자로 전환시키는 방식으로 글로벌화에 접근한다. 7. 저자는 세 번째 롯데그룹의 무(無)를 파벌이나 지역색 없음이라고 한다. 간혹 롯데를 ‘부산 기업’이라고 인식하고 있는 사람들도 있는데 만일 롯데가 지역색을 강조했다면 오늘날 전국에 걸친 롯데의 계열사가 지역과 상생하며 활동하지 못했을 것이라는 해석이다. 8. 책은 총 4부로 구성된다. ‘롯데, 달콤한 세상을 열다’, ‘최고의 서비스로 고객에게 답하다’, ‘협력과 협업의 시너지를 발휘하다’, ‘풍요로운 미래를 향해’ 등이다. 9. 롯데 그룹도 부침(浮沈)의 시간이 있었다. 그러나 실패를 자산으로 삼을 수 있는 기업 경영, 가장 잘 할 수 있는 것을 통해 새로운 도전을 하는 시스템, 종업원들을 존중하는 문화 등으로 숱한 위기를 극복해 냈을 것이라는 평가를 하고 있다. 각 기업에 대한 인식은 개개인마다 다를 것이다. 특히 이해관계가 얽혀 있을 경우에는 더욱 그러한 점이 많은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롯데 그룹을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다. @ 이 책은 예스24 중고샵을 통해 왔는데 책의 상태, 배송 모두 매우 만족스럽다. 앞으로 종종 중고샵을 이용하게 될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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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롯데 야구팬이지만 롯데그룹을 그다지 좋아하지는 않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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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기전 롯데그룹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이미지가 앞섰다. 주로 소비재를 중심으로 패스트푸드사업, 백화점사업, 신용카드사업이나, 레저사업등이 그룹의 기반 사업으로 국가발전을 위해 필요한 중공업 등의 분야에는 등한시하는 느낌이 컸던 기업으로 재일교포인 그룹의 오너 역시 혹시 우리나라에서 돈을 벌어 일본으로 가져가는것이 아닌가 하는 부정적인 생각을 갖게 만들었던 요인 중 하나였다. 롯데는 표면적으로는 혁신을 추구하지만 일단 내부의 안정을 우선시 여기는 롯데의 성향이다.
신격호 회장의 경우 1922년생 만 87세로 대기업 총수로는 보기 드문 1세대 현역 경영인이다. 홀수 달은 한국에서, 짝수 달은 일본에서 경영 활동을 하며 거화취실(去華就實)의 경영이념을 강조하고 있다. 거화취실은 "겉치레를 피하고 내실을 지향한다"라는 내용이며, 이러한 기업정신은 수십여년간 롯데의 근간을 지배하고 있었다. 그룹의 태동 초기, 그들에게도 미약하기 그지없었던 '시작'이라는 단계가 분명 존재 했었으며 그 동안의 롯데라는 그룹의 성장 형태를 보면 보수적인 문화는 의사결정 과정에서 시간과 노력이 많이 소요되는 유형이었다. 이는 성과달성이 어렵고 빠르고 적절한 의사결정이 어려워, 외부환경의 변화에 대한 신속하고 적절한 대응이 어려웠다. 하지만 롯데에는 3無 경영’이 있었다. 3無경영이란, 성장의 한계가 없고, 도전에 국경을 두지 않으며, 파벌·지역색이 없다는 것이 롯데 경영이념의 핵심이다. 과거 신격호회장의 자서전을 통해 알게된 사실이 있다. 현해탄을 건너 일본에서 공부를 하며 도리어 대한민국에 대한 애정을 키우고, 한국과 일본 양국을 왔다갔다하며 더 큰 세계를 꿈꾸는 회장님의 모습에서 조금이나마 제 자신의 모습을 비추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는 것이다. 어쩌면 '뻔하고 당연한 이야기' 로 여겨지는 지금의 롯데에 관한 이모저모를 일구어내기위해 어떠한 노력들이 발휘되어 왔는지 알 수 있게 해준다. 이 책은 롯데에 대해 잘 알려지지 않았던 일들을 알 수 있게 해준다. 롯데가 식품과 유통, 관광 분야 외에도 중화학, 건설, 기계, 정보통신까지 두루 갖추고 있는 그룹이라는 사실을 처음으로 알게 되었던 부분도 그 중 하나이다. |
![]() 요즘 존폐의 위기에 있는 기업들이 많다고 한다. 세계적인 금융위기 등 변화무쌍한 환경적인 요인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롯데는 마치 조용하면서도 쾌속질주를 하는 고급 승용차처럼, 슬럼프가 없는 성장 엔진을 달고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다. 한기업이 반세기에 가깝도록 존재한다는 정말 대단한 능력이다. 그리고 어려운 환경 및 위기가 있을법도 하지만 롯데는 기업의 존폐가 거론될 만큼 치명적인 실패도 없었다고 한다. 모두가 위기라고 말하는 경영 환경에서 오히려 성장을 할 수 있었던 이유는 과연 무엇일까 롯데를 "슬럼프가 없는 성장엔진"이라고 평가한다고 저자는 말한다. 