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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에 담은 자유와 풍류 장승업을 만나보았습니다.
조선말기의 천재 화가 장승업 (1843~1897)은 안견(조선 전기 활동
), 김홍도 (1745~1806?)와 함께
조선 3대 화가로 꼽힌답니다. 그는 무엇이든 잘 그렸지만 당시 남들은
그리지 않았던 [기명절지도]를 그려 유행시켰어요.
중국 청나라식 정물화를 참조하여 자기만의 개성 있는 기명절지도를 그렸다고
하네요.
아무래도 세계적으로 유명한 작가들은 자신만의 개성을 바탕으로 남이 그리지
않는
그림의 방식으로 그림을 그려내었잖아요.
우리나라의 위대한 화가 장승업도 청나라의 그림을 따라만 그리던 화가들과는
달리
자기만의 그림을 창조해낸 화가라는 것이 중요해요!
장승업의 기명절지도 가운데 가장 유명한 그림은 100가지 물건을 그린그림인
[백물]이랍니다.
100가지를 그렸다는 제목의 이 작품은 장승업이 40대 중반에 그린
그림이예요.
물론 100가지 물건을 그린 그림이 아니고 그만큼 많이 그린 그림이란
뜻이랍니다.
책 속 곳곳에는 장승업의 멋진 작품이 함께 실려 있어서
아이와 장승업의 작품을 감상하며 책을 읽을 수 있어요.
그리고 장승업의 그림세계를 이해할 수 있기 쉽게 제자 안중식과 그
다음세대의 제자들의 작품들이 나와요.
그림의 비교를 통해 작품세계를 더욱 이해하기 쉽답니다.
얼마전 아이와 피카소에 대한 책을 함께 읽었는데 피카소에 대한 이야기도
나와요.
피카소와 비슷한 그림풍의 브라크의 작품과 이야기도 함께
실려있으니
아이가 너무 반가워 하더라고요 .
동서양의 작가들의 그림을 비교하며 알아가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중간중간 아이와 함께 할 수 있는 미술놀이도 소개되어 있어요.
장승업의 기명절지도에 관한 이야기를 읽어보고 기명절지도 콜라주를 하는
미술수업이 나와있어요.
서양의 정물화는 개인 소유품이나 과일 해산물 등 주변에 흔히 보이는
사물들을 주로 그린거예요.
반면 우리나라의 기명절지도는 소재가 가진 속뜻과 의미를 중심으로 사물들을
구성해서 그렸어요.
사람들의 행복과 소원이 담겨있는 그림인거죠.
이런 소망이 담긴 장승업의 [백물]을 참고해서 여러가지 사물을
콜라주해봅니다.
청나라의 그림을 자신의 개성대로 그린 장승업의 기명절지도처럼
우리 아이도 나만의 방식으로 재해석 해보는 거예요,
활동방법과 재료가 자세히 나와있어서 집에서 엄마와 함께 아이와 수업을 할
수 있어요.
예전 미술 교과서에서 자주 보았던 장승업의 그림들도 나와있어서 괜시리 저도
반갑고 했어요.
아이도 우리 나라 조선시대의 전통그림을 신기하게 보며 즐겁게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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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가들이 사는 마을 15 장승업의 자유와 풍류를 담은 그림과 그이 삶에 대해서 흥미롭게 보면서 화가 장승업에 대해 알 수 있는 시간 이 되었다. 장승업은 조선 말기의 화가로 천재화가 안견과 김홍도와 함께 조선시대 3대화가로 불리우는데 장승업의 생애와 예술세계를 쉽고 재미있게 따라가볼 수 있었다. ![]()
장승업의 '기명절지도'는 서양의 정물화와 비슷하지만 전혀 다른 성 격을 지니고 있다는걸 알 수 있는데 기명절지도 가운데 가장 유명한 그림인 100가지 물건을 그린 그림 백물을 살펴볼 수 있는데 실제로 백 가지를 그린 그림이 아닌 많은 것을 그린 그림이란 뜻을 가지고있다고 한다. 언뜻보면 무질서해보이는 그림이지만 그림에 리듬감을 주고 균 형을 맞추었다는걸 알 수 있다. 장승업의 그림을 보면 청동화로 아래 뒤집힌 연적과 게 발을 세 개를 그렸다가나 조선 시대에 매우 귀했던 수선화와 난을 뿌리째 뽑아 던져 놓은 거침없는 표현에서 장난기 가득하고 엉뚱하게 느껴지기도 한다. 사람들은 그림속 사물들 저마다의 좋은 의미를 담고 있는 기명절지도 의 행복과 복을 바라는 마음으로 부적처럼 꼭 갖고 싶어 했다고 한다. ![]()
