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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잡스, 아직도 나는 이 세상에 그가 없음이 믿기지 않는다. 물론 그의 전기가 많이 읽혀지고 애플은 여전하기 때문일 것이다. IT계에서 유명하고 애플사의 마크만 봐도 스티브 잡스가 연상되지만 사실 그의 인생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잘은 모른다. 그의 생에 대해 알고 싶지만 그가 세상에 남긴 흔적만큼이나 그의 전기들을 읽기는 왜인지는 모르지만 부담이 되었다. 그러던 차에 유괘하고 밝은 표지의 이 책을 보고 반가웠다. 스티브 잡스의 모습을 유쾌하게 그리고 밝은 파랑을 바탕으로 한 이 책은 내용도 만화 형식을 빌렸기에 부담이 적었다. 그래서 가벼운 마음으로 경쾌한 발걸음으로 걷듯이 자연스럽게 잡스의 일대기를 따라갈 수 있었다. 그가 자라온 환경, 부모님, 재능을 알아봐 준 선생님 등 타고난 천재성이 잘 발휘될 수 있게끔 해 준 존재들에게서 배우기도 하고 늘 자신의 생각대로 움직이고 새로운 시도를 하는 스티브 잡스의 모습이 대단해 감탄하기도 하면서 즐겁게 읽었다. 어른인 내가 잘 읽은만큼 초등 저학년의 학생들부터 어른들까지 재미있고 유익하게 잘 읽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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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곰 [스티브 잡스] 제시 하틀랜드 지음 - 어린이책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이다. 그래픽 평전 <본 아페티: 줄리아 차일드의 맛있는 삶>로 뉴욕타임즈에서 찬사를 받았다. <뉴욕타임즈>를 비롯한 여러 신문과 잡지에 그림을 그리고 있으며, 도자기나 직물, 광고, 쇼윈도 디스플레이 분야에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어린이를 위한 정보 그림책 <공룡은 어떻게 박물관에 갔을까?>, <스핑크스는 어떻게 박물관에 갔을까?>,<운석은 어떻게 박물관에 갔을까?>를 쓰고 그렸다.
책읽는곰에서 스티브 잡스 책이 새로 출간되었어요. 이 책은 일반 위인전과는 사뭇 달라 보여요. 보기만 해도 시원한 파란 바탕에 만화처럼 그려낸 스티브의 얼굴이 스티브처럼 창의적인 책일 거라는 생각이 들게 해요. 유초등용 위인전과 학습만화에서 스티브 잡스에 대해 읽은 우리딸에게도 이 책은 매우 신선한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어요. 하지만 조금은 두꺼운 이 책 언제 다 읽어주나 부담스러운 이 엄마는 조심스레 책을 펼쳤습니다.
와우~~ 글씨가 빼곡히 있을거라 생각했던 우리 모녀는 책을 펼치자 마자 신났어요. 저는 속으로 쾌재를 부르기까지 했어요. 만화처럼 그림이 가득 있고 꼭 해야 될 말만 적혀 있어요. 아이와 충분히 즐겁게 스티브에 대해 알아갈 수 있겠어요.
스티브 잡스를 아빠의 휴대폰 덕분에 좋아하게 된 우리딸. 한입 베인 사과만 보면 길에서도 아는척 하고 싶어 소리를 지른답니다. 휴대폰 가게를 지날때에도 그랬고, 지하철에서 남의 휴대폰을 보고도 그랬죠.^^ 이 책으로 스티브 잡스가 휴대폰을 만들었을 뿐만 아니라 니가 좋아하는 만화영화를 만든 회사도 차렸다고 알려줄 수 있겠어요.