수많은 기업들이 위기를 기회로 바꾸자는 외침을 끊임없이 하지만 위기를 기회로 바꾼 기업은 드물다. 그러나 롯데는 위기를 기회로 만들었다. 그 방법은 바로 적극적인 인수합병이였다. 덩치만 불리는 것이 아니라 글로벌 경제위기를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는 기회로 삼았다는 것이다. 이런 것들이 바로 3無경영 이 바탕 되었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첫째, 성장의 한계가 없다. 사실 롯데는 제과업에 종사하는 저성장업종 중에 하나였으며, 미래가 불투명했다. 그런데 오늘날 재계순위 5위 자리에 오를수 있었던 것은 롯데만의 독특한 기업 문화가 자리잡고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제과회사가 최고의 호텔로 자리를 잡았으며, 세계에 버금가는 호텔로 키우겠다는 야심 찬 계획을 실현 중이다. 또한 1989년에 세계 최대 실내 테마파크인 롯데월드를 개장했다. 지금까지도 실내 테마파크로써는 유명한 곳이기도 하다. 둘째, 도전에 국경을 두지 않는다. 롯데는 해외에 직접 제품을 수출하기 보다는 서비스 산업을 수출해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롯데의 시스템을 이동해 인수합병한 해외 기업을 흑자로 전화시키는 방식으로 글로벌화에 접근했다. 호텔로써도 성공하고 있지만 롯데마트를 키워내어서 현재 중국에 83번째 점포를 열었다고 한다. 셋째, 파벌이나 지역색이 없다. 롯데는 부산기업이라는 인식이 있는 것 같다. 하지만 이런 지역색을 강조했다면 오늘날에 롯데의 계열사가 지역과 상생하며 활동하지 못했을 것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롯데는 무엇보다 사람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고 한다. 안정적인 직장을 만드는데 주안점을 두었으며, 이런 고용철학은 종업원은 한 식구이다. 기업이 어려워졌다고 해서 종업원을 내보내면 안된다라는 최고경영자의 강력한 의지 표현에서도 찾아 볼 수 있다. 그 밖에도 롯데칠성에 대한 이야기도 있다. 롯데칠성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음료회사이다. 외환위기때 점점 매출이 떨어지더니 매출이 급락하는 위기를 맞이하기도 했다. 이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 인력감축보다는 기업의 내부 역량에 더 주목하였다고 한다. 제품개발, 기획, 영업의 수장들이 한곳에 모여 머리를 맞대었다. 정면돌파를 해서 최종 선택권을 가진 소비자 분석과 적극적인 영업을 시도하였다. 그리고 부족한 부분을 채울수 있는 인수합병을 활발히 진행하였다고 한다. 사람에게 투자하다 "인사가 만사"라는 말이 있다고 한다. 사람의 본질은 바뀌지 않고 다만, 그 사람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가치가 달라진다는 것이다. 롯데는 직원이 밥그릇이라는 마인드와 "고용의 안정성"이라는 인사 정책 핵심을 가지고 사람에게 투자한다는 철학을 가장 잘 나타내었다. ![]() 롯데는 우리나라의 경제에 많은 역할과 중요한 임무는 띄고 있음에 분명하다. 적극적인 해외진출, 그 중에서도 아시아 시장을 공략해서 베트남 하노이에 65층 건물 롯데센터 하노이를 비롯해서, 부산에 들어설 107층 초고층 건물, 중국 선양에 세워지는 롯데월드까지 아시아의 스카이뷰를 장식한다는 야침한 목표는 우리가 배워야 할 대목이라고 생각한다. 롯데가 이처럼 아시아 글로벌 Top10 이라는 비전을 내세우고 어떻게 더욱 발전해 나가는지 지속적으로 지켜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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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이야기만 아니라 일반 경영사례 위주로 되어 있어서 쉽게 쉽게 재밌게 읽었습니다. 단순히 흔한 회사 성공사례를 쓴 책인 줄 알았는데, 롯데 이야기 말고도 경영을 공부하는데 참고할 수 있는 많은 사례들을 담고 있어서 도움이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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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조금 특이한면이 있다. 저자의 말마따나 현재 우리나라의 기업과 관련된 책들의 대부분은 창업주의 위대한 업적 내지는 그 기업의 성공스토리에 관한 내용들인데 반해 이 책은 대표적인 소비재기업인 제과업부터 시작하여 호텔 쇼핑 유통등 전방위로 뻗어나가는 롯데라는 기업의 경영철학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고찰해보고자 하는 의도에서 써나갔다.
