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멍이가 임신을 했어요 반려견 임신 계획 필독서
"반려견의 임신 기간은 두 달 정도로 짧지만, 사람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준비가 필요하다. 입양이나 분양할 때와 같이 꼼꼼하게 관리해 주어야 한다. 비사회적인 성향의 반려견들은 임신과 출산 과정에서 더욱 불안한 상태를 보이므로 특히 주의한다." - 책 표지에서 - 우리나라도 점차 반려견과 함께 생활하는 인구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4가구 중에 1가구는 반려견과 함께 생활하는 가구라고 하는데요. 반려견과 함께 생활하면 반려견이 주는 심리적 정서적 안정감과 위로가 행복지수를 높여줍니다. 사랑하는 나의 반려견과 오래오래 함께 하려면 반려견에게 무한 애정을 주는 것 말고도 해야할 일이 하나 더 있습니다. 반려견에 대해서 더 잘 알기 위해 공부해야한다는 것이죠. ^^ 이 책은 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 교수의 책으로 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에서 발행된 Health+ 2번째 책입니다. 반려견의 임신과 출산에 대한 모든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는 친절한 책으로 반려견 임신을 계획중인 애견인들에게 필독서가 될 책입니다.
<멍이가 임신을 했어요>는 반려견의 임신과 출산에 관한 모든 내용이 들어있는 9개의 챕터가 있습니다. 1. 멍이가 임신할 준비가 되었는지 어떻게 알 수 있나요? Doctor's Memo 반려견의 생식 기관과 조심해야 할 생식기 질환 2. 짝짓기 신랑감, 신붓감은 어떻게 찾아야 하나요? Doctor's Memo 개에게도 배란 테스트기가 있나요? 3. 임신한 멍이, 어떻게 보살펴야 하나요? Doctor's Memo 개도 사람처럼 폐경기가 있나요? 4.멍이가 출산이 임박했어요. 무엇을 준비해야 하나요? Doctor's Memo 반려인이 알아야 할 분만 상식 5. 멍이의 산후조리, 어떻게 해줘야 하나요? Doctor's Memo 무유증과 울유증 비교 6. 갓 태어난 새끼들은 어떻게 관리하나요? Doctor's Memo 쇠약자견 증후군(새끼의 이상 징후) 7. 멍이도 상상임신을 할 수 있나요? Doctor's Memo 산후우울증 증상과 극복 방법 8. 중성화 수술을 해야 하나요? 9. Q&A 반려견의 임신과 출산에 대한 궁금증 22가지 사랑하는 반려견의 임신 계획부터 출산까지 반려인이 알아야하고 도와야 할 사항들이 이 작은 책 한권에 모두 담겨있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개와 고양이는 임신 기간이 비슷하다는 것부터 이 책을 읽고 알게된 것들이 정말 많아요. 개 뿐만 아니라 돼지는 114일, 소는 280일, 말은 330일의 임신기간임을 추가로 알기되었죠. 개의 임신기간은 60일 정도이고 새끼의 수가 많을수록 출산일이 짧아지고 새끼가 한 마리일 경우에는 늦어질 수 있다고 합니다. 이 밖에도 반려견에게도 상상임신이 될 수 있다는 것도 새로 알게 되었죠. 주말드라마에서 나오는 상상암이라는 소재를 듣고 이건 뭐지 싶었던 기억도 떠오르네요.(상상암이 말이 되나요...? ㅎㅎ) 사람에게만 있는 상상임신을 반려견도 할 수 있으므로 짝짓기 이후에 임신을 하면 나타나는 신체적 변화가 상상임신을 한 반려견에게도 그대로 보여진다고 해요. 상상임신을 한 반려견을 진짜 임신인지 상상임신인지 구분할 수 있게 할 방법은 가장 쉬운 방법이 체중의 변화라고 하네요. 이와 같이 성숙한 반려견에게 나타날 수 있는 임신과 출산 과정 중에 나타날 모든 사항이 정리된 책입니다. 소소한 궁금증부터 반려인이 꼭 알아야할 사항을 박사님의 메모를 통해 팁을 전수 받을 수 있지요. <멍이가 임신을 했어요>를 읽고 반려견의 임신과 출산 과정에 걸친 전반적인 내용을 알게 되었습니다.
사람도 임신과 출산을 위해 준비해야 할 과정이 많고 복잡하듯 반려견의 임신과 출산에 있어서도 반려견을 키우는 반려인이 알아야할 것들과 준비해야할 것들이 있습니다. 반려견의 임신을 계획하고 계신 반려인이 아니더라도 '챕터 1'의 '멍이가 임신할 준비가 되었는지 어떻게 알 수 있나요?'는 꼭 읽어보시고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암컷과 수컷의 발정기에 대한 기본 상식과 전반적인 발정 주기에 대해서 아는 것은 추후에 암컷, 수컷 모두 중성화수술을 시키기 위해서라도 꼭 알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먼저 암컷의 발정 주기는 '발정전기(출혈기) - 교배기(수정기) - 임신기/비임신기 - 무발정기'의 4단계로 구분합니다. 책에서도 나와있듯이 반려견을 키우는 반려인이라면 개의 발정 주기를 이해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어요.
