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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파스] 게임보다 더 재미 있는게 어디있어!!
방학이라, 더 스마트폰 게임을 찾는 아이들. 엘리베이터를 타도 스마트폰을 갖고 게임을 하면서 타는 아이들을 종종 본다. 몇층까지 가는지 누르지도 않고 마냥 게임에 빠져있다. 초등학교 5학년 올라가는 딸아이도 본인만 스마트폰이 아니라고 사달라고 조르지만 엄마입장에서 고민이 아닐수가 없다. 그런 아이들의 모습을 잘 그려낸 생각동화가 아닌가 싶다. "밥도, 숙제도, 친구 만나는 것도 잠깐 있다가요. 게임 한 판만 더하고요!" 자칭 '게임왕', 타칭 '게임중독' 왕재민이 달라졌다! 난데없이 차도로 뛰어든 그날부터!!! 주인공 재민이는 게임을 좋아하는 여느 아이들과 같이 친구들과 노는것도, 밥먹는것도, 숙제하는것도 다 미루고 스마트폰 게임에 빠졌있다. 어느날 tv광고에서 새로 출시되는 게임에 대한 광고를 봅니다. 게임보다 게임왕이란 말에 더 관심을 갖고 게임왕이 되는 상상을 하면 제1대 게임왕에 도전합니다. 한동안 우리 아이들한테도 유행한 포켓몬게임과 비슷한 '도깨비를 잡아라'게임을 하면서 앞도 안보고 도깨비를 잡으러 다니다가 수찬이가 재민이를 구해주다가 대신 교통사고가 나고 맙니다. 이때부터 재민이의 생활이 달라지게 되죠. 친구의 부탁으로 합창대회도 나가고, 친구들과 축구도 하고 점점 친구들과 친하게 지내고 게임대신 친구들과 함께 어울려 노는게 더 재미있다는걸 알아가죠. 아무리 내 게임 캐릭터가 강하고 멋지더라도, 내 든든한 친구가 되어 줄 수는 없어요. 내가 힘이 들 때 내 고민에 귀 기울여 들어 주는 건 바로 내 옆에 있는 가족과 친구들이랍니다. 그러니 이제부터 게임을 슬기롭게 사용하는 것에 관심을 기울여 보는 것은 어떨까요? 적절히 게임을 조절해서 즐기고, 내 생활을 잘 꾸려 나가는 일은 결코 어렵지 않답니다. 잠자는 시간도 줄여 가며 온종일 게임 생각만 했던, 자칭 '게임왕' 재민이도 해냈는걸요! 어른도 뿌리치기 힘든 스마트폰 유혹을 우리 아이들 스스로 균형있게 조절하고 슬기로운 생활을 이끌어 주는 자기계발동화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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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집에는 게임 왕 둘째 아들이 있답니다. 책 제목을 보는 순간 "앗!! 이 책은 우리집에 꼭!! 필요하다!"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 특히 요즘은 방학이라 아이들이 더 많은 시간을 컴퓨터와 친구를 할 수 있는 시간이랍니다. 물론 엄마, 아빠가 출근할 때 컴퓨터에 비밀번호를 걸어둔답니다. 스마트폰은 아직 없어요. 절제라는 것을 모르기 때문에 스마트폰을 해 주는 순간 아이들이 게임에 푹 빠져 엄마, 아빠의 소리가 들리지 않을 것 같더라고요. 우리의 주인공 재민이를 보면서 우리집 하진이를 생각했어요. 우리집 둘째는 움직이는 걸 싫어해요. 걷는 건 물론 밥 먹고 누워있고 싶어하거나 게임을 하지 않으면 바로 자요 ㅠ.ㅠ 늘 심심하다고 하면서 바로 눕네요. 게임을 하지 못하게 하면 짜증도 내고요. 이런 아이가 재민이의 이야기를 읽으면 어떨지 기대를 했답니다. "하진아 오늘은 게임보다 더 재미있는게 어디 있어!! 책 꼭 읽어야 해! 엄마가 확인 할꺼야!!" "응" 퇴근 후 돌아와 오늘 읽은 책 이야기를 해 달라 했더니... "엄마 재민이가 게임왕이 되었어!! 도깨비를 잡으면 1등하는 건데... 