하지만 그렇기 때문인지 그 한계도 분명한데, 너무나 롯데 찬양적이기 때문이다. 어떻게 보면 롯데그룹 차원에서 의뢰를 받고 쓴것이 아닌지에 대한 의문이 들 정도이니 말이다.
이 책은 롯데의 슬럼프 없는 성장동력으로 3무경영을 꼽고 있다. 그것이 무엇인고 하니 첫번째 성장에는 한계가 없다는 것 두번째 도전에 국경을 두지 않는다는 것 그리고 마지막으로 어떠한 파벌이나 지역색이 없다는것 (물론 대부분의 사람들이 롯데하며 부산이 생각나기는 한다. 하지만 저자는 그러한 의미에서가 아니라 사업환경이나 사업을 영위해 나가는데 있어서 롯데그룹이 어떠한 지역적 파벌적 차별이 없다는데 중점을 두고 있는것 같다.) 이다.
첫번째 사항은 분명 공감되는 부분이 있는데, 일본에서 껌을 팔아 번 돈으로 한국에서 대표적인 소비재 사업인 제과사업을 시작한다. 그리고 어느정도 궤도에 오른후에는 제과업과는 언뜻 전혀 상관이 없어 보이는 호텔업 쇼핑업 유통업에 진출하였고 지금은 대한민국을 넘어서 세계적인 유통 쇼핑 호텔 전문 기업을 꿈꾸고 있는 것이다. 특히나 경제위기 상황에서 많은 기업들이 투자와 비용을 줄이기 위해 허리띠를 졸라매는 경영방침을 취하는 반면, 롯데는 위기의 상황마다 적극적인 투자와 인수합병으로 오히려 사세를 키우면서도 탄탄한 경영을 해나가는 면을 보았을때 분명 롯데만의 독창적인 경영방법이 있다고 볼수 있으며, 저자는 그것이 바로 롯데의 성공요인 3무경영이라고 주장한다.
분명 롯데라는 그룹이 작은 제과사업에서 시작해 대한민국 굴지의 기업이 된것은 사실이다. 그리고 그 성공과정중에는 분명 다른 기업들과는 다른 그들만의 독창적인 경영방법이 있는것도 사실이고 말이다. 하지만 그러한 성공이면에 많은 사람들이 롯데에 대해서 생각하는 부정적인 이미지. 이를테면 짠돌이 기업, 기부에 인색한 기업, 반서민적인 기업이라는 어두운 부분이 있었다. 하지만 그러한 어두운 부분을 다루지 않고 단순히 기업의 밝은 부면만을 부각시킨다면 세상에 성공한 기업치고 나름의 성공비법이 없는 기업이 어디 있겠는가? 하지만 그런 기업들중에서도 더 존경 받는 기업이 있고 덜 존경받는 기업이 있지 않는가? 그렇다면 대한민국에서 롯데는 존경받는 기업인가? 대다수의 국민들이 그렇게 생각한다면 그럴것이고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면, 그런 기업의 성공요인을 고찰해보고 파헤쳐 보아서 뭐에 쓸것인가? 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된 책을 통해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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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게 돌아가는 현대 사회에서 불특정 다수의 고객의 취향과 마음을 사로잡는 비결은 무엇일까? 고객을 상전으로 받들어라, 는 말이 가장 인상적으로 기억에 남는 구절이었다. 이 한 마디가 현재 의 롯데를 이끈 동력이라고 생각한다. 많은 이들은 유통의 혁신을 이야기하기도 하고 빠른 영업망 이 전국에 촘촘하게 연결되어 있기에 가능한 일이라고 한다. 그래서 광고에 큰 공을 들이지 않아도 금방 동이 나는 물건들이 많은 것은 점포수가 압도적이라는 말도 전혀 틀린 이야기는 아닐 것이다.
