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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가 주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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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미영 작가의 『우리 모두가 주인이에요!』란 책의 표지 그림은 광화문에서의 촛불시위 장면입니다. 그래서 책 제목과 연관하여 생각하길, 이 책은 아마도 국정농단사건과 이로 인한 촛불시위에 대한 기록들을 전해주며, 국민이야말로 이 땅의 주인임을 말하는 내용이 아닐까 어림짐작으로 생각했답니다. 그런데, 책을 펼쳐보니, 책은 재미나고 유익한 동화더라고요.   물론, 촛불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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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미영 작가의 우리 모두가 주인이에요!란 책의 표지 그림은 광화문에서의 촛불시위 장면입니다. 그래서 책 제목과 연관하여 생각하길, 이 책은 아마도 국정농단사건과 이로 인한 촛불시위에 대한 기록들을 전해주며, 국민이야말로 이 땅의 주인임을 말하는 내용이 아닐까 어림짐작으로 생각했답니다. 그런데, 책을 펼쳐보니, 책은 재미나고 유익한 동화더라고요.

 

물론, 촛불시위에 대한 내용도 나오고, 동화 줄거리 자체가 박 전 대통령의 잘못과 연결되어 생각하게 합니다. 그럼에도 책은 촛불시위와 그 사건만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정치가 무엇인지, 이 땅의 진정한 주인이 누구인지를 알게 해주는 재미나고 유익한 동화입니다.

 

현수와 자영이는 자람 초등학교 신문부 기자입니다. 둘은 이번에 발간될 학교신문에 특종을 싣기 위해, 광화문 광장을 취재하게 됩니다. 그곳에서 태극기를 흔들며 탄핵을 결사반대하는 사람들을 만나기도 하고 또 한편으로는 촛불시위, 촛불잔치를 준비하는 분을 만나기도 합니다. 탄핵, 하야를 외치고 준비하는 사람들입니다.

 

    

서로 다른 주장을 하는 사람들, 그리고 나라의 최고 높은 사람에게 이래라저래라 하는 게 아이들 입장에선 쉽게 이해되지 않습니다. 그런 아이들에게 한 아저씨가 말합니다.

 

대통령이 높은 사람인 것은 맞아. 하지만 대통령보다 더 높은 사람이 있어.”

더 높은 사람이요?”

바로 국민이지. 헌법에도 대한민국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그들 권력은 국민에게서 나온다고 쓰여 있어. 대통령은 국민을 위해 있는 거란다.”(26)

 

이런 이야기가 쉽게 이해되지 않던 아이들은 신문부 편집장의 모습을 통해 제대로 이해하기에 이릅니다. 학생회장 선거가 있는데, 이에 대해 취재하는 문제에 있어 편집장이 독주하거든요. 신문부 부원들과 소통이 되질 않습니다. 어느 누구의 말도 듣지 않고, 자기 마음대로 합니다. 자기가 가장 높으니 자신이 신문부의 주인이라고 생각하는 편집장입니다.  

 
 
  

이런 편집장의 감춰진 잘못을 현수와 자영이 알게 됩니다. 편집장은 뇌물을 받고 특정 후보를 밀어주기도 하고. 학교 앞 문구점에서 뇌물을 받고 문구점 불량식품들에 대해 좋은 기사를 써주기로 약속을 했던 겁니다. 이런 말도 안 되는 일을 목격한 현수와 자영, 그리고 다른 부원들은 비로소 신문부의 진짜 주인이 누구인지 알게 되고, 여전히 반성하지 않는 편집장을 몰아내기에 이릅니다.

 

    

이런 일련의 과정이 대통령 국정농단사건과 그 후의 이야기들을 연상시킵니다. 하지만, 꼭 그 사건을 이야기하기보다는 그저 자연스럽고 재미난 동화로 이해되기도 합니다. 신문부 편집장의 독주를 통해, 공동체의 진정한 주인이 누구인지, 그리고 공동체는 어떻게 흘러가는 것이 바람직한 모습인지를 생각하게 하는 동화입니다.

