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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에 대해서 몰랐던 지식들을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똥은 동물들에게 정말 소중한 에너지원이고, 인간이 돈을 벌기 위해 인생의 많은 시간을 쏟아 붇듯이, 동물들은 똥을 쟁취하기 위해 필사의 노력을 기울인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마냥 더럽다고만 생각했었던 똥에 대한 인식이 이 책을 읽음으로 인해 조금 바뀌게 된 것 같습니다. 제목으로 유추할 수 있었던 내용과는 조금은 다른 내용으로 흘러가긴 했지만, 마치 파브르곤충기를 읽는 기분으로 재밌게 읽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