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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중국사에 관심을 갖게 되면서 자연스레 중국사 연표를 찾게 되었고, 때마침 연표형식으로 너무나 정리가 잘 되어있는 책인 것 같아 구입하게 되었다. 상세한 자료와 알기쉽게 정리한 연표를 한장한장 짚어나가다가 깜짝 놀란 것은 고조선이 등장해서였다. 익히 배운 단군조선이 아닌 기자조선부터 등장하여, 부여, 고구려, 발해까지... 중국내 변방 소국으로 편입시켜 중국의 역사로 흡수해버렸네? 내가 이걸 돈을 주고 사다니. 아무리 연표가 잘 돼있어도 동북공정 내용이었다면 내가 이걸 구입했을까? 물론 선택은 소비자의 몫이지만, 적어도 이 책에 동북공정의 내용이 들어있다는건 알고나서 살지 말지 판단할 수 있도록 해야하는것 아닌가? 중국아마존 역사연구분야 1위라니.. 참으로 걱정이다. 하... 덕분에 동북공정에 대한 경계심은 제대로 느끼게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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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사에 관심이 있으사면 100프로 소장각입니다 칼라풀한 구성에 빠짐없이 연대별로 나와있습니다 정말 좋습니다 ㅎㅎ 역사의 흐름을 한 눈에 주욱 볼 수 있어 너무 좋으네요~~~~~~~~~~~~~~~~~~~~~~ 한국사도 언능 이런 방식으로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
| 고대부터 1949년 중화인민공화국 수립때까지...인물을 중심으로 시간과 공간을 한 눈에 볼 수있게 배열한, 특이한 편찬방식의 책이다.정리성이나 시인성이 좋아 궁금할때 한번씩 체크하기가 용이하다.타임체크 후 해당 책으로 살을붙이는 독서법도 좋을듯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