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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의 '중심'은 무엇인가? 물었다. 당신은 보았으니 답을 해 보아라. 떠오르지 않는다면 한번쯤 이 책을 읽어봐도 좋을 것이다. 1. 미국 인디언 클리브랜드란 팀의 추신수선수가 있다. 이 중심이란 책의 이야기는 추신수 선수의 이야기를 토대로 새롭게 빚은 것 같다. 맞다. 야구선수가 나온다. 이름은 구강타. 6년 4개월동안 마이너리그를 전전하는 만년 유망주. 그는 주전선수의 부상에 의해 메이저에 오른다. 그리고 이어지는 두려움이 이 소설의 근간을 이룬다. 2. 구강타의 선배, 홍이 나온다. 이 사람은 엘살바도르에 가서 학교를 짓고 각종 봉사를 하는 사람이다. 서울대 법대에 들어갈 정도로 명석한 사람이 왜 힘들게 이런 삶을 살아가는 걸까? 당신이라면 이해 가능하겠는가? 나는 당최 이애 불가이다. 미쳤는가. 법대에 나와서 판사라도 하면 얼마나 좋은가. 사람들은 나를 향해 허리를 숙이고 나는 어디를 가나 대우를 받는다. 돈과 명예를 한꺼번에 거뭐 쥘수 있는데 내가 뭐하려 밀림에 가서 모기에 물리는 일을 당해야 하는냐 말이다. 3. 그런데 말이다. 세상은 우리들의 멍청한 머리로 이해불가한 일들이 아주 많이 벌어진다. 그중에 하나가 홍이 하는 일일 것이다. 아쉽게도 그는 비행기 사고로 죽는다. 주인공 구강타와 그의 아내 미혜는 아들 필승이의 눈때문에 고생을 한다. 오른쪽 눈의 시력이 사라졌기 때문이다. 미혜는 절망한다. 그들은 생각한다. 이제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를. 4. 만일 당신이라면 무엇을 할 것인가? 빨리 낫게 해 달라는 소망? 나을 거라는 믿음? 그들이 한 것은 사랑이었다. 사랑이라고? 그래, 이거 뭐 말로 표현하기가 그렇지만 당신 가슴이 뜨금 거린다면 사랑이 맞지 않을까? 5. 이 책에서는 말한다. 욕망을 위해서 사는 삶은 결코 행복하지 않다고. 몇년전에 '시크릿'이란 책이 대 유행했다. 나도 이 책이 순간 떠올랐다. 작가는 말한다. 그것은 잘못된 접근 방식이라고. 맞는 말 같다. 인간의 욕망은 끝이 없으므로. 6. 사랑, 흔해빠져서 누가 길에 버려도 거들떠 보지 않을 것 같은 사랑. 아니, 그런가. 드라마, 가사, 영화, 모두들 사랑을 말하고 외치는데 세상 꼬라지 하고는. 아무 생각없이 이 책 읽었다가 괜시리 많은 고민 떠 안게 생겼다. 사랑이라. 푸하하하하하. 어쩌란 말인가. 행복하게 살고 싶다면 해야 하지 않을까. 지금 당장 사랑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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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코 짧지 않은 세월을 살아온 나의 삶이 뒤흔들리고 있었다. 지나온 시간들이 무가치하게 느껴지고, 앞으로 다가올 날들에서 희망을 찾을 수 없는 한마디로 중심을 잃고 흔들리고 있었다. 그리고 결단, 무엇을 어떻게 해야겠다는 생각도 없이 무조건 그만두어야겠다는 결론을 내리고 무모하다는 주위의 충고에도 불고하고 행동으로 옮기는 결단을 하고야 말았다. 바람에 부는 갈대처럼 흔들리는 그 시간속에서 내게로 들어온 책이 바로 <중심>이었다. 예전에 경청을 재밌게 읽었던 기억이 <중심>에 대한 호기심도 일게 했고, 잃어버린 <중심>을 찾아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을 갖게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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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원의 ‘아침을 여는 1분 독서’ - 제643호 (2012/04/27) <삶의 중심에 사랑이 있어야 하는 이유> 중심은 소망을 이룰 수 있는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강력한 힘이 ‘사랑의 지배’ 가운데 들어가지 못한다면 자신과 이웃을 괴롭게 하고 결국 모두를 불행에 빠뜨리게 할 수도 있습니다. (조신영, <중심>에서) ***** ‘원하면 이루어진다’고 했습니다. ‘꿈꾸면 이루어진다’고도 했습니다. 