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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보고 대충의 분위기는 파악 했지만 향기라는 소재가 어떻게 쓰일지 궁금해서 봤는데... 솔직히 너무 뻔하게 흘러가네요. 전남친의 바람으로 시작된 클리셰가 일탈하는 여주, 일탈에서 만나게 되는 남주와 키스, 그리고 다시 만난 직장상사...라는 클리셰를 정말 뻔하게 따라갑니다. 너무 식상한 스토리로 흘러가서 지루한데 캐릭터의 매력도 그냥... 특별하게 매력적이거나 신선한 면들이 없었습니다. 전체적으로 너무 흔한 전남친 바람 루트로 시작된 남주와의 만남 그리고 본부장으로 다시 만나게 되어 시작되는 관계까지... 너무 흔해요. 그래서 그냥 무난했습니다. 특별하게 튀는 점이 없어서 아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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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어색하고 유치해보이는 표지에서 설마하긴 했지만 이제와 다시보니 작품의 내용을 정말 잘 표현한 선정이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알바를 해가며 뒷바라지한 남친의 양다리를 목격하고 분한 마음에 고급 술집에 가서 일탈을 즐기는 여주 감향. 스토커처럼 꼬이는 파리를 피하려 다짜고짜 일면식도 없던 남주에게 기습키스를 합니다. 그리고 그런 여주 감향에게서 풍기는 향기에 마약처럼 취해버리는 남주. 그들은 이후 TY그룹의 신임 본부장과 인턴이라는 위치에서 재회가헤 됩니다. 전형적인 신데렐라물이면서 인소를 보는 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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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로 선입견을 안 가지려고 하는 편인데 표지 느낌처럼 엉성한 느낌의 소설이었어요. 제대한 남자친구의 바람으로 이별을 하게 된 여주가 클럽에서 만남 남자와 회사에서 재회하면서 벌어지는 일이 1권의 주요 내용이에요. 가격은 저렴한데 양이 정말 많습니다. 그런데 별 것 아닌 내용을 너무 길게 늘린 느낌이라 루즈하기만 할 뿐 특별히 재미있지는 않았어요. 오감향이라는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여주에게 나는 향기로 인해 남주가 끌리게 되는 이야기인데 특별한 매력은 없고 평범했습니다. 그래도 전 남자친구와의 아픔을 남주를 만나면서 금방 극복하는 점은 좋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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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는 4년이나 헌신했지만 제대 한달만에 바람난 남친에게 이별을 고하고 홧김에 비싼 옷을 사입고 고급 클럽에 갔다가 질 나쁜 치한들을 만납니다. 위기를 벗어나고자 한 남자를 덮치는데, 낯선 여자의 키스를 받게 된 남주는 당황스러움과 함께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달콤한 향기를 맡게 되고. 상황이 얽히면서 좋지 않게 헤어진 두 사람은 다음날 같은 회사에서 재회하게 됩니다.
1권만 해도 상당한 분량이네요. 표지가 별로라서 고민하다 줄거리 보고 구입했는데 주인공을 비롯한 모든 캐릭터들의 행동이나 언변이 상황에 맞지 않게 철이 없는듯 어려보입니다. 진도 나가기 쉽지 않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