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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시켜서 하는 공부가 되거나 하기 싫은 학습을 억지로 해야 하는 경우엔 스스로 자기의 갈 길을 찾거나 혹은 스스로 학습하는 아이가 된다면 부모로서는 이 책은 자기주도학습을 생각하게 하는 재능교육 박성훈 회장의 스스로 공부 처음부터 천재와 둔재가 어디 있겠는가? 자기가 좋아하는 학문에 대해 꾸준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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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이 책은 한마디로 말하자면 지난 1977년 재능교육을 설립해서 스스로학습법을 개발해 발전시킨 박성훈 회장이 스스로학습법의 공부 원리와 공부법에 대한 모든 것을 담아 쓴 자녀교육서입니다. 즉 '교육을 통한 보다 나은 삶의 실현'을 목표로 40년간 교육사업을 키워온 박 회장이 40년간 연구한 교육철학과 교육방법을 집대성한 책입니다. 이책의 내용 이 책은 330여 페이지 총 7개의 장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1장에서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서 새로운 공부의 개념을 타구하고 아이들을 어떻게 학습시켜야 하는지를 분석합니다. 2장과 3장에서는 1장에서의 분석의 결과인 자기주도학습의 원조인 스스로학습법과 그 기반인 스스로학습시스템 을 알아봅니다. 4장과 5장은 각각 이 학습법에서의 선생님의 역할과 부모의 역할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6장은 제가 가장 관심있게 읽은 부분인데 스스로학습법의 효과 12가지를 하나하나 설명하고 있습니다. 7장은 재능교육의 40년 역사를 돌아보고 있습니다. 저자는 대학을 졸업한 후 미국 유학길에 올라 당시 콩나물시루 같은 교실에서 2부제 수업을 하던 우리와는 너무도 판이한 선진 교육에 신선한 충격을 받았습니다. 귀국 후 무역 회사에 근무하고 개인 사업을 하다가 교육 사업을 하게 되었는데 수년간 각고의 연구와 개발 끝에 당시 국내에 도입된 일본의 프로그램 학습지의 문제점을 보완한 독창적이고 과학적인 평가시스템인 ‘스스로학습시스템’을 선보였고 1981년 재능교육 최초의 교재인 <재능수학>을 출시하였습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스스로학습법의 핵심 즉, 시켜서 하는 공부가 아닌 스스로 하게 만드는 공부 원리를 소개하며 공부는 결코 어려운 것이 아니라 재미있는 것임을 서술하고 있습니다. 특히 스스로학습법의 3대 요소인 '아이에게 맞는 처방을 내리는 스스로학습시스템', '동기를 부여하고 코칭하는 선생님', '격려하고 지켜봐주는 학부모'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마치며 어렸을 때 재능교육의 교재로 공부했던 기억이 납니다. 이 책을 통해서 재능교육의 교육철학과 학습 방법에 대해 알 수 있었습니다. 특히 ‘즐겁게 스몰스텝으로 꾸준히 집중해서 매일매일 규칙적으로 능숙해질 때까지 반복해서 공부하라’는 지침은 아이들 뿐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그대로 적용될 수 있는 지침이라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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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교육의 40주년을 맞이하여 박성훈 회장이 발간한 <스스로학습만이 희망이다> 기업이 걸어온 길과 스스로학습법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 최근 교육계의 화두도 자기주도학습이다. 스스로학습이 바로 자기주도학습의 원조라고 말하며 스스로학습의 의미와 가치를 정리해 놓았다. 주입식교육과 자기주도학습의 차이성과 필요성을 보기 쉽게 정리 해 놓아 아이의 공부하는 법에 관심이 많은 학부모, 그리고 아이를 직접 가르치는 선생님들이라면 한번쯤 읽어 보면 많은 도움이 되겠다.
