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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문득 무언가가 궁금해질때가 있다. 머였더라? 그게 머였지? 라는 궁금증을 해결하지 못하면 왠지 마음이 답답하다. 그럴 때 책을 들춰보고 궁금증에 대한 답을 찾게 되면 저절로 '아하!'라는 감탄사가 나온다. 혹은 책을 읽다가 미처 알지 못했던 내용을, 미처 생각하지 못한 것을 깨달았을 때에도 '아하!'라는 감탄사를 내뱉게 되는데, 나는 <아하! 역사 시리즈>를 읽다보면 여러번 이런 탄성을 지른다.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어린이문화진흥회를 비롯해 한우리 독서문화운동본부 등등에서 추천도서로 선정된 이 시리즈는 역사를 주제별로 나누어 재미있게 전달하고 있는데, 다양한 구성으로 역사에 대한 폭넓은 시각을 넓혀준다. <아하! 역사 시리즈>는 우리 역사편 7권과 세계 역사 편 5권으로 구성되어있는데, <<아하! 세계엔 이런 인물이 있었군요>>는 각국사, 사건사, 전쟁사, 문명사에 이은 인물사 편으로 이 시리즈의 완결편이다.
인류의 역사는 많은 사람들에 의해 만들어져 왔다. 인류의 문화를 발전시킨 인물도 있고, 과학이나 의학의 발전으로 사람들에게 편안한 삶을 제공한 사람들도 있으며, 인권을 위해 애쓴 사람도 있다. 이들이 있기에 세상은 발전하고 인류는 새로운 역사를 써올 수 있었던 것이다. 이 작품에서는 바로 이렇게 인류를 위해 노력하고, 애쓴 인물들을 통해서 인물의 삶을 배우고 아울러 역사의 흐름을 이해하도록 한다.
<<아하! 세계엔 이런 인물이 있었군요>>는, 1장 고대 역사를 이끈 인물들 -이솝, 피타고라스,공자,헤로도토스,히포크라테스,소크라테스,알렉산드로스,아르키메데스,진시황제,클레오파트라,아우구스투스
2장 중세 역사를 바꾼 인물들 -당 태종, 칭기즌 칸, 마르코 폴로, 알리기에리 단테, 요하네스 구텐베르크, 크리스토퍼 콜럼버스, 레오나르도 다 빈치, 엘리자베스 1세, 마르틴 루터, 윌리엄 셰익스피어, 갈릴레오 갈릴레이
3장 근대 새 역사를 쓴 인물들 -벤저민 프랭클린, 제임스 와트, 루드비히 반 베토벤,에이브러햄 링컨, 토머스 에디슨,마하트마 간디,장 자크 루소, 플로렌스 나이팅게일,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윈스턴 처칠,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고대, 중세, 근대로 나누어 그 시대를 이끌어왔던 인물들과 만나게 된다.
이 책은 각 인물마다 만화적인 느낌을 물씬 풍기는 캐리커처로 인물을 표현하였고, 인물에 대한 주요 업적을 구어체로 이야기를 들려주듯 묘사하였으며, '아하 인물 만화'를 통해 인물에 대해 다시한번 되짚어 준다. 곁들어진 '콕콕 관련 검색어' Tip은 인물과 관련된 내용을 담아내어 폭넓은 지식을 전달한다. 인류의 역사를 새로이 쓰게 한 33인의 인물에 대해 짧지만 강렬하게 소개하고 있어 위인전 형식의 구성을 가지고 있으나, 이 시리즈가 가지고 있는 특징은 위인을 통해 역사적 배경을 곁들여 볼 수 있어 역사의 흐름을 이해하게 된다는 점이다. 천편일률적으로 역사를 보던 시각은 역사를 자칫 잘 못 이해할 수 있게 되는데, 이 시리즈는 역사를 다양한 시각으로 볼 수 있게 도와준다는 점에서 퍽 마음에 든다. 또한 재미있는 일러스트와 딱딱하지 않은 내용, 그리고 흥미로운 소재를 통해서 역사에 접근하기 때문에, 아이들에게 역사를 좀더 재미있게 바라보는데 도움을 줄 듯 싶다.
