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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가슴이 필요한 날
"당신의 가슴이 필요한 날" 내용보기
새해가 되면 아름다운 덕담이 오고 간다.부담과 짜증이 나지 않을 정도의 신선하고 격려와 위로가 되며 삶에 희망을 안겨 주는 덕담이라면 그저 고맙고 감사할 따름이다.지나치도록 돈과 물질,서열위주로 한국 사회가 일그러지고 사람과 사람사이가 형식적이며 사무적인 관계로 돌변해 버린지도 오래 되었다.불과 2,30년 전엔 크리스마스 카드,연하장으로 마음과 정성이 담긴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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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해가 되면 아름다운 덕담이 오고 간다.부담과 짜증이 나지 않을 정도의 신선하고 격려와 위로가 되며 삶에 희망을 안겨 주는 덕담이라면 그저 고맙고 감사할 따름이다.지나치도록 돈과 물질,서열위주로 한국 사회가 일그러지고 사람과 사람사이가 형식적이며 사무적인 관계로 돌변해 버린지도 오래 되었다.불과 2,30년 전엔 크리스마스 카드,연하장으로 마음과 정성이 담긴 글을 연인이나 신세진 분,존경하는 분에게 마음에서 우러 나오는 생각과 감정을 육필로 꼼꼼하게 써내려 가던 시절은 온데 간데 없고 단문 내지 전화로 간단하게 마지못해 하는 경우가 태반이라고 생각한다.시대가 바뀌면서 사람들의 생각과 감정도 속도전의 양상으로 바뀌었고 느리고 더딘 것은 참을성이 없이 타는 불에 콩볶아 먹는 형국이니 참으로 씁쓸하기만 하다.

 

 무심코 흘러 버릴 소소한 사물과 소재,인간과 인간,인간과 자연을 놓고 손명찬작가는 끊이지 않는 상상의 힘과 창의력과 깊은 사유의 힘이 담긴 철학의 요소를 물씬 풍기게도 시 한 수 한 수가 몸과 마음을 전율케 하고 겨울잠을 자던 마음마저 움트게 하고도 남는다.시란 운율이 있는 정형시도 좋지만 수더분하게 지음과 함께 터놓고 나누는 일상사도 힘이 되고 위로가 되며 내일을 살아가는 자양분이 될 수도 있다.그런면에서 <꽃필 날>은 나의 꽃을 위해 당신의 온기와 바람,적당한 수분이 필요할거 같은 생각과 감정이 해일마냥 밀려 왔다.센스와 유머,깊이가 내재되고 삶의 활력소를 안겨다 주는 시들로 가득찬 봄날의 공원길은 마음껏 휘파람 불며 산책하는거 같다.푸르러 가는 봄의 잉태와 삭막한 아파트 철골의 사각문화를 벗어나 사람이 사람에게 힘과 용기,자극을 주며 상생의 힘마저 보태주는 시구들로 가득차 있기에 감상하는 내내 기분이 좋았다.

 

 은유와 직유,점층법과 역설법 등을 골고루 구사하고 혹시 이해 못하는 독자들을 위해서인지 자상한 선생님마냥 조근조근 친절하게 설명하는 시들도 결코 지루하지 않았다.오랜만에 솔직담백하며 삶의 의미와 가치를 제대로 전해주는 전령사를 만났기에 고마운 마음마저 스스럼없이 물결쳤다.

 

 

 내 눈과 마음을 후려 내리친 '평범한 속에서 나오다'는 깊은 산 속에서 산삼을 캔 기분이고 모래 속에 깊게 잠든 진주를 캐 올린 환희와 경이의 순간이었다.노력에서 능력 개선 성분을 찾고 인내에서 조바심 억제 성분을 찾고 망각에서 상처 치유 성분을 찾고 믿음에서 뽑아 올린 성분은 관계 개선에 사용가능하고 소망에서 뽑아 낸 성분은 하루를 기쁨으로 충만케 하며 사랑에서 뽑아 낸 성분은 친환경 웃음꽃을 세상에 흩뿌릴 수 있다고 하니 이보다 더 멋진 시구가 어디 있을까 싶다.절로 가슴을 후벼 파기에 당장 실천으로 옮기려 한다.사람은 마음 먹기에 달려 있고 그 의지와 열정의 길이가 얼마만큼 유지되느냐에 따라 나의 꽃을 피우는 시기가 달라지고 그 발휘되는 힘의 강도의 견고성이 달라지리라 생각된다.