1955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태어났어요. 친부모는 아직 대학생이었고, 아이를 키울 생각이 없었어요. 그래서 입양 보냈고 다행히 좋은 부모를 만나 행복한 유년시절을 보냈어요. 스티브는 규칙을 싫어하는 말썽꾸러기 아이였어요. 학교의 골치덩어리였죠. 폴 잡스는 기계분야에서 시제품을 만드는 기술자였어요. 아이와 취미가 잘 맞았던 폴과 스티브는 차고에서 항상 무언가를 만들곤 했어요. 그리고 스티브가 사는 마을에는 첨단 기술을 연구하는 회사가 수백 개 모여 있었어요. 스티브의 호기심을 자극하기에 충분한 조건이었죠. 입양가정에서 자란 스티브에게도 마음의 상처가 있었어요. 자신을 버림받은 아이라고 생각했죠. 하지만 부모님은 항상 너를 사랑한다고 말해주었어요. 머리가 좋았던 스티브는 학교 수업이 시시했고 4학년때 담은 선생님은 그런 스티브의 재능을 알아보고 용기를 주셨어요. 역시 좋은 스승을 만나는건 참 중요한 것 같아요. 우리아이에게도 그런 행운이 따르길..바라며.. 스티브는 여러관심분야의 책도 많이 읽고 여러곳에서 일하면서 경험을 쌓았어요. 그리고 고등학교때 스티브 워즈니악을 친구의 소개로 만나게 되고.. 둘은 첫 사업을 시작했어요. 여자친구를 사귀기도 했죠. 두 스티브는 장거리 전화를 싸고 쉽게 할 수 있도록 블루박스를 개발했어요. 그 후 스티브는 여러 대학에 전전하며 좋아하는 것들을 배웠어요. 그러다 대학을 그만두고 사과 농장에서 일하기도 했어요. 고향으로 돌아와 비디오 게임 제작 회사에서 일하기도 하고요. 정신적 스승을 찾겠다고 인도로 순례여행을 떠나기도 했어요. 그러다 1975년 워즈니악의 새로운 아이디어 개인용 컴퓨터로 사업을 하겠다고 연구하다 애플 컴퓨터가 나오게 되었어요. 애플 컴퓨터가 잘 팔리자 애플 회사를 차리고, 또 그 회사에서 쫓겨나기도 하고 다시 회사로 들어가 아이폰,아이패드 등의 획기적인 기계들을 만들어 냈죠. 후에는 픽사 애니메이션 스튜디오도 차리고 그 유명한 토이스토리를 제작하게 됐어요.
결혼도 하고 아이도 낳고, 친엄마도 찾고 존재를 몰랐던 여동생도 생기게 되었어요. 밤낮없이 일만 했던 스티브는 췌장암에 걸린걸 알게 되고 결국 병을 이기지 못하고 2011년 56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어요. 스티브가 마지막으로 남긴 말은 "와, 굉장한걸..." 이었어요. 스티브가 세상을 떠났을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7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네요. 짧은 삶이었지만 누구보다도 많은 일을 하고 열정적으로 살았던 이 사람. 존경하지 않을 수가 없죠. 얼마전 우리아이와 본 픽사 영화 코코도 참 감명 깊었는데요. 스티브는 없어도 회사는 여전히 잘 돌아가고 있으며 계속 새로운 제품이 개발되고 있고 우리는 그것을 사용하고 있어요. 어떻게 하면 이렇게 자신이 하고 싶은일을 향해 쉼없이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지.. 그런 에너지가 우리딸에게도 있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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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바로 미래야! 무지개빛 애플을 한 입 베어물고 있는 안경 쓴 사나이 그가 바로 애플사를 세운 스티브 잡스랍니다.
세상을 바꾼 창의성과 상상력의 선두 주자로 굽힐 줄 모르는 열정으로 세상을 멋지게 살다간 스티브 잡스의 노고로 현대를 우리는 손에 손에 핸드폰을 쥐고 있지요. 이제는 핸드폰 없는 세상을 상상할 수 없을 지경인데 세상을 편리하게 하고자 끊임없는 노력을 하였던 그였지요.
애플사의 새로운 최고경영자 팀 쿡은 최근 발표하길 "외국어보다 코딩을 먼저 배워라!" 고 발표했는데요, 이것이 바로 스티브 잡스가 그토록 바라던 편리한 세상이 아닐까 생각했답니다. 엄마가 대학을 다니던 시절만해도 개인컴퓨터가 나오고 손가락 터치 하나만으로 세상이 좌지우지 될 거란 소리는 그저 일부 앞서가는 사람들의 빈 말이려니~ 생각했던게 현 세상에 모두 실현되어 더이상 그들의 말이 거짓이 아닌 곧 실현이 될거란 것을 믿게됩니다.