크든 작든 꿈과 소원은 달성된다는 것입니다. 물론 그 ‘소망’이 달성되기 위해서는 단서가 붙습니다. 단순히 소망한다고 해서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간절히’ 원해야 하고, ‘생생하게’ 꿈꿔야 합니다. 꿈이 현실로 된다는 강한 믿음이 있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자신의 소망이 현실로 되는 믿음이 없다면 실천에 옮기는 자신감과 용기, 열정도 없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성공을 하기 위해서는 삶의 중심에 꿈을 향한 ‘소망’과 실천하는 ‘믿음’이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소망과 믿음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성공할 수는 있겠지만 그 성공이 행복한 성공일 수는 없습니다. 부자가 되는 소망을 가진 한 사람이 있습니다. 큰돈을 만지는 것을 간절히 원했고 어떻게 하면 부자가 될 수 있는지를 생생하게 그렸습니다. 늘 종이 위에 자신의 소망을 적고 다니며 외웠습니다. 그랬더니 확실히 부자가 될 수 있다는 강한 믿음이 생겼습니다. 삶의 중심에 부자가 되겠다는 ‘소망’과 반드시 될 수 있다는 ‘믿음’으로 가득 채운 것입니다. 강한 믿음이 생기니 행동을 했습니다. 자신감과 용기를 가지고 열정적으로 행동했습니다. 드디어 그는 부자가 되었습니다. 성공한 것입니다. 그러나 그는 불안해합니다. 부자가 되는 소망을 이루었지만 결코 행복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늘 두려움에 떨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동안 부자가 되는 소망과 믿음만 있었기 때문입니다. 부자가 되기 위해서 남의 것을 빼앗기도 하고, 훔치기도 했습니다. 닥치는 대로 돈을 모아 성공을 했지만, 언제 모은 돈이 나갈지 모른다는 두려움으로 삽니다. 성공하는 과정에서 저지른 나쁜 짓들이 언제 들킬지 모른다는 불안감으로 삽니다. 그 이유는 뿌리가 약하거나 병들어있기 때문입니다. 굵고 튼튼한 나무의 믿음으로 소망이라는 열매를 거두었지만 뿌리가 없거나 약하기 때문에 행복한 성공이 되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건강한 뿌리가 있어야 합니다. 그 건강한 뿌리가 계속 양분을 공급해 주어야 합니다. 그 건강한 뿌리가 소망과 믿음을 지탱해 주어야 합니다. 뿌리가 죽거나 병들면 믿음이라는 나무도 죽게 되고 소망이라는 열매도 얻을 수 없습니다. 땅 아래로 깊게 내려가면 내려갈수록 믿음이라는 나무를 더욱 튼튼하게 하고 소망이라는 크고 건강한 결실을 얻게 합니다. 믿음, 소망, 사랑 이 세 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인 이유입니다. 내 삶의 중심에는 사랑이라는 뿌리가 잘 자라고 있는지 살피는 아침입니다. 고통을 참고 견디며 인내하고 있는지, 온화하고 부드러운 태도를 갖추고 있는지, 투기하지 않고 자랑하지 않는 마음을 가지고 있는지, 교만하지 않고 예의를 잃지 않고 있는지, 내 이익만을 구하거나 성내지 않고 있는지, 악한 것을 생각하지 않고 정의와 진리를 구하고 있는지를. *** 철학자들의 말 속에서 희망이 되고 행복이 되는 것을 찾아 <희망의 말 – 2030 고뇌하는 당신을 위한>을 발간했습니다. 우리 함께 <희망의 말>을 통해 희망과 행복을 찾으면 좋겠습니다. 