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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업하라!! 제목에서부터 어딘지 반감이 생긴다. 동업이라는 말만 들어도 주위에서 들은 수 많은 동업 실패 사례들이 떠오르고, 심한 거부감과 함께, 가까운 친구, 친지까지도 믿어서는 안 된다는 말이 생각난다.
하지만 <동업하라>는 대부분 한국인이 동업에 대해 갖고 있는 거부감에 정면으로 도전장을 내밀고 있다. 제목에서부터 동업을 하라고 부추기고 있지 않은가? 그리고 오히려, 동업이 성공의 지름길이라고 설득력 있게 내용을 전달하고 있다.
책을 읽으면서 본인이 감명을 받은 부분은 비단 내용적인 측면 만은 아니었다. 모두가 안 된다하고, 한국사회에서 잘못된 신념으로 받아 들여지고 있는 동업이라는 의미에 정면 도전장을 내밀고 동업에 대한 올바른 관점을 제시하고, 이를 지렛대로 활용하여 성공할 수 있는 전략을 제시하고 있다는 점에 놀랐다.
모두가 친구, 친지 등 가까운 사이에 있는 사람들일수록 공식적으로 업무를 분담하고, 역할을 나눈 뒤에, 계약을 통해 이를 명시화하는 것을 껄끄럽게 생각한다. 왜냐? '가까운 사람인데, 어떻게 그럴 수 있느냐!!'
하지만 아니다. 동업을 통해, 자신이 가진 강점과 역량을 명확히 하고, 각자 맡은 바 임무와 역할을 잘 분담하여, 이를 적절히 통합한다면 시너지를 통해 혼자서 할 때 보다 수십배의 강력함을 발휘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것이 바로, 신용한 대표가 말하는 Apple과 Ticket Monster의 핵심적인 성공요인이었던 것이다.
이처럼 역할을 분담하고, 자신이 맡은 부분에서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발휘하며, 제 3자, 홀수의 법칙 등의 장치를 두어 불협화음이 발생할 수 있는 여지를 없앰으로써 성공적인 분업을 통한 동업이 가능하며, 시너지 창출로 이어질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흥미로운 내용은 계약이다.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한국 사람들은 가까운 사이일 수록 계약서 등은 차치하고, 인간적인 관계, 정에 못 이기는 모습을 보인다. 계약서를 쓰는 것 자체가 왠지 껄끄럽고 원래 친했던 관계도 소원해지게 하는 느낌이 들어서이다. 물론 이 모든 것이 잘못된 동업관계를 통한 사례들이 사회적인 통례가 되면서, 사회적 통념으로 받아들여졌기 때문이 아니겠는가.
하지만 이 또한 아니다. 계약서를 작성하는 것이야 말로, 상호 간에 신뢰를 더욱 공고히 할 수 있는 수단이며, 명시된 계약이 없을 경우 외려 무척이나 가깝던 사이도 소원해 지고, 불신으로 점철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을 수 있다.
둘 사이의 신뢰를 깨고 싶지 않다? 더 단단한 신뢰를 구축하고 싶다? 그렇다면 지금 당장 계약서를 작성하라. 시작이 어렵지, 쓰는 것 자체가 어려우랴.