이 시리즈를 몇 권 접해보았는데, 읽을 때마다 "아하!"라는 감탄사를 내뱉게하는 유익함이 있다. 우리 집에서는 역사를 좋아하지 않는 큰 아이에게도, 이제 막 역사를 접하기 시작한 작은 아이에게도, 이 시리즈는 즐겨읽는 책으로 손꼽히고 있다.
(사진출처: '아하!세계엔 이런 인물이 있었군요' 본문에서 발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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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세계엔 이런 인물이 있었군요 / 아하! 세계 역사 인물사 5 / 주니어김영사
우리의 역사든 세계사든 아이가 재밌게 읽는다면 문제가 없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 어떻게 하면 아이가 흥미있게 읽을 수 있을까 하는 고민을 하게 만든다. <아하! 역사 시리즈>는 세계사보다 우리 역사편을 통해서 알게 된 시리즈인데 책의 크기도 크기에 괜히 겁부터 먹고 안 읽으려고 했던 아이인데 생각외로 읽어보니 내용이 어렵지 않은지 지금도 가끔 꺼내서 읽곤 하는데 이번에 새롭게 나온<아하! 세계엔 이런 인물이 있었군요>을 마났다.
이 책에서 만난 세계의 인물은 고대부터 근대까지 그 시대에 대표적인 인물들을 뽑아서 꼭~ 알아야 할 내용을 중심으로 소개하고 있는 책이다.
고대 역사를 이끈 인물들에는 우화 작가 이솝, 사상가 공자, 수학자 아르키메데스, 철학자 소크라테스 등 그리고 중세 역사를 바꾼 인물로는 칭기즈칸, 레오나르도 다 빈치, 갈릴레오 갈릴레이 등, 근대 새 역사를 쓴 인물로는 벤저민 프랭클린, 토머스 에디슨, 플로렌스 나이팅게일,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등의 인물을 만날 수 있다.
깊이에 있어 약간 부족할 수 있지만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한 인물을 소개하고 그 인물의 업적을 소개하고 그 인물에 대해 추가로 알아두면 좋은 지식까지 전달해주기 때문에 아이들이 간단하게 읽으면서 기본적으로 알고 넘어가야 할 내용은 아이들이 재밌게 읽을 수 있는 만화로 다시 나와 있기에 때문에 앞에서 읽은 내용과 조금 비슷한 부분도 있지만 정리가 되기 때문에 확실하게 배울 수 있는 구성이란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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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세계사에 대해 배워야 할 학년인데 세계사의 경우는 워낙에 범위가 광범위해서 어떻게 알려줘야 하나 막막하기만 한데 이렇게 인물을 통해서 만나는 방법도 세계사에 익숙하지 않은 아이들에겐 괜찮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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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 김영사의 아하 ! 시리즈 처음엔 우리역사 편을 통해 역사의 재미를 알았다면 이번엔 세계역사 편으로 세계의 인물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아하 시리즈 한번 이라도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만화와 함께 삽화와 그림으로 쉽게 이해할수 있는 책이지요 세계역사 인물편으로 고대역사부터 중세..근대 현대에 이르기까지 33명의 위인들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특히 백과사전 형식을 가지고 있어서 궁금한 인물이 있을때 찾아보기도 가능 하고
인물을 통해 자연스럽게 세계사를 익힐수 있지요
초등 3학년 정도 아이들이라면 충분히 즐기면서 읽을수 있다고 봅니다
큰 아이가 4학년인데 며칠을 손에서 놓지 않고 읽더군요^^
엘리자베스1세...이숍 등 그동안 위인전에서 다루지 못한 인물들도 있어서 짤막한 위인전 역활도 합니다..
세계의 인물을 통해서 세계사도 알고 위인전 역활도 하는 아하 ! 세계엔 이런인물이 있었군요.. 이 책보고 나서 국내편도 보고 싶다고 하여 바로 주문 했네요^^
아하 시리즈 모아 놓고 책읽는 재미가 쏠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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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에는 "아하 우리역사" 시리즈가 있습니다. 워낙 지식책을 싫어하는 아이인데 거의 유일하게 재미있게 읽은 역사책이었어요. 아기자기한 그림 속에 의미를 찾아내는 재미도 있고 분야별로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어 두고두고 꺼내볼 수 있는 시리즈죠. 이젠 세계역사에 도전합니다.
