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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결정적시기를 잘 캐치하는 것이 부모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월 수마다 성장발달이 다름을 느끼고 조금의 달라짐을 빨리 캐치하여 다음 발달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면 금상첨화겠지요 아이가 배변 후 기저귀를 만지기 시작했습니다 평소와는 다른 행동.. 변기를 준비해주고 응가가쑴풍 책을 보여주었어요 배변훈련이 시작되는 시기. 처음엔 변기를 장난감처럼 보다가 응가가쑴풍 책을 보더니만 물도 내려보고 관심을 갖더라구요 응가가쑴풍 책은 아이가 흥미를 가질 수 있는 동물들이 나와요 토끼, 코끼리.. 기린 ~ 습관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해주는 재밌는 책이라 앉아서 몇번이고 펼쳐봅니다 배변훈련 성공하는 그날까지 ~ 즐겁게 육아하겠습니다 아이도 저도 즐겁게 읽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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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가가 쑴풍 / 저자 : 조은수, 조은화 / 출판사 : 한울림어린이 아이를 키우다 보면 언젠가는 꼭 치러야 하는 의식. 배변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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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장을 넘기면 변기와 그 옆으로 기린, 코끼리, 오리, 토끼 인형들이 나란히 마치 줄을 서듯 한 줄로 기다리고 있는 모습이에요.
당연한 아이의 반응 "응가 싫어! 응가 안 해!"
"그럼 토끼더러 응가 하라고 할까?"
그런데, 자기 차례라며 헐레벌떡 뛰어가 변기에 앉아버리는 아이. 힘을 주며 얼굴이 붉어지는 모습이 보이고, 바나나 똥을 쑴풍 넣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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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3살이자 개월수로는 19개월된 둘째가 오빠따라 변기에도 앉아보고 관심을 보이던 찰나 배변훈련을 해야하나 싶은 생각이 들때쯤 만나게 된 한울림어린이에서 나온 응가가 쑴풍 책을 만나봤어요
아이들이 읽기 편하게 보드북으로 제작되어있고 또 한 글씨체가 넘 귀엽지 않나 싶어요 응가 모양에 아가 얼굴까지 쏙!! 어떤 내용인지 살펴볼께요
변기그림과 여러 동물 모양이 그러져 있어요 "우리 아가 응가해야지" ![]() 하지만 응가가 싫다며 않하려고 해요 그래서 각각의 동물들이 먼저 응가를 하기 시작했죠 토끼도 응가 오리도 응가 코끼리도 응가
동물들이 변기에 앉는 모습과 각각의 동물들의 응가 모습도 변기안에 어떤 응가를 했는지 알려주고 있어요
토끼는 동글동글 오리는 좌르르 코끼리는 뭉텅뭉텅
둘째가 책을 볼때마다 토끼똥은 "많아많아"를 외쳐요 ㅎㅎㅎ
코끼리의 큰 응가를 보고 웃음짓기도 하구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기린이가 응가를 할고 할때 드디어 내가 할거라며 달려오는 아이
내가 끙끙 응가 끙끙 ![]()
드디어 쑴풍!
바나나 똥이 나왔어요 확실히 아이들이 읽기 편하게 글밥도 적고 그림도 크게 그려져 있어 아이들이 보면 재밌어해요 그리고 억지고 응가를 시키는게 아닌 자연스럽게 자기가 할 수 있을때까지 기다려 주는게 좋은것 같아요 아이를 위한책!! 배변훈련을 계획중이시라면 같이 읽어보는것도 도움이 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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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뽀도
아가에게
그러나
동글 동글 톡톡톡
토끼똥을 표현한 재미난 의성어와 의태어~
좌르르 쏴~아
ㅋ ㅋ 제가 다 시원하네요
코끼리도 응가해봅니다
뭉텅 뭉텅
변기가 넘치려 하네요 ㅎㅎ
자~~~
내가 응가해
라며 변기에 달려갑니다
변기에 앉아서
쑴풍
드디어 나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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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오란 바탕에 응가 그림이 짠! 응가가 쑴풍!
게다가 180도 완전 펼쳐지기까지 해서 아이들이 넘기고 보기에도 완전 쉬울것 같아요!
이번에는 오리친구~쏴아쏴아 시원해!