본격적인 동업 시작을 위한 시작 단계에서의 전략과 계약서 작성 방법, 그리고 성공적인 사업의 진입과 후퇴를 위한 전략까지 자세한 내용은 <동업하라!!!>를 통해서 살펴 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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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업하라" 라는 책은 조금 불편하면서도 시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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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읽을 책이 있을까 하고 들어와봤다가 이 책을 보게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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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받았습니다..무엇보다 제가 막연하게 나마 옳다고 믿고 세상을 살아가는 데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했던 남과 함께하는 삶의 중요성이 이렇게 현실적인 사례들과 구체적인 전략들로 제시되어 제가 생각했던 게 틀리지 않았구나 하는 위안을 얻었습니다. '동업하라'를 통해 좀 더 현실적이면서도 실행가능한 부분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특히나 취업을 준비중인 사람으로서 오직 취직이라는 것에만 생각을 한정짓고 있던 찰나에 잠시 접어두었던 창업에 대한 꿈도 다시한번 되살려 고민해보고 도전할만 하다는 가능성을 깨닫게 해주었습니다.. 베스트셀러 반열에 올려져 있던 책들 중에 제목이 맘에 들어 골랐는데, 올해 선택 중에 단연 최고였던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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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을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 시대이다. 자연스럽게 성공하려는 경쟁도 심해지기 마련이다. 사업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남들보다 나은 면을 가지고 있어야 하는데 그것은 전문성일 수도 있고 자금력이나 인맥의 풍성함일 수도 있다. 팔방미인이라는 말도 있지만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성을 가진 사람을 찾아보기란 쉽지 않다. 각자가 가진 돈이 많다면 별로 고민이 없겠지만 자금이 풍족할 수만은 없다. 결국 사업을 할 때에는 한 사람보다는 두 사람이 함께 할 때 성공할 확률이 높은 것이 당연하다. 왜냐하면 각자의 고유한 전문성을 발휘할 수 있기 때문에 다른 기업이 한 가지를 잘할 때 동업을 제대로 한 기업의 경우, 두 가지나 세 가지를 잘 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한국 사회에서 동업을 둘러싼 논쟁을 대체로 동업에 대해 부정적인 것이 절대 다수이다. 대개 ‘돈도 잃고 친구도 잃는다.’는 의견이 대부분인데 현실의 성공한 기업들의 창업성공담에서는 두 명 이상의 창업자들이 동업을 통해 회사를 설립한 경우를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동업하라>는 동업과 관련된 거의 모든 궁금증을 풀어주는 책이다. 동업자를 고르는 방법과 사후에 발생할 수 있는 문제 상황을 예방하는 동업계약서 작성법, 그리고 창업을 하기 전에 꼭 알아두어야 할 비즈니스의 함정들에 대한 풍부한 예시까지 실제 창업자가 겪을 수 있는 상황들을 간접 체험할 수 있는 Work book같은 책이다. 창업을 생각하는 모든 이들이 <동업하라>를 읽고 자신과 사업의 성공을 위해 진지하게 동업에 대해 고민할 것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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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부터 우리 사회에 창업 열풍이 불면서 창업에 대한 책은 하루에도 무수히 쏟아져 나온다. 하지만 많은 책들이 추상적인 지침을 제공할 뿐이어서 창업을 생각하는 독자가 당장 그 지침들을 현실에 옮기기에는 어려움이 많다. “동업하라” 이 책은 기존의 상투적인 지침의 틀을 깨고, 사고의 변화와 확장을 제시한다. 동업의 필요성과 그 성공적인 실현 방안에 대해 지극히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조언을 아낌없이 제공한다. 지금도 성공적으로 경영되고 있는 동업 사례를 구체적인 예시로써 분석, 제시하여 창업에 관해 무지한 독자라 하더라도 이해하기 쉽게 풀어나가고 있으며, 무엇보다도, 당장이라도 사용할 수 있는 계약서, 사업계획서 등 실제 동업에서 필요로 하는 문서들을 별책부록으로서 제공하고 있다는 점이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다. 