역시 게임이 재미있는 것 같아!!" "하진아! 재민이가 게임왕이 되려고 어떻게 했어?" "응 스마트폰 가지고 거리를 다니며 도깨비를 찾았어!" "그 게임 꼭 포켓몬고 같은 게임인가보다" "맞아 엄마 포켓몬고 같은 게임이야!! 정말 재미있겠지!!" "그런데 하진아 그 게임 할 때 핸드폰만 보다 교통사고 많이 났지!" "응" "위험하지 않을까? 재민이는 위험하지 않았어?" "응 위험했어. 그래서 수찬이라는 친구가 구해 주고, 수찬이가 병원에 입원했어!!" 스마트한 게임이 과연 어떤 결과를 주었는지... 함께 나누었어요. 책에선 사고를 당한 수찬이를 대신하여 학교에서 있는 뽑내기 대회를 참여하며 아이들과 친해지고 스스로 게임과 함께 노래, 달리기, 축구도 잘 할 수 있다는 사실도 알게 된답니다. 우리집 아들도 말은 그렇게 해도 마음으로 조금 느끼는 것 같아요. 방학동안 게임을 균형있게 조절하고 슬기로운 생활습관이 될 수 있도록 생각이 많아지네요!! 책 속에 슬기롭게 스마트폰 게임을 하는 방법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 주셔요!! 이야기 뿐아니라 제대로 스마트폰, 게임하는 방법에 대한 바른 정보를 주시니 넘넘 좋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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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재민이는 밥먹는거보다 친구들과 노는시간보다 그래서 친구들 모두와도 잘어울리지 않게되었지요.
새롭게 출시된 도깨비 잡기 게임으로 인한 에피소드로 오로지 게임으로만 1등을 해야겠다는 욕심외엔 생각해본적이 없었던 재민이가
하는 저희 아이에 얘기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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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들 길거리에서 스마트폰으로 게임 하는 모습들을 심심치않게 볼 수 있는데요~ 그만큼 스마트폰이 아이들에게도 보편화가 되어 있기 때문도 있을테고 아이들만의 놀거리가 없어서 더 게임을 하려 하는것일수도 있는데요. 게임보다 더 재미있는 것...... 있을까요??? 아이들 입장에서는 "절대 없다"라고 답을 할 것 같은데~~~ㅎㅎㅎㅎㅎ
<게임보다 더 재미있는게 어디 있어!>의 주인공 왕재민. 제목에서도, 그림에서도 유추할 수 있듯이 재민이는 게임왕이에요. 그러다보니 친구들하고 노는 것도 재미없고, 숙제도 매번 안해서 혼나고, 학원을 지각하기도 일쑤구요~
그런 게임왕 재민이를 확 사로잡은 티비 광고! "도깨비를 잡아라" 게임이 새롭게 출시되는데 거기서 제1대 게임왕을 뽑는다는 광고네요. 우리의 재민이~ 그냥 넘어갈 리가 없겠죠. 좋아하는 여자친구가 자신을 축하해주는 모습을 상상하며...ㅎㅎㅎ 제1대 게임왕에 도전해봅니다!
포켓몬고의 게임같은 "도깨비를 잡아라" 여기저기 나타나는 도깨비 불을 잡으려 재민이는 앞도 안보고 차도도 무시하고 열심히 도깨비 불을 잡으러 다니는데요.
그러다가~~~ 으이구!!! 이럴 줄 알았다!!! 차사고에 날 위험에 처하게 됩니다. 다행히 친구 수찬이가 재민이를 밀어주는 바람에 재민이는 가벼운 타박상만, 그리고 수찬이가 병원에 입원하게 되었네요.
병원에 입원한 재민이 대신 수찬이가 맡은 역할을 대신해서 뽐내기 대회에 나가기로 한 재민이. 여기서 놀라운 사실 한가지를 알 수 있는데요. 지금 친구들에게 인기많고 모든 것을 잘 하는 수찬이와 친구들하고는 어울리지 않고 게임만 하는 재민이의 모습이 유치원때는 전혀 반대였다는 사실!!!