코끼리 친구랑 기린친구도 응가~~
나도나도! 응가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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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7월생 31개월 4살 우리 막내입니다 주변 또래 아이들이 배변훈련 성공했다는 이야기를 들으면 또 고민 막내님 자기 책이라며 좋아라 좋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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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둘째가 읽을 책이 우리 집에 오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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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31개월에 접어든 진주군은 아직 배변훈련중이랍니다. 작년 여름부터 시도중이었는데..... 중간에 이사를 하고 또 올해 들어서는 3주가 넘는 열감기가 계속되면서 이런저런 핑계로 배변훈련이 제대로 되지않네요.. ㅠㅠ 그래도 다행인건~ 응가를 변기에 해야한다는것은 안다는것. 한번씩 "응가가 있어" 하면서 변기에 앉아 응가하는 폼은 잡는다는거... 이제 4살이되었고 어린이집에서도 기저귀를 하고 있는 아이는 진주군뿐이라니.... 그동안 넘 여유있게 생각했던 기저귀떼기를 열심히 해야겠어요... 그래서 요즘 응가와 배변훈련에 대한 책을 자주 보고 활동도 하려고 노력하는데 배변훈련을 준비하는 아이에게 좋은 한울림어린이 [응가가 쑴풍]이 있어 같이 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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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가가 쑴풍
조은수 글 조은화 그림
한울림어린이
한울림어린이 [응가가 쑴풍]은 쭈까쭈까 쑥쑥 아기그림책 시리즈로 이제 막 배변 훈련을 시작하는 유아를 위한 그림책이에요. 아이가 보기 편한 사이즈와 보드북으로 되어 있고 변기에 앉은 동물들의 배변을 다양한 의성어 의태어로 리듬감있게 표현해 아이의 흥미를 자극해서 조금 더 친숙하고 쉽게 배변훈련을 할수있게 도와주고있어요. ![]()
요즘 어린이집에서도 배변훈련관련된 활동을 자주 자는것 같아 집에서도 끊어지지않게 이어서 해주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변기 사용도 할수 있게 계속 적응시키는 중이지요.
우리 아가, 응가해야지. 손글씨로 쓰여진듯한 글씨체와 귀여운 그림 그리고 간결하고 반복되는 음율감있는 문장이라 진주군도 같이 따라 읽기 좋네요.
해가 지나 이어지는 진주군의 배변훈련에... 변기가 있다며 변기에 응가를 하는거라는 진주군. 네네~ 그렇지요. 변기에 응가를 하는거지요....
응가 싫어! 응가 안 해! 아기는 변기가 싫은걸까요? 응가하기가 싫은걸까요? 진주군도 응가를 변기에 해야한다는 것은 알지만, 아직 변기가 낯설어요. 그래서 변기에 앉기는 하지만, 한번도 응가나 소변을 성공한적이 없답니다.. ㅜㅜ
그럼 토끼더러 응가하라고 할까? 엉, 토끼 응가
동글동글 톡톡톡 아, 시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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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기사용을 아기에게 강요하는 것이아니라 아기에게 좋아하는 동물들이 변기사용을 허락하듯 물어보는 문체로 아이가 조금씩 변기와 친해질수 있도록 유도하고있어요.
응가 하기 싫어하는 아기대신 토끼가 동글동글한 토끼응가를 톡톡톡 동글동글한 토끼응가가 변기에 있어요~
오리도 응가 하라고 할까? 엉, 오리 아가 좌르르, 쏴~아 아, 시원하다. 토끼에 이어서 오리도 시원하게 응가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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쏴~아 내려가는 오리응가를 따라하는 진주군. 본인은 변기에 응가도 안하면서, 항상 엄마가 한 응가뒷처리를 해주는 착한<?> 아드님이라.... 물내려가는 소리에 "응가 빠빠~" 라고 해주네요. ![]()
코끼리도 응가하라고 할까? 뭉텅뭉텅 아, 시원하다.
이번엔 커다란 코끼리가 변기에 앉아 응~가! 덩치만큼이나 변기가 넘치도록 응가를 한 코끼리... 시~원하겠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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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기린도 응가해야겠네. 자, 기린 응가.... ![]()
기린이 응가를 하려하자, 싫어, 내가 할 거야. 내가 응가 해. 라며 변기로 뛰어오는 아기 어머!!! 처음에 응가 안하겠다고 투덜대던 우리아기는 어디갔죠? ![]()
내가 끙끙 응가 끙끙 응가하기가... 쉬울때도 있지만, 그렇지 않을때도 많죠.... 아기의 표정을 보니... 응가가 조금 힘든거 같지만... 그런모습마저 사랑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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끙끙대며 얼굴까지 빨개지며 힘을주던 아기 쑴풍, 바나나 똥이 나왔네!
응가에 성공한 아기도 기분좋고 아기가 눈 건강한 바나나 똥을 보며 모두 축하해주는 동물친구들~
진주군도 아기의 첫 변기응가를 동물친구들과 축하해줬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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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똥 누가 누었을까~?" 물어보니 친구가 누었다며 아기를 가리키네요.