4단계로 나누어 구분되었던 암컷의 발정 주기가 있었다면 수컷에게는 구분할 만큼 이렇다할 발정주기가 없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암컷의 상태에 따라 일년 내내 짝짓기가 가능한 수컷이니 수컷은 보호 관찰이 필요하겠죠? 책의 하단에 나와있는 사진을 보시면 수컷에게 벨리밴드를 채운 모습을 보실 수 있어요. 수컷이 마킹하는 것으로부터 지켜주는 훈련 도구가 벨리밴드라고 합니다. 혹시 반려견의 임신을 원치 않으신다면 중성화수술을 고민하실텐데요. 중성화수술을 하러 가실때 반려견의 발정기는 피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발정기에는 자궁 뿐만 아니라 체내의 모든 혈관이 확장되어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중성화 수술을 하게 되더라도 입원하며 수술 경과를 살펴보아야 한다고 해요. 반려견의 임신을 준비하신다면 수컷을 고르는 것도 고려하셔야 할텐데요. 수컷을 고를때 고려해야할 사항도 책에서 다루고 있습니다.
반려견이 임신을 했을때 주차별로 나타나는 증상은 어떤 것인지도 표를 통해서 꼼꼼하게 확인 할 수 있어요. 거의 모든 챕터에 Doctor's Memo를 통해 반려견의 임신과 출산에 관한 궁금증이나 알아두면 좋은 팁들을 다루어 챕터에 나와있는 내용들과 보충해서 읽으면 아주 좋습니다. 맨 마지막 챕터는 Q&A를 다루고 있는데 반려인이 궁금한 사항을 서울대 수의학박사님이 해결해줍니다. 이를테면 새끼를 낳을 생각이 전혀 없는데 부주의로 짝짓기가 되었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임신을 원하지 않을 경우 중성화 수술이 꼭 필요한가에 대한 질문에 대한 답도 명쾌하게 찾을 수 있는 책이에요. 반려견을 키우는 반려인이 증가하면서 반려견과 함께 사는 행복한 사회가 되려면 반려견에 대한 공부가 수반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매스컴에도 보도가 되었던 반려견으로 인한 주민간 트러블이 발생하지 않으려면 반려견을 키우면서 꼭 알아야할 필수 에티켓을 지켜야 하듯 말이죠. 반려견의 임신과 출산에 대한 모든 것이 들어있는 <멍이가 임신을 했어요>라는 책을 읽고 반려견과 더불어 행복한 미래를 계획해보시는 것은 어떻까요? 반려견의 임신을 계획중인 반려인분들께는 이 책을 강력 추천하고 싶습니다.
|
|
반려견 임신과 출산 '멍이가 임신을 했어요'
한집건너 한집에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구수가 급증한 만큼 반려동물이 우리 생활권 안에 깊숙히 들어와 있습니다. 그렇기에 이에 대한 정보도 풍부해져있으며, 그만큼 잘못된 정보들도 인터넷과 오프라인 공간을 통해 전해지고 있습니다.
서울대학교동물병원 Health+시리즈는 이러한 상황에서 반려동물의 건강 및 질병, 올바른 관리법 등에 대한 표준화된 정보를 제공하자고 기획되었습니다.
서울대학교동물병원 Health+시리즈는 무엇보다 정확한 근거를 둔 의학 정보를 제시하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이를 위해 서울대학교동물병원 교수진이 직접 전공 진료과별로 다양하게 검증된 의학 정보를 선별하여 수록하였습니다.
멍이가 임신할 준비가 되었는지 어떻게 알 수 있나요?
개의 짝짓기 시기는 보통 생후 1년, 한두 번의 생리 이후에 하는 게 좋다고 알려져 있다. 생리를 시작하고 약 10일 뒤가 임신 가능 기간이며, 짝짓기(수정) 이후 약 60일 지난 다음에 출산을 하게 된다.
암컷은 생후 8~12개월 사이에 첫 발정을 한다. 첫 발정 이후 2년에 약 3회, 즉 5~8개월마다 발정이 일어난다. 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발정 주기를 이해하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발정'이란 암컷의 성욕을 일으키는 것을 말하며, 수컷의 경우 특별히 발정기가 있는 것이 아니라면 암컷의 상태에 따라 일 년 내내 짝짓기가 가능하다. 약 7~8개월이 지난 수컷은 틈만 나면 직계가족 간이라도 교배를 할 수 있으므로 주의를 해야 한다.
발정기 때 중성화 수술? 발정기에는 자궁은 물론이고 체내의 모든 혈관이 매우 팽창되어 있는 상태이므로 중성화 수술을 할 때에는 좀 더 신중해야 한다. 또한 수술이 안전하게 끝났다고 해도 1~2일 정도는 입원한 상태에서 경과를 지켜보는 것이 좋다. 따라서 발정기 때의 중성화 수술은 피하고, 필요한 경우 수의사와 충분히 상의한 후에 수술을 결정하는 것이 좋다.