 

 부모는 자식에게 사랑의 멘토로 다가서고 친구와 연인에겐 믿음과 신뢰로 다가서며 사회와 국가에 정의와 정직,겸손함으로 다가설때 닫히고 소원했던 너와 나의 관계는 스르르 빗장이 열릴 것이며 우리 모두의 꽃을 위해 만인의 가슴은 저절로 다가오리라는 믿음마저 생겼다.개인의 생각과 감정이 변화를 하고 사회와 국가는 소외된 약자를 향해 따뜻한 가슴을 내밀어 준다면 한국 사회의 미래는 밝고 찬연하며 살아가는 맛이 지금보다는 훨씬 농후하게 물들어 가리라 생각된다.



j******6 2012.01.30.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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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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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시집인 줄 알았다.  작은 아니 짧은 산문에세이에 더 가까운 꽃필날... 저자가 마지막에 쓴 말이 가장 기억에 남게 되는데... "꽃 여러분, 자꾸 내 얘기만 하려고 해서 미안합니다 " ^^ 그렇다 그가 그렇게 말을 한데에는 자신의 꽃을 피우기 위해 우리의 가슴이 필요했기 때문일지도..^^;   이 책은 제목도 아닌 것이 본문의 일부분이 중간중간 놓여있습니다. 저는 그 글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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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시집인 줄 알았다. 

작은 아니 짧은 산문에세이에 더 가까운 꽃필날...

저자가 마지막에 쓴 말이 가장 기억에 남게 되는데...

"꽃 여러분, 자꾸 내 얘기만 하려고 해서 미안합니다 " ^^

그렇다 그가 그렇게 말을 한데에는 자신의 꽃을 피우기 위해 우리의 가슴이 필요했기 때문일지도..^^;

 

이 책은 제목도 아닌 것이 본문의 일부분이 중간중간 놓여있습니다. 저는 그 글귀들이 참 맘에 들더랍니다.

그래서 카톡의 글귀를 자꾸 바꾸니..친구들이 연애하냐고 묻기도 하더군요^^

 

그 중에 두 가지 올려봅니다

"사랑이 오거든 사랑하세요

사랑이 생각나거든 사랑스럽게 생각하세요

사랑을 해석하지 마세요

사랑을 번역하지 마세요

사랑을 해석하려 들면

사랑에 쓸데없는 이유가 붙어요"

"나 자신을 진실로 사랑할 때

삶이 소중함과 경이로움으로 다가올 것.

마침내 불꽃놀이 같은 삶을 살 것."

 

 

작가는 사랑이 참 많은 사람입니다..

바닥을 쳐야 소중함도 알고 사랑도 키워낼 수 있다는 말에 조금은 당황했지만

바닥을 쳐본 사람만이 자신을 사랑할 줄 알게 되고 그렇게 사랑도 키워낼 수 있다는 말 동감합니다..

바닥을 쳐보면 올라갈 곳이 많아져서 더 행복해집니다..그리고 오르고 나면 성취감도 뒤따르겠지요?

 

꽃은 스스로 피어나지만 바닥에서 시작해서 서서히 자신을 사랑하며 자신을 위해 자신을 가꿔갑니다

그렇게 스스로 자신의 가장 화려한 모습을 뽐낼 수 있는 그 날까지..단 한 순간도 자신을 사랑하지 않은 날이 없죠

그는 어쩌면 꽃과 같이 스스로를 아끼고 보듬고 그렇게 상대를 사랑하라고 말하고 있는 건 아닐까요?

 

생각은 시선을 따라간다는 것도 새삼스레 다시 느끼게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내 시선안에 머물지 않는 것에 대한 생각들은 나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느낌이 든다랄까요?

일어나지도 않은 일에 대한 걱정..이런건...이 책에선 필요치 않더라구요..^^

지금에 충실하고 자신의 신앙에 따라 움직이는 거...(참고로 저자는 기독교, 저는 불교ㅋㅋ)

그렇게 자신을 사랑하듯 살면 모두가 행복해질수 있다는 이야기로 가득했어요...

