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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와의 더 깊은 교감을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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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처음 이 책을 구입하면서 느끼던 일련의 두려움이나, 약간의 오만함을 산산조각낸 책입니다.'이런 책을 읽어서, 괜히 문학 그 자체에 대한 집중은 안하고, 의미같은거나 찾는답시고 책을 즐기지 않고 분석하는 인간이 되면 어쩌지?' 라거나'책은 마음으로 읽는거야! 작가같은 사람은 참 피곤하게 사는군!' 이렇게요.물론 책의 소개만 보고 그런 방자한 생각을 하면서도 강한 호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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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처음 이 책을 구입하면서 느끼던 일련의 두려움이나, 약간의 오만함을 산산조각낸 책입니다.


'이런 책을 읽어서, 괜히 문학 그 자체에 대한 집중은 안하고, 의미같은거나 찾는답시고 책을 즐기지 않고 분석하는 인간이 되면 어쩌지?' 라거나

'책은 마음으로 읽는거야! 작가같은 사람은 참 피곤하게 사는군!' 이렇게요.


물론 책의 소개만 보고 그런 방자한 생각을 하면서도 강한 호기심이 이끌기에 이 책을 결국 사게 된 것 이지만요.


이 책이 제시하는 바는, 평범한 독자는 결코 알아채지 못 할 작가의 의도를 파악하는 힘을 길러주는 책이 아닙니다. 문학 속에 녹아 있는 작가의 의도는, 평범한 독자라도 결국 작가와 같은 사람이기에, 인간들이 함께 공유하는 그 감정을 은연중에, 무의식적으로 느낄수 있지요.


이 책은 그동안엔 얼핏 스쳐쳐갔던 작가와의 공감과 연대를 보다 끈끈하고 분명하게 이어주는데에 있습니다.


이책을 만나서 정말로 행복합니다.

한 소단원마다 생각해 볼만한 여지가 충실한 내용으로 가득차 있습니다.

이제 저는 작가가 매 주제마다 예시로 언급한 책들을 같이 읽으면서 이 책을 천천히 다시 음미해 볼 생각입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r***8 2018.02.06.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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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클러버 12월 리뷰: 교수처럼 문학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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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영문학 작품들을 예시로 사용해 해당 장르에서 전통적으로 쓰이는 대표적인 상징과 패턴을 소개하고, 독자 스스로 작품 안에 숨겨진 상징과 패턴을 식별해 작가가 전달하고자 하는 의미를 보다 정확히 파악할 수 있도록 지도하는 책이다. 영문학 전통 위주이나 그 외 장르, 미디어나 언어로 된 작품을 감상하는 데에도 보편적으로 적용 가능한 법칙들을 다루고 있다. 또한, 영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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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종 영문학 작품들을 예시로 사용해 해당 장르에서 전통적으로 쓰이는 대표적인 상징과 패턴을 소개하고, 독자 스스로 작품 안에 숨겨진 상징과 패턴을 식별해 작가가 전달하고자 하는 의미를 보다 정확히 파악할 수 있도록 지도하는 책이다. 영문학 전통 위주이나 그 외 장르, 미디어나 언어로 된 작품을 감상하는 데에도 보편적으로 적용 가능한 법칙들을 다루고 있다. 또한, 영문학을 읽고 해석하는 방법을 익히는 데 적합하며 작가 자신이 좋아하는 영문학 작품들을 한데 모아 소개하는 챕터가 별도로 마련되어 있다.

 부작용으로 이 책을 읽고 난 후 각종 가상 인물들이 예수로 보이는 증상을 겪을 수도 있다. 영문학에 입문하는 활자 중독자에게 적극 추천한다. 

b*******3 2022.12.2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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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교수처럼 문학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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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포스터 작가님께서 쓰시고 손영미 번역가님, 박영원 번역가님께서 엮으신 [도서] 교수처럼 문학 읽기 독후감입니다. 작품을 더 잘 이해하고 분석 및 해석하고 싶으시다면 이 책을 한번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다만 이 책 자체가 영미권에서 출간된 책이니만큼 영미권 작품 위주로 책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래도 이 책에 나오는 내용 자체는 한국의 문학 작품에도 어느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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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포스터 작가님께서 쓰시고 손영미 번역가님, 박영원 번역가님께서 엮으신 [도서] 교수처럼 문학 읽기 독후감입니다.

작품을 더 잘 이해하고 분석 및 해석하고 싶으시다면 이 책을 한번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다만 이 책 자체가 영미권에서 출간된 책이니만큼 영미권 작품 위주로 책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래도 이 책에 나오는 내용 자체는 한국의 문학 작품에도 어느정도 적용할 수 있고 한국의 작품을 이해하는데도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YES마니아 : 로얄 l*******l 2023.11.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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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처럼 문학 읽기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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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는 내내 교수처럼 문학을 읽는 것이 꽤 어렵다는 것을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인용하는 작품 수가 무지하게 많은데, 한국 중등교육과정에서 영미문학을 많이 다루지 않다보니 아는 작품이 거의 없다시피 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 번 읽고 끝날 책이 아니라 서재에 두고 여러 번 읽어야 하는 책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평소에 문학작품을 읽으며 '내가 종교를 믿는 것도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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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는 내내 교수처럼 문학을 읽는 것이 꽤 어렵다는 것을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인용하는 작품 수가 무지하게 많은데, 한국 중등교육과정에서 영미문학을 많이 다루지 않다보니 아는 작품이 거의 없다시피 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 번 읽고 끝날 책이 아니라 서재에 두고 여러 번 읽어야 하는 책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평소에 문학작품을 읽으며 '내가 종교를 믿는 것도 아닌데 책 읽으려고 성경까지 읽어야 하는 건가,' '이 명작이 대단한 이유를 잘 모르겠다'는 생각을 한 번이라도 하셨던 분이라면 이 책이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책에 나오는 상징과 패턴을 한 번만 읽고 넘어가는 것보단, 다른 책을 읽으며 여러번 '교수처럼 문학 읽기'를 들춰본다면 우리도 언젠간... 학위가 없어도 교수처럼 문학을 읽을 수 있지 않을까요?