수찬이를 대신해서 뽐내기대회 연습을 하면서 친구들과 노는 즐거움도 알게 되고 게임보다도 더 재미있는게 있다는 걸 알게 되는데요~ 실제로 아이들이 밖에서 뛰어놀면 더 재미있는데 놀 장소가 없어서, 노는 방법을 몰라서..... 그러다보니 게임에 빠져드는 것 같아서 조금 씁쓸해지기도 하네요.
재미있는 생활 동화와 함께 아이들의 마음을 들여다 볼 수 있는 스마트폰 게임이 하고 싶어지는 이유, 게임이 좋은 이유, 게임 중독에 빠지게 되면 발생하는 문제들, 슬기롭게 스마트폰 게임을 하는 방법들까지. 게임은 안좋아, 게임보다 더 재미있는것도 많아, 이런식으로 아이들에게 정답을 알려주기보다는 스스로 생각할 거리를 만들어주는 동화네요. 게임때문에 잔소리하기 보다는 <게임보다 더 재미있는 게 어디 있어!> 책을 슬쩍 건내주는 건 어떨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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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게임 엄청 좋아하죠 숙제하고 하기로 해놓고 게임붙잡고 있기 일수고요 그래서 아이들과 꼭 읽어보고 싶어 신청한 책이왔네요 책을 읽은 후 제목을 보고 아이들에게 질문도 던져보았어요 얘들아 게임보다 더 재미있는건 없을까? 큰아이는 친구들과 노는것60%게임40%라고 친구들과 노는게 더 재미있다네요 근데 친구들과 노는것안에 게임도 들어간다고하면서 자기는 재민이처럼 위험하게는 안한다고 해요 작은아이는 전에 제가 재민이와 비슷하게 친구를 거절하고 게임만 붙잡고 있던걸보고 그때 네가 그랬었다고 이야기해주고 게임기 꺼야하는 시간에 알려주자 바로 하던 게임기 끄더라구요 아이들과 재민이와 수찬이를 통해 친구가 게임보다 더 좋다는 걸 알게해주고 게임은 내 주의력,시간과 건강, 친구관계를 먹고 자란다는 것을 알게해주는 책이라 게임에 폭 빠져있는 초등아이들에게 마구 마구 추천해주고싶네요 #팜파스 #우리아이책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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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낯설지 않은 아이의 모습이네요 요즘 아이들 치고 게임이 싫다는 아이가 없을 정도로 스마트폰 게임속에 빠져 있는 아이들의 모습을 넘 자주 보곤하는데 백마디 말보다 낫다는 책의 힘 이번에도 통해보기를 바라며 아이와 함께 책을 읽어봤네요
오늘의 주인공 재민이... 친구랑 어울려 놀기보다는 게임속에 빠져 있을때가 백배는 행복하다는 재민군이네요 하루쟁일 게임만 생각하고 등급이 올라가기만을 바라며 한 게임만 한 게임만 외치고 있죠 수업시간에도 집에 길을 가다가도 집에서 밥을 먹는중에도 오직 게임 생각뿐이죠 공부와 운동은 못해도 좋아도 게임에서 지는건 용납 못하는 재민이 어느새 학교에서 게임을 잘 하는 아이가 되었죠
그러던 중 학교 축제의 일환으로 뿁내기 대회가 열리고 각 반을 대표해서 참가할 사람을 뿁지만 재민이는 하나도 참가를 안 하게 되죠
오히려 게임왕이 되겠다고 평소보다 더 열심히 게임에 몰두하게 된답니다..
그만 같은 친구인 수찬이가 재민이를 구해주다가 대신 교통사고를 장하게 되죠
다친 수찬이 대신 뿁내기 대회에 참가하기로 한 재민이는 친구들이랑 어울리면서 합창연습도 하고 축구로 하면서 게임말고도 재미있는것이 알게 되죠 어느새 연습에서 주도적으로 참여하게 되고 친구들과도 아주 친근하게 잘 지내게 된 재민이..