반려견의 임신 기간은 두 달 정도로 짧지만 사람과 마찬가지로 준비가 중요하기 때문에, 임신했을 때부터 출산 때까지 반려인이 꼼꼼하게 관리해 주어야 한다. 임신을 한 경우에는 짝짓기를 하고 약 1주 후부터 외부 생식기에서 소량의 점액이 배출되기 시작하며, 3~4주경이 되면 유두가 핑크색으로 변하고 유선이 점점 발달해서 장액성 액체가 분비되기도 한다. 하지만 이러한 변화는 새끼수가 적을 경우에는 뚜렷하지 않을 수도 있다.
반려견의 생식 기관은 암컷과 수컷 모두 사람과는 다른 해부학적.생리학적 특징이 있다. 암컷의 생식기에는 난소, 자궁, 질, 그리고 부생식기인 유선이 있고, 수컷의 생식기에는 고환과 음경, 그리고 부생식기인 전립선이 있다. 모든 포유동물과 마찬가지로 반려견에게도 2개의 난소와 정소가 있다.
사람의 경우 남성 몸에서 나온 정자는 여성의 생식 기관에서 평균 1~2일 생존한다고 알려져 있다. 하지만 개의 정자는 생존 기간이 사람에 비해 4~5일 이상 길어서 일주일 정도 생존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
|
강아지 임신을 준비중이라면? 사람도 마찬가지지만 반려견 임신에 있어서도 미리미리 정보를 알고 있어야 한다는점! 작지만 알찬 반려견 임신과 출산에 관한 정보가 담겨있다. 강아지임신을 준비중이라면 한번쯤 꼭 읽고 넘어가면 좋을만한 책이라 생각되었다. 이미 다 알고 있다고 하더라도 머릿속에만 그려지는 막연한 정보보다는 정확한 내용을 알고 대비한다면 더 좋을거 같아 집에 한권쯤 있으면 좋을만한책이랄까. 일반적으로 반려견 임신은 보통 2~6세에 이루어지는게 좋다. 7세이후엔 확률도 낮아지고 난소와 자궁 질병 예방을 위해 정기적인 병원방문이 필요하다는 것, 우리집 같은 경우 나이가 차도록 새끼가 생기지 않아 수컷을 먼저 중성화수술을 시켰으며, 암컷도 시기를 보고 질병예방을 위해 중성화수술을 시켰더랬다. 중성화수술을 시킬때는 발정기때는 피하고, 충분한 상의 후 시기를 잡는것이 좋다. 반려견 임신 기간은 두달 정도로 무척이나 짧다. 그래서 그만큼 철저한 준비가 필요한데 출산전에 병원을 찾아 초음파 검사 등으로 몇마리를 임신했는지 심장은 잘 뛰는지 확인해볼수 있을것이다. 경우에 따라 제왕절개수술이 필요할수도 있으니 잘 지켜봐야한다. 분만 중 출산간격이 3~4시간 이상 벌어지면 제왕절개수술이 필요하다고 한다. 보통 집에서 자연스럽게 낳는 경우가 많은데 이때는 최대한 익숙한 장소에 편안하게 분만할수 있도록 도와주며, 출산전 준비해야할것들도 알려주고 있으니 미리미리 준비해놓으면 된다. 새끼가 태어나면 이유식이 끝날 때쯤부터 목욕이 가능하다. 자주 시키기보다는 냄새가 날때를 기준으로 씻기며, 예방접종은 날짜를 기억했다가 늦지 않게 맞추도록 해야한다. 나도 반려견들이 15살이상 넘었지만 일년에 꼬박꼬박 필요한 접종들은 날짜에 맞춰 잘 맞추고 있다. 그렇게 병원을 방문하면서 아이들 건강체크도 하고 상담도 하면서 조금이라도 더 오래 함께 살수 있는 방법이 아닐까 싶었다. 책 뒷편에는 Q&A 가 수록되어 있는데 평소 궁금했던점이 있다면 이 부분을 잘 읽어보면 좋을거 같다. 나같은 경우 말티즈를 키우고 있는데 말티즈 유전병으로 잠복고환, 난청, 하악단소증을 포함한 18가지 정도가 있다고 하니 유전병이 있는 개는 번식시키지 않는 것이 좋다. 강아지 임신을 준비하고 있다면 먼저 그에 대한 기본적인 것들은 알고 있어야 하지 않을까. 안전하고 건강한 반려견 출산을 위해 대비한다는 마음으로 꼼꼼하게 읽어보면 좋을만한 책이었다. |
|
<멍이가 임신을 했어요>는 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 장구 교수님이 들려주는 반려견의 임신과 출산에 관한 이야기이다. 반려견의 임신 기간은 두 달 정도로 짧지만, 사람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준비가 필요하다. 입양이나 분양할 때와 같이 꼼꼼하게 관리해 주어야 한다. 비사회적인 성향의 반려견들은 임신과 춠나 과정에서 더욱 불안한 상태를 보이므로 특히 주의해야 한다.
