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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혜수씨가 한창 '엣지있게!!!' 라는 말을 외치며 style이라는 드라마에 출연하던 무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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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패션업계에 우리나라 인물들이 활약하고 있다. 자부심과 함께 그들의 열정과 노력을 알리는데 그만인 책이다. 패션과 관련된 사람이 아니어도 자신의 성공 모델로서도 읽을 만한 가치가 있는 책이다. 이 책을 통하여 그들에게 배울 것이 많으리라 생각된다. 원본에서는 7명의 인물을 다루고 있다. 디자이너 4명, 모델리스트 1명, 패션 컨설턴트 1명이다. 체험판에서는 그 중 디자이너 채규인의 얘기만을 다루고 있다. 한 명만을 다룬다고 해서 내용이 부실할지도 모른다는 우려는 기우다. 저자 김동섭이 채규인을 인터뷰하면서 꽉찬 얘기를 들려준다. 체험판은 디자이너 채규인을 위한 단행본으로 착각해도 좋을 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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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일반 [패션 코리아 세계를 움직이다] 이동섭, 시공아트, 2011 · 예술 작품을 보려면 그 예술가를 알아야 하듯이, 패션을 알려면 보이지 않는 관념 속의 옷을, 인간의 몸에 입힐 수 있는 현실이 옷으로 만드는 삶부터 알아야 했다. - 들어가는 말 중에서 · 언제부터가 ‘패셔니스타’라는 말을 자주 들을 수 있다. 그것은 사전적 의미로 뛰어나 패션 감각과 심미안으로 대중의 유행을 이끄는 사람들을 이야기한다. 쉽게 떠오르는 연예인들과는 좀 거리가 있다. 연예인들이 유행을 이끄는 것은 인정하지만, 코디들이나 협찬사의 힘이지 개인적으로 심미안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인정할 수 없다. 그들은 명품과 패션을 동일시 하는 경향이 있다. 여기에는 매스컴의 역할을 무시할 수는 없다. · 매스컴이 마케팅의 수단으로 변하고 있다. 진짜 기자도 많지만, 특정 브랜드를 홍보하는 기자도 많다. 스타가 입은 옷의 브랜드나 가격보다 그러한 스타일은 어느 패션디자이너의 작품에 영감을 받은 것인지, 어떤 의미가 있는지를 이야기하는 기자는 극히 드물기 때문이다. 스타가 입는 ‘명품’이라고 불리는 브랜드의 가치는 상당 부분 마케팅을 위해서 만들어진 허상이다. 프랑스에서 중저가로 팔리는 제품이 한국에서는 명품으로 둔갑해 비싼 가격에 팔리팔리고 있다. 이러한 구조 속에서 진정한 패셔니스타를 만나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 한국과 프랑스 패션계의 가장 큰 차이점이자 내가 늘 그들을 부러워했던 부분은, 시즌마다 트렌드를 끌어내고 콘셉트를 만들어 나가는 과정이다. 현재 세계의 주류 패션은 서양의 시대적 배경에서 나온 것인 만큼, 그들의 문화와 직접 연결되어 있다. 그러다 보니 그들은 영감이나 콘셉트를 지극히 자연스럽고 충분히 깊이 있게 이끌어 낼 수 있는 것 같다. 유행은 결국 돌고 도는데, 새로운 트렌드를 짚는 데에도 서양 디자이너들이 더 유리해 보인다. 한국 패션도 한국의 독특한 대중문화를 깊이 있게 담아내는 시기가 오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46쪽, 패션디자이너 유한나 · 우리나라를 비롯한 대부분의 나라가 파리나 뉴욕의 영향을 받고 있다. 그것을 부정할 수는 없다. 지금 입고 있는 옷은 그 나라의 것이기 때문이다. 유한나의 말처럼 우리의 독특한 대중문화를 깊이 담아내는 작품을 만들어 내는 것이 중요하다. 패션인은 잘 만드는 기술자가 아니라 의미를 담아 만들기 위해 열심히 공부해야 한다. 소비자의 역할이 더 크다. 명품이 없어서 짝퉁이라도 사야겠다는 의식을 버리지 않는다면 근원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없을 것이다. 이 책은 예비 패션인들을 위한 책이다. 좀 더 세부적으로 보면, 프랑스에서 공부한 사람들의 경험담을 담아놓았다. 물론 이 책 한 권 읽고 프랑스에 갈 수는 없다. · 끝..2011.11.09 [네이버 북카페를 통해 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된 서평입니다. 본 서평은 작성자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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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패션이라는 것이 점점 더 우리의 삶에 깊숙이 다가오는 것 같다. 일년 12달 같은 색깔 바지에, 셔츠만 바꿔입고 다니는 나는 패션이라는 것과 상관이 없는 삶을 살지만, 그렇다고 내 곁을 스쳐가는 사람들의 옻차림에 무관심한 것은 아니다. 나도 가끔씩 TV에서 쁘레따 뽀르떼 쇼무대로 훔쳐보고, 멋진 자태로 길을 스쳐지나가는 사람을 눈여겨 보기도 한다.