스스로학습법은 아이들의 가능성을 믿고 스스로 학습하는 능력을 키워 창의적 인재로 성장시키는데 목적이 있다. 문제는 스스로학습을 어떻게 시키는가에 있을 것이다. 저자가 말하는 스스로학습법!! 첫 번째, 혼자서 해낼 수 있을 만큼만 ... 쉬운 부분부터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키워주고 내적동기를 올려주므로 공부에 흥미를 유발시킨다. 두 번째, 스몰 스텝으로 천천히... 부담을 느끼지 않을 학습량으로 재미있게 공부할 만큼만~ ‘아이가 조금 더 하고 싶다’는 마음이 생기게... 세 번째는 성공경험으로 공부 의욕 올리기. 100점 맞은 기억이 학습의욕을 향상시킨다. 한걸음씩 스몰스텝으로 천천히 꾸준히 올라가면서 학습습관 길러주면 된다. 네 번째는 집중해서 공부하기. 공부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 중요하다. 다섯 번째 매일 규칙적으로 공부하기. 꾸준히 하다보면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공부를 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능숙해 질때까지 반복하기. 반복학습은 정보의 저장뿐 아니라 지치지 않는 근성과 집중력, 탄탄한 기본기를 바탕으로 창의성이 마음껏 뻗어나가는 밑바탕이 되어 준다.
스스로 공부하는 아이로 키우고 싶은 마음은 부모라면 매 한가지일 것이다. 자기주도적하면 참 좋을 테지만 어떤식으로 접근해야 할지 모르는 부모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되어 준다. 아이를 키우면서 아이와 함께 다시 공부하게 된다. 아이와 자라는 만큼 함께 성장하게 된다. 그리고 아이들은 믿는 만큼 자란다. 부모가 의심하고 걱정하고 흔들린다면 아이도 뿌리를 뻗기 힘들 것이다. 한결같은 관심과 사랑, 무한한 신뢰를 보내주는 부모가 되고 싶다. 스스로 학습법의 효과와 사례들을 보며 자기주도학습에 대한 관심이 커져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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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학습이 희망이다
『스스로 학습이 희망이다』란 이 책 제목은 그야말로 내게는 신기루처럼 가슴에 와 닿았다. 언제부터인가 공부를 하기 싫어하는, 아니 공부에 대해 전혀 욕심이 없는 딸아이를 발견하고서, 부모로서 좌절해서, 털부터 주저 앉아버린 내 상태를 이 책은 어떻게 좀 해줄 수 있지 않을까? 그런 마음으로 이 책을 받아들었다.
이 책은 ‘공부란 무엇인가, 자기주도학습의 원조, 스스로 학습법, 맞춤학습의 시작, 스스로학습시스템, 선생님은 드림코치다, 부모의 관심이 아이의 운명을 바꾼다, 스스로 학습법의 효과 12가지, 스스로 학습을 꽃피운 사람들’, 총 7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스스로 공부에 대해 흥미를 느끼면서 열심히 공부해서 성취를 이룰 때, 그것처럼 흐뭇하고 기쁜 일이 학창시절 또 어디 있을까? 그런 것을 학창시절 무장무장 느끼며 학교를 다녔던 경험을 아무리 딸아이에게 종종 이야기 하지만, 아이는 엄마 말을 귀전으로 흘려버리고 만다.
공부는 시켜야겠고, 성적은 엉망이고, 성취도가 낮은 아이를 대체 어떻게 해야 하나? 늘 고민을 한다.. 그렇다고 공부를 하지 않는 아이라고 포기를 할 수도 없고, 학원을 보내봐도 그저 가방만 들고 왔다 갔다 하는 아이 어쩌면 좋은가? 스스로 공부하는 공부가 진정한 공부인데, 대체 부모로서 어떻게 도와주어야 하는가? 이 책을 읽어가는 동안, 공부를 스스로 할 수 있는 방법에 눈길이 오랫동안 머물렀다. 아이가 스스로 공부할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 필요하다는 말에 공감이 간다.