 

굳이 정치와 연결 짓지 않더라고 동화 자체가 흥미롭고 재미나게 진행됩니다. 물론, 그 내용을 통해, 또한 단원마다 추가 설명하는 내용들을 통해, 자연스레 정치가 무엇인지를 배우게 해주는 좋은 동화입니다.

h***r 2018.03.0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크레용하우스) 우리 모두가 주인이에요!
"(크레용하우스) 우리 모두가 주인이에요!" 내용보기
​ ​ 내년 6학년 교과서에 촛불집회 내용이 들어간다고 하지요.6학년 사회에서 민주주의를 배우게 되는데 자유 민주주의 발전과 시민참여단원의 한 사례로  촛불집회가 수록된다고 합니다.워낙 큰 이슈이기도 했고 아이들도 모르는 바가 아니기는 하지만 교과서에 수록되어 어떤 방향으로 배우게 될지 내심 걱정반 기대반 그렇네요.올해 6학년인 딸아이는 그 교과서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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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6학년 교과서에 촛불집회 내용이 들어간다고 하지요.
6학년 사회에서 민주주의를 배우게 되는데 자유 민주주의 발전과 시민참여단원의 한 사례로
 촛불집회가 수록된다고 합니다.
워낙 큰 이슈이기도 했고 아이들도 모르는 바가 아니기는 하지만 교과서에 수록되어 어떤 방향으로 배우게 될지 내심 걱정반 기대반 그렇네요.
올해 6학년인 딸아이는 그 교과서로는 배우지 못하지만 사회에서 다루게 될 민주주의에 대해 <우리 모두가 주인이에요!>를 통해 쉽게 접근해봅니다.
 


자람  초등학교 신문부 기자인 현수와 자영이는 현수의 형의 광화문에서 촛불 잔치가 있을 거라는 말에 광화문 취재에 나섰어요.
신문 1면에 실릴 특종거리라면서요. 하지만 광화문에 도착한 현수와 자영이는 실망할 수밖에 없었죠. 촛불 잔치는커녕 다양한 현수막과 옛날 음악만이 흐르고 있을 뿐이었으니까요.
현수막에는 대통령을 탄핵하라!, 대통령은 하야하라!, 대한민국의 주인은 국민이다!라고 쓰여 있었죠.
현수와 자영이는 대한민국에서 제일 높은 사람인 대통령을 그만두라고 할 수 있는 사람이 누굴까 궁금해하면서도 이런 내용을 어린이 신문에 실을 수 있을까 걱정이 되었답니다.
또 한편으로는 머리가 하얀 어른들이 대통령을 지키겠다고 하는 모습들도 볼 수 있었는데요.
서로 다른 의견이 한자리에 모여 부딪히는 현장에서 현수와 자영이는 혼란스러움도 느끼게 됩니다.
 


그래도 한 아저씨가 아이들에게 옳은 소리를 해주시네요.
대통령보다 더 높은 사람은 국민이며, 헌법에도 대한민국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에게서 나온다고 쓰여있고 대통령은 국민을 위해 있다는 것을 알려주셨어요.
집에 돌아와 형에게 촛불집회에 대해 듣게 되는데요. 행정부, 입법부, 사법부에 대해 하는 일에 대해서도 알게 되고 세 기관의 힘은 동등하며 모든 기관을 통틀어도 국민의 힘이 가장 세다는 것을 다시 강조합니다.
현수는 TV에서 밤을 밝히는 촛불 집회를 보면서 대한민국에서 가장 힘이 센 사람은 국민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지요.
 



현수의 취재수첩을 통해 정치란 무엇인지, 우리의 국가기관에 대해, 대통령이 어떤 일을 하는지에 대해 알아봅니다.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설명이 되어 있어서 딸아이가 민주주의 배울 때 읽어보면 좋을듯해요.
 

 


국민이 목소리를 내는 것의 힘을 촛불집회를 통해 알게 되고 학교 신문부 편집 회의와 학생회장 선거 후보를 만나면서 민주주의에 대해 좀 더 알아봅니다.
민주주의는 우리 사회와 국가의 기본 원리이며 학교도 작은 사회인만큼 민주주의가 바탕이 되어야 하며 학생회장은 국민을 대표하여 일하는 국가의 대통령과 같이 학생들을 위해 일한다는 것을 알려주는데요.
학생회장 선거를 하면서 간식과 학용품으로 학생들의 마음을 사려는 금수정과 멋진 공약으로 학생들의 신뢰를 사려는 박장군의 대비를 통해 진정한 선거의 모습과 민주주의를 배워갑니다.
 


