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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를 처음 알게 된게 고등학교때고 제대로 읽은것은 대학교때다. 이문열의 삼국지 10권을 읽으면서 게임을 접하게 되고 코에이 삼국지를 하면서 많은 인물들에대해서 알아가고 역사에 대해서 알게 되었다. 삼국지를 세번 읽은 사람과 이야기를 하지말라는 말이 있듯이 삼국지라는 책은 수많은 지략과 책략으로 상대를 설득하고 교란하며 역사의 주인공이 되지 위해 많은 사람들을 등용하고 내치고 전쟁을 하면서 때론 승리하고 패하면서도 다음의 승리를 위해 술수를 쓰는 수많은 인물들의 영웅기가 멋지다. 이 책은 그런 내용중에 중요한 부분을 지도로서 더욱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글로써는 잘 알수 없는 형주의위치라든지 익주의 형태등 위, 촉, 오가 어떻게 땅을 뺏고 뺏기는지 눈으로 보니 더욱 이해가 잘되고 다음에 삼국지를 다시 읽게 되면 더 많은 견해로 읽을수 있는 참고서가 될 책이다. 수많은 세월이 지났지만 삼국지의 역사적 가치나 현대에서도 항상 읽히고 실생활에 응용되는 고사성어등 우리 생활과 뗄래야 땔수 없는 관계가 형성된 책이다. 아직 국내에서는 삼국지를 깊게 연구한 책이 없는것 같은데 조금씩 더 많은 내용으로 다양한 방법으로 접할수 있었으면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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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기대를 하고 산 책은 아니지만 받아서 읽었을 때 나름 만족도가 느껴지는 구성으로 이루어져있다. 소설로만 읽었을 때는 머리속에 바로 그려지지 않던 당시의 내용들이 나름 지도를 통해 전략을 조금이나마 상상하게 만들어 주니 좋았다. 지도에 그려지는 당시의 상황은 좋았디만 세세한 전투에 조금 더 깊게 들어갔으면 어땠을까라는 아쉬움은 남지만 나중에 그런 책도 나오면 구입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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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삼국지 100년도감>을 읽으면서 이 전과 달리 책장을 넘길 수 있었고, 그 이후 진나라가 삼국을 통일하는 이야기까지 편하게 읽어나갈 수 있었는데요. 그래서인지 작은 칼럼으로 나오는 ‘<삼국지>에서 탄생한 사자성어’편에서 ‘파죽지세 破竹之勢’는 거의 처음 본 느낌마저 들었어요. 진나라가 남하하여 오나라를 공격할 때, 날씨를 경계하며 망설이는 이의 의견에 반박하며 두예가 올린 상소문에서 나온 표현이었더라고요. 아무래도 이 책은 삼국지 연의가 아니라, 진수의 정사 삼국지를 바탕으로 하고 있어서인지, 한 인물에게 몰입하기보다는 역사의 흐름에 집중하게 되어서인 거 같아요. 이 책의 진정한 매력은 무엇보다도 ‘지도로 읽는다’가 아닐까 합니다. 책으로 삼국지를 읽다보면, 인물이나 사건에 집중하게 되어서, 그 배경이 되는 공간을 놓치기 쉽잖아요. 특히나 중국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보니 중국의 지리에 대해서 잘 모르기도 하고요. 삼국지와 날씨를 조합하면 떠오르는 것 중에 하나가 바로 적벽대전인데요. 이때 제갈량은 화공책을 사용하기 위해 바람의 방향을 바꾸는 것으로 나오죠. 물론 제갈량의 남동풍이 갖고 있는 뒷이야기를 들었었지만, 이 책을 통해서 지도를 통해 적벽대전을 따져보니 다른 부분들이 보여서 흥미로웠어요. 이처럼 책에서는 130장의 입체지도를 통해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주는데요. 지도에서는 지리적인 조건들뿐 아니라, 병력의 양과 이동경로, 또한 진행상황까지 수록하여 다채롭게 살펴볼 수 있어요. 또한 인물에 대한 소개뿐 아니라, 인맥도나 가계도를 수록하여 인물들간의 연관관계도 한 눈에 들여다 볼 수 있게 해주고 있고요. 개인적으로는 다양한 진법에 대한 것도 궁금했는데요. 예를 들자면 북벌 중에 제갈량이 펼쳤던 팔괘진 같은 것들 말이죠. 그런 부분은 지도랑 보면 그 기기묘묘함이 잘 드러나지 않을까 했는데, 그 부분에 대한 것은 아무래도 정사는 아니었던 거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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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과 만화에서부터 모바일 게임에 이르기까지. 중국의 역사임에도 불구하고 삼국지는 대한민국에 가장 인기 있는 소재 중 하나입니다. 제게 있어서도 삼국지는 정말 소중한 존재인데요. 코에이사의 게임을 통해 처음으로 삼국지를 접하게 된 이래로, 20년이 넘도록 꾸준히 관심을 가지고 있는 정말 몇 안 되는 취미 중 하나입니다. 그동안 삼국지와 관련된 많은 책을 봐오면서 항상 아쉬웠던 건, 쏟아져 나오는 양에 비해 완성도가 높은 작품은 손에 꼽을 정도로 적다는 점과 지도나 그림을 제대로 활용하고 있는 작품 또한 거의 전무하다는 점이었습니다. 처음 서점에서 지도로 읽는다 삼국지 100년 도감을 보았을 때에는 이 책이 혹시 그런 아쉬움을 달랠만한 책이 아닌가란 기대를 가지게 할만한 구성을 가지고 있다고 보았었습니다.