![]() 책을 다보고 진주군에게 "응가는 어디에 하지?" 라고 물으니 자기 변기를 가리키는... 그래그래~ 응가는 변기에 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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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모든 것이 처음이고 낯선 우리아이. 그렇기 때문에 모든 처음은 거부감과 두려움이 먼저드는 것이 당연한데 그걸 어떻게 덜 거부감이없이 친숙하게 재미있게 해 나가는것이 아이에게도 지켜보는 엄마에게도 큰 숙제인거 같아요 그중에 하나가 바로 배변훈련인것 같고요. 그동안 조금은 소극적이었던 우리아이의 배변훈련. 이제 조금 더 적극적으로 해야할 필요성이 있는 시기이기때문에 한울림어린이의 [응가가 쑴풍]은 친숙한 동물들과 함께 변기에 대한 거부감을 줄여주는데 많은 도움이 되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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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변훈련한다고 엄마와 아이가 함께 노력할때 함께 읽으면 좋을책! 저도 배변훈련하면서 항상 지금 시작하는거 너무 빠른거 아닌가? 아직 준비가 안된거 같은데 스트레스 받지 않을까 다양한고민들로 지나고 지나다 보니 벌써 소변은 성공하고, 대변이 살짝 불안불안 하더라구요, 그 사이에 응가가 쑴풍! 책을만났네요^^
배변훈련 책을 다양하게 구비하고, 많이 읽어줬는데 역시나 직빵인책!!! 처음에 서서 소변은 보다가 응가 하자고 앉자고 하면 숨어서 응응 하면서 도망가 버렸는데,
책 내용처럼, 우리아가 응가해야지 응가 싫어! 응가 안해 다양한 동물들이 나와서 응가하라할까? 하면서 오리응가, 토끼응가, 코끼리응가 까지 뭉텅뭉텅~~~~ 꺄 동물친구들 응가 잘하네~~ 하면서 칭찬해줬더니
보라돌이도 좋아하는 똘똘이 변기에 앉혀두고, 자기도 응가 성공!!^^ 역시 응가가쑴풍! 우리 아가 응가해야지~! 싫어 내가 할꺼 야 내가 응가해 내가 끙끙 응가 끙끙, 배변훈련 하는 친구들이 잃다보면 변기에 대한 거부감도 없애고. 동물 친구들이나 좋아하는 애착인형을 이용해도 좋을꺼 같아요^^ 책과 함께 배변훈련 성공하는 그날까지 배변훈련은 지금도 진행중이랍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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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배변훈련에 조금씩 관심을 보이는 중에 한울림어린이에서 출판된 응가가쑴풍 책을 알게 되었어요. 응가가쑴풍은 보드북이예요. 그리고 모서리가 둥글게 처리되어 있어 아이들이 안전하게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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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도 중요하지만, 아이들이 책을 볼 때 종이에 손을 베이거나, 종이를 찢을 일이 없어 아직 보드북이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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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에 응가 모양에 아이가 먼저 웃음을 터뜨리고, 주인공 얼굴을 가르키며 누구냐고 물어보네요. 친구라고 말해주며, 책을 펼쳐봤어요. 그림은 물감으로 그린듯 편안하게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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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가 응가 해야지." 하며 첫장이 시작되는데 앙증맞은 변기와 동물친구들이 나와요. 주인공은 응가가 싫다며, 응가를 안한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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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토끼더러 응가하라고 할까?" 이렇게 책을 읽어주니, 아들이 마치 제 물음에 대답을 하듯, 응!! 이렇게 대답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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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글동글 ~ 정말 토끼 응가 처럼 그려놓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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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도~ 코끼리도~ 변기에 앉아 응가를 해요. 그림을 보면, 동물친구들이 그냥 변기에 앉아 응가를 하는게 아니라 풀밭에 사는 토끼의 배경은 풀색으로 물위에 사는 오리의 배경은 푸른색으로 흙위에 사는 코끼리의 배경은 흙색으로 섬세하게 표현되어 있어요. 응가모양도 다 똑같은 모양이 아니라, 동물친구들의 응가 모양을 잘 표현했더라구요 아들은 응가모양을 보며, 코끼리 응가를 보고 우와~ 응가 크다!! 이렇게 반응을 하고, (변기)물내려~ 라며 반응을 보이기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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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기린이 응가를 하려고 하는데, 주인공이 나타나 "내가 응가해." 힘을주며, 끙끙 응가를 하네요. 쑴풍! 하며 주인공의 바나나똥이 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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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가가쑴풍이 아들이 만난 첫번째 배변훈련에 대한 책이었는데, 한자리에서 열번은 넘게 읽어주었네요. 아이들이 안전하게 볼 수 있는 건 물론, 책내용과 그림까지 섬세하게 신경쓴 응가가쑴풍과 함께 배변훈련을 성공하면 더 좋을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