그렇지만 어느 기업이든 침체되고 슬럼프가 있기 마련이다. 롯데의 성장의 비결을 다룬 이 책에서 내가 가장 감동받은 부분이 있다면 153페이지에 실린 "기업과 종업원은 한 배에 승선한 공동운명 체이다."라는 말이었다. 그게 말이 쉽지 실행에 옮겨 조직생활에 적응한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좋은 물건을 만들어 유통시키는 것도 중요하지만 기업 내에 있는 수 많은 직원들을 공동운명체로 생각하고 나아가는 기업문화가 바람직한 것이 이러한 이유이다.
1위라는 명성에 걸맞게 창의적이고 이색적인 차별화 마케팅을 시도하였다. 국내 최대 규모의 경품 제공, 우주 여행과 어떤 소원도 들어 준다는 색다른 이벤트, 전국의 백화점 투어라는 기발 한 프로모션 등 창의적이고 이색적인 마케팅으로 눈길을 끌었다. ... 롯데 그룹은 기존의 유통 공룡, 짠돌이, 폐쇄적 등의 부정적인 이미지를 밝고 통 큰 기업,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 취업하고 싶은 기업으로서의 이미지로 바꾸는 데 성공했다.
롯데 제품들이 내 책상에도 상당히 많다. 우선 혁신적이고 소비자 입장에서 생각하는 아이디어가 마음에 든다. 어느 기업이든 단점이 있기 마련이다. 중요한 것은 롯데는 기존의 이미지를 바꾸려 고 부단히 노력하며 현재를 이루었다는 것이다. 글로벌한 롯데의 성장 배경에는 차별화가 한 몫 했음을 이 책을 통해 알았다. 단순히 물건만이 아닌, 마트나 백화점도 수출할 수 있다는 장점이 롯데의 매력이다. 가장 인상적인 것은 역시 <공동체 이익을 추구>하는 방식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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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도서명: 3無경영
p 288 정가13000원
재계순위 5위의 기업 롯데의 성장비밀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놓은 도서랍니다.
야구팀 롯데자이언츠의 오랜팬이었고 롯데백화점에서 쇼핑하며 롯데에 대한 친근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었는데 3無경영을 읽고 롯데에 대해서 다시 생각하게되더라구요
롯데 기업에 대한 인식뿐만 아니라 3無경영을 읽으며 삶을 어떻게 살아가야하는지에 대한 해답도 살짝 얻어가는 책이었답니다.
크게 4장으로 구분되어져 각 장마다 작은 챕터로 나뉘어져있답니다.
각 챕터마다 각 주제가 있어서 보다 쉽게 읽을 수 있는 책이었답니다.
솔직히 3無경영 제목만 읽고 다소 어려운 책이 아닐까.. 오해했는데 읽어보니 너무 재밌고 배울만한 점도 있어서 좋았던 책이랍니다.
롯데의 슬럼프없는 성장엔지 3無경영이라는 책문구만 보면 왠지 롯데 홍보책자같은 느낌을 주는것도 같은데 막상 책을 읽어보니 아니더라구요
롯데만의 특성화된 성장 비밀을 통해서 인생을 살아가는 지혜를 간접적으로 배워갈 수 있고 롯데라는 그룹에 대해서 흥미있게 알아갈 수 있는 도서였어요
롯데가 시대상황에 따로 혹은 기업의 확고한 의지에 따라서 어떻게 성장해서 내수기업을 넘어서 세계적인 기업으로 거듭날 발판을 마련하고 있는지 너무 흥미있게 기술되어 있어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읽었답니다.^^
왠만한 소설보다 재밌던걸요^^
롯데 기업은 일본기업이라는 잘못된 정보로 이제껏 알고 있었는데 그런 잘못된 정보도 고쳐알게 되었답니다.