<<아하! 세계엔 이런 인물이 있었군요>>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은 각 인물의 첫장이에요. 캐리커쳐 같은 그림에 인물의 업적과 생김새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담고 있거든요. 페이지를 넘기고 아는 인물이 나올 때마다 어찌나 감탄스럽던지요~^^
그림만 있는 건 아니에요. 그 인물의 특징적인 업적을 한페이지에 아주 잘 담고 있죠. 책은 고대역사를 이끈 인물(이솝, 피타고라스, 공자 등 11명)들에서 시작하여 중세, 근대에 이르기까지 모두 33인의 인물을 다루고 있습니다. 서양 역사에 치우치지 않고 공자나 진시황제, 당태종, 등 동양의 인물들도 있어요.
인물에 대한 설명이 한페이지에서 그친다면 좀 아쉽겠죠? 각 인물의 소개 뒷페이지에는 주요 업적과 당시의 사회상 등도 잘 정리되어 있어 인물에 대해 집약적으로 알게 됩니다. 또 "아하 인물 만화" 코너를 통해 인물이 어떻게 자라고 어떤 업적을 이룩할 수 있었는지 간략하게 볼 수도 있어요.
"콕콕 관련 검색어" 코너를 통해서는 인물의 업적과 비교되는 또다른 기술이나 재능, 혹은 당시의 관련 사회상에 대한 지식도 얻을 수가 있습니다.
인류의 문화가 발달한 이래,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의 업적을 이룩한 많은 위인들. 이들의 삶을 이해하는 것은 쉽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호기심을 갖고 바라볼 수 있도록 하고 있어요. 인물에 대해서만이 아니라 당시의 사회상도 엿볼 수 있도록 되어 있어 전체를 보는 눈을 기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하! 세계 역사" 시리즈도 우리집 베스트셀러가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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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책에서는... 세계 역사의 흐름 속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했던 인물의 일생과 업적을 재미있게 볼수가 있어요~ 고대, 중세, 근대의 역사속 인물들을 만나보실게 되는데요~
고대 역사를 이끈 인물들은 이솝, 피타고라스, 공자, 헤로도토스, 히포크라테스, 소크라테스, 알렉산드로스, 아르키메데스, 진시황제, 클레오파트라, 아우구스투스
중세역사를 바꾼 인물들 당 태종, 칭지즈칸, 마르코 폴로, 알리기에리 단테, 요하네스 그텐베르크, 크리스토퍼 콜럼버스, 레오나르도 다빈치, 엘리자세스 1세, 마르틴 루터, 윌리엄 셰익스피어, 갈릴레오 갈릴레이
근대 새 역사를 쓴 인물들은 벤저민 프랭클린, 제임스 와트, 루드비히 반 베토벤, 에이브러햄 링컨, 토머스 에디슨, 마하트마 간디, 장 자크 루소, 플로렌스 나이팅게일,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윈스턴 처칠,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이 소개되어 있는데요..
이분들 중에서... 우화 작가 이솝에 관한 이야기를 보니.. 정말 우리가 읽었던 이솝우화 작가는 어떤 사람이였는지? 생존에 있었던 인물이였는지,,책을 읽으면서도 늘 ..궁금햇었던것 같아요...
우리가 궁금했거나... 질문등을 던져보았던것과,, 알고 싶었던 내용들에 질문을 던져주고서,, 답을 해주면서 알게되는 인물들의 이야기... 이책을 보고나서, 이솝이란 인물이 실제 인물이였다라는걸 알게되었네요 ^^
구성이 아이들이 볼수 있는 아하 인물 만화코너가 있어서.. 아이들이 글을 읽고서... 만화컷으로 실컷 인물에 대해서 보고나서는..
콕콕 관련 검색어로... 관련된 이야기속에서 좀더 알고 있어야할 정보들을 넣어주고 있답니다.
각 인물 소개 페이지에 인물이 크게 그려져 있어서..시원스럽다란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인지 읽는 아이들은 이분이 도대체 누구? 하면서... 좀더 관찰해서 살펴보게 되지 않을까 싶었답니다.
공자님의 가르침중...지난번 아이들에게 알려주었던 글귀가 있어서 어찌나 반갑던지...^^ 학이시습지 불역열호: 배우고 때에 맞추어 익히니 기쁘지 아니한가...