이 책을 읽으면서 꽃이지면 잎이나듯이라고 했던 책이던가? 이해인수녀님이 쓰신 책을 읽고 있는데...느낌과 감정 표현이 다르듯 삶이 다르고

삶이 다르다고 믿지만 우린 모두 꽃이 되고 싶고 그 꽃들은 다시 씨앗이 되어 또 다른 꽃이 되어가는 그런 과정속에 살고 있는 건 아닌지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생각의 시선만 조금 바꿨을 뿐인데 우리에게 이런 삶이 있구나를 이야기하는 작가의 작은 배려가 제 삶을 다시 돌아보게 합니다^^

YES마니아 : 골드 d********1 2011.11.13.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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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필날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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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희망을 가지고 선택하게 된 책입니다. 에세이라고 생각했는데 세상에 대한 희망을 노래한 시가 차곡히 쌓여 있고 , 짧은 명언도 나와 있는 비타민 같은 시집입니다. 속상하고 억울한 일이 있을 때에도, 무료하고 심심할 때에도, 긍정이라는 의미를 생각하며 삶을 따스하게,잔잔하게 비쳐주어 여유를 가지고 하는 그래서 가까이 두고 접하면 좋을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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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희망을 가지고 선택하게 된 책입니다.

에세이라고 생각했는데 세상에 대한 희망을 노래한 시가 차곡히 쌓여 있고 , 짧은 명언도 나와 있는 비타민 같은 시집입니다.

속상하고 억울한 일이 있을 때에도, 무료하고 심심할 때에도, 긍정이라는 의미를 생각하며 삶을 따스하게,잔잔하게 비쳐주어 여유를 가지고 하는 그래서 가까이 두고 접하면 좋을 책입니다.

i***2 2011.12.0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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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나의 꽃을 위해 [꽃필날]이 필요한 날입니다
"오늘은 나의 꽃을 위해 [꽃필날]이 필요한 날입니다" 내용보기
꿈을 안고 왔단다. 내가 왔단다. 슬픔도 괴로움도 모두모두 비켜라 안 되는 일 없단다 노력하면은 쨍하고 해뜰날 돌아온단다 쨍하고 해뜰날 돌아온단다     별루 열심히 듣지 않는 트로트 중에서 그나마 내가 가장 좋아라하는 송대관의 [해뜰날]의 한 일부가사이다. 어떻게 말하면 조금 유치하지만 처음 [꽃필날]이라는 책을 접했을 때 가장 먼저 떠오른 이미지는 바로 송대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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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안고 왔단다. 내가 왔단다.

슬픔도 괴로움도 모두모두 비켜라

안 되는 일 없단다 노력하면은

쨍하고 해뜰날 돌아온단다

쨍하고 해뜰날 돌아온단다

 

  별루 열심히 듣지 않는 트로트 중에서 그나마 내가 가장 좋아라하는 송대관의 [해뜰날]의 한 일부가사이다. 어떻게 말하면 조금 유치하지만 처음 [꽃필날]이라는 책을 접했을 때 가장 먼저 떠오른 이미지는 바로 송대관의 [해뜰날]이었다. 명사+동사+명사로 이루어진 구조로 “꽃이 피게 될 날”, “해가 뜨게 될 날”을 축약하여 “꽃필날”, “해뜰날”이라고 표현한 것이 같은 맥락으로 느껴졌다. 그리고 각자가 내포하고 의미 또한 같은 맥락으로 다가왔다. 해가 떠올라야 꽃이 피지 않겠는가.

 

  예전에는 시집을 읽는 다는 것이 조금 낯설었다. 그리고 괜히 거부감이 느껴졌다. 그 거부감은 혐오감으로 인한 거부감이 아니라, 불편함으로 인한 거부감이었다. 시집은 어렵고 난해하며 속으로는 무슨 말인지 이해하지 못한 상태에서, 겉으로는 그대의 깊은 참뜻을 이해했노라 고개를 끄덕여야만 할 것 같은 기분이었다. 당연히 책을 선택할 때마다 시집은 열외 1순위였다.