4차 산업혁명시대에 융합이란 단어가 어디를 가나 눈에 띄였다. 그런 시대적 흐름에 따라, 쏟아지는 정보 속에 아이가 어떻게 살아가야할까 생각해보니, 범람하는 강물에서 스스로 수영을 배워 살아남아야 하는데, 팔다리를 스스로 움직여가며 조금씩 수영을 익히려면 아이의 몸이 뜰 수 있는 얕은 물부터 시작해서 수영 기술이 늘어감에 따라 물의 깊이를 조절해가며 단계적으로 수영을 익히게 해야 할 것 같다. 무조건 아이를 바다에 던져놓는다고 아이의 수영실력이 느는 것이 아닌 것처럼 공부도 그러하리라 생각한다. 저자는 말한다. 아이가 자기가 스스로 공부하려는 의지를 행동으로 옮겨, 공부하는 습관을 만들고, 그 습관을 반복하면서 공부를 잘 하게 되면 보상을 하란다. 이때 로드맵은 공부를 하라는 신호를 스스로 자기 자신에게 보내 일부러 자기의지로 공부하는 습관을 만들고, 그 공부하는 습관이 잘 들어 공부를 열심히 하게 되면, 보상하란다. 보상으로 습관을 만들어주면 아이는 스스로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학습하는 능력을 스스로 키우려 노력하게 된단다.
매일매일 반복적으로 공부하는 습관을 규칙적으로 만들어가다보면 스스로 학습하는 것이 얼마나 즐거운 일인지, 그렇게 스스로 학습해서 공부가 어느 정도 궤도에 올라 성취감이 생기면, 아이는 습관이 단단해져서 공부하는 아이가 된다. 스스로 공부하는 아이가 되었던 내 경험들이 떠올랐다.
이때 학원에서 공부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엄마와 아빠, 모두가 공부하는 분위기를 만들어주면 스스로 아이도 공부를 하게 된다는 것을 깨달았다. 이렇게 아이가 스스로 공부하는 아이가 되기까지, 학교에 선생님도 중요하지만, 학원에 선생님들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도 부모가 습관을 유지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것이 중요하다는 저자의 이야기가, 공감이 된다.
그동안 아이가 공부를 하지 않는다고 엄마가 먼저 포기해버린 관심, 이제 아이에게 공부를 할 수 있도록 꾸준한 관심을 가져야겠다. 우선 공부방 먼저 꾸며주어야겠다. 좁아터진 아이의 방, 벙커침대 하나 놔서, 아이가 좀 더 쾌적한 방에서 공부를 할 수 있도록 분위기를 만들어주고, 습관을 하나하나 고쳐갈 때마다 작은 보상을 하나씩 해줘야겠다. 아이가 자기 스스로 공부를 하는 것이 얼마나 커다란 성취감인지 느끼도록 저자의 말씀을 잘 새겨 실천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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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공부하라라거나 함께 책상에 앉아 공부하지 않아도 아이가 스스로 공부를 한다면 부모로 뿌듯하고 흐뭇할 것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아이들이 스스로 책을 읽거나, 스스로 공부를 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 짧다보니 금방 다른 것에 관심을 가지게 되고 흥미를 잃을 수 있다. 그래서 대부분의 아이들은 부모나 선생님 또는 누군가 '시켜야 공부하는 아이'의 성향을 가지게 된다. 그러나 요즘은 스스로 학습하는 아이들이 될 수 있게 하려는 경향이 강해지고 있다. <스스로 학습이 희망이다>에서는 아이 스스로가 공부를 찾고 선택하고 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아이들이 성인이 되면 4차 산업혁명의 시대를 넘어 5차, 6차 산업혁명의 시대를 살아갈 것이다. 그런 시대에 교육 패러다임도 변화하고 스스로학습이 빛나는 시대가 된다. 아이들이 공부에서 멀어지는 이유는 개인별, 능력별 학습의 부재와 부모에 의해 억지로 하는 공부, 단순암기식 문제풀이 등등의 이유 때문이라고 한다. 아이가 스스로학습을 자의적으로 할 수 있게 앉아 있는 습관을 만들어 주는 것이다. 아이가 앉아서 공부하는 습관을 만들어주기 위해 신호와 반복행동과 보상의 3단계를 이용한다. 신호는 어떤 습관을 사용하라는 뇌에 명령을 내리는 것이고 2단계 반복행동을 반복하다 보면 익숙해져 자신도 모르게 하는 행동이다. 3단계는 보상으로 습관으로 형성하게 된다. 스스로학습법은 아이들의 가능성을 믿고 스스로 학습하는 능력을 키워서 창의적인 인재로 성장시키는 것이다. 