삶에서 희망을 찾고 계신 분, 자녀들에게 삶의 지혜를 전하고 싶으신 분, 직원들에게 행복한 조언을 해주고 싶으신 분들을 위해 선물하셔도 좋습니다. 전국의 서점과 온라인 서점에서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예스24 바로가기> ====================================================================== “신바람 인생 무지개 행복” – 나를 다스리지 못하면 아무도 다스릴 수 없다. 박승원 Dream. ** 1분독서를 다른 블로거나 카페에 담아가실 경우 출처는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 1분독서 구독을 원하시는 분들은 성함과 연락처, 메일주소를 알려주세요. |
![]() ![]() 오래간만에 단숨에 읽은 책이다. ‘영혼의 마지막 베일에 숨겨진 진실에 대하여’라는 다소 철학적이고 추리소설 같은 부제를 가진 조신영 작가의 따끈따끈한 최신작 ‘중심’이다. 저자는 지난 2007년에 ‘경청’이라는 소설같은 자기개발서적으로 화제를 불러온 역량있는 집필가다. 그는 어려운 개념도 재미있게 풀어낸다. 이번에 읽은 ‘중심’도 320쪽 분량인데 90분 만에 쉬지 않고 읽었다. 사실 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핵심내용은 누구나 다 아는 내용이다. 마치 콜룸부스의 달걀과도 같다. 때문에 이 책의 내용을 미리 말해 버리면 마치 영화의 클라이막스를 공개해 버리는 스포일러와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도 이 책에서 주인공의 멘토가 꼭 찾아야 할 것이라고 일러 주었던 인생의 가장 중요한 ‘중심’적인 가치가 무엇인지에 대한 질문은 먼저 공유하고 싶다. 대부분, 명사라고 착각하지만 본질은 동사인 것. 스스로 낮추고 희생해야만 알 수 있는 것. 한번 그 맛을 알면 다른 소망들은 하찮게 느껴지는 것. (본문 191쪽) 주인공이 슬럼프에 빠져 있을 때 그의 단짝 친구는 위의 세가지 질문에 해당되는 개념을 찾아보라고 제안한다. 야구선수인 그가 방망이 중심에 공을 맟추기 위해 노력하듯 삶의 중심되는 가치가 무엇인지 먼저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그 답을 찾는 과정이 마치 한 편의 영화를 보듯 숨가쁘게 전개되어 책장을 넘기는 손길을 도저히 멈출 수가 없다. 또 한 가지 인상 깊었던 것은 중심(中心)을 한자로 풀이한 것이다. 가운데 중(中)과 마음 심(心)을 합하면 충성할 충(忠)이 된다. 한 번 뿐인 인생을 살면서 무엇을 위해 충성을 다해야 하는지 이 책을 읽으면서 생각하게 된다. 이 책은 인간 내면에 존재하는 빈 공간을 무엇으로 채우고 있는지 끊임없이 질문을 던진다. 중심이 무엇을 잃었기에 두려움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한가? 깊어가는 가을 밤에 마음의 중심에 무엇을 채울 것인지 영혼을 일깨워주는 한 권의 책과 함께 한 시간이 너무 행복하다. 그 행복을 더 많은 사람과 나누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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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스토리 텔러의 붐을 일으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경청]을 읽고 조신영 작가의 스토리 텔링에 푹 빠져들게 되었다. 인간의 심리를 잘 이야기 하고 있어 사람의 내면을 건드려 주는 작가의 글에 마음에 많은 생각들을 하게 된다. 이책 또한 사람의 내면에 존재하는 빈공간을 무엇으로 채우고 있는지에 대한 질문을 독자에게 던져 주고 있다. 실제 추신수 선수를 모델로 하고 있어 더욱 호기심이 발동 하기도 한다. 