세태가 변하고 있다. 경기가 어렵지만 그래도 사람들은 살아간다. 아무리 힘들어도 외출을 할때는 옷을 입어야 하는 것이 사람이다. 옷도 문화이고, 문화는 경제에 영향을 받지만, 경제가 힘들다고 문화가 사라지진 않는다. 경기가 어려울때는 더 밝은 색의 옷감이 잘 팔리고, 생활이 팍팍할때는 여성들의 치마의 길이가 짧아진다고 한다. 그렇게 도식화해서 말하진 않더라도, 문화는 그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의 내면을 잘 반영한다. 그것이 패션과 무관하게 살아가는 듯한 내가 패션이라는 문화현상에 관심을 갖고 책을 읽는 이유이다.
이 책은 좋은 책이다. 책에 등장하는 해외에서 성공한 한국인 패셔니스트들의 성공스토리도 멋지지만, 책의 외양부터가 멋있고, 책의 페이지들이 깔끔하다. 책에 수없이 등장하는 드로잉들이 근사하고, 심심할 틈을 주지 않고 나타나는 멋진 사진들이 책에 대한 흡입력을 강하게 만든다. 제일 마음에 드는 것은 이 책을 쓴 저자의 마음 씀씀이다.
그는 이 책을 단지 성공한 사람들의 성공스토리로 만든게 아니라 이 시대를 땀흘리며 살아가는 사람들의 육성을 담은 책으로 만들어 놓았다. 그래서 이 책에는 저자는 어디론가 숨어들어 있고, 이 책에 실린 사람들의 이야기가 가득하다. 그보다 더 생생하게 드러나는 것은 그들이 일하는 패션업계가 돌아가는 생생한 현장을 이 책이 생방송을 보는 듯이 생생하게 전해준다는 점이다. 그래서 이 책은 상당히 효용의 범위가 넓은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은 퍠션을 전공하는 사람들만이 읽는 그들만의 책이라고 할 수 없다. 이 책은 깔끔하고 예쁘고, 그 안의 내용도 좋고, 문장을 읽는 맛도, 책 안에 들어 있는 그림들도, 화보들도, 그리고 책안의 이야기들도 맛깔나고 멋있고 분위기가 있는데다가 영양가 까지도 무처 높은 책이다.
패션에 관심있는 사람. 패션이 궁금한 사람. 해외로 진출하고 싶은 사람. 꿈을 꾸는 사람. 멋진 책을 기대하는 사람. 아름다운 글을 원하는 사람들.... 그 모두에게 권하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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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브랜드의 탄생 현장에서 한국의 젊은 패션인들을 만나다!! 패션 코리아, 세계를 움직이다. 세련된 책 표지~ 한권의 잡지를 연상시키는 표지였다. 다양한 사진들과 함께 있어서 사진과 함께 편하게 읽을 수 있었던 책!!!
[책 소개]
디자이너의 글들~
동료들에게 진심을 다하라_디자이너 유한나 ![]() ![]() ![]() ![]() ![]() ![]() 패션 디자이너가 되려는 이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은? "너무 예뻐" 라는 식으로 추상적으로 느끼기만 해서는 안 된다. '왜?'라고 생각하는 버릇을 들이는 것이 중요하다.