저자가 분석한 바와 같이 특히 동업자 간의 믿음과 정을 중시하여 계약서 쓰기를 껄끄러워하는 우리나라 사람들의 ‘위험한’ 성향 때문에, 창업을 생각하는 독자라면 이 책을 참고 서적이 아닌 필독서로써 반드시 읽어보아야 한다고 생각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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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펼치기 전에 나에게 있어 동업이란 조금 동떨어진 것이었다. 동업이란 뜻이 맞는 사람이 모여서 창업을 하는 것으로만 인식하고 오히려 동업은 좋지 않다는 선입견을 가지고 있어서, 창업에 대해 깊은 생각을 가지고 있지 않은 나로서는 더욱이 동업이라는 주제는 나의 상황과 거리가 있는 내용이 있지 않을까하는 가벼운 생각으로 책을 펼쳤다. 그러한 나의 생각을 알았는지, 이 책의 처음은 왜 동업이 중요한 것인지에 대해 이야기한다. 내가 자주 이용하는 소셜커머스중의 하나인 티켓몬스터의 예로 시작하여, 네이버, 애플, LG 등의 사례를 들면서 평소 우리가 자주 접하는 회사 속에서 동업을 찾아내고 있었다. 거기에 더하여 이 책은 동업은 단순히 공동창업의 수준만 있는 것이 아니라고 말한다. 그것은 동업의 다양한 관계 중 하나일뿐이라고 말이다. 사실 이 지점에서부터 이 책에 집중을 할 수 있게 되었다. 책은 마치 ‘네가 동업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라’라고 말하는 것 같았다. 내가 회사에 취직하여 샐러리맨이 되건 프랜차이즈가맹점을 차리던 건물에 임대하여 세를 들던, 그 정도는 다르지만 모두 다 동업이라는 형태를 띄고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점에서 많은 수의 사회적 관계를 동업으로 치환할 수 있고, 이것은 누구든 자신의 상황이 될 수 있는 것임을 알았다. 동업에 대한 나의 선입견을 깨는 것으로부터 시작하여 책은 동업을 어떻게 시작하며 그 과정을 어떻게 설정하고 구체적으로 동업자간 계약을 맺는 방법, 사업을 선택할 때 유의해야할 사항들 그리고 동업의 마무리에 대해서까지 자세하게 이야기하고 있다. 그 과정에서 책은 계속해서 사람들이 흔히 가지고 있는 우리나라사람이라면 특히 꺼리게 되는 계약서에 대한 편견을 깨는 데 노력하고 있다. 또한 지분관계에서 소홀히 생각할 수 있는 투자자의 입장에 대한 이해를 설명하는 부분이 동업의 관점을 보다 넓게 해주었다. 대기업의 유명한 동업의 사례에서부터 소규모 프랜차이즈 창업에 이르기까지의 현실의 동업 사례를 들어 이야기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서 동업이라는 것이 나와 동떨어져있는 남의 이야기가 아니라는 것을 알았다. 동업에 대해 잘못된 선입견을 가지고 있는 것보다 그것을 제대로 아는 것이 나에게 더 도움이 되겠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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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은 대개 동업에 대해서 부정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다. 주위에서 들을 수 있는 많은 동업의 사례는 A가 B를 배신했다는 식의 결말로 끝이나고, 그렇기에 동업의 위상은 좋지 않은쪽으로만 높아졌었다.
창업이나 동업의 경험이 없는 나도, 동업은 돈과 사업뿐만 아니라 같이 일하는 사람까지 잃게되는 지름길이라고 생각했다. 지금 생각해보면 어리석지만, 성공한 사업자들은 모두 혼자 일한 줄로만 알았다.
"동업하라"라는 책이 이러한 나의 생각을 깬 유일한 책이었다. 다른사람과 차별화되어야 살아남을 수 있는 무한 경쟁시대에서 나를 드러내야하는 협동은 말이 되지 않고, 사업에서 동업은 있을 수 없는데, 이 책은 성공하기 위해서 동업을 택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었다. 그리고 지금까지의 동업이 결말이 좋지 않았던 것은 '한국의 미덕'이라는 이름으로 행해진 많은 행위들때문이었다고 쓰여져있었다. 딱딱한 관계를 좋지 않게 생각해서, 계약서와 실력의 검증 대신에 믿을 수 있는 사람의 말로 대신했던 것들이 사업이 커졌을 때에 이익의 분배라거나 의견충돌에서 빠져나올 수 없게 만들고 있었던 것이다.
책을 읽으면서 지금까지 생각해보지 못한 동업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다. 창업을 생각하는 사람들이 자신이 갖지 못한 부분을 채워줄 수 있는 사람과 일할 수 있다면, 더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꿈을 향하여 나아갈 수 있을 것이다. 일에서의 동업뿐만 아니라 사람과 사람사이의 협동과 관계에 대해서도 깊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앞으로, "협동"이나 "함께"라는 단어들이 많이 들리게 될 것이다. 더 잘, 제대로 협동하기 위해서 한 번 읽어볼만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