 

  그런데 이번 [꽃필날]을 통해서 시집이 참으로 편안하면서도 포근하게 다가왔다. 우선 책 겉표지에 그려져 있는 빨강, 주황, 노랑으로 그려져 있는 민들레들이 큰 몫을 했을 터. 그러나 아무리 겉표지가 아름답다고 한들 책 안에 담겨져 있는 이야기들보다는 깊고 진지하지는 않을 터.

 

  보통 시집이 그렇듯이 전체적인 책 사이즈에 비해 시로 구성되어 있는 활자가 차지하고 있는 비중은 많지 않다. 책 한 페이지 중에서 시가 차지하고 있는 부분만 중요한 것이 아니라 글자와 글자의 간격, 여백이 모두 시 안에 포함되어 있는 구성품이다. 우린 그 여백을 즐길 줄 알아야 한다. 단순히 페이지만 잡아먹어 책값 올려 먹으려는 심보로 받아들이면 곤란하다.

 

  몇 줄 읽었다가 잠시 쉬어가고, 다시 몇 줄 읽었다가 쉬어가고, 여백이 주는 미를 통해 시의 매력을 느낄 수 있었다. 그리고 작가가 머릿속으로 그린 영상과 내 머릿속에서 그려지는 영상이 일치하는지 미일치하는지 생각해보고 고민해보는 시간 또한 예전에는 느낄 수 없었던 재미였다. 비록 서로가 그린 그림이 미일치 할 수도 있지만 이것 역시 작가와 독자 관계에서 벌어질 수 있는 소소한 해프닝일 것이다. 그게 문제가 되지 않는. 왜냐하면 독자 역시 작가의 생각에 최대한 근접하려고 노력했기에.

 

  책이 처음부터 끝까지 시로만 구성이 되어 있었다면 완독하는데 무척이나 애를 먹었을 것 같다. 스토리텔링에 익숙해져 있었기 때문에 짧은 시를 읽어 나가는 과정이 그다지 순탄치만은 않았다. 다행이 중간 중간 스토리텔링으로 이루어진 글들이 있었다. 마치 라디오 방송에서 짧은 코너에 소개 될법한 짧은 글이지만 강렬한 인상을 남기는 글들이었다.

 

  책의 겉표지에는 다음과 같은 글이 적혀있다. “오늘은 나의 꽃을 위해 당신의 가슴이 필요한 날입니다.” 당신의 가슴이 바로 [꽃필날]이다. “오늘은 나의 꽃을 위해 [꽃필날]이 필요한 날입니다.”

 

w*****5 2011.11.0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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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필날
"꽃필날" 내용보기
참 인생은 아이러니하다. 상대방에게 편하게 대해주면 만만히 보는 세상 상대방에서 매섭게 대하면 겉으로는 순종, 뒤로는 욕하는 세상 어느 장난에 맞춰야할 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힘이 덜들지 저울질하게 만드는 세상이다.   사소한 인간관계나 거대한 조직사회나 그런 저울질에서 중간 눈금을 잘 찾아야 하는 것 같다. 개인적으로 사회적으로 꽤나 복잡하고 시끄러운 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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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인생은 아이러니하다.

상대방에게 편하게 대해주면 만만히 보는 세상

상대방에서 매섭게 대하면 겉으로는 순종, 뒤로는 욕하는 세상

어느 장난에 맞춰야할 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힘이 덜들지 저울질하게 만드는 세상이다.

 

사소한 인간관계나 거대한 조직사회나 그런 저울질에서 중간 눈금을 잘 찾아야 하는 것 같다.

개인적으로 사회적으로 꽤나 복잡하고 시끄러운 요즘에 나에게 꼭 필요한 책이었다.

 

마음의 작은 쉼표.. 그런 것들이 필요할 때 와닿는 그런 책이었다.

작은 일로도 상처받고, 또 작은 일에 감동하는 게 사람 마음이다.

그 어떤 조직이라도 - 크고 작던 그 크기와는 상관없다 - 모두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시작된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 관계에서 오는 좌절로 힘들게 오른 높은 지위도 필요없다 내던지는 사람들을 우리는 주변에서 많이 보았다.

 

마음의 여유...