비록 좋은 성적은 내지 않았지만 그동안 같이 열심히 연습했던것만으로도 넘 벅찬 재민이 우연히 참가한 이어달리기에서도 우승도 하구요 그리 원하던 게임에서도 게임왕도 되구요
이젠 스마트폰 게임보다 더 재미있는 것이 많다는걸을 알게 된 재민군 스스로 공을 챙기며 친구들이랑 잘 어울려 놀았답니다.. 요즘 심각하게 대두되고 있는 스마폰 중독에 빠진 아이의 애기를 넘 잘 쓴 책이다 싶어요 차가 오는지도 모르고 게임속에 푹 빠진 아이들을 볼때마다 찬 안타깝고 그랬는데 얼마전 스마트폰을 들고 갔다가 그만 길거리에서 핸드폰을 떨어뜨려 박살난 아이보며 남일이 아니다 싶더라구요 사고까지 날수 있는 위험한 상황도 종종 있어 그 심각성이 더 크다 싶더라구요, 저희때에는 몸으로 친구들이랑 어울려 노는것이 최고다 싶었는데 요즘은 스마트폰이 어린 아이들에게서부터 주다보니 어려서부터 아이에게 중독을 만든 원인이 부모가 아닌가 싶더라구요 아이에게서 편안하고자 핸드폰을 쥐어주기보다는 규칙성있게 자기 스스로 제어할수 있는 한에서만 게임을 하게 하는것이 가장 좋다 싶어요 준군으 이책 덕에 다시 한번 게임은 오래하지 않기로 다시 한번 다짐을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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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보다 더 재미있는 게 어디 있어!! 게임을 균형있게 조절하고 슬기로운 생활을 이끌어 주는 팜파스 어린이 생각동화 제목을 보자마자 아.. 이 책을 우리 민짱에게 꼭 읽혀주고싶다 라고 생각한 어린이동화입니다. 민짱도 여느 남자아이들처럼.. 아니 어쩌면 조금은 더 게임을 좋아하는 아이에요. 집에서 매일 시켜주지는 않지만 할머니댁에 가거나 밖에서 오래 식사를 하는 날이면 꼭 스마트폰이나 게임기를 사용하지요. 한번 시작하면 정신팔려서 게임을 하거나 게임동영상을 보는데요. 그럴때면 전 걱정이 참 많이 되지만.. 엄마 힘으로 차단하기엔 이제 아이는 점점 더 크고 있네요. 책을 통해 본인이 무언가 깨닫고 와닿았으면 하는 마음으로 고른 책 게임보다 더 재미있는 게 어디있어 입니다.
이 책을 쓴 채화영 작가분이 어린이 친구들에게 전하는 말. 게임 캐릭터가 내 친구가 되어줄 수도 없지요. 적절히 게임을 조절해서 즐기고 내 생활도 잘 꾸려나가는 일.. 책 속 주인공 재민이와 함께 노력해보면 어떨까요?
이 책의 주인공 재민이는 친구들 사이에서 게임왕으로 통하는 아이에요. 스마트폰 게임을 너무 좋아해서 친구들과 어울리는 것 보다도 게임을 좋아하고요. 학원에 늦기도 하고 밤늦게까지 게임을 하느라 학교 숙제를 하지 못하기도 해요. 반면, 같은 반 친구 수찬이는 학급일도 적극적이고 친구들과 잘 어울리고 모두에게 인기 많은 친구이지요.
4차 산업혁명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아이들에게 디지털기기란 이제 떼어놓을 수 없는 존재인데요.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방법으로 이렇게 스마트폰 게임을 선택하는 아이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어요.
조금 과장된 부분도 있긴 하지만 재민이 같은 친구가 분명 주변에 있고요.
그런 친구와 어울리며 게임을 배우는게 저는 싫어서 친구와의 사이를 일부로 떨어트려놓으려고 노력도 하네요.
민짱은 충분히 공감가는 또래 친구의 이야기에 푹 빠져서 책장이 바쁘게 넘어갑니다.
게임에 빠져 학교에서 하는 큰 행사인 뽐내기 대회에도 관심이 없던 재민이. 반장인 수찬이는 그런 재민이를 뽐내기대회에 함께 참여시기키기 위해 게임대결을 제안하고, 당연히 이길거라 생각하던 재민이는 예상치 못한 수찬이의 게임실력에 깜짝 놀라요. 게임도 잘하면서 생활도 잘 하고 있는 진정한 엄친아 수찬이. 게임으로 수찬이를 이기고 싶은 재민이는 게임왕을 뽑는 게임 광고를 보며 도전을 하리라 마음먹게 됩니다. 게임에 너무 빠져있는 재민이를 보면서 제가 재민이 엄마라도 되는 것 처럼 속이 답답하고 걱정이 되었어요. 책을 읽고있는 우리 민짱의 눈에는 재민이가 어떻게 보였을까요?