‘혁명의 아이콘’ 스티브 잡스가 2011년 암으로 생을 마감하기 전까지 그의 모든 것을 바쳤던 생을 어린이들에게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위해 제시 하틀랜드 작가분은 엄청난 노력을 거듭하신 끝에 정통 수채화 기법에서 벗어나 마치 자유분방했던 스티브 잡스의 정신을 기리듯 자유로운 터치감으로 그림을 스스슥~ 가볍게 그려내고 복잡하게 표현하고자했던 그 모든 말을 함축적으로 모아 모아 액기스만 본문 안에 뱉어내신 느낌이었습니다.
제가 미려한 탓인지 어른용 스티브 잡스 책보다 어린이용 스티브 잡스 책에 더 눈길이 가고 훨씬 빠르게 받아들여져서 여러 출판사의 책을 읽어봤지만 이번 책읽는 곰 출판사의 <스티브 잡스 >에서 또 다른 그의 모습을 발견하고 지식을 접할 수 있어 너무 새로웠답니다. 아는만큼 보인다고~ 애플사에 관한 내용 언급이 있다보니 신문에서 팀 쿡에 관한 기사도 아이들 눈길을 잡을 수 있었고 이게 바로 책이 열어주는 문명의 세계가 아닌가~ 싶네요.
총 13개 파트로 구성된 <스티브 잡스> 이야기는 그의 일대기를 총정리한시대적 배치부터 인문학과 과학및 모든 분야를 섭렵하여 융합적 사고를 이끌어 낸 열정을 이 책 한권에 담아내고 있더군요. 보통 이렇게 유명한 사람들을 요즘 말하는 '금수저'출신이 많던데 스티브 잡스는 입양아라는 핸디캡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모든 것을 극복하고 부모님의 허름한 차고에서 귀한 보석을 일궈 냅니다. 단순하게~ 편하게~ 쉽고 빠르게~~ 그의 뜻을 제가 맞게 표현한것일까요? 참으로 조심스럽네요.
스티브 잡스는 알고 싶은 게 생기면 모든 분야의 책을 찾아 읽고 또 읽었지요. '거실의 서재화' 한창 유행했고 지금도 엄마들이 아이들에게 제공해주는 환경인데 역시 천재는 그냥 나오는 것이 아닌가봅니다. 다독과 정독이 스티브 잡스같은 천재를 낳는 것이며 보통 사람들과 다른 각도에서 그들에게 200% 흡수되어 새 프로그램으로 정돈되는 것이 아닐까요? 분명 노력하지 않으면 세상은 저절로 바뀌지 않는 다는 거~ <스티브 잡스>의 책 속 노력하는 자세를 보며 배웠으면 좋겠어요.
워즈라는 좋은 파트너를 만나 서로 타협하고 때로는 의견 충돌도 벌이지만 이 모든 것이 새로운 것에 대한 도전을 서슴치않는 스티브 잡스였기에 장점으로 받아들여졌을 것입니다. 게다가 마쿨라라는 도전적인 조언자를 만나 '스티브, 자네도 알겠지만 부자가 될 목적으로 사업을 시작해서는 안 된다네. 자네 스스로가 믿을 수 있는 제품과 오랫동안 지속해 나갈 회사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삼아야 하네.' 금과 같은 사고방식을 받아들이게 되는 거~ 모든 사람들에게 기회가 있지만 어떻게 받아들이냐에 따라 그 기회가 독이 될 수도 득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을 책 읽는 어린이들이 이해했으면 좋겠어요.
오늘 저는 아이들과 함께 픽스사의 최신작 '코코'를 보고 왔답니다. 최근 우리나라 역사를 다룬 영화가 베스트를 기록하고 있지만 이 '코코'라는 영화또한 사람들 입에 오르내리며 인기를 끌고 있는 걸로 아는데 영화 '코코'또한 스티브 잡스가 투자했던 영화사인 픽사의 작품이지요. 파산위기의 픽사와 손잡고 함께 만든 '토이 스토리'부터 엄청난 인기를 끌기 시작하여 최근 '코코'까지 컴퓨터 그래픽으로 어쩌면 이렇게 섬세하게 그림을 실물처럼 표현할 수 있을까? 감탄하게 되었는데 디즈니 -픽사는 아카데미상을 25번이나 받았고 세계에서 가장 성공한 애니메이션 스튜디오가 됩니다. 스티븐 잡스는 예술가로써의 기질또한 가진 괴짜였지요.