집으로 돌아와 박장군 학생회장 후보의 말을 곰곰이 생각해보며 선거와 민주주의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보게 됩니다.
학생회장을 뽑는 것에 큰 의미를 두지 않았는데 좋은 학생회장을 뽑으면 학교도 달라질 거란 생각이 든 거죠. 자신들의 의견을 듣지 않고 자기 마음대로 신문기사를 정하던 편집장을 보면서 대표를 뽑는다는 것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는데요.
민주주의와 선거에 대한 궁금증을 풀기 위해 인터넷을 찾아봅니다.
 민주주의와 직접민주주의, 간접민주주의의 의미도 현수를 통해 배우게 됩니다.
투표를 함에 있어 주인의식을 갖고 해야 하는데 그동안 많은 학생들이 그렇지 못했고 현수 본인도 편집장 투표할 때 신중하지 못했음을 후회했어요.
 


부당함을 아는데 그냥 가만히 있는 건 민주주의가 아니죠. 큰 잘못을 한 대통령을 자리에서 끌어내리기 위해 그렇게 광화문 거리를 촛불로 채웠던 촛불집회의 힘처럼 현수와 자영이도 자격이 없고 자신의 위치를 이용해 사리사욕을 챙기던 편집장을 자리에서 끌어내리기 위해 행동을 합니다.
결국 편집장은 편집장 자리뿐만 아이라 신문부에서도 쫓겨났어요. 거기에다 학생회장 선거에서도 학생위에 군림하려던 금수정은 아주 적은 표를 받고 떨어지고 박장군 후보가 당선이 되는데요. 이제 투표와 선거의 중요성을 알게 된 친구들은 박장군이 공약을 잘 실행하는지, 회장 역할을 제대로 하는지 주인의식을 갖고 잘 지켜보겠지요?
 

부록인 '생각이 톡톡!'에서는 글을 읽고 질문에 대해 답하면서 생각 정리도 하고 지문 이해도 해보는데요. 무한도전의 출연진의 이름으로 되어 있어 지문 읽는 것도 재미나네요.


큰 관심이 있거나 어떤 동기가 없으면 민주주의에 대한 관심을 갖기가 쉽지 않지요.
촛불집회가 한창 일 때도 저희 아이들은 어리니까 딱히 많은 대화를 나누지 못했었는데요. 이제 교과서에서도 배우게  되니까 이런 책에 관심이 생기더군요. 민주주의란 책 속의 죽은 언어가 아닌 우리 주변에 늘 영향을 주고받는 살아있는 것이라는걸, 어른에게만 영향을 주는 어른들의 전유물이 아닌 아이들의 삶에도 가까이 있는 것이라는 것을 이 책을 읽으면서 알 수 있었어요.
현수와 자영이의 취재를 따라다니다 보면 쉽게 민주주의를 알게 되어 참 좋은 책이랍니다.
교과연계 제대로 되는 책이었어요.

r****7 2018.04.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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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가 주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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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에서 배우는 민주주의우리 모두가 주인이에요! <우리 모두가 주인이에요!> 책의 표지 그림은 광화문 촛불시위 장면이다.우리 모두가 주인이에요!는 정치가 무엇인지, 이 땅의 진정한 주인이누구인지를 알게 해주는 재미나고 유익한 동화이다.  현수와 자영이는 자람초등학교 신문부 기자이다.학교 신문에 실을 특종기사를 찾던 중 촛불잔치가 열리는 광화문 광장을 취재하게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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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에서 배우는 민주주의

우리 모두가 주인이에요!

 

<우리 모두가 주인이에요!> 책의 표지 그림은 광화문 촛불시위 장면이다.

우리 모두가 주인이에요!는 정치가 무엇인지, 이 땅의 진정한 주인이

누구인지를 알게 해주는 재미나고 유익한 동화이다.

