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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가 더욱 깊어지면서 인물들의 변화가 선명하게 드러난다. 서로 싫어하지않는데 양웬리가 싫어하는 신념의 충돌로 저렇게까지 싸우는게 흥미로움. 동시에 입체적이라고 느꺄졌다. 전략과 심리전이 자연스럽게 이어지고, 방대한 세계관 속에서도 흐름이 전혀 지루하지 않았다. |
| 다나카 요시기 작가의 은하영웅전설 07권 리뷰입니다. 이번권에 벌어진 티아마트 회전은 단순한 전투가 아니였습니다. 라인하르트는 귀족의 명령을 거부하고 전 함대를 전진시킨 그의 결단은 무모함이 아닌 시대를 바꾸는 신념이었다고 생각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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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웬리가 연금생활을 좀 더 오래 즐기기를 바랐는데요. 불세출의 인문학 천재에게 덮치는 운명은 범인의 그것과 차원이 전혀 다르네요. 개인적으로는 양 웬리의 논리와 그의 캐릭터에 동감하고 이끌리기에 너무 안타까웠네요. 번쩍거리는 라인하르트의 논리와 캐릭터는 전혀 호감이 아닌 것과는 대조적으로요. 모호하고 마일드한 셀프 스포가 작가님의 글버릇임을 감안하면, 양 웬리와 그의 사람들은 축제가 아니라 장례식을 준비하고 있는 것이겠지요. 다음 권을 보고 싶지 않은데 또 너무 보고 싶네요ㅠㅜ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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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영웅전설 7권 노도편입니다. 은하제국군 통수본부총장 자리에 있는 오스카 폰 로이엔탈 원수가 어전회의에 출석하게 됩니다. 그 자리에 제국군 3대 장관이 모으게 되고 폐하가 자신들을 부른 이유에 대해 물어보게 되고, 슈타인메츠 제독으로부터 보고가 있었다는 소식을 듣게 됩니다. |
| 치열한 싸움은 여전히 끝나지 않고 긴장감이 멈추지 않네요. 우주 삼국지라는 말이 무색하지 않게 여러 천재 장수들과 황제, 그리고 그들의 국가가 서로 치열하게 싸웁니다. 그래서 사실 어느쪽이 선이고 악이고 이런게 필요없는것 같아요. 사실 그게 의미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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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영웅전설 07권 : 노도편 스페이스 오페라가 보고싶었고, 그 장르에서 정말 유명하고 우주 삼국지라 불리는 작품이길래 시작해봤습니다. 일단 시작부터 인물 소개가 달려있고.. ㅋㅋ 방대한 스케일의 작품일거라는 느낌이 팍 들더라구요. 여튼 시작은 맘에 들었습니다. |
| 본편의 중반을 넘어 본격적인 후반부를 향해 달려가는 은하영웅전설 본편. 비단 이쪽 업계(?) 사람들뿐만이 아니라 일반적인 소위 머글들에게도 잘 알려지고 오타쿠적인 의미보다는 인간사적인 의미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본작을 아직 읽어보지 않은 이들에게도 한번씩 추천하고 싶은 바이다. |
| 은하영웅전설 7권 <노도편> 리뷰입니다. 요새 SF열풍인데 인기에 편승해서 이런저런 책을 읽어보다가 고전명작까지 다다르게 되었네요. 그리고 명작은 왜 명작인지, 오래오래 읽히는지 잘 알것 같습니다. 너무 재밌게 잘 읽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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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력 799년 10월 9일 에서 우주력 800년 3월 까지의 이야기가 진행 됨. |
| 중학교인지 고등학교였는지 애매한 기억인데 학교 교실에 도서를 모아놓는 곳이 있었고 그곳에서 책을 한권 집어서 읽었는데 그것이 은하영웅전설이었다. 지금과는 다른 표지였던거로 기억하는데 읽기시작해서 빠져들기 시작하더니 나머지 책을 계속 대여해서 밤새도록 읽었던 작품이다. 이 작품을 난 일본판 스타워즈라고 생각한다. 대립하는 두 체제 속에 은하제국 라인하르트와 자유행성동맹 양웬리의 이야기가 핵심적인 내용이며, 캐릭터들의 매력도가 굉장히 높아 빠져들 수 밖에 없고 다나카 요시키 작가의 스토리텔링은 정말 천부적이라 느낄 수 있은 작품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