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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의지로는 어떻게 해볼 도리도 없는 부조리. 원작을 보니 생각이 달라졌다. 그냥 본인 무대에 자부심 있는 애였구나 싶어짐. 팬들에 대한 욕이 너무 갔긴 한데 납득할 수 있는 수준이었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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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인 유메코가 거의 먼치킨 급이네요. 승부를 넘어선 게임의 재미를 더 추구하는 캐릭터 입니다. 주인공이 압도적인 만화를 좋아하는 분들께 추천하고 싶은 작품이에요. 유메코 뿐만 아니라 그 주변 학생 인물들도 유메코에게 동화되어 가는 모습에서 또 이 스토리의 묘미가 드러나는 것 같습니다. 가상의 세계라지만 세계관을 잘 구축한 것 같아여~~ 재밌게 보고 있기에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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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로 인기몰이 중이기도 한 홍보 담당 학생회 임원인 2학년 유메미테 유메미가
1권에서 손톱을 걸고 포커놀이에서 패해 학생회에서 쫓겨난 1학년 하나반의
이번권으로 유메코에게 격추당한 학생회의 임원이 네명 째. 도박이란 자극적인 요소와 |
| 현재도 간간 JOKER에서 연재가 되고 있는 카와모토 호무라 작가님의 도박 만화 카케구루이 4권 입니다. 이번 권과 3견은 표지가 이어지네요. 그렇다고 책을 나란히 둔다고 그림이 맞춰지는 것도 아닌 모양입니다. 그나저나 정말 재미있습니다. 카케구루이 4권. 정말 재미있어요 2500원 요즘 슈퍼쿠폰으로 10% 할인권도 있으니 2250원이면 싸게 살 수 있습니다. 모두 구매하세요. 후회 안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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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박물에 아이돌 소재라니 이질적이지만 의외로 자연스럽게 녹아들어서 신기합니다. 일반적인 아이돌 만화와 달리 아이돌의 가식없는 맨 얼굴을 부각해서 그런걸까요? 겉으로는 상큼발랄한 아이돌이지만 속으로는 자기 팬들을 극혐하고 있는게 은근 현실적이에요. 여돌들이 남팬 꺼리는건 대부분 최소한의 인간 꼴도 못 갖춰서 그런 거니까 이해 됩니다. 특히 일본의 여돌 오타쿠들은 상상을 초월하는 몰골이더라고요. 아이돌이 아니었으면 상종하지도 않았을 부류인데 악수까지 해야 하다니 아이돌 진짜 극한직업입니다. 오히려 유메미의 철저한 자기관리와 프로의식을 칭찬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 학생회 회장이 유메코를 손보기 위해 잠시 자리를 비운다. 그사이 학생회에선 자체적으로 유메코를 겜블로 짓누르기 위해 준비를 한다. 그렇게 뽑힌 사람은 유메미. 아이돌스타 겸 학생회 간부다. 그녀는 자신에게 유리한 겜블을 유메코에게 제안하고, 유메코는 그걸 알고 있음에도 선뜩 수락한다. 대가는 유메코의 아이돌 데뷔(를 미끼로 성상납) vs 유메미의 본심이 담긴 녹음기. 과연 그 결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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겜블아이돌이 주제다. 어우.. 남팬들 너무 현실적이라 극도로 혐오스럽다. 투디세계라도 여아이돌은 극한직업이었다. 투디에는 잘생긴 애들만 있어야하는데 좀 저런 이상한 남덕후들은 왜 어딜가나 있는거지.. 아 진짜 너무 현실적이라 산 거 후회할뻔함.. 사실 나중에 재탕한다고 해도 4권은 안할지도 모르겠다. 몇번이고 몇번이고 안구테러 당할 용기는 생기지 않으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