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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리오라는 걸 어떻게 쓰는지 궁금했습니다. 일단은 재미있게 접근해보고 싶었는데 구혜선 시나리오집이 딱 찾던 책이었어요~ 물론 제가 관심가지고 있는 소재의 이야기라 더 흥미를 갖게 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재미있게 술술 읽었습니다. 실려있는 시나리오 2개 중 한 편은 전시형태로 개봉했다고 해서 직접 보러 갈 생각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만족한 시나리오집이었고 배우 구혜선님이 아닌 작가, 감독 구혜선님으로써 다시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어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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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리오집이라 서술이 쭉~ 되어 있는 게 아니다. 그래서 압축되어 있다.
게다가 구혜선시나리오집 사이사이에 감성적인 일러스트가 있어 더욱 실감난다. 그냥 소설이 아니라 시나리오집이라 색다르고 좋았다. 친절하게 시나리오 기법에 대한 설명도 적혀있다.
배우, 음악, 작가, 영화감독 등 다양한 장르에 재능이 많은 그녀가 참 대단하고 멋졌다. <마리이야기>는 익숙한 제목이었지만 내용은 뱀파이어 이야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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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계신 분들도 있으실텐데요. 구혜선씨는 배우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