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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차 연애 8년차 동거 중인 커플의 이야기를 그린 먹고 자는 두 사람, 함께 사는 두 사람 3권입니다. 같은 상황을 남녀 주인공의 시점에서 각각 이야기가 전개되는게 특징입니다. 이 작품은 제목처럼 함께 산다는 것을 잘 표현하고 있습니다. 사람 좋은 남녀 주인공 커플이 참 사랑스럽고 매력적입니다. 그리고 자극적이지 않고 편안하고 포근한 이야기들이 정말 마음에 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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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일상물을 워낙 좋아하는데 이 책이 딱 취향이었네요. 제목 그대로 고등학교 무렵부터 사귀기 시작해서 10년간 동거하며 함께 먹고자고 생활하는 이야기예요. 어쩌면 우리나라의 상황과는 조금 다를수 있는 주변 가족들의 반응과 형태들이지만 같이 살면서 느끼는 감정, 갈등,고민들이 공감되는 포인트로 재미있게 읽었네요. 여주의 관점과 남주의 관점이 번갈아가며 나오는 것도 좋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