장승업의 작품에 영향을 받은 그의 제자들인 한국 근대 대표 화가 안중식, 조석진에게 계승되었고 그들의 제자인 이도영, 이한복화가 에게 이어져 장식적이고 화려하게 변화했다는걸 그림을 통해 비교 해보면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장승업의 작품은 자연스러우면서 격 식과 꾸밈이 없는 반면 제자들의 작품들은 화려한 색채와 장식적인 느낌이 강하다는걸 알 수 있다. 장승업이 조선시대를 대화하는 화가이지만 그가 어떤 사람인지 언 제죽었는지 정확히 알려지지 않은 미스터리한 인물로 장승업이 위 대한 화가가 되는 과정을 흥미롭게 살펴볼 수 있다. 장승업의 작품을 살펴보면 틀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분방함이 느껴 지는 그림과 열정이 고스란히 느끼게 해준다. 자유로운 영혼의 소유자 장승업은 왕을 위한 그림을 그리는 기회가 생겼는데 돈과 명예에 신경 쓰지 않았던 장승업은 궁궐을 몰래 도망 쳐서 붙잡혔던 일화를 통해서도 얼마나 자유로운 성격이었는지 알 수 있다. 작품 하나마다 자세한 설명으로 작품을 감상하는 재미도 느끼고 무엇보다 엄마와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미술놀이를 따라해 보면서 재미있는 미술놀이도 해볼 수 있다. 손바닥 동물 도장 찍기 장승업의 병풍 그림에 등장하는 다양한 동물 들을 관찰하고 손 도장을 이용해 그려서 다양하게 동물로 표현해 보 는 활동도 아이와 재미있게 해봐도 좋을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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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승업-그림에 담은 자유와 풍류 (다림)
조선시대 천재 화가 장승업을 아시나요?
몇 년 전, 장승업의 일대기를 그린 영화 한 편이 나왔었죠. 그림을 전공하지 않았거나 문외한인 사람들은 아마 그 때 처음 장승업의 이름을 들어봤을지 모릅니다.
하지만 조선시대 그는 아주 유명한 화가였습니다. 가난한 탓에 그림을 제대로 배운 적도 없는데 말이죠. 고종 임금 또한 장승업의 그림에 반해 그를 궁으로 불러 그림을 그리게 했습니다.
왜 사람들은 장승업의 그림을 이토록 좋아했을까요?
그 이유를 알려 줄 책, <장승업-그림에 담은 자유와 풍류> 속으로 들어가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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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림 <장승업-그림에 담은 자유와 풍류>의 저자 송미숙은 서양화와 한국미술사를 전공하고, 지금은 아이들에게 미술을 쉽고, 재미있게 알려 주고 있습니다.
이 책은 독특하게도 '미술놀이' 코너를 따로 만들어 장승업의 그림을 보고, 느낀 뒤 아이들이 직접 미술 활동을 해 볼 수 있도록 다양한 팁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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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장승업의 그림과 일대기를 6가지 주제 안에 담아 아이들의 흥미와 재미를 이끌어 냅니다. 첫 번째 이야기는 '기명절지도'에 대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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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다닐 적에 서양의 '정물화'를 배우고, 따라 그려본 적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기명절지도'는 처음 들어보네요. 조선시대에 아무도 그리지 않았던 기명절지도를 유행시킨 사람은 다름아닌 장승업! 위 그림은 긴 종이에 화로, 복숭아, 게, 인삼, 벼루 등 다양한 사물을 나열한 작품입니다.
물건이 아무렇게나 놓여져 있다고 생각이 들지만 자세히 보면 소재와 구도를 철저히 계산한 조화로운 그림임을 알 수 있습니다. 이 책의 저자는 장승업의 그림을 하나 하나 뜯어보고, 자세히 설명해줍니다. 그림을 그린 화가의 생각과 그 시대 배경을 모르고 그냥 보는 것보다 알고 보는 것이 훨씬 재미있다는 걸 이 책을 통해 알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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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승업은 그 당시에 잘 쓰지 않았던 새로운 기법으로 그림을 그리거나 양반들과는 달리 엉뚱하고, 재미있는 그림을 그렸습니다. 격식에서 벗어난 자유분방한 그림! 자신 만이 그릴 수 있는 참신한 그림을 그린 장승업! 그래서 그의 그림은 지금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나 봅니다.