배움도 다 때가 있어서... 그 배움에 즐거움을 알아간다는것이.. 많이 느껴지지요? ^^
오히려 딱딱한 글들로 채워져서. 알아가는 세계인물보다는...
이렇게 큼직 큼직한 인물소개와 즐거운 질문거리를 던져주고서, 아이들에게 답을 해주는 이야기 책이 아이들에게는... 읽고 보는 재미가 될것 같았어요.
재미있게 아이들이 흥미를 가지고서 볼수 있는 책이 될것 같네요 저학년인 저희집 아이들과 함께 재미있게 보기 시작한 세계주요인물들~^^ 한분씩 알아가는 재미를 톡톡히..즐겨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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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위대한 인물들을 다룬 위인전~ 우리가 보고 배워야 할 점도 많이 있고, 그 시대에 일어난 사건을 이해하는데도 많은 도움을 준다. 어릴적 우리집에도 테이프를 틀면 해설이 나오는 위인전집이 있었다.
하지만, 지금 우리집엔 아직 위인전집이 없다. 그때 그때 궁금한 인물들이나 역사를 배울때 필요한 인물들을 찾아 낱권으로 구매해 주고 있다. 전집을 들이지 않은 이유는 전집의 경우 그림 형태나 이야기를 풀어가는 형식이 모두 같다. 하지만, 사람은 그 각각의 인물마다 특성이 있는데, 전집은 그걸 살려주지 못하는 것 같아서 이다. 그래서 낱권으로 구입을 해준다. 미술가들은 미술가들이 어디서 영감을 얻어 그림을 그리고, 어떤 방법으로 화법을 완성해 나갔는지가 중점적으로 다루어진 책을 찾아주는 식이다. 명화들이 나열되어 있고 그림 설명이 주가 되는 건 위인전이라 하기엔... ^^;; 또 하나, 전집의 대부분이 인물을 다루지만, 시대별로 정리되어 있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렇다 보니....진시황제 시절에 서양에는 어떤 인물이 존재 하고 있었는지~ 레오나르도 다 빈치가 열심히 그림을 그리던 시대 아시아 대륙에서는 어떤 일들이 일어나고 있었는지~ 연결하기가 쉽지 않은 것이다.
나의 고민을 조금은 덜어줄 책이 나왔다. '아하! 세계엔 이런 인물이 있었군요' 처음 이 '아하' 시리즈가 나왔을 때~ 딸아이가~ ㅋㅋ 정말 이 책을 보면 '아하' 할 수 있어요?! 아직 역사에 대해 학습적으로 부담이 올 학년은 아니지만~ 차근차근~ 재미있고 쉽게 시작해주고 싶었다. 그래서 선택한 책이 이 '아하' 시리즈다~ ![]() ![]() 총 33명의 위인들을 시대별로 알 수 있다. 각각의 구성은 아래와 같이 되어 있어, 짧지만 꼭 필요한 내용들을 재미있게 담았다.
인물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 → 대표적인 3가지 이야기 → '아하 인물만화' → 콕콕 관련 검색어 ![]() 아~ 아~ 아르키메데스~~ 발음하기도 힘든 서양의 인물들은 아이들에게 아하! 보단 헉~ 이란 단어가 나오게 한다. 이책을 보고 크크크 웃으며 '아하!' 할 수 있었던 첫번째가 그림이다. 한페이지를 가득 메울 크기의 그림은 그 인물의 특성을 잘 살려주어 머리속에 쏙쏙 들어가게 해준다. 특히 각각의 인물은 머리 부분이 크게 강조되어 있고, 인물들의 표정이 잘 표현되어 있어 상황을 이해해 주는데 도움이 된다. ![]() 해당 인물의 대표적인 이야기 3개가 잘 표현된 그림과 함께 구성되어 있다. 수많은 업적들을 다 알 수 없기에 가장 대표적이고 중요한 내용이 정리되어 있다. 초등학생들이 이해하고 알 수 있는 정도이다. ![]() 만화다! 아이의 반응이다~ 크크크 요즘 아이들 도서에 빠질 수 없는 만화~ 글을 너무 쉽게 접할까봐 만화책은 가능한 보여주지 않고 있지 않지만, 지루해 질 무렵 한페이지는 집중력을 높이고 내용 이해해 도움이 되는 것 같다. ![]() 유독 세계사는 내게 너무 어렵다...역시~ 지금 봐도 어렵다..크크크 ![]() ![]() 인물들의 표정도 재미 있지만, '말풍선' 에 글들이 재미있게 표현되어 있다. 마지막엔 세계 인물표가 있어 시대의 흐름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된다.
