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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turn from the U.S.S.R. - 영어로 읽는 세계문학 766
"Return from the U.S.S.R. - 영어로 읽는 세계문학 766" 내용보기
노벨문학상 수상작가 앙드레 지드는 원래 공산주의자였다. 그러던 러시아의 막심 고리키를 문병하기 위해 소련에 갔다가 공산주의의 실제 모습에 크게 실망하게 된다. 그리고 소련 방문기를 통해 공산주의를 비판한다. 앙드레 지는 1936년 6월 17일 소련으로 출발한다. 소련에서 지드는 사회적 불평등의 징후를 곳곳에서 심각할 정도로 나타나 있음을 목도하게 되고, 대중의 삶이 현격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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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문학상 수상작가 앙드레 지드는 원래 공산주의자였다. 그러던 러시아의 막심 고리키를 문병하기 위해 소련에 갔다가 공산주의의 실제 모습에 크게 실망하게 된다. 그리고 소련 방문기를 통해 공산주의를 비판한다. 앙드레 지는 1936년 6월 17일 소련으로 출발한다. 소련에서 지드는 사회적 불평등의 징후를 곳곳에서 심각할 정도로 나타나 있음을 목도하게 되고, 대중의 삶이 현격하게 빈곤에 처한 반면, 특권층의 사치가 극대화되어 부르주아적 근성이 되살아나고 있다고 생각하기에 이른다. 그리고, 소련이 지금 진행하고 있는 개성의 말살, 이 획일성을 진보라고 말할 수 있는가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에 다다르게 된다. 지드는 노동자들의 빈곤, 임금 격차, 부활한 특권 등 자본주의 사회에서 형성되어 가고 있는 경제적 계급 제도가 공산귀족층에 만연해 있어, 본래의 소비에트 소멸되어진 소련의 현실과 마주하기에 이른다. 지드는 러시아 봉건 제도인 전제정치와 농노제가 시대를 바꿔 새 형태로 여전히 소련에 존재하고 있다고 보았다. 그리고 소련은 스탈린주의와 전제주의를 통해 소비에트 혁명의 이상을 배반했다고 판단한다. 지드는 그러한 소련의 환대와 조작에 속아 넘어가지 않았다. 이후 지드는 히틀러를 위시해 유럽에 전염병처럼 창궐한 전제적인 파시즘에서 대해 인류애적인 평화를 위해 적극 행동하기에 이른다!

k*****9 2019.09.2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