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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경계선상의 호라이즌이라는 애니가 반영되고 있습니다. 원작은 라노베이고 작가는 종말의 크로니클과 같은 카와카미 미노루씨고 두 라노베 모두 사도야스씨가 그림을 맡고 있습니다. 글래머하면서도 다리쪽은 쫙 빠진 여자애들을 잘 그리고 속의 흑백 그림도 매우 이뻐서 좋습니다. 아직 종말의 크로니클이 다 나오지 않아 정확히 이어지는지는 모르나 애니중간 마다 나오는 무기의 종류나(카울링 소드!) 종족이나(반룡,자동인형) 개념무장등은 서로 비슷한것 같습니다. 대원은 얼른 경계선상의 호라이즌을 정발 해줬으면 좋겠습니다.(번역자 박용국씨!)
이번권은 554쪽; 저번 권보다 더 두꺼워졌습니다. 그래서 읽는 맛이 있죠.
Top-G라는 갑작스런 G의 등장으로 리바이어선 로드(전룡교섭)을 흔들리고 반전을 맞이 했었습니다. 이번권에서는 그 Top-G와 Low-G뿐만 아니라 모든 G들이 참여해서 최종적인 결정을 내리기로 결정합니다. 사야마의 말빨; 우기기가 잘 드러나는 권이었습니다. 종말의 크로니클은 설정, 전투는 아주 괜찮은데 저 사야마의 말빨이나 중간중간의 개그에 잘 편승해서 웃느냐 마느냐가 호불호 같네요. 솔직히 발매 텀이 좀 길기도 하고 내용들이 점점 꼬이다 보니 이해하기가 난해합니다. 가끔씩 무슨 G가 뭐였더라; 라는 현상도 생기고.. 특히 전투씬도 2nd G까지는 재미있게 읽었는데 가면갈수록 개념화;되는 무기나 G들이 많아서 상당히 꼬여집니다. 우선 두께도 있다 보니 다른 라노베처럼 간단히 다 읽을 수 있는 수준도 아니고.. 그래도 재밌으니 추천은 드립니다.
p.s: 중간에 말장난도 하나 있는데 번역자분의 고충이 눈에 선해보였습니다. 그래도 12월달에 맞춰서 완결 되면 좋겠더군요. 작품 배경이 12월이 완결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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