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흥미로운 인물, 장하준 교수님. 화려한 가족은 물론 본인도 만만치 않은 경력과 주장을 가진 분. 책은 아직 다 읽지는 못했지만 제목을 참 잘 지었음. 몇가지는 그 주장에 전적으로 동의하지만 세상으로 부터는 비주류라는 이름으로 분류하는 근거를 제공. 근거 제시와 논리적 전개가 부족한 부분이 있음. 모든 주장이 논리적일수만은 없다는 점을 감안해도. 하지만 나는 이런 경제학자들의 주장에 끌림. 주류 경제학자들은 좀더 그럴싸하게 포장을 잘하는 것일뿐이라 생각. 그들이 옳다는 대로 자꾸 끌어가지만 경제는 그들이 말하는 대로 이뤄지진 않은 마찬가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