이 책을 읽은 소감을 간단히 정리하자면
1. 제목처럼 많은 지도와 일러스트가 돋보이는 책이었습니다. 특히 전 게임으로 삼국지를 접하기 시작해서 그런지, 일러스트가 정말 취향 저격이었습니다.
2. 연의의 영향 때문에 많은 책들이 등한시하고 있는 삼국지 후반부까지 전부 다루고 있는 점은 칭찬받아 마땅합니다.
3. 각 군의 진로와 주둔지를 조사하는 게 쉽지 않은 일임에도, 제작진이 이 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여러 방면으로 노력했다는 점이 책 속에서 잘 드러나는 것 같습니다.
4. 문제는 지도상의 설명은 삼국지에 대해 어느 정도 알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 만들어 놓고서는, 정작 그에 곁들이는 텍스트들은 마치 삼국지를 처음 접하는 사람들을 위한 내용들로 구성되어 있다는 겁니다. 그런고로 누가 사서 읽더라도 반드시 아쉬움이 생기게 되는 반쪽짜리 구성입니다.
5. 그밖에 그림 속 텍스트가 많은 편이라, 시각 자료를 가독성 있게 활용하지 못하는 편집도 아쉬운 부분입니다.
간단한 소감 : 구성 단계에서 타깃 독자층을 명확히 했으면 좋았을 텐데 너무 욕심을 부리다가 이도 저도 아니게 된 책이 아닌가 싶습니다. 다만 방대한 시각 자료를 사용하였던 점만큼은 높이 평가해주고 싶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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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어린이들을 위한 삼국지 위키 + 좀 두꺼운 사회과 부도: 평점에 낚임, 앞서 리뷰한 사마의 책을 사면서 관련 서적으로 추천이 뜨길래 '오호'하면서 같이 샀는데 첨부터 기대감이 크진 않았지만 돈이 아까워서 읽음. 내 독서에 있어 굉장히 드문 사례. 장점 - 시각화 - 세력동향 - 비교적 삼국지 후반 스토리 전황과 세력도도 살펴볼수 있음 - 무난한 번역 단점 - 시각화: 장점이자 단점인 이 시각화는 가독성이 떨어지는 전투 순서나열 or 팩트나열 등이있다; 지도에 숫자가 표기되어 시간상 어떤 사건이 먼저 일어났는지 추적할 수 있다. 하지만 지도마다 매번 이 숫자를 따라가면서 보는게 지루하고 몰입감이 덜함. 더 나은 방법이 없기도 하겠다만, 매해 전국에서 산발적으로 발생하는 이민족 반란과 같이 전체 맥락이해에서 크게 중요하지 않은 부분들은 부각하지 않고 중요한것만 부각한던가, 향후 역사상 분기점이되는 중요한 사건을 bold 체나 asterisk (*)으로 표기하는게 어떤가 싶다. 뒤에 설명하겠지만 지도는 지도대로 덩그러니 던져 놓고 텍스트는 텍스트대로 던져 놓고 리더가 알아서 보라는 친절하지 못한 책이다. 한마디로 '따로국밥' - 초등학생을 위한 삼국지 위키피디아: 책 분량을 위해 텍스트 뻥튀기했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인물 클로즈업'이란 소챕터가 단원별로 첨부되 있는데 클로즈업이라기 보단 한 페이지 정도 인물을 매우 간단히 설명했다. 기타인물은 그의 1/3정도 수준. 한 마디로 삼국지에 흥미를 느껴 다양한 컨텐츠로 몇 번 노출된 사람이면 전혀 얻을게 없는 내용들. 적어도 이 책을 구매하고자 하는 사람들이면 삼국지계에 중수에서 덕후 사이일 텐데, 내용의 깊이가 너무 얉다. - 일본책: 상당히 편견있는 견해지만 '동일시간 투입대비 얻어낼수 있는 정보의 가치 혹은 재미의 크기'는 유럽=미국>중국=한국>>일본저자 순서라고 생각한다. * 이 책도 일본책이라 처음에는 걱정됐지만 역시 기대를 져버리지 않았다. 