오늘 제가 본 애니메이션 영화 '코코'에서 그려진 가족애처럼 스티브 잡스또한 가족애가 대단한 것으로 아는데 살짝 혼란스러웠던 것이 옛 여자친구와 사이에서 낳은 아들과 결혼한 부인과의 딸이 함께 가정을 이루는 장면... 물론 요즘 세상에선 흠도 아니지만 아이에게 심각하게 언급하지 않고 살짝 넘기고픈 장면이기도 하였어요. 물론 스티브 잡스는 그 아들까지 사랑한다는 것을 알고 있죠.
이 책을 쓰고 그리기 위해 모은 자료의 높이가 1미터를 훌쩍 넘겼고, 잡스의 이야기를 다룬 책과 잡지, 신문, 영상물까지 꼼꼼히 확인하신 작가분의 노고를 생각했을때 단지 따뜻한 방에서 쉽게 이 책을 읽고 한번에 책 꽂이에 꽂아버린다는 것은 참 아쉬운 일이라 생각합니다. 좋은 책은 위인에 관한 책은 읽고 읽고 또 읽어 장점을 계속 받들어야겠지요?
스티브 잡스의 열정, 멈추지 않은 도전! 틀을 깨는 아이디어, 창조 경영,놀라운 혁신 등등 자라는 내 아이에게 스티브 잡스의 열정을 심어주고 싶어 추천했던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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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스티브 잡스를 알아보자 이 책은 스티브 잡스의 일대기를 그린 만화책이다. 1955년에 태어나 2011년 숨지기까지의 그가 어떤 삶을 살았는지 짧은 만화로 알 수 있다. 스티브 잡스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는 ‘천재’ ‘애플’ ‘아이폰’ ‘괴짜’같은 것이다 그는 태어나자마자 대학생 부모에서 양부모에게 입양을 하게 되었다. 그의 부모는 그가 입양되었다는 사실을 숨기지 않았다. 그는 어린 시절부터 독특한 세계관을 가지고 있었지만 말썽꾸러기 신세를 벗어나지 못하였지만 학교 선생님은 그의 영특함을 발견하여 그에게 수학적 사고를 가르친다. 그의 아버지는 수리공으로써 낡은 자동차를 만드는걸 취미로 삼았기에 어린 잡스도 만들기에 관심을 가질 수 밖에 없는 환경에서 자랐다. 이러한 그였기에 많은 친구를 사귈 수는 없었지만 그와 비슷한 성향을 가진 몇몇 친구가 있었는데 그 중에는 훗날 ‘애플’을 공동 창업하는 스티브 위즈니악도 있었다. 그는 잡스보다 5살 많은 나이였지만 둘은 친구처럼 지냈다. 잡스는 고등학교 시절 무선 통신 기술을 이용해서 사업을 시작한다. 하지만 강도를 만나서 첫 사업은 쉽게 무산되지만 그의 마케팅 실력과 위즈니악의 천재성은 어린 시절부터 빛을 발하기 시작했다. 그는 히피문화에 흠뻑 빠져 있어서 채식주의자로써 살기도 하고 한동안 목욕을 하지 않고 살기도 했다. 또한 인도에 다녀와서 내면의 정신적 만족감을 높이는 묵상에 대해서 끊임없이 고민하기도 한다. 1970년대는 개인용 컴퓨터는 이제 막 걸음마 단계였다. 이것을 간파한 잡스는 위즈니악과 함께 개인용 컴퓨터를 개발하기로 한다 그는 회사 이름을 ‘애플’이라고 짓는다. 이것은 잡스가 사과 농장에서 일을 한 영향을 받았기 때문이다. 그는 자신이 개발한 매킨토시가 흥행을 함으로써 승승장구를 하지만 그의 독단적인 성격으로 인해서 엔지니어와 자신이 데려온 CEO와 끊임없는 마찰을 일으킨다. 그는 결국 자신이 세운 회사에서 쫓겨나게 된다. 당시 그는 30살에 이미 큰 부자가 되어 있었지만 사업에 대한 열망은 식지 않았다. 새로운 회사인 ‘넥스트’를 만들었고 애니메이션 회사인 ‘픽사’를 인수 한다. 당시 애니메이션은 수 작업으로 수 만장을 그려야 하던 시기였는데 컴퓨터 그래픽으로 장편 만화 영화를 제작하기로 한다. 그렇게 10년을 픽사에 투자를 통해서 ‘토이스토리’라는 영화가 탄생하였고 이를 통해 픽사의 주가는 고공행진을 한다. 