기업의 이윤만을 목적으로 한 기업이 아닌 소비자에게 기업의 풍요를 돌려주고 기업 경영인 1인만을 배불리는 기업이 아닌 밤하늘의 아름다운 은하수처럼 직원까지 생각하는 롯데 기업의 모토를 삶의 모토로 닮고 싶어지더라구요
재밌게 읽고 많은 생각에 잠기게 하는 3無경영..
올 가을 꼭 한번 읽어볼만한 책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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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식은 누구나 다 알고 있다. 문제는 실천이다. "
중요한 것은, 스스로의 인생을 돌아보았을 때~ 얼마만큼의 생각과 행동의 일치를 경험할 수 있었는지.. 반성하는 그 시작에서의 출발점을 찾아야 한다는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그것이 바로~ 기업의 방향과, 창업주의 생각에서 비롯된.. 초심을 잃지 않는 가치관이자, 자기 개발/계발적인 측면에서 이 책을 읽을 수 있는 독자들이 간직하게 되는...
그야말로, 책을 읽고 난 후의 긍정적인 인생의 전환점(Turning Point)을 맞이할 수 있는 첫 걸음은 아닐는지.....
<롯데의 슬럼프 없는 성장 엔진, 3無 경영>
격동의 시기를 살아가는 사람들이라면, ( 솔직히 누구나가 다 제 스스로가 살아가는 시기를 격동의 시기라 생각할 것이라 느껴진다. ) 특히, 요즘과 같이 취업난에 허덕이게 되는 상황을 인지하는 사람들이라 할지라도... 그 현실적인 상황 속에서도~ 스스로의 위치와 잣대를 생각하는 일은, 이미 그룹화가 되어 있는 대기업 속에서의 자신의 모습을 상상하게 되는 일이 일반적이라 생각하게 된다.
중요한 것은, 이 책을 읽게 되면서는.. 그와 같은 위치에서~ 이미 만들어진 체계와 그 혜택을 누릴 수 있다는 관점보다는... '롯데'라는 그룹의 창업주인 '신격호 회장님'의 생각들을 읽어나가는 일을 통해~ 그리고, 창업주의 그 신념과 가치를 바탕으로... 그룹의 운용과 관리, 생각에서 비롯된 실천을 통해 이루어 갈 수 있는 성장을 생각하는 일이 아닐까?!
탄탄한 기업들을 평가하고, 그와 같이 이룩된 공간 안에 들어가려 아둥바둥하고, 회사를 위한 일보다는, 내 스스로가 더 우선으로 여겨지는 현실의 세태를 되짚어 본다..라고 한다면, 아마도, 롯데월드를 둘러싼 웃지못할 이야기들. 본문 속에서 소개가 된 내용의 한 부분들 살짝 꼬집어 전하고 싶다는 바람을 간직해보게 된다.
" 롯데(-월드)는 여러 분의 것입니다. "
스스로 책을 읽으며 느낄 수 있는 것은, 내 스스로가 지금 몸을 담고 있는 공간에 대해서도.. 안일한 생각과 안정에만 의존하는 모습을 통해서는~ 세계의 모습과, 세상의 흐름들이 변화하는 속도에 대한 가속화를 느끼게 되는 만큼.. 지금 자신 속의 마음가짐에 대해서도 변화에 대한 체감을 뚜렷하게 느껴야 하는 것이 당연한 일일테니....
3無 경영을 통해, 그리고 조금 더 실천적이며.. 무모하지 않은 도전과 과감성을 통해~ 순간적인 결단과 선택에 대해서도 추진에 대해 박차를 가할 수 있는 모습들을 배울 수 있는 시간들을 바탕으로.. 조금 더 사고와 인지에 대한 변화를 불러 일으킬 수 있는 일은...
자칫 잘못하면, '롯데'라는 그룹의 기업 이념의 소개 책자라 생각이 될 수도 있는~ 이와 같은 작품들을 제대로 읽고, 정확하게 해석하며... 역사 속에서 점점 더 성장을 하게 된 그 모습들을 인식할 수 있는 중요한 순간이 되지는 않을까 생각을 해보게 된다.