장승업 그림 따라잡기! 아이들의 미술 놀이를 도와주는 코너입니다.
기명절지도를 콜라주로 나만의 작품을 만들어 봅시다.
잡지나 신문의 사진을 올려 한지에 붙이고, 그림도 그려보면서 아이들의 창의력을 키워 줍시다.
두 번째 장에서는 장승업의 생애와 일대기를 다룹니다.
장승업은 어린 시절, 부모님을 여의고 남의 집 심부름을 하며 가난하게 살았습니다.
청년이 된 장승업은 어느 날, 주인집에 걸린 그림을 그대로 베끼는 죄를 저지릅니다.
그 그림을 본 주인 이응헌은 그때 장승업의 천재성을 알아 보게 되죠.
천재를 알아본 주인 덕분에 장승업은 유명한 화가가 됩니다.
술을 좋아해서 자신의 호를 '취명거사'로 지었다는 일화도 있습니다.
즉흥적이고, 형식에서 벗아나 자유로운 그림을 그렸던 장승업에 걸맞는 호라는 생각이 듭니다.
또 다른 호는 '오원'이라고 하는데 유명 화가 김홍도와 신윤복의 호 '원'자를 본따 나도 원이다, 라는 뜻이라고 하네요.
세 번째 장에서는 장승업이 벅참 감동을 받으며 그린 작품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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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승업은 특히 매화에 큰 감동을 받아 그 순간을 잊지 않기 위해 열정적으로 매화를 그렸다고 합니다.
늙은 나무에서 새롭게 피어난 어린 꽃! 장승업의 붓에서 탄생한 매화는 어떤 모습인지 그림으로 감상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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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화는 사군자(매화,난초.국화.대나무)의 하나로써 선비의 절개와 지조를 상징합니다.
아이들이 우리나라의 그림을 제대로 이해하고, 감상할 수 있도록 자세한 설명이 곁들여 있어 매우 유용하네요.
4장에서는 장승업의 산수화를 감상해볼 수 있답니다.
장승업의 '단풍이 든 숲'과 '황공망을 본받은 산수화'가 실려 있습니다.
저자는 산수화를 보는 방법도 설명해주고 있는데요. 가로로 긴 그림은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세로로 긴 그림은 아래에서 위로 봐야 한다고 합니다.
장승업은 중국 화가 황공망을 존경해서 그의 그림을 모방하여 작품을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시인 도연명의 '돌아가자'에서 영감을 얻어 그림을 제작하기도 했습니다.
장승업의 풍부한 작품세계를 엿볼 수 있었습니다.
5장은 장승업이 궁궐에서 그린 그림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임금님의 장수를 기원하며 신선들의 그림을 그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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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의 제목은 <세 사람이 나이를 이야기하다>
세 명의 신선이 자기 나이가 많다고 우기는 장면입니다. 신선들의 얼굴 표정이 참 천진난만해 보입니다.^^
마지막 장에는 장승업이 그린 귀여운 동물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당시 화가들은 강아지나 고양이 그림을 즐겨 그리지 않았다고 해요.
그러나 장승업은 귀여운 동물들을 생생하게 표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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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마를 기르는 행복>이라는 작품에서도 말의 모습이 사실적으로 묘사되어 있네요.
장승업은 어느 것에도 얽매이지 않는 자유로운 영혼의 소유자였죠.
"인생은 뜬구름과 같은 것인데 여기저기 다니다가 언제 간지 모르게 사라지면 그만인 것을... 그가 남긴 말처럼 그는 자유롭게 떠돌다가 신비스럽게 생을 마감했다고 하네요.
남들과 다른 길을 걸었고, 자기 자신만의 분명한 색깔을 지녔던 장승업!