세계적인 만화 제작사인 디지니는 2006년 픽사를 인수한다. 이로써 빈털터리가 되어가던 잡스는 억만장자가 되었다. 이를 계기로 잡스는 침체기에 빠진 애플에 다시 복귀를 하게 된다. 그는 자신이 즐겨 듣는 음악을 통해서 새로운 계발을 만들고자 한다. 당시만 해도 음악을 듣기 위해서는 많은 것들이 필요했다. 그는 단순하면서도 많은 음악을 담고 있는 심플한 기기를 발명하기를 원했다. 그는 끊임없이 엔지니어를 괴롭혔고 버튼이 하나 뿐인 제품을 만들기로 한다. 그것은 ‘아이팟’이었다. 이 기계의 출시로 인해 애플의 주가는 상승을 하고 단번에 적자에서 흑자로 변신을 시킨다. 잡스는 여기에 만족하기 않고 이번에는 휴대폰에 집중한다. 조작이 단순하면서도 심플한 디자인을 갖춘 멀티 터치가 되는 것을 개발한다. 2007년 인류의 새로운 한 획을 그었다는 평가를 받은 ‘아이폰’을 출시한다. 그는 자신의 몸이 2003년부터 안좋은걸 알고 있었지만 더욱더 새로운 제품 개발에 몰두 한다 그리고 2010년 ‘아이패드’를 발표한다. 그는 2011년 56세 나이로 세상을 떠난다. 스마트폰이 없는 세상은 현재 꿈꿀 수 없을 정도로 일상생활에 많은 변화를 가져왔다. 이제는 전화기 안에 계산기, 카메라, 앨범, 음악, 사진, 동영상등이 있는 것을 당연하게 여긴다. 하지만 불과 10여년전만 해도 핸드폰에 새로운 기능을 추가할 수 없었다. 지금은 어플을 다운 받기만 하면 새로운 기능을 추가 하지만 이러한 혁신을 주도한 것은 아이폰이었고 그 아이폰을 개발한 것은 스티브 잡스 였다. 더욱이 놀라운 것은 이러한 기술은 이미 존재하였지만 누구도 접목 시킬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다. 책에서도 언급이 되지만 스티브 잡스와 빌 게이츠는 동년배이지만 많은 부분에서 다르기에 새간의 집중을 받는다. 그들은 서로에 대해서 좋은 평가를 하지 않지만 그들의 공통점은 남의 가진 기술을 통해서 새로운 기술을 창조하는 능력을 지녔기에 세계적인 기업의 CEO가 된 것이다. 스티브 잡스가 죽고 나서 애플의 혁신이라는 단어는 점차 사라지는 듯 하지만 그의 영향력은 아직도 여전히 존재하고 있다. 애플의 스마트폰 점유율은 세계 1위가 아니다. 그들의 판매량도 세계 1위가 아니다. 하지만 그들을 지지하는 열성팬들은 세계에 넘쳐나고 그들이 벌어들이는 수익은 상상을 초월한다. 현재 애플의 주가총액은 세계 1위 기업이다. 이 모든 것이 잡스로부터 시작되었음을 의심할 여지는 없다. 그의 괴짜 같은 성격이 많은 이들을 힘들게 하고 괴롭혔던 것은 사실이지만 그의 그러한 뚝심이 있었기에 전세계인이 깜짝 놀랄만한 제품을 연달아 발표했던 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든다. 그는 비록 세상에 없지만 그가 남긴 제품은 평생 사람들이 기억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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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굉장한 걸..."
스티브 잡스가 쉰여섯 살에 암으로 숨지며 마지막 남긴 말이예요.
스티브 잡스는 놀라울 정도로 열정이 넘치고 아이디어가 남다른 사람이었네요.
검은 터틀넥과 청바지를 유니폼처럼 입었던 스티브 잡스처럼...
단순하면서도 눈길을 사로잡는 흑백그림이 글의 내용과 정말 잘 어울려요~!!
스티브 잡스의 삶을 정말 잘 표현하고 있는 책이예요.
초등학생인 두 아이들을 둔 엄마라서 그런지...
스티브 잡스의 어린시절과 부모님의 양육태도, 결혼 후 가정생활에 관심이 갔어요.