- 김시민이 예비 패션인들이게....- 내 맘에 꼭 들어온 구절이었다. 무엇을 알려고 할때, 앉아서. 추상적으로만 생각하지 말고, 직접 부딪쳐 보고, 해보라는 조언... 나도 너무 안이하게 생각하고, 그냥 꿈만 그리고, 실제로 실천한 것은 없고... 반성하는 기회를 가지게 되었다. 다양한 유명 디자이너들의 사진도 실려있고, 책에 실린 한국 디자이너들의 다양한 스케치들, 작품들, 파티 모습도 볼 수 있었다. 패션쇼 하기 전의 무대의 모습, 하기 전의 모습, 생생한 패션인들의 업무 모습도 볼 수있고, 예비 패션 디자이너들에게는 특히!! 강추!!!
정말 성공은 그냥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열심히, 혼자만의 그리고 동료들과 함께 이루어나가는 피나는 노력이 있어야함을 다시 한번 느꼈다. 나도 성공의 판단은 나에게!!! 내가 이룬 성공을 느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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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나는 패션에 별로 관심이 없다. 옷을 어떻게 잘 입을 수 있는지도 모르겠고, 옷에 대한 욕심도 없는 편이다. 그래서 사실 이 책이 내 흥미를 끈 건 아니지만 한국이 아닌 다른 나라에서 우리나라 패션 업계에 종사하는 이들의 노력과 그 결실을 들여다보고자 읽어보게 되었다. 총 일곱 명의 패션업계 종사자들을 저자가 만나보고 그들의 성공담을 엮은 책인데 거의 모두 패션의 본 고장이라고 할 수 있는 프랑스 파리에서 우리나라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혹자는 이들이 돈이 많아서 남부럽지 않게 하고 싶은 공부를 하고 유학도 갈 수 있었다고 하지만 다들 그런 건 아니다. 모델리스트 김선영의 경우에는 고학생으로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힘들게 학교를 다녔고 지금은 업계에서 인정해주는 위치까지 올라가 있다. 특히 패션 컨설턴트이자 마케터인 김다은이 인상적이었는데 부산에서 태어나고 자란 소녀가 에펠탑이 그려진 엽서 한 장에 매료되어서 파리로 떠난 사실 부터가 놀라웠다. 무조건 지치지 않고 배우는 자세가 지금의 그녀를 만들었고 그녀는 한 가지 직업이 아니라 패션업계에서도 다양한 일들을 시도해 본 결과 몇 가지 직업을 가진 만능인이 되었다. 마지막에 소개된 디자이너 이상봉의 아들인 이청청은 어딘가 모르게 그냥 끼워넣은 듯한 느낌이 강했는데 다른 인물들이 혼자 힘으로 힘들게 노력해서 오른 길임에 비해서 아버지의 영향력이 강한 그는 환경적인 면에서도 남들보다 유리할 수 있었고, 배우고 싶은 분야를 공부하기 위해 유학생활도 비교적 길게 한 데 비해서 이상봉 파리의 스텝과 영국에서 아직 시작 단계인 브랜드를 론칭한 것 외에는 이렇다 할 화려한 업적이 별로 없기 때문이다. 이 책이 내게는 도전하고 노력하는 삶에 대한 이야기일 뿐만 아니라 패션에 대해서도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어주었다. 이는 런웨이에서 보여주는 패션이 있는 반면 일반 사람들이 입을 수 있는 패션을 상품화 할 수 있는 비즈니스 능력 또한 보유해야 한다는 점이다. 이 점이 충족되어야 비로소 패션이 돈이 되고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옷이 날개라는 말이 있다. 전에는 이 말의 의미를 느끼지 못했는데 패션이 무엇인지 고찰해 본 후에는 비로소 내가 너무 내 날개를 등한시 했다는 생각이 들었고, 내 속의 열정 또한 눌러왔음을 알게 되었다. 이 책이 내게 준 선물은 바로 '날개'와 '열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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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패션이나 디자이너 관련 업종이 아니여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이번 <패션코리아, 세계를 움직이다> 는 저에게 조금 어려웠어요