종일 게임만 생각하느라 숙제도 못하고, 제때 잠자리에 들지도 못하고.. 그러다보니 수업시간에도 졸고 선생님 말도 귀에 잘 들어오지 않는 아이. 성격도 변해버려서 화를 참지 못하고 주변 사람들에게 짜증까지 내게 되는 상황... 이쯤되면 정말 게임중독 스마트폰 중독인 것 같죠. 재미있다고 너무 빠져버리면 이렇게 될 수도 있다는 단적인 예를 보여줍니다. 하지마 그만해.. 하는 엄마의 잔소리보다 100배 더 효과가 있을 책 속 이야기인듯요. 아마 민짱도 읽으면서 스스로 게임을 많이 하면 이렇게 되는구나. 하고 느끼고 있을 거에요.
그러던 어느 날, 재민이는 게임 속 도깨비불을 잡기 위해 정신없이 게임을 하다가 찻길로 들어가고 맙니다. 수찬이는 그 순간 재민이를 발견하고 친구를 구하고 본인이 다치고 마는데요. 병원에 입원까지 하게 된 수찬이를 찾아가 재민이는 사과를 하고 둘 사이의 오해도 풀게 되어요.
수찬이를 대신해서 뽐내기대회에 참여하기로 한 재민이. 합창 연습을 하면서 평소 좋아하던 미소와도 가까워지고요.. 축구 연습을 하면서 몰랐던 재능도 발견하게 되어요. 친구들과 함께 어울리고 혼자가 아닌 함께하는 것도 배워가고... 그렇게 재민이는 서서히 변화해갑니다.
합창대회에서 1등을 하지는 못했지만, 노력하며 과정에서 얻는 즐거움도 느끼게 되고요. 축구시합을 하면서도 경기 자체를 즐기고 친구들과 어울리는 기쁨도 느낍니다. 갑자기 배탈이 난 친구 대신 이어달리기에도 나가서 역전승을 이끌어내는 재민이. 스마트폰 게임이 아니어도 충분히 기쁘고 신나고 즐거운 일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되어요. 그토록 하고 싶었던 게임왕 타이틀도 얻게 되었을까요?
공감가고 재미난 이야기를 다 읽고나면 꽤 여러 장의 부록이 나와요. 게임은 왜 자꾸 하고싶은건지.. 게임의 좋은 점은 무엇인지.. 하지만 게임중독이 되면 어떤 문제들이 생기는지... 중독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지켜야 할 것들은 무엇이 있는지.. 이 부분까지도 꼭 아이와 함께 읽고 넘어가면 좋겠더라고요. 솔직히 아이에게 스마트폰을 많이 쓰면 안된다. 게임을 너무 많이 하면 안된다. 라고 하지만.. 저 또한 스마트폰을 손에서 내려놓지 않아요. 아이에게만 말할게 아니라 저부터 반성하고 달라져야겠지요. 게임을 무조건 하지 말라는게 아니라 내 생활을 정상적으로 잘 유지하면서 적당히 하면 된다는 것. 스마트폰 속 세계보다는 실제 현실에서 더 재미나고 즐거운 활동이 많다는 것을 알려주는 이야기. 한창 게임에 호기심도 많고 재미있어하는 민짱 또래 아이들이 꼭 읽어보았으면 하는 그런 책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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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보다 더 재미있는 게 어디 있어!! / 초등 창작 동화
10살 아들내미가 방학을 한지 일주일이 되어 가는데 하면 할수록 빠져드는 게임의 세계~ 게임을 적당히 하면은 괜찮은데 무한정 빠져드니 스스로 조절의 필요성을 느끼게 해주고 싶었어요. <게임보다 더 재미있는 게 어디 있어!!>는 게임을 균형있게 조절하고 슬기로운 생활을 이끌어 주는 생각동화입니다. 게임을 하는 현재 나의 상태를 돌아보고 적정 수준을 알아보며, 게임 속 자극 요소와 유혹, 게임을 찾는 아이들의 속마음을 살펴볼 수 있으며 스스로 슬기롭게 조절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답니다. 아찔한 순간이 연출되고 있는 표지를 보니 어떤 내용인지 대충 감을 잡을 수 있는데요. 학교 교통봉사를 하게 되면 종종 보게 되는 장면이라 심쿵합니다.