스티브는 입양이 되서 지금의 실리콘 밸이인 샌프란스시크 남부의 샌타클래라에서 자랐어요.
잡스 가족은 단순하고 현대적인 집에서 살았는데요~
아버지 폴 잡스는 기계 분야에서 시제품을 만드는 기술자였고 취미는 고물 자동차 수리하기였다고 해요.
스티브와 어버지는 뭐든 고치고 만들기를 좋아했어요.
차고에는 스티브 전용 작업대도 있었다고 하네요.^^
양부모님이 스티브를 특별한 아이라 여기며 사랑해줬지만...
버림받았다는 생각을 떨쳐낼 수는 없었고... 학년에 올라갈수록 말썽을 부려 학교에서 쫒겨나 집으로 돌아온 적도 많았어요.
하지만 4학년에 만난 담임 선생님은 스티브의 영특함을 알아보셨고 도전 정신을 북돋워주었어요.
삶을 살아가면서 만남이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우리 아이들도 좋은 선생님을 만나면 좋겠네요.
스티브 잡스는 음악과 책에도 관심이 많았어요.
이러한 관심사 덕분에 아이팟을 개발할 수 있었고...
끊임없이 새로운 제품들을 개발하는 아이디어를 생각해낼 수 있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시대마다 우리가 어떠한 삶을 살았는지 한 눈에 살펴볼 수 있어요.
스티브 잡스가 우리 생활에 정말 큰 영향력을 미쳤다는 걸 알 수 있었답니다.
작은 경험이 스티브의 삶에 영향력을 미치는 걸 보면서... 지나온 시간을 그냥 흘려버리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간절히 원하고 끊임없이 도전하라~!!"는 말을 마음에 새겨봅니다.
호기심이 많은 초등학교 4학년인 아이가 책을 재밌게 읽었어요...^^
아이들과 부모님이 함께 읽고 올 한 해 어떤 도전을 할 지 함께 이야기를 나누면 좋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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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잡스를 검색하면 상당히 많은 책이 나온다. 그 사람을 쫓아 뭔가를 배우고자 하는 사람들의 마음 아니겠는가? 예전에 도서관에 어마어마하게 굵은 책으로 '스티브잡스'가 있었던 것이 생각난다. 그래서 읽기가 겁났었는데. 하지만 이번에는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만든 책이 한 권 나왔다. 파란색 바탕의 표지에 제목도 단순히 '스티브잡스' 이다. 태어나면서부터 어떻게 살아왔는지? 어떤 사람을 만났는지? 무슨 생각을 하고 뭘 만들었는지? 알려준다. 줄글도 아니고 만화도 아니게 편집되었다. 아이들을 대상으로 해서? 아니면 스티브잡스의 생각처럼 글을 쓴 것인가? 자유 분방스럽게 씌여 있다. 오히려 내게는 편집이 너무 자유분방스러워서 어느 면부터 읽어야할지 헷갈린다. 물론 순서를 바꿔 읽어도 문맥 전달에는 한계가 없긴 하지만 익숙하지 않아서 좀 혼란스럽다. 막연하게 왜 '애플'이라고 이름을 만들었을까라고 생각해보았는데 그에 대한 답을 막연하게 얻을 수 있었다. 또 다른 위인들처럼 절대 쉽게 성공하지 않았다. 많은 생각을 하고 실패를 거쳐서 오늘날 우리에게 다가온 것이다. 언제나 배울려고 하는 태도, 기존의 것을 거부하는 태도를 배우고 싶다. 마지막으로 이 책에서 언급한 몇 마디를 적어본다. '만약 내 삶의 마지막 날이라면 오늘 내가 하려던 그 일을 하고 싶을까?' '스승을 찾으려고 먼 길 떠나지 마라. 마음의 준비가 되어 있다면 스승이 지금 네 곁에 있을 것이다.' '단순한 것이 세련된 것이다.' '하지 말아야 할 것을 결정하는 일이 해야 할 것을 결정하는 일만큼이나 중요하다.' '창조성은 허비한 시간이 남긴 유산이다. 불가사의한 것을 따라가라.' '여러분의 시간은 한정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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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잡스가 타계했을 때 여기저기서 그를 다룬 책들이 쏟아져나왔고 많은 사람들이 그 책들을 읽었다. 