스스로학습법이 제공하는 스스로학습방법 5가지가 있다. 쉬운 곳부터 즐겁게 공부하고, 스몰 스텝으로 꾸준히 공부하고, 성공 경험이 공부 의욕을 일으키고, 집중해서 공부하고, 매일매일 규칙적으로 공부하는 것이다. 이렇게 스스로학습법을 습관으로 만들기까지 스스로학습시스템, 선생님, 학부모의 역할이 중요하다. 선생님은 티칭이 아니라 코칭하는 교육전문가이다. 그래서 아이를 끌어주고 지켜보고 칭찬해 주는 것이다. 그리고 부모는 재능나무를 키우는 정원사의 역할로 최적의 학습환경을 조성해준다. 자녀의 규칙적인 학습습관 형성을 도와준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은 부모도 함께 변해야 아이도 바뀐다는 것이다. 개인차가 있으니 자신에게 맞는 결음으로 걸어야 한다. 올바른 교육은 개인차 인정에서 시작된다고 한다. <스스로학습이 희망이다>를 읽다보니 사교육에 의존해서 아이들이 스스로학습을 하기만을 바라는 것이 아니라 부모와 아이가 함께 습관을 형성하고 유지해야 한다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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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초등학교 저학년임에도 불구하고 주변에서 또 자극을 주면(학원, 개인교습, 영어캠프 등) 스멀스멀 초심을 잃으며 나 혼자 뭔가 너무 방치하고 교육적인 측면에서 크게 잘못하고 있는 건 아닌지 의심을 갖게 된다. 그럴 때면 자녀교육 책이 저절로 읽게 된다. 초등학교 때부터 공부에 재미를 못 붙인 아이를 중학교, 고등학교 때까지 강제로 공부시킨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자발적으로 열심히 하지 않고서는 상급 학교에 좋은 성적을 올릴 수 없다. pg80
기술과 산업은 4차 산업혁명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데, 교육의 현실은 변화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는 점은 누구가 공감할 것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우리 아이들에게 준비를 시켜줄 것인가. 결국 스스로 공부가 중요하다고 저자는 말한다. 책의 내용 중 재능교육을 설립하신 분이니 어쩔 수 없이 재능교육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나온다. 재능교육의 철학, 어떻게 변화하려 노력하는지 등에 대해 설명을 한다. 책을 읽으며 저자가 너무 재능교육 얘기를 과하게 하는 건 아닌지, 다소 상업적으로 들릴 때도 있긴 했지만, 그냥 재능교육을 한가지 예로서 언급하는 것이고, 스스로학습법에 대해 배워보자는 마음으로 읽으니 이 역시 그렇게 나쁘지 않았던 것 같다.
어떻게 아이를 키우는 것이 바람직한지부터 어떻게 교육을 시켜야 하는지에 대해 저자의 생각을 들어볼 수 있었다. 이 책을 보고 느낀 점이 있다면 아이를 키우는 핵심 키워드는 아이에 대한 존중과 사랑인 것 같다. 실제 나는 무엇을 교육하려 하는가에 대해 생각해보는 좋은 시간을 가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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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는 재미있는 것이다 좋아서 쉬워서 스스로 하게 만드는 공부의 비밀 「스스로학습이 희망이다」 자기주도학습에 대해 좀더 알고싶어 읽게된 책이었다. 나의 학창시절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었던 재능교육의 설립자! 박성훈 선생님이 어떤 계기로 재능교육을 설립하고 학생들을 위해 학습지를 만들게 되었는지, 재능교육을 설립하기위해 어떤 노력들을 했는지 알 수 있었다. 읽다보니 마치 재능교육을 홍보하는 책인가 싶은 생각이 들어 살짝 거부감이 들었다. 재능교육을 만든 취지, 재능교육의 학습관, 어떤 방식으로 아이들이 스스로 공부를 할 수 있게 도와주는지 이야기하며 재능교육의 효과를 설명하는 듯 했다. 학습지를 고민하는 학부모에게 재능교육의 이점들을 한가득 소개하고 있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었다.