그의 삶과 그림이 우리에게 많은 울림과 감동을 주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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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장승업 그림에 담은 자유와 풍류 정말 그림 1도 모르는 엄마이다 보니 책을 통해서 가르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매일 그냥 색칠공부만 시키고 그림에 대해서 전혀 가르침이 없다 보니 학교에 들어가고 약간 걱정이 되더라구요 그래서 이렇게 장승업 그림에 담은 자유와 풍류 그림 공부를 시작해볼려고 합니다 아이랑 함께 말이죠 이 책에는 미술놀이, 활동방법도 있어서 정말 도움이 많이 되게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엄마들이 조금더 알아갈수 있게 되어 있어서 좋은것 같아요
장승업 그림에 담은 자유와 풍류 글 : 송미숙 미술놀이 : 유소정
설명도 어렵지 않고 예시도 잘 되어 있어서 너무 좋은것 같아요
미술놀이 활동도 어렵지 않더라구요
초등학생 부모와 학생에게 딱 좋은 책입니다 추천해도 좋은 책이더라구요 아직 미술활동은 많이 못했지만 시간날때마다 아이랑 하나씩 완성해 나가야겠어요 아이도 즐겁고 저도 같이 하니 즐거웠어요 방학동안에 하니 더 잘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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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가들의 삶을 담은 시리즈, 다림에서 나온 '예술가들이 사는 마을' 열다섯 번째 책은 장승업에 대한 내용이에요. 2002년 개봉, 최민식 주연의 '취화선'이란 영화가 있다고는 들었는데 아직 보지는 못했고 그저 조선 말기 천재화가라는 정도만 알고 있었기에 더욱 궁금한 그의 삶이랍니다.
사실 장승업은 고향이며 어린 시절의 흔적, 심지어 죽음조차 추측으로 남아서 더 신비롭기도 한데요. 청년 때 이응헌의 집 머슴으로 지내며 그림을 베낀 사건을 계기로 재능이 발굴된 그후로 나중에 임금인 고종의 부름까지 받아 궁궐생활도 하게 되는 영광을 누려요. 물론 우리야 객관적으로 봐서 완전 출세해서 좋겠다고 부러워하겠지만 평양감사도 제 싫으면 그만이라고, 자유분방한 삶을 살고 싶어한 장승업에겐 궁궐이 감옥이었던 듯도 한 일화도 있고요. 특히 술을 좋아해서 '취명거사(술에 취한 사람)'이란 호도 스스로 지었다는데 또 다른 호인 '오원'에 얽힌 이야기도 재밌어요. 사람들이 단원(김홍도의 호), 혜원(신윤복의 호)을 명품으로 치켜세우자 "그럼 나도(吾 나 : 오) 원(圓 둥글 : 원)이다"라며 오원이라고 했다는군요. 그의 그림들은 크게 기명절지도(서양의 정물화), 산수화(서양의 풍경화), 동물화 등으로 소개되고 있어요. 서양의 그림, 중국의 영향을 받은 작품, 조선후기 다른 이들의 그림과 같이 보여주고 있어서 이해가 쉽네요. 사실 의아한 점도 있었어요. 그 전 시대를 살아간 정선, 김홍도, 신윤복 같은 이들이 우리 나라만의 화풍을 담았기에 장승업의 그림에서도 우리 나라를 담은 분위기를 더 많이 볼 수 있을 줄 알았는데 개인적인 성향이기도 하겠지만 여전히 중국의 영향을 많이 받고 있었다는 걸 새삼 느꼈어요. <단풍 든 숲>도 그림만 보면 그저 그런가 했는데 설명을 보고 다시 그림을 보니 오른쪽 구석에 수레 탄 노인의 모습이 보이더라고요. 아하~ 아는 만큼 보이는구나 했답니다.