 

 

현수와 자영이는 자람초등학교 신문부 기자이다.

학교 신문에 실을 특종기사를 찾던 중 촛불잔치가 열리는 광화문 광장을

취재하게 된다.

잔치라고 해 흥겨운 일이 벌어질줄 알았는데...

촛불집회에 대해 알지 못한 아이들은 태극기를 흔들며 탄핵을 결사 

반대하는 사람들, 촛불시위, 촛불잔치를 준비하는 사람들 등

취재를 하면서 각자 다른 의견을 내는 어른들의 이야기를 듣게 된다.

학교신문 회의 때 현수와 자영이가 낸 의견은 편집장으로부터 묵살

당하고...

1면은 편집장이 단독으로 학교회장 후보인 금수정의 선행에 대해

실게되는데...

다른 학교 신문기자들은 편집장의 독단적인 행보에 거부감이 있었지만

자신들의 기사가 실리지 않게 될까봐 참고 있는 중에 편집장 사물함에서

많은 새 학용품과 바퀴달린 신발들을 보게 되고 편집장이 금수정

후보에게 선물도 받고 학교 앞 문방구에 대해 안좋게 낸 기사를 다시

써주겠다고 해 많은 학용품을 공짜로 받았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현수와 자영이는 상대편 후보자인 박장군 후보의 인터뷰와 편집장의

부조리를 파헤쳐 편집장은 학교신문 기자단에서 퇴출하게 된다.

욕심많은 금수정 후보는 본인을 도와 선거운동을 해준 친구들조차

다른 후보를 찍어 나라의 주인은 국민. 학교의 주인은 학생이라는 주인

의식을 갖고 관심을 가져주어야 한다는 것을 알려 준다.

 

 

어른들은 선거를 하지만 아이들은 학교에서 반장 선거를 한다.

민주주의를 미리 경험을 해 보는 기회로 반장 선거도 공정하게

치뤄져야 한다.

 

 

단원마다 추가 설명을 통해 민주주의가 무엇인지, 정치가 무엇인지를

배우게 된다.

취재수첩 코너에서는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개념 정의나 설명이

잘 되어 있다.

 

h*******n 2018.03.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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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가 주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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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에 대해 아이에게 따로 가르쳐주지 않아도 어느 정도 아이가 이 책을 읽으면서 민주주가 무엇인지 이해한 것 같아요. 특히 초등 저학년 아이들에게 큰 도움이 되겠더라구요. 이미 제작년에 촛불 집회를 방송을 통해서나마 우리 아이도 접했기 때문인지 그 의미에 대해서 책을 통해 더 자세히 알게 되었다고 하네요. 아이들이 생활 속에서 민주주의를 배울 수 있는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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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에 대해 아이에게 따로 가르쳐주지 않아도 어느 정도 아이가 이 책을 읽으면서 민주주가 무엇인지 이해한 것 같아요. 특히 초등 저학년 아이들에게 큰 도움이 되겠더라구요. 이미 제작년에 촛불 집회를 방송을 통해서나마 우리 아이도 접했기 때문인지 그 의미에 대해서 책을 통해 더 자세히 알게 되었다고 하네요. 아이들이 생활 속에서 민주주의를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해주는 책이라서 넘 좋아요.

 

 

민주주의, 대통령, 정치 등 다소 아이들에게 어려운 내용일 수도 있겠지만 아이들이 이해하기 쉬운 이야기들과 함께 다루어지고 있어 아이들이 쉽게 이해하는 것 같고, 무엇보다도 아이들의 생활이 민주주의와 정치 등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것을 알게 해줘서 좋아요. 사실 어른들은 선거를 하지만 아이들은 학교에서 반장 선거를 하잖아요. 그런 것들이 민주주의를 미리 경험해보는 기회가 된다고 생각하면 아이들이 반장 선거도 공정해야 하고 그런 것들이 왜 중요한지를 알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대통령이 탄핵되고 바뀌는 과정을 경험했기 때문에 어떤 가치가 민주주의에서 중요한지를 돌아볼 수 있구요. 이제 곧 새학기가 시작되면 반장 선거를 하겠지만 어떤 공약을 내세워야하는지를 대통령 후보들의 공약과 연관지어 생각해볼 수도 있었습니다.