하지만 그 내용들 스스로 학습을 하기위한 방법들이 담겨있었다. 개인차, 호기심, 재미, 성취감, 자신감, 동기, 반복, 집중력, 습관, 끈기, 긍정성, 창의성 이처럼 스스로 학습법의 12가지 핵심 키워드를 통해 아이들이 억지스러운 공부가 아닌 즐거운 공부를 할 수 있는 방법들을 소개해주었다. 여느 자기계발서나 육아서에서 봤을 법한 내용들이 정리되어 있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어 살짝 실망스럽기도 했다. 확실히 호불호가 갈릴만한 책이란 생각이 든다. 거부감에 책을 덮어버릴 사람들도 있겠지만 필요한 부분들만 내것으로 만들겠다는 생각으로 읽게된 독자들도 있을 것이다. 얻을것이 있음에도 모든 내용이 재능교육 학습지와 연결되어 있다는 생각에 삐딱한 시선으로 책을 보게될지도 모르겠다.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된 책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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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다닐 때 재능교육이 있었다. 1990년대 학원에 다닐 형편이 되지 못하는 아이들, 아이들에게 다른 아이들에게 뒤쳐지지 않기 위해서 부모님이 차선책으로 선택한 것이 학습지였다. 지금 생각해 보니, 학습지의 역사는 상당히 오래되었음을 재능교육의 역사를 보면 확인할 수 있다. 1977년 설립된 재능 교육은 벌써 40년이 지났으며, 학습지 분야에 있어서 고참이다. 책에는 재능교육의 과거부터 현재까지 나와 있으며, 저자는 재능 교육을 시행하면 우리에게 어떤 도움이 되는지, 아이들의 교육에 관심 있는 부모에게 재능교육의 유익성에 대해 자세히 말하고 있다. 특히 사고력과 논리력, 창의력 증진에 효과가 있다고 저자는 재능교육의 효과에 대해 논리적으로 펼쳐나가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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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학습이 희망이다
이 책을 살펴보기 전에.. 박성훈 저자 : 박성훈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스스로 공부하는 아이가 내 아이가 되길 바라는 마음은 모든 부모들이 바라는 바일 것이다. 요즘 사교육 받지 않는 아이들이 없을 정도로 다들 주변에선 한 두개는 기본적으로 학원을 다니고 있다. 현재까지 학원이나 다른 사교육없이 학교를 마치면 집에 와서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는 딸을 보면서 걱정과 불안한 마음을 요즘은 내색하지 않는다해도 내비쳐보일 때가 많다. 저학년이 아닌 고학년으로 들어서고나서는 공부와 더 밀접하게 다가가고 있다는 학년의 부담감이 엄마인 나에게도 서서히 다가오는 것 같다. 스스로 학습이 답이라고는 하지만, 제대로 접근하지 못하고 있거나, 그 방법을 모르는 부모들에게 이 책이 좋은 좌표가 되어주는 책이길 바라는 마음으로 책을 읽게 되었다. 습관과 공부는 뗄 수 없는 문제이다. 그렇기에 어릴 때부터 책상 앞에 앉아 있는 힘을 키우는 것을 무시하지 못한다. 그런데 이런 작은 행동이 반복되고 긍정적인 칭찬으로 보상되면 좋은 습관으로 뿌리내리기 쉬워진다. 공부도 잠자는 습관처럼 몸에 베는 것처럼 자연스러워지면 정해진 일정한 스케줄이 반복되면 이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게 된다. 규칙적이고 일정한 학습량을 절대 무시할 수 없다. 부모의 위치에서 어떤 포지션을 찾아서 아이에게 긍정적인 면을 더 어필할 수 있을지에 대해 고민을 하게 된다. 맹자의 어머니가 자식 교육을 위해서 3번 이사를 한걸 생각하면 그 환경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게 된다. 