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30)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87%
  • 리뷰 총점8 7%
  • 리뷰 총점6 7%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10.0
  • 40대 9.0
  • 50대 9.0

포토/동영상 (9)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악의 존재의 다른 면을 생각하게 해 주네요.
"악의 존재의 다른 면을 생각하게 해 주네요." 내용보기
신선한 책이었습니다. '악마'란 사람을 힘들게하고 괴롭히는 존재로만 생각했었는데 이렇게 깨달음을 줄 수도 있는 존재였군요. 정말 인간적인 악마, 귀엽기까지한 악마 '아낙스' 정하돈은 그런 아낙스의 편지를 만나게 됩니다. 그리고 아낙스와 이야기를 풀어가게 됩니다. 그런데 그 과정이 우리가 삶을 살아가는데 있어 겪을 만한, 더구나 청소년기를 겪는 아이들이라면 이해할 만한 일
"악의 존재의 다른 면을 생각하게 해 주네요." 내용보기

신선한 책이었습니다. 
'악마'란 사람을 힘들게하고 괴롭히는 존재로만 생각했었는데 
이렇게 깨달음을 줄 수도 있는 존재였군요. 
정말 인간적인 악마, 귀엽기까지한 악마 '아낙스' 
정하돈은 그런 아낙스의 편지를 만나게 됩니다. 
그리고 아낙스와 이야기를 풀어가게 됩니다. 
그런데 그 과정이 우리가 삶을 살아가는데 있어 겪을 만한, 
더구나 청소년기를 겪는 아이들이라면 이해할 만한 일들입니다. 
가족들과의 문제, 친구와의 문제, 게임문제... 
이 문제들에서 악마는 정말 인간적인 방법으로 생각할 시간을 줍니다. 
그리곤 떠나가며 말하지요. '살면서 넘어질 때마다 우릴 떠올려 보라고' 
그리고 반드시 다시 돌아온다고. 
단지 왜 넘어졌는지만 알아낸다면 넘어지는 게 꼭 나쁜 것만은 아니라고... 
악마가 오히려 많은 생각을 남겨주며 떠나갑니다. 
우리 내면에도 악마가 있을 것입니다. 
우리 주변에도 있겠지요? 
하지만 그 악마는 우리가 생각하기에 따라 꼭 나쁜 존재만은 아닐 것 입니다

w******e 2018.08.0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