이 책에서는 반려견이 출산이 임박했을 때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에 대해 알려준다. 대부분의 개들은 혼자서 분만을 한다. 하지만 첫 발정에 임신이 되었거나 임신 후기에 운동 부족으로 출산에 어려움이 있을 경우, 또는 견종에 따라 태막 제거를 잘 하지 못할 경우에는 반려인이 도움이 필요하다. 반려견 출산 전 준비해야 할 것들로는 산실 준비, 겸자가위, 가위, 소독약, 수건/드라이기, 체중계, 체온계, 대용유(젖병/주사기)가 있다.
이 책에는 반려견의 가정 분만 시 대처 요령에 대해 알려준다. 모견이 건강하고 난산이 아니라면 익숙한 환경인 집에서 출산하는 것이 가장 좋다. 출입이 많은 곳이나 시끄러운 곳은 피하고, 사람이 잘 다니지 않는 어둡고 안락한 공간을 마련해 그곳에서 출산을 하게 한다. "출산 당일 갑자기 장소를 바꾸기보다는 출산 예정일 이전에 천천히 적응시켜 주면서 안전한 공간으로 인식하게 하는 것이 좋다. 최소한 분만일 2~3주 전에는 장소가 마련되어야 적응할 수 있다. 장소를 옮기더라도 평소에 사용하던 개집을 계속 사용하는 것이 좋다. 분만실 바닥 깔개는 깨끗한 타올 등으로 두껍고 넓게 깔아준다. 또한 출산 시 사용될 소독된 가위와 실, 수건 등을 미리 준비하고, 만약의 경우에 대비하여 초유(대용유)와 젖병도 구비해 둔다."
이 책에는 반려견의 산후조리 방법에 대해 알려준다. 출산 후 모견은 대부분 새끼들을 돌보늘 최선을 다하기 때문에 지친 몸이 부실해질 수 있다. 따라서 출산 이후 반려인의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이 책에는 갓 태어난 새끼들을 관리하는 방법에 대해 알려준다. 생후 2개월을 무사히 넘기면 새끼들은 건강하게 자랄 수 있다고 보아도 무방하다. 갓난 시절의 관리 상태가 일생의 건강에 많은 영향을 미치게 되므로 특히 이 시기에 잘 관리해준다.
이 책 끝부분에는 반려견의 임신과 출산에 대한 궁금증 22가지를 알려준다. <멍이가 임신을 했어요>는 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 장구 교수님이 들려주는 반려견의 임신과 출산에 대한 좋은 정보들을 배울 수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된 책이다. <멍이가 임신을 했어요>는 반려견 임신과 출산에 관한 자세하고 정확한 정보를 배울 수 있는 책으로 추천한다. |
|
<멍이가 임신을 했어요>는 반려견이 임신이 가능한 시기, 즉 짝짓기가 가능한 시기부터 임신을 하는 암컷뿐만 아니라 수컷까지도 알아야 할 정보들이 많다. <멍이는 임신을 했어요>를 통해 반려견을 입양한 사람들이 꼭 알아야 할 것들이 많다. 암컷 반려견들은 보통 생후 1년 정도라고 한다. 물론 짝짓기가 가능한 시기를 말하는데 한두 번의 생리 이후에 짝짓기를 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우선 암컷의 경우 짝짓기 이후 약60일 지난 다음에 출산을 하게 된다. 짝짓기 후 60일 이전에 출산할 경우 조산이고 65일이 지나도 분만의 기미가 보이지 않으면 새끼가 너무 커서 난산할 우려가 높다고 한다. 이럴 땐 동물병원으로 데려가 수의사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 반려견이 임신을 했을 때 나타나는 증상으로 유두가 핑크색으로 변하고 유선이 점점 발달해서 장액성 액체가 분비되기도 한다. 임신후 40일경에는 배가 불러오고 초유가 나오기도 하지만 사료 섭취량이 증가한다. 임신 기간에는 약물을 투여하거나 약물은 수의사와 상담하는 것이 좋고 영양가가 높고 소화가 잘 되는 먹이를 주어야 한다. 임신 초기에는 평상시와 같은 산책이나 운동을 하면 되고, 임신 기간이 지나면서 운동량을 조금씩 줄여야 한다. 새끼를 낳기 직전에는 주의가 산만하고 진통이 시작되면 방바닥을 긁기도 하고 몸을 주기적으로 떤다. 모견이 건강하고 난산이 아니라면 익숙한 환경인 집에서 출산하는 것이 좋다. 출산 후 수유, 배설 관리 등으로 인해 스트레스를 많이 받게 되므로 반드시 산후 조리를 해 주어야 한다. 영양실조로 이빨이 빠지거나 피부병에 걸리는 경우도 있다. 음식은 염분을 제거한 미역과 간을 하지 않은 쇠고기를 넣고 부드럽게 푹 끓여 사료와 함께 준다. 새끼가 생후 3~4주에 먼저 구충을 시작하고 종합백신을 약 2~3주 간격으로 접종해야 한다.