 

 

<취재 수첩> 코너에서는 좀 더 아이들이 지식적인 측면에서도 이해하기 쉽게 개념 정의나 설명을 잘 해놓아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아이들의 삶과 민주주의가 어떻게 밀접히 연관되어 있나를 통해 투표를 잘 해야 한다는 것, 우리 모두가 주인이라는 것 등을 확실히 알 수 있었다고 우리 아이가 이야기 합니다.

d****h 2018.02.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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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가 주인이에요! - 크레용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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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가 주인이에요!작가 문미영출판 크레용하우스주인의식이라는 말이있어요. 이것이 많이 결여되어있는게 요즘 세상이죠. 그렇지만 그 주인의식을 우리는 촛불집회로 강하게어필하고 보여주고 이루어냈죠.현수와 자영이는 학교 신문기자들이예요. 이번달 기사를 작성하기 위해 광화문 광장을 찾았어요. 현수의 큰형이 광화문에서촛불잔치가 열릴거라고 얘기해준 덕분이죠. 낮에 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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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가 주인이에요!

작가 문미영

출판 크레용하우스


주인의식이라는 말이있어요. 이것이 많이 결여되어있는게 요즘 세상이죠. 그렇지만 그 주인의식을 우리는 촛불집회로 강하게


어필하고 보여주고 이루어냈죠.


현수와 자영이는 학교 신문기자들이예요. 이번달 기사를 작성하기 위해 광화문 광장을 찾았어요. 현수의 큰형이 광화문에서


촛불잔치가 열릴거라고 얘기해준 덕분이죠. 낮에 찾아간 그곳은 현수와 자영이의 눈에는 별게 없어보였어요. 촛불집회를


찬성하는 파와 반대하는 파의 의견이 엇갈리고 현수와 자영이는 그 어떤 의견에 동조해야 할 지도 모르겠고 학교 신문에


낼 기사거리가 안된다고 생각하고 돌아왔죠.


집에 돌아온 현수는 형과 함께 뉴스를 보여 촛불집회에 대해 이야기 듣고 깨닫게 되지요.


학교신문 회의때 현수와 자영이가 낸 의견은 편집장으로부터 묵살당하고 1면은 편집장이 단독으로 이번 학교회장 후보인


금수정의 선행에 대해서 싣겠다고 했죠. 다른 학교신문기자들도 편집장의 독단적인 행보에 거부감이 있었지만 자신들의


기사가 실리지 않게 될까봐 참고 있는 중에 편집장 사물함에서 많은 새 학용품과 바퀴달린 신발들을 보게 되었어요.


알고보니 편집장은 금수정 후보에게 선물도 받고 학교앞 문방구에대해 안좋게 낸 기사를 다시 써주겠다며 많은 학용품을


공짜로 받았다고 하네요.


현수와 자영이의 학교가 편집장의 손에 좌지 우지 되게 생겼네요. 그리고 현수와 자영이는 상대편 후보자인 박장군 후보의


인터뷰도 진행하고 편집장의 부조리를 파헤쳐 편집장은 자리를 내주고 학교신문기자단에서도 퇴출되게 되었어요.


신문은 공평해야 한다고 하며 금수정 후보와 박장군 후보의 공약을 있는 그대로 실어주었답니다.


학생들은 바보가 아니였어요. 어떤 후보를 뽑아야 우리의 학교가 어떻게 될지 똑똑한 우리 아이들은 다 알고 있었지요.


욕심많은 금수정 후보는 정작 본인을 도와 선거운동을 도와주던 친구들조차도 다른 후보를 찍을 정도니까요.


나라의 주인은 국민, 학교의 주인은 학생이라는 것을 주인의식을 갖고 관심을 가져주어야한다는 것을 알 수 있게 해준


책이었어요.

