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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동화에 상당히 가슴에 못이박힌 책 가짜정우 진짜 정우 아이앤북창작동화 43 입니다.
우리가 바라는 아이. (진짜정우)와 아이마음속 진심인(가짜정우)의 이야기 진짜정우를 몰라보는 엄마. 엄마는 진짜정우. 우리가바라는 아이 항상 아이에게 이렇게해라~저렇게해라~하면서 그렇게 크기만을 바랬던 아이 또 착한 아이는 속으로는 친구를 미워했지만 겉으론 티내지않았던 착한 아이로만 사는게 과연 ..아이가 행복한 길인가.... 조금 부족해보여도 진짜 자기모습을 표현하고 사는 아이가 큰마음을 가진 아아이로 자는건 아닐까.. 하는 그런생각이 들게 만들었답니다.
분명히..이책은 아이들을 위한 동화이지만. 충분히 부모라면 꼭 봐야하는 동화가 되어야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저는 조금 찔리면서 보았지만. 딸아이는 내가 거짓말 안하고 엄마가 시켜도. 내가 정확하게 지금 안돼는이유룰 말하면 엄마가 들어주지않을까?하더라구요 내가 말을 똑바로 하면 엄마는 들어주잖아~ 하더라구요. 그래. 책을 제대로 봤구나. 엄마가 바라는 너의 모습은 엄마가 시킨다고 무조건이 아니라. 그렇게 하지 못할땐 그 이유를 정확하게 말해주면 엄마도 이해할수있다고 이야기를 해보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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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2, 3학년 추천도서로 교과연계가 된 책이랍니다. 2-2 국어4. 인물의 마음을 짐작해요. 3-2 국어 6. 글에 담긴 마음 3학년 도덕 1. 소중한 나 아이앤북 가짜정우 진짜정우 ![]()
15년만에 태어나서 귀한대접을 받으며 자란 정우는 늘 반듯한 모법생이예요. 스스로도 완벽 그 자체라고 생각했구요. 하지만 정우의 속마음은 사실 그렇지 않았어요. 겉으로만 착한 척했던 거였어요. 그러다 어느날 끔찍한 사건을 계기로 자신과 정반대의 똑같은 정우가 나타나면서 투명인간이 되었고, 진짜 정우로써의 삶을 살고 싶어지죠. ![]()
항상 주위의 시선을 느끼고, 어긋나지 않으려고 노력했던 정우였는데... 가짜정우는 자기가 하고 싶은 것들만 하네요. 엄마에게 반항도 하고 말이죠. 그래서 빨리 자신의 자리를 찾고 싶었어요. ![]() ![]()
평소 장난꾸러기 생각했던 희찬이와 가깝게 지내면서 자신의 생각을 솔직하고 당당하게 얘기하는 모습이 좋아보였고, 동물을 아끼고 사랑하는 모습을 통해서도 솔직한 마음을 표현한다는 것이 어떤것이 알게 되고 사람은 겉모습만 보고 알 수 없다는 것도 알게 되요. 그렇게 희찬이와 초등아이들답게 상상력을 발휘해서 가짜정우의 정체를 밝히려고 해요. 사람의 손톱을 먹은 쥐가 변했다고 생각해서 고양이를 들이 밀었고, 도깨비라 생각해서 팥죽을 끊이기도 하고, 옹고집에서처럼 지푸라기로 인형일거라 생각하지만, 그 어떤방법도 통하지 않았어요. 이야기 흐름에 맞는 재미난 그림과 함께 스토리가 정말 흥미진진해서 단숨에 읽혀지고, 친구들의 우정도 느껴볼 수 있어서 말투, 행동에서 공감대가 느껴졌는지 읽으면서 낄낄대면서 읽더라구요. 점차 나만 생각하던 정우는 우리를 생각하고 소중함을 느끼게 됩니다. ![]()
그 가운데에는 당당히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며 나로 살아가는 것인데요. 사실 가짜정우의 자기맘대로 하는 모습이 우리 첫째와 매우 흡사해서 왜 가짜정우는 왜 그랬을까 물으니 귀찮고 불편해서 하고 싶은데로 하고 싶으니까라는 거네요. 살짝 예로 들어놓은 가짜정우의 행동은 실활속에서 자신만을 생각한 행동으로 자신의 생각을 솔직하게 말하는 것과는 조금은 차이점이 있어서 다른 사람들에게 불편을 주는 행동은 되도록이면 지켜줘야 한다고 말해 주었어요. 아이들이 자라면서 정우처럼 속마음을 감추고 늘 말을 잘듣는 아이로 사는건 부모도 바라지 않을거예요. 알면서도 평소 강요하기는 했던거 같아요. 공부위주로만 하루가 정해지고 있는 현실이 너무 안타깝기도 하구요. 아이가 자신을 생각을 솔직하게 표현하고, 잘못도 하면서, 또 그 행동에 책임도 질 줄 아는 마음이 건강한 아이로 자라는 것이 부모가 가장 바라는 것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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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등학교 2학년이 되는 저희 아들램이와 비슷한것 같아서 읽어보고 아이에게도 읽혀보고 싶었던 책이예요 아직 글밥이 많은책은 잘 읽지 않는데 이 책은 혼자서 다 읽었어요 참고로 주인공 정우는 초등3학년이랍니다^^