반려견들도 인간과 비슷한 증상을 보이는 병들이 있다. 사람과 같이 반려견도 상상임신을 하기도 하고 산후우울증도 있다. 그리고 반려견을 입양하는 가정에서는 중성화 수술을 하는 경우도 있는데 발정기를 지난 후 중성화 수술을 해야 한다. 수컷의 경우 생후 5~6개월에 수술을 하는 것이 좋다. 암컷의 중성화 수술은 수컷의 수술보다 복잡하기 때문에 반려견의 나이나 건강 상태도 잘 체크해야 한다. 이외에도 반려견의 임신과 출산에 관한 질문들의 답도 읽을 수 있어 평소에 궁금했던 궁금증들을 풀 수 있다. 반려견을 입양하는 사람들도 많아지고 반려동물에 대한 의식도 많이 변화하고 있기에 반련동물에 대한 공부도 필요하다. <멍이가 임신을 했어요>도 반려견과 생활하기 위해 중요한 문제이고 또다른 생명을 낳고 키우는 것이기에 충분한 지식을 가지고 반려동물과 행복한 생활을 했으면 한다. 반려동물과 오랜시간 함께 할 수 있게 노력해야 한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
|
반려견을 입양하는 것은 새로운 생명을 가족으로 받아들이는 일이다. 그런 반려견이 임신과 출산으로 더 많은 반려견을 가족으로 만들어 준다. 하지만 반려견도 임신과 출산이 중요하고 건강한 새끼를 낳고 모견의 건강을 위해서도 지식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멍이가 임신을 했어요>는 짝짓기에서부터 출산, 산후조리까지도 알 수 있다. 우선 크게 9개의 챕터로 나뉘어져 있는데 멍이의 임신이 가능해지는 시기를 알아야 한다. 그래서 멍이가 임신할 준비가 되었는지 알아본다. 임신할 수 있는 나이가 되었다면 짝짓기할 수 있는 좋은 신랑감이나 신붓감을 어떻게 찾아야 하는지 알려준다. 수컷을 정할 때 혈통을 선택하는데 있어 견 특유의 장점이 두드러지고 암컷의 결점을 보완할 수 있는 수컷을 선택하는 것이 이상적인 짝짓기 선택법이라고 한다. 반려견도 유전병이 있을 수 있기에 이것도 확인해 보아야 할 사항이라고 하니 자신의 반려견이 건강한 출산을 할 수 있게 주의사항을 잘 숙지해야 할 것이다. 게다가 짝짓기 시 매너들도 알수 있는데 종합 백신 예방주사는 미리 맞아야 하고 짝짓기는 보통 수컷 집에서 이루어지고 짝짓기 전에 미리 대변이나 소변을 해결해야 한다.
요즘은 아파트에서 반려견이 많이 생활하기 때문에 중성화 수술도 많이 한다. 중성화 수술에도 주의사항이 있는데 전문가와 충분한 상담을 거친 후 제대로 알아본 뒤 결정해야 한다. 뿐만 아니라 반려견이 임신을 하고 임신시간 60일동안 주의해야 할 것들과 유산의 위험에서 벗어나기 위한 주의사항이 있어 알아야 한다. 그리고 반려견들의 건강을 위해 백신에 대한 정보와 구충제 등에 관한 것도 알 수 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
|
반려견 임신 - 멍이가 임신을 했어요..
반려견의 임신과 출산에 관한 책 "멍이가 임신을 했어요." 입니다. 요즘은 반려견들을 집에서 많이들 키우고 있는 추세더라고요. 나이드신 분들은 적적해서 말벗 삼아 자식같이 키우고 계시는 분들도 있고, 젊은 사람들도 요즘은 많이들 키우더라고요. 반려견을 키우는 것은 좋지만 반려견에 대한 정확한 지식등을 자세히 알고 키우면 반려견을 키우기 훨씬 수월하겠죠. 반려견도 어린아이들 처럼 예방접종도 여러차례해야 하고, 임신을 하는 경우도 있고, 그러면 출산할때 어떻게 해야 하나, 또 반려견도 상상임신을 한다고 하니 그럴때는 어떻게 조치를 취해야 하나 기타등등 반려동물에 대한 궁금하고 키우면서 꼭 알아야 할 사항들을 소개해 놓은 책이다.
멍이가 임신할 준비가 되었는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포유동물이 임신을 하려면 생식 기관의 성숙이 이루어져야 하는데, 그 기간을 성 성숙이라고 한다. 반려견의 성 성숙 기간은 암컷의 경우 평균 6~10개월령 이후부터 가능하다고 알려져 있다. 강아지의 짝짓기 시기는 보통 생후 1년, 한두 번의 생리 이후에 하는 게 좋다고 알려져 있다고 한다. 생리를 시작하고 약 10일 뒤가 임신 가능 기간이며, 짝짓기이후 약 60일 지난 다음에 출산을 하게 된다.
반려견의 임신 기간은 두 달 정도로 짧지만 사람과 마찬가지로 준비가 중요하기 때문에, 임신했을 때부터 출산 때까지 반려인이 꼼꼼히 관리해 주어야 한다. 임신을 한 경우에는 짝짓기를 하고 약 1주 후부터 외부 생식기에서 소량의 점액이 배출되기 시작한다. 체중은 약 35일부터 증가하며, 40일경에는 배가 불러온다. 임신 후반기부터는 사료 섭취량이 약 50% 증가한다. 사람과 마찬가지로 반려견도 임신을 하면 체중이 불어나고 먹는 것을 평상시 보다 많이 먹는다.