부모가 해준 말은 아이의 뇌로, 가슴으로 전달되어 나중에는 부모의 말대로 아이의 가능성이 발현된다. 아이들은 자신을 믿어주는 부모의 말 한마디에 용기를 얻어 어떤 어려움도 극복해갈 수 있다. 따라서 부모는 자녀의 가능성을 믿어주며 끊임없는 관심과 애정을 보여주어야 한다. 믿는만큼 크는 아이들이란 말에 공감한다. 부모의 말이 주는 커다란 힘을 보면 내가 무심코 하는 말이 아이가 커가는 걸 돕는지 저지하는지 스스로를 돌아보게 되는 부분이다. 그렇기에 부모의 한결같은 관심과 사랑이 거짓이어서도 안되지만 진심으로 아이에게 무한한 신뢰를 줘야 하는 것이 분명히 필요하다. 그 믿음을 아이에게 계속적으로 심어줘야 하는 것이 부모의 역할이기에 나에게 말공부는 정말 필요로 하고 중요한 부분이란 걸 깨닫게 된다. 정말 공부가 재미있어서 하는 아이가 되면 좋겠지만 적어도 지금 학생으로써 모두 공부를 하고 있지만 그 공부가 긴 레이스에서 짐처럼 느껴지고 힘들거나 괴롭게 느껴지지 않기 위해 지금부터라도 자신만의 전략적인 부분들을 잘 찾아보길 바란다. 이 책이 그런 공부 원리를 배워볼 수 있는 좋은 참고서가 될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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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를 키우는 부모라면 아이 스스로 공부하는 자기주도학습을 잘하는 아이로 자라길 바랄것이다. 하지만 자기주도학습이 생각처럼 잘 되지 않는다. 아이의 성향과 환경, 부모의 관심과 역량 등 여러면에서 어려운 것 같다. 우리나라 교육 현실을 생각해보면 창의적인 아이로 자라길 바라지만 교육은 암기 위주의 주입식으로 교육하고 있다. 물론 내가 학교 다닐때보다는 많이 달라졌지만, 선진국의 교육과 비교해보면 아직도 먼 얘기인 것 같다.
초등 6년, 중학 3년, 고등 3년은 대학을 가기 위한 교육인 것 같다. 대학만 잘 하면 그 뒤로는 교육에 대해 신경도 쓰지 않는다. 그래서 우리나라 청소년의 역량은 세계 수준이지만, 성인으로 갈수록 떨어져서 최하위권이라고 한다. 어릴때부터 주구창장 공부만 하다 성인이 되면 책을 놓게 된다
초등생과 중학생을 키우는 맘으로 아이들이 스스로 공부를 즐기길 원하는데, 어느정도까지 부모가 개입을 해야될지 고민이 많이 된다. 공부 습관은 어릴때 잡아야 된다는데, 잘 잡혔다고 생각했던 공부 습관이 사춘기가 오면서 무너지는 걸 봤기에 아이에게 어떤 도움을 주면 좋을지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었다.
'스스로 학습이 희망이다'는 재능 교육을 창립한 박성훈 회장이이 쓰신 책이다. 많은 아이들이 학습지와 학원에서 과외로 사교육을 할 것이다. 그 중 학습지는 어릴때부터 인기있는 사교육 중 하나이다. 매일 매일 공부 분량을 정해주고 일주일에 한번씩 선생님께서 방문하셔서 체크해주는 시스템으로 잘 활용만 한다면 좋은 공부 습관을 들이기에 참 괜찮은 교육 방법이다. 하지만 학습지도 스스로 즐기면서 하지 않으면 분량이 접기 때문에 몰아치기로 하게 되고, 습관적으로 하는 경우가 많아서 제대로 활용하기 쉽지 않다.
자기 주도 학습이 되기위해서는 자기조절력이 좋아야 한다고 한다. 자기조절력이란 아무리 어려운 일도 그 과정을 잘게 쪼개놓으면 달성하기 쉽기 때문에 스스로 작은 목표를 정해 중간에 포기하지 않고 완성하는 습관을 기르면 된다. 가장 먼저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놓고, 아이가 집중할 수 있도록 해야겠다. 그 후에 훈련이 되어야 스스로 학습이 가능하다고 한다. 또한 규칙적으로 공부를 하는 습관도 중요하다. 알맞은 학습 환경을 만들어주고 지켜봐주며, 아이가 실수하고 실패했을때 만회할 수 있도록 격려라고 노력을 칭찬해주는 것이 부모의 역할이다.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은 꾸준히 반복하며 훈련해야 함으로 다소 늘어져 있던 맘을 다잡고 아이가 스스로 공부를 즐길 수 있도록 다시 노력해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