마이너 리그였던 강타쿠가 공이 배트의 중심을 맞추면서 팀을 승리로 이끌지만 한쪽눈의 각막은 완전히 망가지게 된다. 하지만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메세지를 우리에게 던져주고 있다. 중심에 사랑이 임할때 우리의 삶이 가장 완전해 진다고 한다. 작가가 이야기 하고 싶어 하는 삶의 본질은 아마도 서로간의 사랑가득한 모습임에 틀림없다. 우리가 살고 있는 환경은 시시때때로 불안으로 뒤덮여 있단다. 그 불안한 삶 가운데 중심을 찾으면 삶이 온전히 완전하게 이끌어 진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할듯하다. 인생을 야구로 놓고 볼때 만년 파울볼 선수로 살것인지,홈런으로 인생을 바꾸어 나갈 것인지는 본인의 선택에 달려있다. 책속에서 강타쿠의 아들이 한쪽눈이 다친 상태에서 미래를 예측하는 이야기가 나오는데 사실 이야기를 전개해 나가는 과정이긴 하지만 조금은 억지 스러운 듯한 느낌도 들었다. 그동안 조신영작가의 스토리 텔렝의 유연함과는 사뭇 다른 느낌이라 낯설기도 하다. 이책에서 말하는 중심에는 우리의 소망을 현실로 이루어 주는 능력이 내재되어 있다고 한다. 사람들은 중심이 어디인지 알지 못하고 지나치는 경우가 많다. 삶의 고비에서 느끼는 중심을 찾기란 결코 쉽지 않은 작업임에 틀림없다. 위기가 찾아오고 고비가 와도 잘넘기는 삶.. 드림 센텐스를 반복하는 과정을 통해 피상적인 소원은 걸러지고 진정한 소망만이 중심에 닿을수 있게 된다고 한다. 이과정을 반복할때 사람에 따라 다르게 극복하고 이겨나가기에 저마다의 삶이 다른 것이리라. 자기자신의 존재속에 중심이란 부분을 우리는 가장 완전한 것으로 채워야 하는데 그것이 바로 작가가 이야기 하는 사랑인 것이다. 책속에서 느낄수 있는 강타쿠의 가족간의 믿음과 사랑,그리고 서로를 배려하는 모습에서 우리가 잊고 사는 가족간의 사랑을 절실히 깨닫게 된다. 우리의 중심에 사랑이 임하면 다른 사람의 사랑을 끌어 들일수 있다고 한다. 그렇게 사랑이 돌고 도는 과정에서 우리 삶이 변화되는 것이라고 한다. 좋은 결말을 바라며 읽게 된 책이지만 강타쿠의 마지막 모습에 안타까운 마음이 든다. 과연 아들의 눈과 바뀐것이 좋은 일인지 책장을 덮으면서도 이야기의 중심을 칮기가 어렵다. 하지만 한국에 자라나는 꿈나무를 가르치러 오는 강타의 모습에서 그리 나쁘지 않은 결과로 인정하게 된다. 이책은 인간의 마음속을 들여다 보게 만들어 준다. 내 삶의 내면에서 오는 삶의 중심은 과연 무엇인지 곰곰히 생각해 보는 시간이었다. 역시나 스토리 텔링으로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능력이 뛰어난 작가임에 틀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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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심 - 조신영 작가
내가 정말 좋아하는 조신영 작가의 3번째 책 중심. 나오자마자 바로 사버렸다.
역시나 내 기대를 꽉 찬 채운 책이다.
추신수를 모티브로 탄생한 구강타. 구강타가 마이너리그에서 메이저리그에 진출하는 과정들을 담은 책이다. 거기서 벌어지는 가족간의 이야기와 자신의 이야기, 정말 책을 한번 잡으면 손을 놓지 못하게 될 정도로 너무 재미있다.
책을 읽으면서 기억에 남는 멘트들만 정리하면
“생각하는 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될 것”
“인간의 내면에는 상상을 초월할 만큼 강력한 힘이 존재하고 있다는 걸 알 수 있네. 돋보기로 사물을 관찰해 본 적이 있겠지? 그냥 보면 확대경에 지나지 않지만 태양 빛에 초점을 맞추면 어떻게 되던가? 불꽃이 일어나지. 강렬한 점화가 일어난단 말이야. 내면의 힘도 같은 이치일세. 아니, 그보다 더 훨씬 강력하다고 할 수 있지”
“어떤 소망을 품고 있든지 상관없이 그 소망하는 바를 마음의 중심에 정통으로 맞추기만 한다면 소망이 반드시 이루어진다네”