 

 

 

 

 

s*******e 2018.02.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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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에 대해 아이들 눈높이에서 이해할수 있도록 도와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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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에서 배우는 민주주의 [우리 모두가 주인이에요]노란물결을 이루던 그날, 모두 저마다의 생각은 다르겠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외쳤던 시간이지요.그 장관을 보며 아이들이 왜 이렇게 하느냐고 물었을때 최선을 다해 설명했지만, 객관적이지 않았던 설명에 ..이대로 설명을 해주어도 될까 ? 라는 작은 의심을 가지고 있었답니다.조금더 제대로 명확하게 설명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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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에서 배우는 민주주의 [우리 모두가 주인이에요]




노란물결을 이루던 그날, 모두 저마다의 생각은 다르겠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외쳤던 시간이지요.

그 장관을 보며 아이들이 왜 이렇게 하느냐고 물었을때 최선을 다해 설명했지만, 객관적이지 않았던 설명에 ..

이대로 설명을 해주어도 될까 ? 라는 작은 의심을 가지고 있었답니다.


조금더 제대로 명확하게 설명을 해줄수 있으면 좋을텐데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드디어 아이들에게 쉽고 정확히 설명해줄수 있는 책이 나왔어요.






 




현수와 자영이는 자람초등학교 신문부 기자입니다.

학교 신문에 실을 기사를 찾던중 현수 큰형이 촛불잔치가 열린다고 하여 광화문으로 취재차 왔답니다.

잔치라고 하여 흥겨운 일이 벌어질줄 알았건만, 현수의 생각과는 다른 일이였지요.


정확히 촛불집회에 대해 알지 못했던 아이들은 취재를 하면서 각자 다른 의견을 내는 어른들의 이야기를 듣습니다.

그리고 큰형의 이야기도 들어보지요.


어렴풋이 무엇인지 깨닫던 아이들은 자신들과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기에 크게 와닿지는 않는 모양입니다.

그래도 기사를 열심히 썼는데 편집장이 컷~~ 을 해버리네요.




 






열심히 기사를 작성해보지만, 편집장선배는 자기 멋대로입니다.

한창 전교회장선거가 있는 시기였는데 후보 중 한명만을 위해 신문이 일하는 듯한 느낌을 받았거든요.

공정치 못하다고 생각한 현수와 자영이는 다른 후보를 취재하기로 합니다.


여러가지 취재를 해본 결과 편집장선배가 의심스러운 상황이예요.

학생회장후보한명에게서 선물을 받은듯한 느낌과 기사를 쓰면서 문구점아주머니에게 여러가지 선물을 받은것 등등~~


이대로 있다가는 신문부도, 학교도 엉망이 될듯한 느낌입니다.


학교 친구들과 선배들에게 올바른 선거를 할것을 부탁했지만, 반응들은 제각각입니다.


아무생각없이 누군가의 뜻대로 따라가는 아이들, 선물을 받고 선물을 준 사람을 택하겠다는 아이들.

될대로 되라하듯 막 결정하는 아이들. 선거자체에 관심이 없는 아이들 등등~~



학교의 주인이 자신이라는 것을 안다면 , 이렇게 행동하지는 않을텐데~~






 






현수와 자영이는 행동을 하기로 합니다.

편집장의 잘못된 행동을 제대로 취재해 여러 학생들에게 알리고 선거에 출마한 두 학생을 제대로 인터뷰하여

여러사람들에게 알리기도 하지요.


행동은 곧 여러가지 효과로 나타납니다.

현수와 자영이네 학교는 과연 어떤 이가 전교회장으로 뽑혔을까요?




 

 





우리가 속해있는 작은 소속에서부터 큰 소속까지 , 그 모든곳에는 민주주의가 있습니다.

그 곳에서 내가 주인이 되기 위해서는 스스로 생각해보고 옳은것을 택하며 올바르게 행동하는 것이지요.

그저 편한대로, 남이 하듯 따라가버리면 내가 원하는 세상과는 다른 모습일지 몰라요.

내가 속한 곳이 아름답길 원한다면, 자꾸 관심을 가지고 사랑을 해주어야합니다.

남이 하겠지가 아니라 바로 내가 해야한다는것!!

그것이 주인의식이라는 것을 아이들이 책을 통해서 느낄수 있길 바래봅니다.

a******3 2018.02.2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