빈틈...

그런 것들이 우리를 빡빡한 세상 살이에서 조금은 구제해주지 않을까?

너무나 이기적인 사회, 인간 관계에서 오는 스트레스에서 이제 자신의 위치를 찾아야할 것 같다.

그런 위치를 찾는 첫번 째 단계가 바로 스스로 가져야할 "빈틈"인 것 같다.

 

그런 의미로 이 책에 나왔던 내용 중에 "빈틈 사용법"이 가장 마음에 와 닿았다.

 

「빈틈 사용법」

부모나 자녀와 대화를 원하세요?
빈틈을 보여 주세요.
듣고 싶던 말이, 그리 들어옵니다.

귀한 동행을 만나고 싶으세요?
빈틈을 보여 주세요.
우정과 사랑이, 그리 통합니다.

일을 좀 더 잘하고 싶으세요?
빈틈을 보여 주세요.
참신한 아이디어가, 그리 찾아옵니다.

동료, 후배들과 잘 지내고 싶으세요?
빈틈을 보여 주세요.
끈끈한 의리의 끈이, 그리 이어집니다.

사람 냄새 나게 살고 싶으세요?
빈틈을 보여 주세요.
좋은 햇살과 꽃향기가, 그리 스며듭니다.

마음껏 행복하게 살고 싶으세요?
빈틈을 보여 주세요.
축복과 은혜가, 그리 깃듭니다.

*
환하게 웃으시니 좋네요. 이제야 빈틈이 보여요.
저도 따라 웃게 되네요.
맞아요. 이 사이에 고춧가루 있어요.

 

 

 “사랑하세요!
오늘, 당신 인생이 활짝 피어납니다”

38만 명의 월요일 아침을 행복하게 하다
좋은생각 홈페이지의 바로 그 에세이, 꽃필날!
우리네 다양한 삶의 조각에 깃들어 있는 행복을
사랑으로 찾아가는 즐거운 여정이 펼쳐집니다

손명찬은 타고난 상상력과 탄탄한 철학적 사고를 바탕으로 아름답고 정교한 언어를 구사하는 작가이며, 출판사 (주)좋은생각사람들의 편집인이자 부사장이기도 하다. ‘문학’과 ‘경영’이란 서로 다른 두 분야들을 균형 있게 아우르고 있는 그는 2010년 에세이집 《꽃단배 떠가네》를 통해 독자에게 신선한 감동을 안겨 주었다. 과연 행복이란 무엇인지를 가만히 되돌아보게 하는 한편, 111가지 인생의 지혜를 거리에서 펼쳐지는 퍼레이드처럼 신 나게 한 권의 책으로 담아냈던 것이다.

그런 그가 1년 만에 신작 에세이집 《꽃필날》로 우리 곁을 다시 찾았다. 이 작품은 지난해부터 매주 월요일 아침마다 좋은생각 홈페이지에 연재 중인 글을 바탕으로, 새로 집필한 글이 풍성하게 보태져 만들어졌다. 38만 회원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으며 홈페이지 내에서 가장 큰 인기를 누리는 작가의 에세이들에는 ‘감동했다’거나 ‘내게 변화가 일어났다’ ‘글을 누군가와 나누고 싶다’는 감사와 기쁨이 넘치는 덧글이 빼곡하게 달려 있다. 이렇게 사람들에게 무언가를 깨닫고, 자연스럽게 앞으로는 다르게 살아가겠다는 다짐까지 하게 할 정도로, 작가의 글은 조용히 삶을 변화시키고 꾸준히 세상을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끌어 나가고 있다.