“진정으로 원하는 소망을 분명하게 정하고, 그 소망이 영혼의 마지막 베일 너머에 있는 중심에 닿도록 해야 한다는 분분이 가장 마음에 들었다”
“구체적인 소망의 내용을 담은, 열개의 어절로 된 한 문장을 만드는 것이다. 우리의 내면은말의 지배를 받는다. 말에는 각인력, 견인력, 창조력이 있어서 소망을 중심에 새기고 집중시키는 데 가장 큰 힘을 발휘한다고 했다”
“누구도 그 무엇도 분명한 소망을 가진 인간의 의지를 꺾을 수는 없다네”
“창조의 모든 행위에는 하나의 근본 원리가 있다. 우리가 스스로 하겠다는 결단을 내린 순간 하늘도 움직인다는 것이다 - 괴테”
“‘할 수 없다’는 마음의 벽을 무너뜨리고 ‘가능하다’는 생각으로 바꾸자 잠자고 있던 능력이 깨어난 것입니다. 99% 사람들은 머리가 지나치게 잘 돌아가기 때문에 ‘상식’의 벽에 부딪힙니다. 근사한 꿈일수록 이루기 힘들다고 하지요. 왜? 과거의 자료들을 찾아보면 그렇거든요. 그래서 얼마든지 깰 수 있는 벽인데도 불구하고 쉽게 좌절하고 마는 것입니다”
“멘탈 비거러스란 의욕이 샘솟고 뇌 내 신경전달물질이나 호르몬의 균형에 변화가 일면서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끊임없이 용솟음치고 직관이 날카롭게 작용하는 상태를 말한다. 이 상태에서는 미래에 대해 긍정적인 사고와 긍정적인 감정을 갖게 된다. 경기에 들어가기 전에 뇌가 승리를 먼저 경험하게 되면 승리를 확신하고 생생하게 상상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실제로 기쁨을 실감하게 된다”
“中心 = 忠”
“현재의 삶은 내가 중심에서 진정으로 원한 것들의 결과물인 것 같아”
“강 상류에서 좀 더 일찍, 좀 더 나은 결단을 내렸더라면 폭포로 떨어지는 일은 없었을 것입니다. 실패에 대한 두려움이 발목을 잡은 탓에 제때에 결단을 내리지 못한 것입니다. 살면서 겪는 크고 작은 실패들이 우리를 꼼짝 못하게 묶습니다. 한 번 실패한 사람이 왜 계속해서 실패하는 줄 아십니까? 실패를 거듭 생각함으로써 더 큰 실패들을 불러들이기 때문입니다.”
"변화에는 꽤 오랜 시간이 필요하다고들 생각합니다. 왜 그렇게 생각할까요? 이유는 간단합니다. 그동안 변화해 보려고 갖은 노력을 다해봤지만 잘 안됐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시간이라는 변수를 생각해 낸 것이지요. 시간이 넉넉하게 주어진다면 변화할 수 있을 것이라는 가정을 세우게 됩니다. 그러나 사실은 그렇지 않거든요. 시간의 양이 문제가 아니라 실은 어떻게 변화해야 하는지 모르기 때문에 변화가 일어나지 않는 것입니다“
“밤낮없이 반성만 하고 있는 조직을 보면 백이면 백, 능력 없는 인간들입니다. 무슨 일만 터지면 기다렸다는 듯이 회의를 소집해서 반성을 유도하는 관리자는 성공하기 힘든 부류의 사람이에요”
“사랑안에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쫓는다”
첫 번재 지혜. “영혼의 마지막 베일 그 아라에 중심이 있다” - 지구의 중심에 핵이 존재하고 세포의 중심에도 핵이 존재하듯 만물에는 중심이 있다. - 우리의 내면 가장 깊은 곳에 중심이 존재한다. - 중심에는 상상을 초월하는 강렬한 에너지가 응축되어 있다. 중심의 위력을 깨닫고 중심을 잘 관리하는 것이 행복하고 성공적이 삶을 이루는 비결이다. - 중심에는 우리의 소망을 현실로 이루어 주는 능력이 내재되어 있다.
두 번째 지혜 “중심은 진정한 소망을 반드시 이루어 낸다” - 피상적인 소원은 사소한 장애물에도 쉽게 포기하게 되지만 진정한 소망은 모든 장애를 돌파하고 중심에 닿을 정도로 간절하다 - 드림 센텐스를 반복하는 과정을 통해 피상적인 소원은 걸러지고 진정한 소망만이 중심에 닿을 수 있게 된다. - 중심은 마치 생명을 품고 알과 같이 자신을 뚫고 들어온 소망을 잉태한다. - 이 과정을 확신 또는 믿음의 단계라고 부른다. 믿음의 단계에 도달한 소망은 반드시 현실로 이루어진다.