보지도 않은 원숭이를 말로만 듣고 그려냈는데 진짜처럼 그려낸 솜씨하며 기명절지도를 유행시키고, 중국의 화보를 자신만의 개성으로 재탄생시킨 작품들을 들어 천재화가라고 말하는 장승업의 그림들을 보면서 또 하나 드는 생각은요, 세련되고 화려한 색감에 익숙해 있는 지금의 아이들 눈으로 보면 시시할지도 모르겠다는 거에요. 그 시대의 입장에서 그림 보는 연습도 필요하겠죠^^;
6장으로 이뤄진 이야기의 각 장 끝마다 아이들이 따라해 볼 수 있는 미술놀이가 수록되어 있어요. 그림과 연관된 놀이로 풀어낸 점이 이 시리즈만의 특징이기도 하지요. '예술가들이 사는 마을' 덕분에 조금 더 친근하게, 가까이 느껴본 장승업의 작품 세계였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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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으로 자유로운 열정을 얽매임 없이 드러낸 예술가, 바람처럼 살다 간 천재 화가, 그림에 자유로움을 담아내다 그림에 관심이 많은 아이에게 멋진 책이 될 듯 합니다. 책 또한 기대 만땅하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조선 후기의 화가로 김홍도와 신윤복 정도 알고 있었는데, 이번에 장승업에 대해 알아갈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조선 말기의 천재 화가 장승업은 안견, 김홍도와 함께 조선 3대 화가로 손꼽히는 인물입니다. 그는 무엇이든 잘 그렸지만, 당시 남들은 그리지 않았던 기명절지도를 그려서 유행시켰던 화가였습니다. 기명절지도는 주변의 작은 사물을 그렸다는 소재 면에서 서양의 정물화와 비슷합니다. 정확히 조선의 정물화인 기명절지도는 옛 그릇을 그린 기명도와 꺾인 꽃, 나뭇가지 등을 그린 절지도가 합쳐진 그림을 말합니다. 중국 청나라식 정물화를 참조하여 자기만의 개성있는 기명절지도를 그렸다고 합니다. 장승업의 자유로운 성격은 그림에도 고스란히 드러나 있습니다. 그는 틑에 얽매이지 않은 자유분방한 그림을 그려 자신의 개성을 표현했습니다. 장승업의 그림 중 산이나 계곡이 심하게 왜곡되어 있거나 항아리가 삐뚤빼뚤하게 표현돼 있는 작품들은 틀에 얽매이지 않는 자유분방한 천재 예술가의 열정이 잘 드러나 있는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자유로운 성격의 소유자였던 장승업에게 형식에 아랑곳하지 않고, 자신이 주체가 되어 그림을 그린다는 건 신나는 경험이었을 듯 합니다. 또한 장승업은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이 남달랐다고 합니다. 무엇이든 잘 그렸던 그였지만, 동물을 그리는 시간을 제일 좋아했다고 합니다. 책 중간중간에 들어 있는 미술놀이 코너에서는 아이들과 직접 해 볼 수 있는 미술놀이가 소개되어 있어서 방학 중에 심심했던 시간들을 아이와 재미나게 보낼 수 있는 멋진 아이디어를 제공해 주었답니다. 책도 읽고 미술 활동도 하는 신나는 시간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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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밈기엄마현진 입니다 이번으로 만나게 된 책은 장승업 그림에 담은 자유와 풍류이랍니다 민기가 관심 갖고 있는 분야가 바로 그림 보는것과 그림 그리기를 가장 좋아해요 다림 출판사 책 5권 다 만나게 되어서 너무 기쁘죠 박수근 ,정선,이중섭,문드리안,장승업,책중 선택하려면 이번에 만나게 된 장승업 작품을 신중하게 골려 더라구요 우리집 꼬맹이 민기가 그만큼 그림 자체가 매력이 철철하게 끌린 이유가 있다고 하면서 말이죠 우리가 주변의 작은 소물을 그렸다는 서양의 정물화와 비슷해 위의 그림을 그린 작가를 바로 조선 말기의 천채 화가 장승업 그림의 작품 이라고 합니다 장승업은 안견,김홍도와 함께 조선 3대 화가로 손꼽혀 다고 합니다 그만크 유명하고 작품마다 개성 살려서 더욱더 멋진 작품 탄생 하는것 같습니다~~ 그림에 보다시피 장승업과 친했던 정학교의 그림 이라고 합니다 돌과 함께 대나무와 나초를 그림 이라고 합니다 글씨를 잘썼던 서야가로 유명한 정학교가 장승업의 그림에 글씨를 대신 써 주었다고 합니다 그만큼 친였던 사이라서 그림에 다가 글씨까지 써주고 하는것 같아요 멋진 작품을 만나기 쉽지 않는데 이렇게 라도 그림를 감상 할수 있다고 하니까 꿈만 같아서 깨기가 싫네요 진짜로... 