그야말로 알음알음 입소문을 타고 많은 사랑을 받게 된 손명찬 작가의 글은 에세이집 《꽃필날》을 통해서 그 진수를 제대로 확인할 수 있다. 한 편의 아름다운 시 같은 산문, 단순하고 명쾌한 인생의 지혜, 수준 높은 재치와 유머. 나아가 《꽃필날》은 단순한 책 읽기를 넘어 ‘행복’과 ‘사랑’을 탐험하는 즐거운 여정으로 독자를 초대한다. 작품에서 작가는 사랑하면 행복해진다는 소박한 진리를 인생에서 경험할 수 있는 온갖 것을 소재 삼아 풀어냈다. 가족, 회사생활, 인간관계, 자연, 종교……. 이 같은 우리네 다양한 삶의 조각은 작가의 펜을 거쳐 때로는 담백한 산문, 때로는 아름다운 시, 때로는 순수한 동화, 때로는 지적인 유머가 가득한 수수께끼라는 가장 잘 어울리는 옷을 입었다. 특히 《꽃필날》에는 ‘오늘은 나의 꽃을 위해 당신의 가슴이 필요한 날입니다’라는 긴 부제가 붙여졌는데, 그 제목처럼 과연 우리가 인생에서 활짝 꽃피는 행복한 순간을 맞이하려면 어떤 마음가짐으로 사랑하며 살아가야 하는지가 작가 특유의 관점과 문체로 그려졌다.

전작에서 선보였던 깊은 감수성의 일러스트는 그대로, 글의 감동과 여운은 훨씬 깊어진 《꽃필날》. ‘꽃필날’과 함께하면 인생이 꽃처럼 활짝 피어날 것이다.

d***s 2011.11.1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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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각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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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이 되는 글들이 가득한 꽃필날!표지의 꽃밭처럼 내 마음에도 행복의 꽃밭이 펼쳐지네요.늘 보던 것이지만, 저렇게 보면 새로운 시각이 되는 글들!다시 보니, 아! 정말 그렇네! 라고 새로운 시각을 알려주고 새로운 시각으로 해석하는 글들이 참 좋았습니다.다시 생각하게 되고, 다시금 반성하게 되니까요.긍정과 부정 중 긍정을 택하게 만드는 책!개인 적으로 못2, 나쁜 생각 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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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이 되는 글들이 가득한 꽃필날!
표지의 꽃밭처럼 내 마음에도 행복의 꽃밭이 펼쳐지네요.

늘 보던 것이지만, 저렇게 보면 새로운 시각이 되는 글들!
다시 보니, 아! 정말 그렇네! 라고 새로운 시각을 알려주고 새로운 시각으로 해석하는 글들이 참 좋았습니다.
다시 생각하게 되고, 다시금 반성하게 되니까요.

긍정과 부정 중 긍정을 택하게 만드는 책!
개인 적으로 못2, 나쁜 생각 글이 좋았어요~^^

e***0 2011.12.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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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한 감성의 꽃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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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류의 책을 좋아하는데 이 책은 마음에 와닿는 글귀가 많아 좋았습니다. 누군가의 성공 이야기나 유행하는 삶의 지침서들도 나름의 매력이 있지만, 이렇게 잔잔한 어투로 이야기해 주는 소소한 일상의 느낌들이 더 와닿네요. 이렇게 추운 날에는 이런 책 한 권 가지고 다니면서 읽으면 마음이 따뜻해 질 것 같아요. 정말정말 추천하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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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류의 책을 좋아하는데 이 책은 마음에 와닿는 글귀가 많아 좋았습니다.

누군가의 성공 이야기나 유행하는 삶의 지침서들도 나름의 매력이 있지만,

이렇게 잔잔한 어투로 이야기해 주는 소소한 일상의 느낌들이 더 와닿네요.

이렇게 추운 날에는 이런 책 한 권 가지고 다니면서 읽으면 마음이 따뜻해 질 것 같아요.

정말정말 추천하는 책입니다.

 

m*******7 2011.12.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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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 피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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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을 읽다가 나의 생각을 적어 놓은 듯한 내용을 봤습니다. 열심히 일하면 그당에는 자유로울거라 생각했지요. 높아지고 넓어지면 자유로울 거라 생각했지요. 그런데.... 아마도 저자도 물음표를 던지고 있는것 같네요. 평생물음. 인생을 , 삶을, 행동을 돌아 보게 하는 글들이 나를 잠시 멈춰 서게 하네요. 맛갈난 내용 추천합니다. 1. 좋은 글귀, 마음에 드는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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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을 읽다가 나의 생각을 적어 놓은 듯한 내용을 봤습니다.

열심히 일하면 그당에는 자유로울거라 생각했지요.

높아지고 넓어지면 자유로울 거라 생각했지요. 그런데....