게임왕이라 불리는 재민이는 친구들과 노는 시간도 숙제를 하는 시간도 아까울만큼 스마트폰 게임에 푹 빠져 있다. 재민이 주변엔 친구도 없고 혼자 노는 시간이 많아졌지만 스마트폰만 있으면 친구 따위는 필요없다며 애써 외면한다. 더구나 자신이 몰래 좋아하던 미소와 친하게 지내는 공부도 운동도 잘하는 수찬이가 못마땅한데 각 학년의 장기 자랑 대회인 뽐내기 대회에 꼭 참가해야 한단다. 참가하지 않겠다는 재민이를 유치원 때 친구이자 반장인 수찬이는 게임대결을 통해 결정하자며 제안을 하고 수찬과의 대결에서 동점으로 자존심이 상한다. 게임왕 자리를 지키는게 중요한 재민이는 무너진 자존심을 회복하기 위해 게임을 더 하게 되는데.... 과연 게임 중독 재민이는 달라질 수 있을까요?
새로 출시된 게임 <도깨비를 잡아라> 제1대 게임왕에 재민과 수찬은 도전하게 되는데.... 재민은 책을 봐도 창밖을 봐도 온통 게임 생각뿐 선생님의 말도 귀에 잘 들어오지 않고, 게임을 하느라 숙제도 안해오고 혼나기를 반복한다. 공원, 학교운동장, 놀이터 수시로 나타나는 도깨비 불을 잡기 위해 아슬아슬 위험한 순간들이 반복된다. 결국 게임을 하느라 난데없이 차도에 뛰어든 재민을 구하기 위해 수찬이가 다친 후 부터 왕재민은 달라지기 시작했다. 물론 게임이 다 나쁘다는 것은 아니다. 공부를 하면서 오는 스트레스, 친구와의 고민 등을 모두 잊을 수 있고, 어려운 공부를 쉽고 재미있게 게임으로 배울 수 있는 것 등 장점들도 많지만 내 게임 캐릭터가 아무리 멋지고 강하더라도 진정한 친구는 되어줄 수 없다는 것. 내 고민을 들어주고 어려울 때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은 곁에 있는 가족과 친구들이죠. 재민이의 게임중독으로 인해 친구들과 사이가 멀어지고, 공부, 건강, 생활이 엉망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어요.
수찬이가 사실은 재민이와 친하게 지내고 싶어서 게임에 참여하게 되었다는 진심을 알게 되고 미얀한 마음에 수찬의 부탁으로 뽐내기 대회에 나가게 된 재민은 게임 말고는 잘할 자신이 없어서 고민하지만 합창과 축구를 하면서 잘한다는 칭찬에 자신감이 생기고 게임에서는 느껴보지 못한 뿌듯한 감동을 느낀다. 친구들을 통해 1등 만이 가치가 있는게 아니라 친구들과 함께하고 열심히 연습한 시간을 값지게 여기는게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는다.
스마트폰은 우리에게 편리함을 제공하지만 잘못 사용하면 오히려 해가 될 수 있지요. 즐거움을 주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데 도움을 주지만 중독되면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어요. 마지막으로 왜 자꾸 스마트폰 게임을 하고 싶어지는지 그 이유, 게임 중독에 빠지는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슬기롭게 게임을 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게임을 하며 횡단보도를 건너다 교통사고를 당하는가 하면, 마주오는 사람과 부딪히기 일쑤, 게임에 중독되어 범죄까지 일어나는 뉴스도 심심치 않게 보았기에 얼마나 피해가 심각한지 알게 된 우리아이는 현재 아이의 게임하는 시간을 체크해 보고 적정 시간을 정한 후 스스로 조절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어요. 요즘은 모든 연령층이 게임에 자유로운데 어른들은 시도때도 없이 게임을 하면서 아이만 제한 한다면 아무런 효과가 없겠지요. 부모부터 모범을 보여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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