모든 해당국가 서적이 그렇지는 않겠지만, 일본책들은 디테일에 열중하는 척하면서 사례나 깊이있는 통찰 없이, 팩트위주 명제위주 나열과 같이 겉만 핥고지나가서 읽고나면 정말로 남는게 없다. 책을 읽을때 나중에 다시보거나 정리할 때 보려고 페이지를 접어두는데 이책은 400페이지중 딱 두 군데 접어놨다 (* 참고로 이전 리뷰한 사마의 책은 못해도 20군데는 넘음). 비슷하게 별로 의미 없는 왜왕 히미코가 위나라에 조공했다는거는 여러번 나온다. 적어도 그녀가 무엇을 조공했고, 무엇을 기대하며 그 먼나라와 외교적 관계를 만드려 했는지, 왜 하필 위나라였는지에 대한 이야기가 하나도 없다. 읽으면서 드는 생각은 "그래서 외우라고?" * 지도책에 뭐 남는게 있겠냐라고 물으실수 있겠지만, 그럴려면 페이지가 400페이지인게 말이 안되고, 150페이지면 충분하다고 본다. 그리고 적어도 지도책이면 지도에 대한 설명은 상세해야하는게 아닌가? 자오곡 루트는 얼마나 험준한지 사진을 포함할수도 있는거고, 진령산맥이 어느 정도 느낌의 산맥인지, 등애가 등산한 루트등에 대한 서술이 있을 수 도 있고. 수준이 너무 얉다. 지도는 알아서보고 택스트랑 지도가 따로 노는데, 그림도 대부분 상상도이고 그림실력 뽐낼거였으면 피카소식으로 그려서 그림책으로 만들고 말지... 참고로 일까여서 일본책을 싫어하는게 아니다, 오히려 관심없는 편이고 차랑 tv는 일본꺼다 * 내가 저자라면 1) 유비가 강릉에서 도주하면서 교주까지 도망칠 생각을 했다고 소개했고, 몇 페이지 뒤에 교주의 사섭이 손권에 의탁했다고 하면, 두 사건에는 명백한 연결고리가 있고 작가의 의견이나 상상이 포함 될 수도 있다고 본다, 아니면 생각해볼 거리라고해서 적어도 독자들에게 상상할 여지를 주는 여운을 남기던가했을 거같고 2) 이민족 반란에 대해서 그렇게 많이 표기를 했는데, 그들이 왜 반란을 했었고, 반란에 호응한 세력은 어떤 면에서 이끌렸는지, 그들은 왜 다른 세력의 합종을 쉽게할 수 밖에 없었는지 등 다양한 설명이 부족하다. 총평 삼국지 컨텐츠들이 친숙한 리더가 좀 처럼 시각화가 잘 안되었던 전투 관련된사항이나 세력동향을 파악하기 위해 도서관이나 교보문고에서 2시간 정도 짬내 "훑어보기" 적절하다. 살 필요는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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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는 우리 인류의 생활과 삶 그리고 역사에 가장 강력한 영향을 주었습니다. 종교를 떠난 인간의 삶은 역사상 존재하지도 않았고 미래에도 없을 거라고 사려됩니다. 이 책은 그러한 종교중 가장 영향력있는 5대 종교를 중심으로 명료하게 신앙의 핵심과 유래 그리고 비교를 통해 확실한 종교상식과 지식을 제시하여 주어서 좋았습니다. 독자 여러분께 추천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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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역사는 종교의 역사와 같다.' 종교를 이해한다는 것은 '사람'들과 그들이 살아가는 이 '세상'을 이해한다는 것과 다름이 없는 셈입니다. 제가 책을 읽는 목적 중의 하나가 내가 살아가고 있는 '세상'을 이해하기 위함인데요. 그렇다면 종교와 관련된 이 책 '세계5대 종교 역사도감'은 저의 책읽기 목적에 부합됩니다. 인류 역사상 지대한 영향력을 행사해 온 종교는 기독교, 이슬람교, 힌두교, 불교, 유대교로 세계5대 종교라 일컫는데요. 이 책 '세계5대 종교 역사도감'의 특징은 각 종교들이 영향이 미치는 영역을 '지도'로 표현해줍니다. 