멍이가 임신을 했어요. 책에는 시기별 임신의 증상 및 진단을 위의 표를 그려서 자세하게 소개해 놓았고, 반려견의 생식 기관과 조심해야 할 생식기 질환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설명이 되어 있다.
반려견이 짝짓기에 적합한 나이는 약 2~6세라고 한다. 대략 10~12개월령에 첫 발정이 시작되고 5세 이후에는 감소하기 시작해서 8세 이후에는 급격히 떨어지기 때문에 사실상 짝짓기를 권장하는 시기는 3~5세라고 한다. 또 짝짓기를 계획하고 있다면, 발정기가 시작되기 전에 미리 기생충 구제와 예방 접종을 해야 한다. 기생충은 태반을 통해서도 감염될 수 있으므로 건강한 새끼를 얻기 위해서는 필수적인 과정이라고 한다.
임신 기간중 약물을 투여할 경우에는 태아에게 영향이 가거나 심하면 유산을 일으킬 수도 있으므로 백신 접종이나 불필요한 약은 삼가고, 필요할 경우 수의사와 상담을 하는 것이 좋다. 유산은 아주 쉽게 일어날 수 있으므로 항상 주의햐야 한다. 임신 기간 중에는 영양가가 높고 소화가 잘 되는 먹이를 주어야 한다. 특히 임신 30일경 후부터는 태아가 모견의 위를 압박하게 되므로 조금씩 자주 주는 것이 좋다.
반려견의 임신 기간은 두 달 정도로 사람에 비해 짧지만 준비는 사람만큼 철저하게 해야 한다. 반려견이 출산을 앞두고 있다면 출산 직전에는 몇 가지 검진을 받아야 한다. 55~58일경이 되면 방사선 검사와 초음파 검사를 통해 몇 마리를 임신했는지, 출산일은 언제일지, 심장은 건강하게 뛰는지 등을 살펴본다. 심장 박동이 약하면 태아가 배 속에서 사신될 위험이 있다.
출산 후 모견은 수유, 배설 관리 등으로 인해 스트레스를 많이 받게 되므로 반드시 산후 조리를 해주어야 한다. 반려견들의 출산이 TV 에서 볼 때는 아주 쉽게 새끼들을 여러마리 낳는 줄 알았는데, 멍이가 임신을 했어요. 책을 통해 자세하게 알게되니 짐승들의 출산 역시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쉬운게 아니라는 걸 알게 되었다. 출산 후에도 반려견도 사람처럼 산후조리가 필요하다고 한다. 설사를 계속 하는 경우도 있고, 영양실조로 이빨이 빠지거나 피부병에 걸리는 경우도 있다니 놀라운 일이다. 반려견의 출산과 출산 후의 산후조리가 어렵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서 알게 되었다. 반려견도 출산 후 쇠고기를 넣은 미역국을 끓여 사료와 함께 먹여야 한다고 한다. 사람과 똑같다. 미역국 먹는 것도..
출산 후 한 달 동안은 목욕을 해주지 않는 것이 좋지만, 출산 직후 조심해야 할 질병은 오로 라고 한다. 오로는 출산 후 3~4주 동안 지속될 수 있다고 한다. 이 시기는 목욕이 해로우므로 너무 지저분하면 물수건이나 휴지로 닦아주는 정도로 그친다.
갓 태어난 새끼들은 어떻게 관리하나, 태어난 새끼들이 건강한지 확인하고 이에 따라 적절하게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생후 2개월을 무사히 넘기면 새끼들은 건강하게 자랄 수 있다고 보아도 무방하다고 한다. 새끼가 눈을 뜨기까지 출산 이후 2주간은 새끼의 사망률이 가장 높은 때이다. 새끼들이 생후 1주, 2주, 3주, 4주에는 함께 태어난 다른 새끼들과 놀기 시작하고, 6주부터는 젖니가 전부 나면서 젖을 땔 준비를 한다고 한다.
갓 태어난 새끼들도 초유가 중요하다고 한다. 초유를 먹이고 모유가 나오지 않으면 젖병에 대용유를 넣어 먹어야 하고, 생후 약 4주가 되면 이유식을 하고, 6주 전후로 모견의 사료를 먹어보려고 시도한다. 새끼들에게는 이유식이 끝날 때쯤부터 목욕을 시켜준다. 반려견들도 기본 예방접종을 16주 까지는 종합백신, 광견병 기타등등 반려견들이 맞는 예방접종을 해주어야 한다고 한다.