역사는 기본이고~ 세계사는 필수로 알아야 하는 어찌보면 조금은 피곤한 글로벌 세대를 사는 우리아이들에게 세계를 이해하는데 작으나마 도움이 될 수 있는 책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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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서서히 위인전으로 눈을 돌려야 하지 않을까 싶었는데 마침 딱 좋은 책을 만난것 같다. 3학년이 되기 전에 위인들 이야기를 좀더 많이 소개를 해 줘야 겠다 싶었는데 그런 내 마음을 알기라도 하듯 <<아하!세계엔 이런 인물이 있었군요>>는 수 많은 위인들 중에서도 핵심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33명을 간략하게 소개를 해 주고 있었다. 아이들이 이 책으로 위인들을 맛보기 하는것 처럼 간략하게 접해보고 좀더 자세하게 다뤄진 책으로 넘어가면 아주 좋을 그런 징검다리 역할을 해줄 그런 책이어서 지금 우리 아이에게 딱 좋았다. 주니어김영사에서 나온 <아하! 역사 시리즈>는 우리 역사 7권에 이어 세계 역사 5권까지 역사 시리즈를 선보이고 있다. 이 세계 역사는 세게 여러 나라들을 소개를 하고 있는 각국사를 시작으로 세게 여러 사건들을 다룬 사건사,빠질수 없는 전쟁사,문명사, 이번에 나온 인물사까지 총 5권이다. 아이들에게 친숙한 만화라는 기본 틀에 각 인물들의 설명은 물론 대표적인 업적 소개는 물론 관련 검색어까지 속이 알찬 그런 백과사전인 셈이다.
맨 처음에는 큼지막한 그림으로 소개를 할 인물을 어쩜 이리도 잘 표현을 해 놓았을까 싶을 정도로 인물 묘사를 잘 해 놓아 아이들이 잘 몰랐던 인물들을 알아가는 재미도 있지 않을까 싶었다. 정말 베토벤이 떠오르지 않는가.. 그리고 곁들여진 설명과 함께 뒷 장으로 넘어가면 그 인물의 주요 업적과 좀더 자세한 소개가 곁들여진다.
아이들이 제일 재미있게 볼 <아하!인물만화>로 다시 한번 소개를 해주고 있어 아이들이 지루하지 않게 이 한권을 잘 볼수있었다. 너무 설명만 해 놓으면 아이들이 지루할 것을 염려라도 한듯 이렇게 중간에 만화를 섞어 놓아서 부담없이 끝까지 잘 볼수 있다는게 좋았다.
그리고 또 하나 마음에 드는것은 <콕콕 관련 검색어>로 인물과 관련된 정보들까지 소개를 하고 있어 역사 공부까지 할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고대부터 근대까지 세게 역사의 한 축이었던 33명의 인물들의 일생과 업적을 따라 가다 보면 우리 아이들 어느새 세게사의 흐름까지 둘러보고 있다는 것을 알수 있을까.. 아마 아이들은 모를것이다. 그냥 재미있는 위인전을 보고 있다고 생각을 하지 세계사를 맛보고 있다고 생각을 하겠는가..ㅎㅎ 물론 이 책속에 소개를 한 인물 중에는 우리 아이가 이미 알고 있는 위인들도 있을 것이고 아직 모르고 있는 생소한 위인들도 있겠지만 알고 있는 분들은 좀더 자세히 알게 되는 계기가 될 것이고 아직 몰랐던 분이라면 아마 더 알고 싶은 궁금증이 생기지 않을까 싶다. 교과서에서 필히 만나게 될 중요 위인들을 미리 만나볼수 있는 그런 책이어서 더 좋았는지 모르겠다.. 조금더 욕심을 부리자면 이 책을 통해서 좀더 넓고 좀더 깊이 책 속의 인물들에 궁금증이 생겨 다른 책들로 시선을 옮겨 갔으면 하는 바람이다..