중간마다 미술놀이 있는데요 재활용에서 피어난 매화꽃 이라고 하니까 생각보다 너무 예쁜것 있죠 물감으로 표현 했던것 같아요 재활용품 페트병 으로 다가 꽃 모양 만들어서 자기가 좋아하는 물감 색깔 골라서 선택하면 멋진 나무 그려고 나서 꽃모양 물감으로 찍으면 이렇게 탄생하게 되겠죠 어렵다고 생각했는데 막상보니까 그것 아닌것 같아요 바쁜다고 핑계로 하지 못하게 아쉽것도 있긴 있어요 나중에 시간나면 꼭 한번쯤 해봐야겠어요~~ 나무를 그리는 여러가지 기법 해조묘,호초점,송엽점,개자점,동영접까지있고 이런 방법 토대로 해서 한번 해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나름데로 멋진 작품이 탄생 된것 같네요 저희 민기도 학교에서 해오적 있어요 병품으로 나무를 멋진 기법으로 그려 왔더라구요 생각보다 멋져게 해와서 깜짝 놀렸어요 엄마으로서~~ 피마준,박벽준,우점준,하엽준,미점준까지 여러가지 기법 있는데요 근데 고난도 수준에 그림의 작품 이라고 생각합니다 누구나 하지 못하게 말이죠 산과 바위가 살아 숨쉬듯이 보이게 표현 것 같습니다 저와 아들 민기가 볼때에는~~ 장승업 작품들 볼때마다 매력이 넘쳐고 누가 감히 따라 하지 못하게 만든 그림의 작품이 많다는 사실 알것 같아요 장승업은 왼쪽 그림 채색은 아주 조금하고 대부분 검은색으로 단순하게 처리 했다고 해요 왕희 옷자락을 보며 선이 아주 부드럽고 섬세하여 심심하지 오히려 풍성한 느낌이 있다고 해요 책내용에서 보면~~ 그옆에 그림은 장승업이 왕희지 거의 일화중 거위를 위해 도사에게 글씨를 써 주는 장면 그림이라고 합니다 우와 이것 지금시대에는 비싼 그림의 작품 이겠죠 그만큼 유명 장승업 화가 그림의 감상할때마다 묘한 매력이 있다는 사실을 저와 민기에게 알려주는것 같아서 매우 기쁘고 장승업 그림에 담은 자유와 풍류 한권 책으로 여러가지 그림의 작품들 만날수 있다는것 가장 행복한 자체 인데요 볼수록 탐나는 책를 만나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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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가들이 사는 마을 15 장 승 업 그림에 담은 자유와 풍류
그림은 전혀 모르는 엄마가 보아도 넘나 재미있게 보고 읽었어요.. 어렵고 모르니 더 멀리하게 되는 그리고 생활이 바쁜 탓에 그림 구경도 제대로 시켜준적 없는 아이를 대신해 장승업 책 한권으로 눈호강 제대로 했답니다.
그림 한장에 전혀 다른 생뚱맞은 것들이 쫘~~악 그려져 있어요.. 모지? 했지만...이것도 하나의 그림표현방법...기명절지도 일종의 정물화 랍니다. 장승업의 100가지 물건을 그린 그림중 가장 유명한 그림을 보니...흐믓합니다. 처음 접하게 되니 신기함도 두배 세배....그림을 조금씩 배워가는것 같아요...ㅎㅎ
장승업이 그린 그림과 그의 제자들이 그린 그림.. 시대에 따라 색채감이 더해져서 장식적이고 화려해짐을 알 수 있어요... 이렇게 비교해서 보니...장승업이라는 사람의 그림을 잘 알 수 있는것 같아요.
추사 김정희의 작품도 볼 수 있어요... 그림 안에 집이나 나무는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을것 같고 예쁜 그림보다는 글에 더 집중하여 마음의 양식이 중요함을 여긴것을 보여 주네요.. 문자향 서권기의 대표적인 작품이라 합니다. 그림의 세계는 알면 알수록 더 오묘하고 다양하고 멋진것 같아요...
어렵게만 느껴졌던...그림에 대하여... 그리고 장승업에 대하여... 여러가지 이야기를 들려주네요.. 이야기마다 쉽게 집에서 따라할 수 있는 미술화법을 알려주어 넘나 좋습니다. 아이도 같이 해보자고 하네요.. 가장 재미있었던 이야기는 장승업이 그린 그림중...<세사람이 나이를 이야기하다> 입니다. 신선이 세명이 나와서 서로 오래살았다고 주장하는 모습이 너무 재미있다고 아이가 말하네요.. 저는 오히려 다음 이야기의 <예찬과 오동나무 이야기>의 이야기가 더 재미있었는데... 여러 이야기 속에 장승업의 일대기를 대략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림에 한발 더 다가간것 같아서 좋았고 뒷 이야기도 재미있고 무엇보다도 함께 할 수 있는 쉬운 작품 만들기에 엄마 눈이 번쩍 뜨이네요...ㅎㅎ 처음 접한 미술 책인데...넘나 새롭고 재미있었으며 다른 책도 관심이 가서 도서관과 서점을 들러봐야 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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