멍이도 상상임신을 할 수 있나요..? 궁금했던 사항이다. 반려견의 경우에도 상상임신이 존재한다고 한다. 놀라운 일이다. 하지만 반려견의 상상임신은 사람의 상상임신과는 다른 점이 있다. 개는 번식 주기를 거칠 때마다 항상 상상임신을 거친다고 할 수 있다. 외부적으로 임신 증상은 보 이지 않는다한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대부분 자연스럽게 증상이 완화된다. 반려견의 상상임신은 정상적으로 보이는 생리적 현상이므로 그냥 참고 넘어가는 것이 건강을 위해서 좋다고한다. 이러한 상상임신을 멀리하려면 성 성숙 이전에 중성화 수술을 해주는 것이 좋다. 반려견들도 사람과 마찬가지로 임신중에 예민해지고 감수성이 풍부해지며 산후에 우울증이 올 수 있단다. 사람과 완전 똑같다. 반려견도 우울증이 심하면 자신이 낳은 새끼를 "무섭고 싫은 것" 으로 간주하고 이들을 물어서 죽이는 경우도 있단다. 또한 조산이나 제왕절개 수술로 태어난 새끼를 자신의 새끼로 받아들이지 않는 경우도 있단다. 출산 후 3~5일에 겪게 되는 가벼운 우울감은 보통 잠을 충분히 자고 1~2주 정도 지나면 자연스럽게 사라진다.
멍이가 임신을 했어요. 책은 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 교수들이 들여주는 반려동물 이야기다. 반려견의 임신 가능 시기에서부터 짝짓기, 신랑감. 신붓감 찾기. 출산. 산후조리. 새끼 돌보기. 상상임신. 중성화 수술 등 반려견의 임신과 출산에 관한 모든 것에 대해 소개되어 있는 책이다. 책 중간 중간에 강아지들 사진이 첨부되어 있어 얼마나 귀엽고 이쁜지 모르겠다.
멍이가 임신을 했어요 책을 읽고 난 후에 반려견들을 키우는 사람들이 다시 보인다. 한마디로 참으로 대단한 사람들인거 같다. 그냥 강아지 한 마리 키우는 것으로만 생각했었는데, 말못하는 반려동물도 키우는게 쉬운게 아니다라고 느꼈다. 또, 임신을 해서 출산을 하는 과정도 사람과 마찬가지로 진통을 겪어야 하고, 스트레스로 상상임신도 되고, 산후에 사람과 마찬가지로 우울증도 오고, 말만 못할 뿐이지 사람과 똑같은 임신과 출산 과정을 겪고 있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서 자세하게 알게 되었다. 반려견에 대해 잘 알지 못했던 여러가지 증상이며, 예방접종등 특히 반려견도 상상임신을 한다는게 놀라웠다. 멍이가 임신을 했어요. 책을 통해서 반려견에 대해 몰랐던 여러가지 사실들을 정확하게 알게 되어 좋았고, 반려견을 키우는 사람들이라면 한 번씩은 꼭 읽어봐야 할 필독 도서이다.
|
|
멍이가 임신을 했어요 - 반려견 임신..
멍이가 임신을 했어요.. 책은 반려견의 임신 가능 시기에서부터 짝짓기, 신랑감. 신붓감 찾기, 출산, 산후조리,새끼 돌보기, 상상임신, 중성화 수술 등 반려견의 임신과 출산에 관한 내용을 소개한 책입니다.
요즘은 반려견을 키우는 사람들이 늘어나다 보니 반려견에 대한 기본적인 상식도 알아야 겠더라고요. 말 못하는 짐승이라고 아무렇게나 대하거나 키우면 아니 되겠더라고요.
멍이가 임신을 했어요 책은 서울대학교 수의학과 장구 교수가 집필한 책으로 반려견의 임신부터 산후조리, 출산준비등에 대하여 자세하게 소개되어 있고, 반려견의 임신과 출산에 대한 궁금한 것 22가지를 소개해 놓은 책입니다.
반려견 임신 - 멍이가 임신을 했어요.. 차례는 1 - 멍이가 임신할 준비가 되었는지 어떻게 알 수 있나요.? 2 - 짝짓기 신랑감, 신붓감은 어떻게 찾아야 하나요.? 3 - 임신한 멍이, 어떻게 보살펴야 하나요.? 4 - 멍이가 출산이 임박했어요. 무엇을 준비해야 하나요.? 5 - 멍이의 산후조리, 어떻게 해줘야 하나요.? 6 - 갓 태어난 새끼들은 어떻게 관리하나요.? 7 - 멍이도 상상임신을 할 수 있나요.? 8 - 중성화 수술을 해야 하나요.? 9 - Q & A 반려견의 임신과 출산에 대한 궁금증 22 가지.. 로 되어 있습니다.
저자 장구 교수는 서울대학교 수의학과 학사, 박사
서울대학교 출판문화원이 서울대 동물병원에서 산과 진료를 담당하고 있는 장구 교수 집필한 "멍이가 임신을 했어요" 를 12월 30일 발간했다 합니다.
![]()
강아지를 좋아는 하지만 우리집에서는 거의 키우지를 않는답니다. 옛날에 한 마리 키웠는데.. 그만 죽고 말았어요. 그 다음부터는 강아지 집에서 키우지 않아요. 키우다가 죽으니까 정말 어떻게 말로 표현할 수가 없더라고요. 그래서 아예 키우지 않는게 좋다는 가족들의 의견으로 강아지를 좋아는 하지만 키우는 것은 하지 않키로 했어요. 죽지 않고 영원히 살면 키우겠지만..ㅎㅎ 강아지들도 임신을 하고 새끼를 낳는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강아지도 상상임신을 할 수 있나요...? 라는 챕터에서는 궁금하네요.. 강아지들도 진짜 상상 임신을 할 수 있는지..? 궁금증을 유발하게 하네요.