세 번째 지혜 “인간은 자신의 중심에 충성하는 존재다” - 중심은 단지 우리의 소망을 이루어 주는 요술 방망이가 아니다. - 달이 지구를 중심으로, 지구가 태양을 중심으로 공전하듯 우리의 삶은 내면의 중심을 축으로 영위되괴 있음을 알아야 한다. - 중심을 방치하거나 단지 욕망을 이루려는 목적으로만 이용할 경우,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세상의 지배적인 생각들이 중심을 오염시키게 되고 우리는 무의식적으로 그것에 충성을 바치게 된다 -그러므로 우리 중심은 가장 완전한 것으로 채워져야 한다
네번째 지혜 “나의 현재 상태는 중심의 수준을 정확하게 반영한다” - 중심은 매우 강력한 에너지 자력을 갖고 있다. - 현재의 내 삶은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내 중심의 자력에 이끌린 모든 것들의 집합체다 - 뚜렷한 소망을 품고 살아가지 않을 때, 우리의 중심에는 온갖 부정적 에너지들이 스며들게 되고 그 결과 중심은 심하게 오염되고 부패된다. - 변화를 원한다면 중심에 흘러드는 부정적 에너지를 차단하고 진정으로 원하는 것들을 중심이 받아들일 수 있도록 교정해야 한다.
다섯번째 지혜 “중심에 사랑이 임할 때 우리의 삶은 가장 완전해진다” - 중심의 강력한 에너지를 활용해 소망을 이루는 것도 중요하지만, 소망을 이루는 것, 그 자체로 우리의 삶이 행복해지지는 않는다. - 인간은 끊임없이 새로운 욕망을 추구하는 존재이며 그 결과 소망의 성취만으로 만족하지 못한다. - 우리를 둘러싼 환경은 우리 삶을 시시때때로 불안으로 뒤덮는다. - 중심에 가장 완전한 것, 즉 사랑이 임할 때 비로소 우리는 진정한 평안과 행복을 누릴 수 있다.
- 이상 -
지금 일이 자신의 뜻대로 풀리지 않거나, “난 왜 맨날 이 모양이지” 이런 사람들에게 정말 강추하고 싶은 책이다.
책의 스토리는 정말 재미있으면서, 따뜻함과 감동까지 남겨주는 책이다.
중심 강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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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룻만에 읽어버렸다. 좋아하는 야구를 소재로 이야기를 전개한 저자의 솔직 담백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600백만 야구가족들이 읽어보면 쉽게 접근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멘탈 센텐스" 도전이 되는 말이었다. "10문장으로 된 나만의 wish를 만들고 되새기라." 할 수 없어 못하는 것이 아니라, 하지 않아 못하는 것이었다. 시간 없어 못한 것이 아니라, 하려고 하지 않아 못한 것이다. 이제 시작하자. 나만의 "멘탈 센텐스"적고, 마음으로 되새겨 목표를 향해 달려가자. 그 고지에 올라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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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예전 작품인 「경청」, 「성공하는 한국인의 7가지 습관」을 아주 감명 깊게 읽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작품도 매우 기대가 컸습니다. 아니다 다를까 이 책 또한 저자 특유의 감미로운 이야기가 펼쳐진거 같습니다. 저자의 스토리텔링 방식은 아주 쉽게 누구나 공감하고 다가갈수 있는 맛이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지 않나 생각됩니다.
이 책은 마이너리그인 쿠가 성공적인 메이저리거가 되기까지의 성장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장래가 촉망되는 야구 선수가 오랜 기간을 마이너리그로 전전하면서 당당한 메이저리거가 되기까지의 눈물겨운 성장이야기를 통해 우리에게 삶의 중심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화두를 던지는 것이 저자의 책의 집필 의도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어찌 됐든 저자가 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바는 책 제목 그대로 ‘중심’입니다. 인간의 내면에 자신을 강력하게 끌어당기는 중심을 잡고 있으면 어떤 시련과 난관도 극복할 수 있다고 저자는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것을 ‘야구’라는 소재를 통해 아주 효과적으로 풀어내고 있습니다.