![]() 어릴때부터 왕자 대접받으며 모범의 보증수표가 되었던아이 정우 본인의 속마음을 모른체 모든이에게 착하고 바른 아이로 자라왔던 정우에게 가짜 이정우가 등장하면서 이야기가 시작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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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의 모습과 너무나도 다른 가짜 이정우를 보면서 걱정하고 힘들하는 진짜정우 사랑하는 엄마의 눈에도 가짜 정우밖에 보이지 않아 슬퍼하기도 하면서 친구와함께 여러가지 방법으로 가짜정우를 없애기 위해 노력해봐요 손톱먹는 생쥐가 사람이 되었을꺼라는 생각과 귀신은 팥죽을 싫어한다는걸 이용해보기도 하고 많은 방법을 동원해보지만 소용없다죠
![]() 그렇지만 가짜정우를 통해 자신의 진짜 모습에 솔직해지면서 지난시간 자기만을 생각했던 모습에 미안해지기도 하는 정우의 성장하는 모습을 보면서 엄마인 저도 많은 걸 느꼈답니다. 나 역시 내 아이에게 항상 예의바르게~ 모범적인 모습을 강조했던거 같아서 반성반성 하게 된거 같아요 엄마도 아이도 다 읽고나서 같이 대화해보면 좋을꺼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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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전 제감정에 솔직해지는게 어려워서 항상 내 감정에 솔직해지자고 다짐해왔는데, 그러면서 왜 내아이들에게는 착한아이를 강조했는지,,--; 착한아이란 자기의 욕구를 감추고 어른의 욕구에 맞추는 아이인데 말이죠. 나 역시 어린시절 착한아이가 되기위해 감정을 많이도 감추고 살아 지금 감정표현이 쉽지 않은건지도 모르는데말이죠. 어떻게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이 말짓한번 안부리고 착한 아이로 살수있겠어요. 숙제도 좀 안할수있고, 학원도 빼먹을수있고, 시험좀 못볼수도있고, 엉뚱해야 초등학교 학생이지요. 지랄총량의법칙!! 지랄의 총량은 정해져있어서 언젠가는 그 양을 다 써야한다는데 초등학교때 안쓰고 나이 40먹어 쓸순없잖아요 엄마 말씀 잘듣고 모범생을 해야만하는 진짜정우보다는 자기감정을 표현하는(장난꾸러기, 엄마에게 반항도 좀하는)가짜 정우가 전 참 이쁘더라구요^^ 현실에서도 내아이의 이런모습을 보듬어줄수있는 멋진 엄마가 되길바라며, 가짜정우 진짜정우이야기를 마쳐요^^ 교과연계 2-2<국어> 4. 인물의 마음을 짐작해요 3-2<국어> 6. 글에 담긴 마음 3학년 <도덕> 1. 소중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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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가짜 정우 진짜 정우 ▣ 출판사 : 아이앤북 ▣ 글 이라야 / 그림 경하 가짜 정우 진짜 정우... 늘 부모님 기대에 어긋나지 않고, 올바르게 생활하는 정우... '왕자님'이란 단어는 황홀하다고까지 생각하는 정우. 15년만에 낳은 정우를 엄마는 왕자 대접을 하며 키웠다. 그러나, 그 때의 사건으로 정우는 가짜 정우를 만나게 된다. 왕자 모범 정우에서 범죄자가 되어 버린 정우... 모든게 똑같은 또 한 사람의 정우...진짜 그런 일이 생기면 어떻게 될까??? 가짜 정우는 예의도 없고, 품위도 없고, 제 멋대로 행동한다. 친구인 희찬의 도움을 받아 가짜 정우를 없애려고 하지만, 신통치 않다. 가짜 정우를 통해 강아지와 돌멩이의 사건으로 잘못된 자신의 행동을 반성하게 되는 진짜 정우. 자신 안에 자신만이 가득 차 있었던...자신만 생각하고, 자신만 걱정한 정우, 인정받기 위해 상대 아픔을 모른 척하고 배려하지 않은 자신...진짜 정우는 그제서야 부끄러움을 알고 반성을 하게 되었다. 강아지를 치료해주고, 키우기로도 마음 먹으며, 자신만을 생각했던 마음 자리에 손님 들일 자리를 늘 비워둬야겠다며 자주 손님을 초대해야겠다고 생각하게 된다.
