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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에 나오는 월요일 11시의 테스트에서 나의 삶을 돌아보게 한다. 주일 11시가 월요일 11시에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면, 나는 이원론적 삶을 살고 있다. 하나님께서 나와 함께 일하시다는 것, 나에게 맡기신 일이 저주가 아니라 축복이라는 관점에서 나는 왜 일을 생존을 위해 하고 있는가? 가시와 엉겅퀴가 우리를 지배하는 삶이 아니라, 하나님게서 내게 맡겨주신 소명으로 나의 일을 하기 원한다. 전3:22 그러므로 나는 사람이 자기 일에 즐거워하는 것보다 더 나은 것이 없음을 보았나니 이는 그것이 그의 몫이기 때문이라 아, 그의 뒤에 일어날 일이 무엇인지를 보게 하려고 그를 도로 데리고 올 자가 누구이랴 자기 일에 즐거워하는 것을 위해 생각의 변화를 이뤄 삶의 변화를 이루어 보고자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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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월요일에 무슨 일을 하실까? 궁듬하다. 직업 생활이 생존의 해결을 넘어서 개인의 자아실현을 이루는 주요 무대가 되기를 갈망하는 현대인들에게, “일”을 둘러싼 수많은 고민은 누구도 피해갈 수 없는 중요한 주제다. 특히 “세상 안”에서 살아가지만 세상에 전적으로 속하지 않은 “예수의 제자들”로서 살아가고자 하는 그리스도인들에게 있어서, 일과 신앙의 관계는 한층 더 복잡한 고민을 불러일으킨다. 목사도 선교사도 아닌 나의 세속적 노동이 하나님의 영원한 나라 속에서 과연 어떤 의미를 가지는 것일까? 『하나님은 월요일에 무슨 일을 하실까?』의 저자인 이안 코피는 이런 일상적인 동시에 보편적으로 적실한 질문을 다룸에 있어, 명쾌하고 건전한 성경적 근거와 목회 경험으로부터 길어낸 실용적 사례를 균형 있게 제시한다. 또한 신앙과 일의 분리와 그로부터 파생된 일상에서의 생명력의 고갈을 고민하는 모든 그리스도인 직장인이 그 커다란 괴리감을 가로지르는 건실한 회복의 다리를 건설하게끔 실마리를 풀어나간다. 직업 생활이 생존의 해결을 넘어서 개인의 자아실현을 이루는 주요 무대가 되기를 갈망하는 현대인들에게, “일”을 둘러싼 수많은 고민은 누구도 피해갈 수 없는 중요한 주제다. 특히 “세상 안”에서 살아가지만 세상에 전적으로 속하지 않은 “예수의 제자들”로서 살아가고자 하는 그리스도인들에게 있어서, 일과 신앙의 관계는 한층 더 복잡한 고민을 불러일으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