이 '지도'들은 시각적으로 명료한 설명이기에 각 종교들의 상황을 보다 쉽게 이해하게 해주는군요. 또한 이 책은 각 종교의 교조, 경전, 교리, 숭배대상, 성지, 전세계 신자수 뿐만 아니라 이로 인해 생긴 문화의 차이를 비교하며 설명합니다. 무릇 개별의 종교를 이해하는데 있어서 해당 종교를 신봉하지 않거나 관심이 없다면 대개 지루하거나 배타적인 상황에 처하게 되는데요. 5개의 종교를 서로 비교하는 것은 개별 종교에 대한 흥미를 유지하고 객관화 시켜주는 긍정적인 역할을 합니다. 결과로서의 사실은 인과성이 없어서 이해하기도 힘들고 오래도록 머릿속에 남지 않습니다. 그러나 결과의 원인을 이해한다는 것은 더욱 더 지적 호기심을 채울수 있고 통찰을 통해 미래를 예측할 수 있게 게 도와주는데요. 이를테면 세계인구의 0.2%에 불과한 유대인들이 세계금융계를 장악할 수 있는 원인은 바로 종교에서 기인합니다. 중세시대를 지배했던 기독교는 대금업을 금지했기 때문에 다른 직업에 제한이 있는 유대인들만이 금융업에 종사할 수 있었지요. 기독교 시대부터 금융업에 대해 축적된 노하우와 방대하고 촘촘한 네트워크로 유대인들은 오늘날의 세계금융계를 장악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종교와 관련된 지식이 일천하여 책읽기 전보다는 훨씬 종교들에 대한 이해도가 넓어진듯 해서 만족감이 듭니다. 세계사를 알아갈수록 기독교와 이슬람교에 대한 호기심은 날로 더해가기만 하는데요. 특히 이슬람교에 관심이 갑니다. 비운의 패자라서 그럴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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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교지도로 5대 종교를 읽는다 지도에는 세계의 여러 종교를 이해하는 데 중요하면서도 흥미로운 단서가 많이 숨어 있다. 종교는 탄생한 지역의 지리적 환경에 따라 종교적 특성이 달라진다. 지도를 보면 비가 적은 중동의 건조한 지역에서는 일신교가, 비가 많이 내리는 인도 동쪽의 온난 다습한 지역에서는 다신교가 탄생했다. 종교 발상지의 공통점과 종교 창시자들의 이야기를 통해 5대 종교가 탄생하게 된 시대적 요청과 지리적 배경을 설명한다. 세계 5대 종교의 경전, 교리, 교파, 사생관 등을 비교하면서 각 종교의 신앙적 특성을 설명한다. 그래픽지도를 통해 5대 종교의 성지를 한눈에 둘러볼 수 있다. ◇ 종교지도로 세계 뉴스를 읽는다 세계 뉴스를 장식하는 인물과 사건의 종교적 배경을 살펴본다. 대부분의 국가가 정교 분리의 원칙을 내세우지만 실제로는 정치와 종교가 연계된 뉴스를 종종 접하게 된다. 왜 미국 대통령은 가톨릭교도인 35대 케네디 대통령을 제외하고 모두가 개신교도일까? 미국은 대통령이 취임식에서 《성서》에 손을 얹고 선서한다. 그렇다면 미국은 정치와 종교가 불가분의 국가인가? 터키가 EU에 가입할 수 없는 종교적인 이유와 이슬람 원리주의가 과격파 테러리스트로 변신하는 이유를 설명한다. 미국이 이스라엘을 지원하는 정치종교적인 이유와 미국 정계를 주무르는 유대인 이익단체인 AIPAC에 대해 알아본다, ◇ 종교지도로 세계 경제를 읽는다 세계 경제를 이해하려면 먼저 종교에 대한 이해가 필수적이다. 세계 경제를 작동시키는 자본주의는 종교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 개신교는 자본주의의 논리와 윤리를 제공하는 이념이기 때문이다. 가톨릭은 노동에 부정적인 입장이었지만, 칼뱅을 비롯한 종교개혁의 지도자들은 “노동은 신에 대한 신앙의 증거”라고 가르치면서 금융업도 일로 받아들였다. 