나 역시 제법 두꺼운 『스티브잡스』(민음사)를 읽었다. 솔직히 말하자면, 나는 스티브잡스에 대해 그다지 알고 싶은 게 많은 사람도 아니었다. 그래서 책을 사놓고도 한참을 제대로 읽지 못했었다. 읽어도 내용이 머리 속에 잘 들어오지 않았다. 책이 문제가 있었던 것은 아니다. 내가 '스티브 잡스'를 알고 싶은 마음이 부족했던 것이다. 사실, 스티브 잡스를 모른다고 해서 내가 살아가는 데 문제가 되지는 않으니까. 최근 2~3년 사이에 사람들은 4차산업혁명을 이야기하고, 인공지능AI에 대해 이야기한다. 앞으로 사람들의 일자리는 기계들로 대체될 것이고, 거기에서 살아남으려면 인공지능이나 기계로 대체할 수 없는 창의력이 필수라고들 말한다. 창의력이란 것이 어디 가서 배우면 되는 것이 아니므로 내 안에 잠재되어 있는 능력을 최대치로 끌어내어야 하는데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부모된 입장에서 우리 아이의 미래를 생각할 때마다 이런 저런 걱정이 앞서곤 한다. 이 책은 1955년 출생부터 2011년 사망에 이르기까지 스티브잡스의 인생을 전부 보여주는 책이다. 고집스럽고 반항적이었으며 규칙에 따르기를 싫어(P10)했던 스티브잡스가 어떻게 세상에서 가장 뛰어난 사업가 중 한 명이 될 수 있었을까? 클라라와 폴 잡스 부부에게 입양이 되었고, 지금의 실리콘밸리(샌타클래라)에서 자랐다. 기계 시제품을 만드는 기술자였던 아버지의 영향을 많이 받았을 것이고, 그가 자란 샌타클래라의 분위기도 그의 미래에 큰 영향을 미쳤을 것이다. 학교에서는 말썽쟁이였던 스티브의 영특함을 알아봐준 것은 4학년 때 담임선생님이었다. 교사의 영향이 얼마나 중요한가 하는 것을 다시 한 번 확인하게 된다. 뿐만 아니라 스티브의 부모님은 스티브가 자라는 내내 호기심을 자극하고, 마음껏 채울 수 있게 해주었다. 자존감을 높여주는 보무님과 함께 산 것도 그에게는 큰 행운이었을 것이다.
인터넷 같은 것이 있지 않았던 그 시절, 스티브의 호기심을 충족해주었던 또 하나는 책을 찾아 읽는 것이었다. 책은 스티브의 호기심을 해결해주는 도구였을 것이다. 그리고 그 시절 스티브는 스티브 워즈니악을 만나게 되는데 나중에 둘은 가정용컴퓨터인 애플컴퓨터를 만들게 된다. 스티브는 컴퓨터 내부 기술에 신경을 많이 썼을 뿐 아니라 겉모양(디자인)에도 깊숙이 관여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스티브는 나이 서른에 애플을 그만두게 된다. 애플을 그만 둔 이후 스티브의 디자인 감각은 더 발전하게 된다. 그가 세운 넥스트는 픽사를 사들여 컴퓨터 애니메이션을 만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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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잡스에 관한 책은 여러 곳에서 출판되고 그 양도 엄청나다. 굉장히 두꺼운 책부터 먼저 접하고 읽어봤던 사람으로 이야기 하자면 이 책은 다른 여타 책에 비해 가볍다. 책 무게가 가벼운 것이 아니라 접근이 쉽다는 의미이다. 아마 줄 글이 아니라 학습 만화처럼 그림과 함께 그에 관한 전기가 쓰여있기 때문인 것 같다. 초등학생 친구들이 읽어도 상관 없을 만큼 설명이 자세하고 쉽게 풀어서 이야기가 진행된다. 스티브 잡스의 생애가 결코 순탄하지 않았던 사실부터 오늘날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애플이란 회사와 스마트 폰의 탄생이야기 등 호기심을 자극할 만한 이야깃 거리도 재미있게 잘 설명되어 있다. 췌장암으로 스티브 잡스가 사망하기 까지 그가 했던 다양한 일과 가족에 대한 사랑, 독특한 식성, 까다롭고 예민한 성격 등 평소 잘 알지 못했던 사실을 알게 되는 재미도 있다. 두껍고 딱딱한 책이 부담스럽다면 이 책을 추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