이 작품은, 슬럼프 없이 지금까지 꾸준한 모습으로 성장을 해오며, 일본과 한국이라는 양자적인 분위기 속에서도.. 보다~ 한국적인 기업의 운용 방안들을 부각시킬 수 있었던 마음을 읽을 수 있는 시간.
곧, 꾸준한 성장과 확실하고도 자신이 있는 분야에 대한 기업의 확장을 통해 이룰 수 있는 일. 그리고, volume감 있는 그룹의 크기를 중요시 여기는 일보다는.. 1등을 할 수 있는 분야에서 찾을 수 있는 파격적인 생각과 결단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일들을.. 정확한 맥을 짚어 설명하고 있음을 전하고 있다.
물론, 때때로의 시각 속에서는.. 순 이익에만 몰두하는 기업의 진행 방향이 아닌~ 고객과 함께 누릴 수 있는.. 그리고, 고객을 위하고, 고객의 life-style을 지향하는 분야에서 성장을 찾는 그 깊은 의미들까지 파악할 수 있다는 사실들은....
창업주인 '신격호 회장님'이 이야기를 하는 그룹명에 대한 어원. '샤롯데'에서 찾을 수 있는 달콤한 의미들과 함께~ 세가지 'L'에 담긴 뜻, Love, Life, Liberty 에 대한 확고한 3박자를 뚜렷하게 갖춘 상징성의 강조는 아닐는지............
중요한 것은, 창업을 시작하게 된 그 시대적 배경 속에서도~ 가장 돈이 될 수 있는 사업 분야들에 대한 과감한 포기를 선언하고, 조금 더 고객이라는 존재에 대한 인식들을 통해.. 함께 걸어간다..라는 느낌을 담아둔 그 모습들을 그려볼 수 있는 일. 아마도, 사업적인 부분으로도 조금 더 멀리 내다볼 수 있는 시각에 대한 성장의 시작은 아니었을까?!
그와 같은 모습들을 통해~ 3無 경영으로 속하게 되는 세 가지의 신념들을 이 작품에서는, 표지의 출발부터 마련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① 성장에 한계가 없는 기업 ② 도전에 국경을 두지 않는 기업 ③ 파벌/지역색이 없는 기업
어쩌면, 위와 같은 세 가지 경영 정책들을 읽어보는 일은, 지극히 일반적이고, 어느 기업에서나 그 외관적인 모습으로 표방을 하고 있는 의미임에는 확실하다 여겨진다.
그 어느 누가, 성장에 한계를 두며, 도전에 국경을 두어 한정적인 울타리를 마련하기 위해 노력을 하며.. 지역적으로 파벌을 두어, 그 악감정과 경계를 더욱 더 드러나게끔 만들려 한단 말인가....
요점은 이와 같은 moto를 단순하게 걸어 놓는 것과는 달리~ 탁상공론에 지나지 않는 생각들을 철저하게 배제하며, 직접 몸으로 실천해보고, 겪어보는 과정과 경험. 다양한 시야를 확보하는 과정을 통해 책상머리 정책에서의 한정된 범위를 조금 더 넓힐 수 있는 모습들을 통해~ 기업의 운영진인 임원들을 비롯하여, 이제 그 시작을 준비하고 있는 사원들에 이르기까지.. 경험을 해보지 않으면 절대로 알 수 없는 성장 엔진에 관한 진리들을 잘 표현한다..라는 점들이 아닐까 개인적인 생각들을 덧붙여 볼 뿐이다.
그것은, 작품의 구성에서 바라볼 수 있는 것과 같이~ '롯데'라는 그룹의 출발선 상의 모습들과, 하나하나 더 늘어가는 자회사와 계열사간의 선택에 얽힌 결단력. 고객의 삶과 인생 속의 즐거움을 찾을 수 있는 롯데월드를 비롯하여, 편의와 만족을 전할 수 있는 롯데백화점에 대한 공간의 시작. 식품에 대한 인식 자체를 바꿀 수 있었던 롯데리아와.. 경영의 시작에서 직원들에게 직접 장을 보게 하는 경험들을 중요시 여긴 롯데마트에 대한 이야기. 이와 같은 사업의 확장 속에서 바라볼 수 있었던 그간의 생각과 인식의 변화들에 대해~ 조금 더 실천적인 측면에서, 한 개인의 사고를 변화시킬 수 있는 세세한 상황들에 관련된 소개는 아니었을까?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그와 같은 모습들이 함께 할 수 있었기 때문에, 지금에 우리가 바라볼 수 있었던 '롯데'의 성장 모습과, 국가 정책과 함께 때로는 선택적인 부분들에 부딪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신을 바탕으로 한 이미지 생성에 대해 아랑곳않고, 조금 더 '통 큰' 기업으로 성장을 해나갈 수 있었던, 지난 날의 혁신이라 생각을 해보게 된다.