브랜드 자체도 익숙한 브랜드와 생소한 브랜드로 나뉘었고 용어도 모르는 것이 더러 있었어요
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패션코리아, 세계를 움직이다> 는 저에게 읽어볼 만한 책이 되지 않았나 싶네요
첫 장을 읽을 때는 도통 모르는 말 투성이지만 한장한장 넘기면서 어느샌가 패션에 대해 조금은 이해할 수 있었어요 ㅎㅎ
패션쪽에 계신 분들은 쉽고 재밌게 볼 수 있는 책인 거 같구요 패션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내용은 조금 어렵지만 디자이너의 색깔을 알고 브랜드의 특징을 알 수 있는 책이 될거 같아요 : )
총 7명의 디자이너를 다룬 <패션코리아, 세계를 움직이다>에서 제가 가장 관심있게 본 사람은 패션 컨설턴트 & 마케터의 김다은 씨 에요 ~
김다은 씨의 직업중 하나인 패션 컨설턴트는 패션 동향을 파악하고 예측하면서 머천다이징을 조언하는 사람으로 패션 코디네이터와 비슷한 말로
제 진로의 방향 중 하나를 컨설턴트로 보고 있기 때문에 김다은 씨를 더 관심있게 보게 된거 같아요
김다은 씨와의 인터뷰 중 제가 제일 와닿은 부분은 "두려움 없이 부딪쳐라" 였어요. 고등학교 졸업후 무작정 혼자서 파리로 가고 프랑스어를 공부하면서 분장과 피부 메이크업 학원에 다니고 파리 의상조합학교에서 스틸리즘(디자인)과 모델리즘(패턴)을 전공하기까지
자신이 하고싶고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건 가차없이 해냈다는게 저로써는 너무 부럽고 멋져 보였어요
왜 무슨일을 하든 항상 제약이나 어려움이 따르잖아요? 저는 그런것을 뛰어넘어 도약하기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았어요 때문에 학창시절때 그냥 안주했던 제가 많이 후회되는데 김다은 씨의 이야기를 보면서 많은 것을 느꼈어요
각 디자이너의 마지막 부분에는 ' 같은 길을 걷고자 하는 후배들에게 해 주고 싶은 말은?' 이란 인터뷰 란이 따로 있는데
여기에서 김다은 씨의 말중 " 할 수 있는 일이 아닌 하고 싶은 일을 해라!" 는 저에게도 많은 생각을 안겨주었어요
말하기는 쉽지만 행동하기는 어려운게 바로 이말이 아닐까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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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해 보이는 직종들 중에 패션 산업을 따라갈 만한 것이 있을까 싶다. TV에서말고 실제로 패션쇼를 볼 기회가 운 좋게 있었는데 번쩍이는 카메라 플래시, 늘씬한 모델들의 화려한 의상과 당당한 워킹, 다른 세계 같았다. ‘눈부시다’는 표현 외에는 나오지 않았다.
“자신의 일을 사랑하는 사람과의 만남은 즐겁다. 즐겁되 고통스럽다 (...) 놀듯이 만나러 나갔지만, 열정에 물들어 돌아온 밤에는 쉽게 잠들지 못했다”(P.7) 아, 얼마나 정직한 인터뷰어의 고백인지. ‘즐겁되 고통스럽다’던 느낌, 이해될 것 같다. 책을 읽는 나도 내내 그런 기분이었으니까. 자신의 꿈을 믿고, 그 꿈을 현실로 끌어당기려는 노력을 아끼지 않은 그들은 아름다웠다. 그래서 지금 나도 잠들지 못하고 있는 것일 거다. 나는 얼마나 치열하게 내 꿈을 일구어왔나, 하는 생각에.
이 책은 ‘패셔너블’하다. 다양한 유명 디자이너들, 여러 패션쇼와 행사/파티 장면들, 패션쇼 무대 뒤 풍경들, 책에 실린 7명 디자이너들의 작품들, 유럽 패션 잡지 화보들 등이 실려 있어 눈이 호강하는 기분이었다. 하지만 어떤 화려한 사진들보다 나를 감동시켰던 것은, 그 7명이 땀 흘려 그려왔던 수많은 흑백의 스케치들이었다. 유한나가 에곤 실레의 그림에서 영감을 얻어 작업중인 컬러 맵과 디자인 아이디어 드로잉, 김시민의 보물 1호라는 시장 조사한 결과를 꼼꼼히 모아놓은 드로잉 파일... 그 섬세한 선들을 가만히 보고 있으니 가슴이 벅차오는 것이 느껴졌다.