《코란》의 가르침에 따라 ‘이자’를 금기시하는 이슬람 국가에서 자본주의 경제는 어떻게 작동하는가? ‘상인의 피’가 흐르는 유대인이 금융업을 발판으로 삼아 세계 경제를 지배하는 힘의 원천을 파헤친다. ◇종교지도로 세계 분쟁을 읽는다 2001년 미국에서 발생한 9.11 테러 이후 기독교 세계와 이슬람 세계의 충돌이 더욱 심화되고 있다. 동서 냉전의 이념 대립이 종식되자마자 종교를 배경으로 하는 문명과 문화의 충돌이 세계 분쟁의 불씨로 작용하는 것이다. 최근 유럽을 비롯한 세계 각지에서 테러가 빈발하고, 종파 간 분쟁이 끊이질 않는다. 보복이 보복을 부르는 ‘피의 악순환’이 계속되는 것이다. 이슬람 세계가 반미 투쟁에 나서는 이유와 이슬람권의 종파 분쟁인 시아파와 수니파의 대립구도를 살펴본다. 세계 각지로 흩어진 유대인의 디아스포라와 성지 예루살렘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3대 종교의 각축전을 상세하게 설명한다. ◇ 종교지도로 종교 상식을 읽는다 동서양을 가릴 것 없이 종교는 인간에게 삶의 방식이자 철학이다. 인간의 일상생활은 언제나 종교의 뿌리와 맞닿아 있다. 각 종교마다 교리가 다른 교파가 생겨나는 이유는 무엇일까? 언제나 가르침은 하나인데 제 입맛대로 받아들이기 때문이다. 동성애와 성차별, 그리고 서양음악이 교회음악에서 출발한 이유 등 생활 속에서 꼭 알아야 할 종교의 상식과 정보를 다루고 있다. 유대인들이 세계 영화계를 지배하는 미국 할리우드를 개척하고 장악하는 과정을 자세하게 소개한다. 힌두교의 수행법인 요가와 불교의 교리가 천차만별인 이유를 설명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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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은 최악의 인류 활동이면서 역사의 흐름을 바꾼 행위라 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그런 전쟁사를 지도를 제시하며 이해하기 쉽도록 소개한 책입니다. 고대 전쟁인 포에니 전쟁부터 최근 일이라 할 수 있는 미국의 이라크 침공까지 골고루 다루었습니다.
각 전쟁에 대한 이야기는 깊이가 그리 깊지 않습니다. 아마도 가상 독자를 전쟁사를 거의 모르는 사람을 대상으로 한 듯 합니다. 부담없이 가볍게 읽을 수 있어서 저는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흥미로 중요한 전쟁사에 대한 정보를 알고 싶으시다면 추천하고요. 각 전쟁의 원인과 결과를 깊이 알고 싶은 분들은 다른 책을 선택하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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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는 작가별로 다 찾아가면서 여러번 읽었지만 이 책은 텍스트를 그림으로 옮긴 흥미로운 작품이라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여러 게임이나 책에서 생생하게 다가오는 삼국지 이지만 정사적 삼국지와 연의의 삼국지의 구분이 쉽지는 않다. 연의를 읽으면서도 정사삼국지에 대한 갈증을 풀기 힘들고 텍스트를 찾는 것에 힘겨움을 겪었는데 간단하게 풀어내는 책을 보게 되어 기쁘다. 한편으로는 아직도 삼국지 연구 따라가려면 한국은 일본에 한참멀었다는... 덕후들은 우리나라가 더 많은 것 같은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