YES마니아 : 로얄 h******c 2022.12.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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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고딩을로 돌아간 영미문학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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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이나 시등을 읽어도 무슨 의미인지 무슨 뜻인지 잘 모르고 잘 알고 싶었다 그래서 이 책을 선택하기도 했도 모르면 모를까 나같은 사람들이 많으리라 이 책은 영미 문학을 어떻게 잘 이해하고 읽을수 있는지 알려주는 책이다 한국문학은 좀 힘들지 않을까 그렇지만 고통 된것도 있으니 읽어도 손해는 없으리라 생각된다 단 좀 내가 무식한지라 얘를 들어도 잘 못알아 듣겟긴 하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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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이나 시등을 읽어도 무슨 의미인지 무슨 뜻인지 잘 모르고 잘 알고 싶었다 그래서 이 책을 선택하기도 했도 모르면 모를까 나같은 사람들이 많으리라 이 책은 영미 문학을 어떻게 잘 이해하고 읽을수 있는지 알려주는 책이다 한국문학은 좀 힘들지 않을까 그렇지만 고통 된것도 있으니 읽어도 손해는 없으리라 생각된다 단 좀 내가 무식한지라 얘를 들어도 잘 못알아 듣겟긴 하다 그리스 로마 신화들 성경등을 문학이 차용해서 주제나 상징으로 나타낸다는 뜻은 알겠는데 신화 성경 내용을 알아야지 그렇지만 글을 주제나 하고 싶은 말이 먼지는 정확히 이해 할수 있다 그런 이런 수준의 내가 좋은 책임을 인증 하니까 주저 없이 사서 읽어 보시기를 빌려서라도 문학이 새롭게 읽혀지리라 확신 한다

k*****4 2019.12.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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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교수는 아니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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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처럼 문학읽기"는 일반문학에 대한 흥미가 부족한 나에게 너무나 유혹적인 자극이다.쟝르문학을 좋아하는 독자에게 문학이 주는 메세지를 여러가지 힌트를 가지고 독해할 수 있다면독서의 폭이 넓어지지 때문이다. 어학의 문법과 문학의 문법은 활용할 수 있는 방법만 찾을 수만 있다면, 그 확장성의 파장이 크고, 독서법에 대한 새로운 길이 열린다. 흔히 말하는 서양의 고전문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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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처럼 문학읽기"는 일반문학에 대한 흥미가 부족한 나에게 너무나 유혹적인 자극이다.

쟝르문학을 좋아하는 독자에게 문학이 주는 메세지를 여러가지 힌트를 가지고 독해할 수 있다면

독서의 폭이 넓어지지 때문이다. 어학의 문법과 문학의 문법은 활용할 수 있는 방법만 찾을 수만 있다면,

그 확장성의 파장이 크고, 독서법에 대한 새로운 길이 열린다. 흔히 말하는 서양의 고전문학이 지루하거나

어렵게 느껴지는 것은 그 바탕에 성경과 신학, 셰익스피어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저자는 일반인들이

그 바탕을 이해할 수 있는 열쇠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문까지 가는 길도 알려주고 있다.

이제 이 열쇠를 이용해서 그동안 어렵게만 느껴졌던 일반문학이 주는 즐거운을 알아가는 것은 순수히

나의 몫이리라.

 

YES마니아 : 플래티넘 2***c 2019.04.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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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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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과 관련(대부분 소설이겠지만) 2차 문헌에 가까운 책들을 보는 것이 제법 재미가 있다. 국내의 유명 저자들이 쓴 책들을 주로 읽었는데 이번에 국내 저자가 아닌 외국의 저자가 쓴 책을 볼 기회가 주어졌다. 이전에 꽤나 어렵게 읽었던 소설들을 이렇게 쉽게 읽는 방법이 있다고 이야기해준다. 마치 이렇게 공부하면 누구만큼 할 수 있다는 이전의 광고문구가 떠오른다. 장점은 명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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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과 관련(대부분 소설이겠지만) 2차 문헌에 가까운 책들을 보는 것이 제법 재미가 있다. 국내의 유명 저자들이 쓴 책들을 주로 읽었는데 이번에 국내 저자가 아닌 외국의 저자가 쓴 책을 볼 기회가 주어졌다. 이전에 꽤나 어렵게 읽었던 소설들을 이렇게 쉽게 읽는 방법이 있다고 이야기해준다. 마치 이렇게 공부하면 누구만큼 할 수 있다는 이전의 광고문구가 떠오른다. 장점은 명확한데 단점은 그것이 유일한 방식이 아닐 수 있다는 것이다.
YES마니아 : 골드 c***b 2018.01.2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