아직 책을 읽어보지는 않았지만... 글쎄요.. 사람과 거의 마찬가지니까 강아지들도 상상 임신을 하겠죠.. 임신이 되지 않으면 사람과 마찬가지로 스트레스 받고 스트레스를 받다 보면 상상 임신도 가능하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멍이가 임신을 했어요 책을 읽어보면 답이 나오겠죠.. 궁금하네요.. 과연 어떤 답이 나올지...
반려견의 임신과 출산 책인 "멍이가 임신을 했어요.." 어떤 내용들로 구성되어 있는지 궁금하네요. 거의 다 아는 내용이라 생각할 수 있지만, 그래도 이렇게 책으로 접하니 반려견들에 대해서 좀 더 자세하고 생생하게 알수 있는 기회가 되어 좋습니다. 멍이가 임신을 했어요.. 차근차근 읽어보고 2차 리뷰에서 상세한 내용들을 소개해 드릴게요..
|
|
어려서부터 반려견과 함께 해왔지만 집에서 반려견이 출산한 경우가 없었다. 딱 한번, 반려견이 떠돌이견과 눈이 맞아 아무도 모르게 일을 저질러 임신한 적이 있었다. 그런데 출산이 가까워 왔을 때.. 집 앞에서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나고 말았다. 그때 정말 온 집안 식구가 몇날 몇일을 얼마나 울었던지. 사실 그때도 집안 식구들은 반려견 임신과 출산에 대한 지식이 없어서 어찌할 바를 모르고 마냥 출산을 기다리고만 있었더랬다. 그때 무사히 출산을 했다면.. 우리집에는 대식구가 있었을지도..
암튼, 현재 여아, 남아 두 마리 반려견과 함께 하면서 본래 계획대로라면 두 녀석 사이에서 셋째를 생각하고 있었기에 반려견 임신과 출산에 관한 정보를 필요로 했었다. 그런데 두 녀석이 딱히 생각이 없는 것 같고, 그 사이 사람 아이가 태어나면서 반려견 셋째 계획은 저멀리... ^^;; 그래도 궁금했었기에 책을 읽기 시작했다.
셋째 계획이 있었을 무렵 같은 견종을 키우는 모임에 갔을 때, 모임 사람들에게 이런저런 궁금한 점들을 물어봤었다. 세번째 생리가 지난 후 임신을 시도 하려고 하면 실패할 확률이 높다고 했다. 두번째 생리때가 가장 적절하다고 했던가.. 그런데 막상 우리집 여아가 두번째 생리를 시작했을 때 나는 절대 반대였다. 내 눈엔 너무 어렸기 때문. 세번째 생리를 시작했을 때도 마찬가지였다. 개의 1년은 사람의 7년으로 대략 계산하면 된다고 했지만.. 그래도 이건 아니지 싶었다. 아기에게 아기를 낳게 하는 느낌. 영 내키지 않았다. 그러다 사람아이가 생기고 태어나니 저절로 또 반려견 셋째는 자연스럽게 미뤄졌다.
지금에 와서는.. 셋째..?! 글쎄. 두 녀석 아이면 물론 더 좋겠지만 '굳이' 라는 생각에 유기견 입양으로 더 마음이 기운다. 내가 임신과 출산을 경험해보니 아무것도 모를 녀석에게 그 경험을 시키고 싶지 않기도 하고. 본인이 원한다면 모를까, 여전히 깨발랄하고 별로 내켜하지 않는 녀석에겐 더더욱. 그래서 차라리 미래의 질병을 예방하기 위해 중성화를 시킬까 생각 중이다.
읽으면서 동물이나 사람이나 임신과 출산의 관리나 대비는 비슷하다는 것을 참 많이 느꼈다. 불과 얼마 전에 내가 경험을 한터라 더 그렇게 느껴졌을지도 모르겠지만. 무유증 울유증도 사람으로 따지면 젖몸살이 아니던가. 강아지 젖몸살은 생각도 못했었는데.. 정말 신기. 생각했던 것보다 내가 아는 정보가 더 많았던 것 같다. 여기저기서 듣고 봤던 정보들을 이 책을 통해 한번 싹 정리한 느낌. 물론 실제로 경험하게되면 이 내용은 하나도 생각이 안나겠지만. 반려견의 무분별한 임신과 출산이 반복되어서는 안된다. 이것만은 절대로 집에서 관리가 되어야한다고 생각한다. 출산 후 분양을 한다해도 끝까지 책임지고 키울 가정에 보내기란 쉽지 않다. (나는 단 한번의 출산만을 생각했고, 믿을 수 있는 분양처(가족들)가 있어서 크게 걱정을 하지 않았었다.) 요즘은 강아지도 해외입양을 보내는 일이 많아 참 씁쓸하다. 매년 파양되고 버려지는 반려동물은 또 왜이리 많은지. 생명의 귀중함을 너무 모르는 것 같아서 걱정이다. 이 책을 읽고나니 이런 부분에 있어 더욱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
이 세상에 소중하지 않은 생명이 어디 있으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