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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타나토노트 이 책은 베르나르 베르베르 소설작가의 타나타노트를 만화로 출판한 책이다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책을 처음 봤을 때 어떻게 이런 상상을 할 수 있지? 말하며 감탄하면서 읽었던 기억이 난다 그중에 타나타노트도 읽었었는데 내가 상상했던 주인공들과 각종 인물들 관계 이런것이 만화로 보니까 차이점이 있는 것을 발견하는 재미도 있고 또한 소설과 다르게 새롭게 느껴지는 부분도 있다 그림이 있어서 보기가 더 쉽고 눈이 즐겁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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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 전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소설 <죽음>을 통해서 처음 그의 소설을 접했습니다.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소설은 <죽음>이 처음 이었는데요. 판타지나 미지의 세계 등등 비현실적인 것에 관심이 많고 현실과 동떨어진 것에 더 재미를 느끼는 저로서는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소설이 참 재미있게 잘 읽혀내려가더라구요. 무엇보다도 대화체가 많은 덕에 마치 영화를 보듯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다른 소설에도 관심이 생겨 다른 소설을 더 읽어보고 싶은 마음에 검색을 해 보던 중에 조금은 특별한 책을 발견했습니다. 그의 소설 <타나토노트1, 2>를 만화로 옮겨놓은 <만화 타나토노트> 였습니다. 아무래도 만화를 읽고 나면 소설이 손에 잡히지 않을 것 같아서 조금 망설여졌는데요. 독자들의 리뷰 중에서 책을 정말 잘 옮겨놓았다는 평을 보고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죽음 그 후의 세계를 여행하는 자들, 일명 타나토노트 대통령의 비밀 지원으로 인해 불가능할 것 같았던 사후세계로의 여행이 시작되죠.
처음에는 그 길이 어렵게만 느껴집니다. 실험으로 인해 희생자가 속출하고 타나토노트를 위해 모인 사람들의 갈등도 심화되어가죠. 하지만 계속적인 노력끝에 지원자가 생기고 함께 미지의 세계를 개척하기 위한 노력은 계속됩니다. 그러면서 사후세계로의 여행은 한 단계, 한 단계 발전해나갑니다.
영혼이 몸 속에서 빠져나와 하늘 위로 날아 드넓은 우주를 지나 어느 곳까지 다달아 천사를 만난다는 설정이 참 재미있으면서도 귀가 솔깃해집니다.
사실 현실세계에서도 사후세계를 경험한 자들의 이야기가 가끔 미스테리한 이야기로 들려오곤 하죠. 그래서 소설속 이야기를 통해서 정말 우리가 모를 새로운 세계에 대한 막연한 상상을 해보게 됩니다 .
사후세계가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전혀 안해본 것은 아니지만 그리고 책 속에서 그려지고 있는 그 세계가 제가 상상했던 것과는 많이 다르지만 그럴 수도 있을 법한 사후세계에 대한 이야기가 성실한 삶, 정직한 삶에 대한 동기를 부여해주는 것 같습니다.
삶을 다 살고 난 후, 심판을 받는 자리에서 난 얼마나 떳떳할 수 있을까? 다음 생에 대한 보장을 받을 만큼 잘 살아낼 수 있을까?
삶에 대한 나의 평점을 스스로 매겨보는 시간이 되기도 했습니다.
다만...... 베르나르 베르베르 소설의 스타일이 원래 그런 것인지..... 마지막 장면에서 주인공들이 무엇인가를 보고 크게 놀랐는데.... 그렇게 마무리 지어지는 것이 독자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려는 것인가 싶었는데요.
<천사들의 제국 1, 2>, <신 1~6권>으로 이어진다고 하네요. 너무 권수가 많아서 당황스러웠지만, 마블시리즈도 영화로 이어 보는데 한 번 도전해볼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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