<사진 본문에서 발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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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책의 사이즈가 큼직하니 아이들이 보기엔 좋아보였어요. 이 책속에는 우리의 긴 역사속에서 역사의 흐름을 변화시킨 인물들을 만날수 있어요. 고대부터 근대까지 나뉘어서 세계 역사의 흐름 속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했던 인물의 일생과 업적이 재미있게 정리되어 있다는 작가의 소개말을 보니 더욱 흥미가 생기더라구요. 단순히 유명한 인물이 아니라 역사의 흐름을 변화시킨 사람들~ 과연 어떤 인물들일지 궁금해지게 만드는 책이었어요.
고대 역사를 이끈 인물들, 중세 역사를 바꾼 인물들, 근대 새 역사를 쓴 인물들로 나뉘어서 아이들이 보기 좋게 정리해 주고 있네요. 다양한 분야별로 세계의 역사흐름을 변화시킨 사람들 이야기가 아하 인물만화 속에서 재미있게 표현되어 있고 중요한 내용만을 짚어주면서 인물에 대한 정리, 콕콕 관련 검색어를 통해 인물에 대해 더 심층적으로 알수 있게 구성되어 있네요.
책을 보면서 '아~ 이 사람때문에 이 분야에 새로운 발견이 있었던 것이구나! ' 이미 알고 있던 내용이었더라도 다시한번 생각해 보게 되었네요. 그리고 잘못 알고 있던 내용이나 궁금해 하던 내용들도 다양하게 들려주니 읽는 재미가 커지더라구요.
이솝이 매우 못생겼다는 것도, 10개 국어에 능통했던 클레오파트라 7세 등...다양한 이야기를 더 들을수 있어서 매우 흥미로웠던 책이었어요. 아이들에게 위인전에서 만나는 인물들이 아니더라도 좀더 재미있고 흥미롭게 만날수 있는 인물이야기라 꼭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네요. 더구나 세계 역사의 흐름에 커다란 영향을 미친 사람들이라고 하니 더욱더 관심을 가지고 보면 좋을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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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김영사 책은 뒷 표지 부분에 독자대상이 적혀있어 책을 선택시 많은 도움이 됩니다. 물론 내 아이 책수준에 맞춰 높여주기도 하지만 5학년즈음부터는 위인전을 많이 읽혀야 된다는걸로 알고 있기 때문에 3학년 아이에게 이책을 읽게 했어요.
세계역사속에서 엄청난 영향력을 끼친 인물들을 만나볼수있습니다. 일반 a4종이보다는 큰 사이즈의 책으로 인물사전백과로 활용할만한 인물의 특징들이 많이나와잇는 책이네요. 고대에서 중세근대까지 수학자, 과학자,역사가등 다양한 분야의 인물들의 노출되어 있네요. 한눈에 봐도 공들여 만들어낸 책이라는걸 느낄만해요.
큼지막한 그림은 그 인물에서 드러내야할 중요특징을 도드라지게 표현해주어 어린 독자들이라도 쉽게 공감가게 되어있어요. 그리고 인물에 연관된 재미난 에피소드나 뒷 이야기가 재미나게 나와있네요. 다소 중복된 감이 있어보이는 <아하!인물만화>가 간략한 집약을 해주어 아이가 제 성향에 맞춰 읽으면 되겠더라구요.
고대 역사를 이끈 인물들중 첨으로 나온 작가 이솝에 대한글은 저도 놀라운 글이였어요. 그렇게 유명하고 많은 글을 남긴 이솝이 노예로의 생애를 보냈다는 이야기나 그 원작은 전해지지 않고 후세인들이 편집해 편찬되어 전해진다는 이야기등은 의외의 글이더라구요.
이책은 책속 부제목만 읽더라도 금세 무얼 말하는건지 이해할수 있답니다. 역사의 아버지로 불리는 고대그리스의 역사가 헤로도토스, 종교개혁의 신호탄을 쏘아 올린 성직자 마르틴 루터, 인도의 독립과 인권을 위해 평생을 바친 인도의 정신적 지도자 마하트마 간디등 그 인물의 중요 포인트를 쉽게 알수 있는 부분이네요.
이책을 읽고나면 세계역사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네요. 배경지식 쌓기에 좋은책이라고 봐요. 3학년 부터 이런책을많이 읽혀놔야 본격적인 세계사 공부할때 어려움없이 헤쳐나갈 수 있을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