너무 잘하지 않아도 되고, 너무 바르게 자라지 않아도 될 아이들, 잣대로만 재어놓은건 아닌지 반성해본다. 잘하는 일은 칭찬해주고, 잘못한 일엔 용서도 하고 배려도 하며, 친구들과 따뜻하게 살아갔으면 하는 바램인데, 우리 아이들은 어떨까라는 생각이 문득 든다..좀 더 솔직한 모습으로 살아가길 바라며, 보이기 위한보여주기 위한, 그런 삶은 살지 않도록 이끌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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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앤북 창작동화
가짜 정우 진짜 정우
글 이라야, 그림 경하
아이앤북
아이앤북 창작동화 가짜 정우 진짜 정우를 읽어봤는데요.
우리 아이와 똑같은 아이가 하나 더 있다면 어떨까요?
정우는 집에서 15년만에 얻은 정말 귀한 아들인데요.
그래서 어릴적부터 귀한 왕자님 대접을 받으면서 모범의 보증 수표가 되며 자랐답니다.
꼭 우리아이들의 모습같은데요.
그런 정우에게 가짜 정우가 나타나면서 이야기는 시작되는데요.
늘 엄마말씀 잘 듣고, 따랐던 정우는 하지 말라고 했던 것들만 골라서 마음대로 행동하는 가짜 정우가 정말 못마땅 하네요.
먹지 말라고 했던 라면도 먹고, 못된말도 아무 거리낌 없이 하고 말이죠.
그런데 엄마 눈에는 진짜 정우는 보이지 않고, 가짜 정우만 보이네요.
가짜 정우를 몰아내기 위해서 친구 희찬이과 여러가지 방법을 동원하는데요. 큰 소동만 일으키고 큰 효과는 없네요.
그러면서 정우는 진짜 자신의 모습을 들여다 보게되고,
나만을 생각하고, 인정받기 위해서 상대의 아픔을 모른척하고, 배려하지 않았던 것들을 반성 하게 되면서 가짜 정우는 어느세 사라졌답니다.
늘 엄마에게 인정받으려 애쓰는 우리 아이들이 읽으면 자신에 대해서 좀 느끼는게 많은 이야기 같아요.
익살스러운 그림과 아이들의 행동을 담을 글들에서 진짜 정우의 속마음을 느낄 수 있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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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정우 가짜 정우 - 아이앤북 펴냄 결혼 15년만에 어렵게 낳은 아들 정우. 정우는 태어나면서부터 귀하신 왕자 대접을 받고 모범 보증수료로 반듯하게 자랍니다. 그러던 어느날 끔찍한 사건을 저지르면서 사건이 시작됩니다. 자신은 범죄자 이정우가 되고 자신과 똑같은 가짜 이정우를 발견하게 됩니다.
가짜 이정우는 엄마 몰래 라면도 끓여 먹고 거짓말도 하면서 엄마의 속을 썩입니다. 그리고 엄마는 정작 진짜 이정우를 알아보지 못하고 가짜 이정우만을 보게 됩니다. 진짜 이정우는 가짜 이정우가 생쥐나 도깨비가 아닐까 생각을 했지만 이조차 아니였어요. 가짜 이정우는 뭘까요?ㅎㅎㅎㅎ 사람의 마음은 여러마음이 공존하는듯 해요. 착하고 바르고 싶은 마음과 삐뚫고 자기 마음대로 하고 싶은 마음들.. ㅎㅎ 정우 또한 건강하고 평범한 아이라서 모범생이라는 틀에 갇혀 있기 보다는 좀 더 자유롭고 싶은 마음이 크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모범생의 틀에 있다보니 그걸 지키기 위해 남들도 무시하고 잘못을 저질러도 그걸 지키기 위해 거짓말과 회피를 하게 되고 말이죠 이 책을 읽으면서 아이도 재밌게 읽었지만 저도 스스로 반성하게 되네요. 혹시나 아이를 내가 만든 틀에 맞춰 자라도록 강요하지 않았는지 말이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