우리 인간 내면의 중심을 바로 잡고 있다면 우리는 그 어떤 것에 열정을 가지고 몰두 할수 있는 에너지를 얻을 수 있습니다. 내가 원하는 바를 얻고자하는 맘이 간절하다면, 더구나 그것이 내가 소망하고자 하는 간절한 무엇이 있다면 우리는 더욱더 삶의 열정을 가지고 하루하루를 더 열심히 살아가게 된다고 저자는 이 책에 말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야구라는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소재를 통해 이야기를 재미있고, 의미있게 풀어낸 저자의 필력은 역시 저를 실망시키지 않았습니다. 책 주인공의 성장이야기를 통해 우리가 삶의 중심을 가지고 있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를 깨닫게 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 책을 읽은 독자들은 잠시 책을 덮고 내 삶의 중심은 무엇인지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 봤으면 좋겠습니다. 그것을 가지고 있다면 정말 어떤 시련에도 굴하지 않고 자신이 원하는 바를 당당하게 도전할 수 있는 자신감이 생길 것 같습니다. 아무쪼록 많은 독자들이 삶의 중심을 잡을 수 있는 지혜를 이 책을 통해 찾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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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직업으로 시간을 보낸지 10년 결혼 생활 10년 그러나 올 한해는 참 힘든 한해였다. 뭐가 빠졌는지는 모르기만 왠지 모를 공허함... 생생하게 꿈꾸고 열심히 달려 왔지만 뭔가... 허전함... 삐그덕 거림...
주말에 잘 고른 책 한권은 늘 나에겐 한 주를 살아갈 새 힘을 준다. 이 책이 그랬다. 2011년도를 마무리하고 2012년도를 새롭게 시작할 수 있는 새 힘을 주었다. 내 마음의 중심을 잘 찾게 해 주고 내 속에 빠져 있는 것을 발견하게 해준 참 좋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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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백과사전...
중심을 한 마디로 표현하자면 종합백과사전이다. 이 책은 어떤 책인가를 묻는다면 한 동안 망설어야 한다. 자기계발서인가? 처세서인가? 에세이인가? 도무지 어떤 책이라 설명을 해야할지 모르겠다. 여러가지의 것들을 한번에 내것으로 만드는 좋은 시간이 된 것 같다.
주인공은 평범한 마이너리그의 야구선수이다.
메이져리그의 꿈을 가지고 있는...
우리도 평범한 일반인이다. 성공이라는 꿈을 가지고 있는...
기회...
우리가 알수도 또 모를수도 있지만 항상 기회가 찾아오기 마련이다. 그 기회를 잘 포착하고 내것으로 만드는가 아니면 기회임을 모르고 그냥 지나쳐 버리는가는 내가 선택하기 나름이다. 다만 기회가 왔을때 그 기회를 내것으로 만들려면 준비가 필요하다. 주인공 구강타는 준비가 되어 있는 인물이다. 그렇기에 기회를 잡고 성공이라는 것으로 결말을 맺을 수 있다. 중요한 것은 '나'
나는 어떠한가? 우리는 어떠한가? 기회가 오면 잡을 준비가 되어 있는가? 나를 되돌아본다. 나는 준비가 되어있지 않다. 기회가 오면 그냥 멀리서 바라만 보면서 작별인사를 해야하는 상황이다. 시간이 없었던 것도 아니다. 그냥 목표없는 실행력이 없는 성공만을 부르짖는 한 사람에 지나지 않는 것 같다. 기회를 갖기 위한 준비...어쩌면 가장 중요한 성공의 열쇠라 생각된다. 멘토...
삶을 살아가면서 '멘토'를 만난다는 것은 행복한 사건중 하나일 것이다. 구강타 또한 멘토를 포함한 도와주는 여러 주변 사람들로 인하여 옳지 않은 길로 가는것을 막을 수 있었다. 멘토를 만나고 또 그 멘토에 의해서 삶의 방향을 제대로 잡는 것 또한 중요하다.
사랑...
사실 책을 보면서 가장 마음에 와닿는 부분이다. 성공, 대인관계도 중요하지만 결국 가장 중요한 것은 가정의 사랑이다. 구강타는 수입이 적은 상황과 점점 아파만 가는 아들의 환경속에서 오히려 희망을 찾으려 애쓴다. 희망이라는 것은 절망으로 갈수록 더욱 갈구하고 찾아야 하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절망속을 헤매이면 이내 포기하기 마련이지만 희망은 절망속에서 더욱 빛을 보는 것이다. 그리고 그 희망을 찾게하는 원동력은 바로 사랑인 것이다.
여러가지 요리의 재료로 잘 조화된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 주는 느낌이라고 할까?
조신영작가의 '중심'을 통해서 사랑과 희망을 보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 이내 다음 작품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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