아마도 저자도 물음표를 던지고 있는것 같네요.

평생물음.

인생을 , 삶을, 행동을 돌아 보게 하는 글들이

나를 잠시 멈춰 서게 하네요.

맛갈난 내용 추천합니다.

1. 좋은 글귀, 마음에 드는 가사 인상 깊은 영화 대사 등을 메모해 주세요.
2. 출처를 넣어주세요. ex) 234page, 4번 트랙<사랑해>, <브리짓존스의 다이어리>에서 브리짓의 대사

 

y********c 2011.12.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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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따뜻해지는책 - 꽃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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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막하다고 생각했고, 어둡다고 생각했다. 어느순간 부터 웃을 일이 일어나지 않았고 행복하지않았다.현실이라는 곳은 생각보다 어두웠고 냉담했고, 여유를 가질 수가 없었다. 사회생활을 시작한 그 순간부터 마음이 얼어붙어버렸다.  그러던 중 따뜻한 책이라는 꽃필날을 만나게 되었다.   처음 책을 받고나서 한장 한장 펼쳐읽으면서 마음이 서글퍼 졌다. 이유는 잘 모르겠다.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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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막하다고 생각했고, 어둡다고 생각했다. 어느순간 부터 웃을 일이 일어나지 않았고 행복하지않았다.
현실이라는 곳은 생각보다 어두웠고 냉담했고, 여유를 가질 수가 없었다. 사회생활을 시작한 그 순간부터 마음이 얼어붙어버렸다.  그러던 중 따뜻한 책이라는 꽃필날을 만나게 되었다.

 

처음 책을 받고나서 한장 한장 펼쳐읽으면서 마음이 서글퍼 졌다. 이유는 잘 모르겠다. 이유는 알 수 없지만 따뜻함이 많이 느꼈졌었고, 나에게 크나큰 위로가 되었다. 너무 큰 위로가 되서 처음에는 멍하기까지도 했다. 요새 정말 예전에 내 모습이 전혀 보이지 않아 나뿐만 아니라 주위 사람들도 걱정이 많은 상황이였따. 그런데 한장 한장 넘기면서 어찌나 고마운지.. 책을 읽으면서 위로 받는다는건 참 오랜만이였다.

 

책을 읽으면서 행복이라는게 어려운게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내 주위에 있는거고, 내가 이미 행복한 사람일수 도 있다는거. 하지만 내 자신이 스스로 나를 행복하지 않는 사람으로 만든게 아니었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책을 읽으면서 많이 행복했고, 마음이 많이 따뜻해졌다. 책을 읽으면서 나도 내 꽃필날을 기다려봐야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그리고 내 주위에 있는 사람들 또한 매일매일이 꽃필날이 였으면 좋겠다는 생각들을 했다.

 

객관적 서평을 하지 못한  나였지만,   꽃필날은  정말 객관적으로 서평하긴 힘들것 같다.
너무 많은 위로를 받아버렸기 때문이다.  책을 두고 두고 보면서 종종 위로를 받아야 할 것 같다.

 

m****a 2011.11.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마음에 꽃이 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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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어가는 가을에 읽으면 좋을 책이네요부담없이 읽을 수 있을 수 있는 글이누구나 맘속에 한송이 꽃을 피울것 같네요내용 중에 빈틈 사용법이라는 글이 유난히 공감이 가네요~모든 관계속에서도 적당한 빈틈은 필요한것 같아요....「빈틈 사용법」부모나 자녀와 대화를 원하세요?빈틈을 보여 주세요.듣고 싶던 말이, 그리 들어옵니다.귀한 동행을 만나고 싶으세요?빈틈을 보여 주세요.우
"마음에 꽃이 핍니다" 내용보기

깊어가는 가을에 읽으면 좋을 책이네요
부담없이 읽을 수 있을 수 있는 글이
누구나 맘속에 한송이 꽃을 피울것 같네요
내용 중에 빈틈 사용법이라는 글이 유난히 공감이 가네요~
모든 관계속에서도 적당한 빈틈은 필요한것 같아요....

「빈틈 사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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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햇살과 꽃향기가, 그리 스며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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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과 은혜가, 그리 깃듭니다.

n****s 2011.11.1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