많은 독자들, 그리고 사업을 시작하려는 사람들의 생각의 변화를 꾀할 수 있는 일. 또한, 회사라는 공간 속에서 조금 더 긍정적인 방향으로의 성장을 꿈꾸며~ 그 원동력이 되어, 무언가의 명예와 가치를 찾길 바라는 사람들이라 한다면, 타인의 삶과 인생 속에 비친 그 모습들을 읽어보는 시간을 통해~ 내 스스로가 바꾸어야 할 인식에 대해 깨우치며, 보다 넓은 세상 속의 시야를 파악할 수 있는 일에 대하여 중요한 역할을 한다 생각이 된다.
그리고 그것은, <3無 경영>을 읽게 된 내 스스로의 가치에 대한 생각에서도~ 많은 변화와, 의지의 첫 걸음을 간직하게 한 좋은 매개체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니.... 조직과 개인의 동반 성장을 꿈꾸는 독자들이라면, '롯데'라는 존재보다도 더 중요한 '슬럼프 없는 성장 엔진'으로의 3無 경영과, 뛰어난 생각보다는 행하고 결단을 내릴 수 있는 실천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자신있는 분야에서의 확고한 위치를 점하는 생각에 대하여...... <3無 경영>을 통해 명쾌한 답을 얻어, 이제 그 시작의 짜릿함을 경험해 볼 수 있기를 바랄 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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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이 [롯데의 슬럼프없는 성장 엔진, 3무경영]이라는 것이어서 3무 경영이 무엇인가에 대해 궁금해서 책 표지를 보니, ‘성장에 한계가 없는 기업, 도전에 국경을 주지 않는 기업, 파벌, 지역색이 없는 기업’이라는 3무를 이 책에서 예기하고자 함을 알고는 더욱더 이러한 3무 경영이 무엇을 의미하는지에 대해 궁금해 지기 시작했다. 사실 롯데라고 하면 부산에 사는 사람이라면 다 아는 롯데자이언츠 프로야구를 생각하게 되며, 부산이 연고인 지역기업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는데, 무슨 지역색이 없는 기업인지에 대해 생각했는데, 이 책의 저자도 이러한 것을 생각하면서 롯데가 호남석유, 전국에 있는 롯데리아, 롯데시네마, 롯데호텔,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등을 생각하면 이러한 나의 생각이 틀렸구나 하는 점도 알 수 있었다. 이 책은 우리가 그냥 식음료회사나 백화점을 운영하는 유통기업이라고 생각하는 롯데라는 그룹사를 철저히 분석하여 독자들에게 예기해 줌으로써 기존에 내가 알고 있던 롯데에 대한 이미지를 쇄신시켜 주는 책이었다. 변화를 싫어하고, 초기 설비투자만 하는 되는 칠성사이다, 빙과류, 제과류를 만드는 회사이거나, 백화점등의 유통사업을 하는 회사로만 생각했는데, 그러한 것이 아니라 롯데라는 기업의 시발점 자체가 사랑이라는 근원해서 출발해서 국가에 보은하는 기업을 만들기 위한 창업주의 정신이 고스란히 들어간 기업임을 알게 되었다. 이 책은 롯데의 성장스토리 뿐만 아니라 그 기업의 경영이념, 경영 원칙을 담고 있는 책으로 기업에 몸담고 있는 직장인으로써 어떻게 한 기업의 일원으로써 기업에 대한 무한한 애정을 가지고 근무할 수 있게 만들어 주는지에 대한 부분을 읽으면서는 정말 가슴이 따뜻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이 책을 통해 롯데라는 기업을 보는 시각을 다시 할 수 있었고, 또한 경영원칙, 사람을 중요하게 여기는 것 등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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