7명의 인터뷰이 모두 색깔이 다양하다. 디자이너와 모델리스트, 패션 컨설턴트가 되기까지의 과정도, 거쳐온 경력도 다양하고, 패션에 대한 철학이나 후배들에게 하는 조언도 모두 저마다의 색깔이 있다. 그러나 공통점은 모두 자신이 하는 일에 대한 확신이 강하게 묻어난다는 것이었다. 그 확신은 무엇보다도, 자신의 일을 깊이 사랑하는 마음이 있기에 가능한 것이리라.
고통스러운 갈퀴질 끝에 그들은 성공을 이루었고, 지금 이 순간에도 더 나아가기 위하여 끊임없이 물속을 차고 거다. 그들의 빛나는 성공담에 어지러워하기보다는, 그들이 그곳까지 D이르는 과정에서 내가 무엇을 느끼는가, 무엇을 닮고 싶은가가 중요하겠지. “도전해 보지도 않고 세상이 정해 놓은 틀에 얽매여 있지는 않은지 물어라.”(P.226), 책을 덮는데 또랑또랑한 인상의 김다은이 내게 툭, 하고 한마디 던지는 것 같다.
[네이버 북카페를 통해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된 서평입니다. 본 서평은 작성자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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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움직이는 패션코리아!
해외에서도 인정받는 한국 패션인들의 이야기가 담긴 책! 명품 브랜드의 탄생 현장에서 한국의 젊은 패션인들을 만난 이야기가 생생하게 담긴 책!
차례는 아래와 같습니다.
디자이너 유한나의 '동료들에게 진심을 다하라'
바바라 뷔에 인턴으로 들어간 이야기가 흥미롭더라고요!
일러스트레이션만 봐도 생생한 현장 분위기가 느껴져요!
학교에서 배웠으면 좋았겠다 싶은 것에 대한 이야기에요. 따뜻한 마음이 느껴지는 유한나 디자이너의 패션, 앞으로도 기대됩니다!
다음으로 디자이너 김시민의 '유능한 디자이너는 팔리는 옷을 만든다' 팔리는 옷을 만들어야 한다는 김시민 디자이너의 모토. 유행하는 디자인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녹여내는 것만큼 어려운 것이 있을까요? 시장조사를 하는 디자이너의 모습도 생생히 담겨있어요.
실제 패션세계에서 일어나는 일을 글로 읽으니 와닿는 느낌! 예비패션인들이 꿈을 이루기 위한 것들을 세세히 살펴볼 수 있어요.
모델리스트 김선영의 '꿈을 이루기 위한 노력은 행복하다'
패턴사라고도 할 수 있는 모델리스트! 모델리스트가 되려는 이들이라면 주목해야할 부분!
동방신기가 입었던 의상을 만든 분이시기도 하죠!
끊임 없는 호기심으로 자신을 발전시켜온 디자이너 채규인. 패션 디자이너가 되고 싶은 이들에게 도움이 될 조언들도 있어요.
패션 컨설턴터 & 마케터 김다은의 '100퍼센트에 1퍼센트를 더하는 프로가 되어라' ![]()
패션 디자이너에서 패션 비즈니스 쪽으로 방향을 바꾼 이야기가 흥미롭게 느껴졌어요. 판매 1위를 하게 된 마케터 우영미씨의 이야기가 담겨있어요.
디자이너 윤성보의 '패션은 나를 표현하는 비즈니스다' 색다른 경험과 라이프스타일에서 자기만의 디자인 세계가 나온다고 하네요!
성공의 바탕은 스스로! 마지막으로 디자이너 이청청의 '비즈니스 마인드를 가진 디자이너가 되어라' 이청청디자이너는 이상봉디자이너의 아들입니다. ![]()
아무래도 아버지를 보면서 꿈을 키울 수 있었던 바탕이 되었을 것 같아요! 어떤 과정을 거쳐 지금의 이청청 디자이너가 있는지를 알 수 있었어요.
겉으로 보이는 화려한 모습 뿐만 아니라 지금의 위치에 오르기까지의 이야기를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어요. '패션코리아, 세계를 움직이다'책을 통해 패션 세계를 더 생생하게 느끼고 배울 수 있었습니다^^ 패션에 관심 있는 분께 추천하고 싶은 책 '패션코리아, 세계를 움직이다' 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