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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권까지는 책으로도 유명하고 영화에 나왔던 캐릭터라 그럭저럭 이해가 갔는데, 이번엔 어펜딕스의 해설을 봐도 누군지 몰라서 답답함을 느낀다. 물론 아나 모르나 이야기의 큰 축과는 상관없다. 미나와 앨런이 정보부 본부에서 서류를 빼돌리고 비밀요원들이 그들을 쫓는다는 단순한 이야기가 전부다. 사이사이 서류 속 자료들을 글로 보여주는데 뭘 말하고 싶은 건지 산만하기 그지없다. 3D 안경으로 보면 숨겨진 대사가 있는데 변역도 빼먹었다. |
| 앨런 무어의 젠틀맨 리그 - 비범한 신사 연맹 : 검은 서류 이다. 요즘 앨런 무어 그래픽 노블을 수집 중이다. 수집병이 도져 꽃히면 막무가내로 사모으고 있다. 젠틀맨리그는 국내에 나온게 3편이랑 이 검은서류가 지금까지 정식 출간 인듯 하다. 언패키징을 할까말까 고민중이다. 소장용으로만 간직할지 아님 보고 소장할지. 꼭 소장용으로만 산게 아니라 비닐을 뜰어도 무방한데 왠지 고민이 된단 말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