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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나에게, 손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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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불구하고 참아내고 웃을 수 있는 그런 용기! >라는 글이 먼저 눈에 띄는 책이다. 사실 처음 이 책을 접하기 전에는 '캘리그라피'를 배울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했다. 캘리그라파피로 쓴 좋은 글귀를 따라 써보고 연습해 볼 수 있는 구성이라고 생각했는데, 이 책은 캘리그라를 배우는 데 목적을 둔 책이 아니다.매일 똑같이 반복되는 일상이지만 바람과 하늘에 행복을 느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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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불구하고 참아내고 웃을 수 있는 그런 용기! >라는 글이 먼저 눈에 띄는 책이다. 사실 처음 이 책을 접하기 전에는 '캘리그라피'를 배울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했다. 캘리그라파피로 쓴 좋은 글귀를 따라 써보고 연습해 볼 수 있는 구성이라고 생각했는데, 이 책은 캘리그라를 배우는 데 목적을 둔 책이 아니다.


매일 똑같이 반복되는 일상이지만 바람과 하늘에 행복을 느끼기도 하고 좌절감을 맛보기도 하며, 슬픔과 우울, 즐거움 등 여러 감정을 느끼며 살아간다. 이 책에는 저자가 마음 속 한 켠에 간직한 감성 섞인 이야기들과 누군가가 건넨 말 한마디에 받았던 감정, 표현할 순간을 놓쳐 하지 못했던 이야기들을 캘리그라피로 담아냈다. 누구나 경험한 이야기라 공감할 수 있는 글귀를 다양한 손글씨로 담아낸 것이다. 







책은 왼쪽 페이지에는 캘리그라피로 쓴 문장이, 오른쪽 페이지에는 각기 다른 바탕의 무늬와 색상의 여백으로 구성되어 있다. 흔히 생각하면 이 여백은 왼족 페이지의 캘리그라피를 보고 따라 써보는 공간으로 생각할 수 있겠으나 글씨를 따라 써보는 공간으로 마련해 놓은 것은 아니다. 펜을 선택할 때도 자신이 좋아하는 아무 펜이나 선택하면 되고 잘 쓰려고도 따라 그리려고도 하지 말고 자신의 감정을 담아 손글씨를 써보면 된다.


오늘의 '지친' 나에게, 오늘의 '슬픈' 나에게, 오늘의 '행복한'나에게, 오늘의 '즐거운'나에게 보내는 '오늘의 한 마디'가 적힌 책에는 생일축하처럼 간단한 문장을 비롯하여 일취월장, 수불석권, 온고지신 같은 사자성어, 속담, 맑은 하늘, 비오는 날 공기, 낙엽 같은 날씨와 관련한 감정과 추억, 하루를 보내며 감사하는 마음, 힘들 때 누군가에게 손을 내밀고 위로를 보내는 마음, 당신은 소중한 사람이라며 힘을 주는 글, 진정한 행복 등 오늘의 나에게 보낼 수 있는 오늘의 한 마디가 적혀 있다. 누군가의 위로가 필요한 지치고 힘든 날, 누군가와 함께 공감하고 싶은 즐겁고 행복한 날, 오늘의 나의 마음에게 필요한 문구를 이 책을 넘기며 찾아보고 자신의 마음과 같은 글귀를 찾아보고 하루하루 기록해 보라고 저자는 말한다. 또 글씨를 따라 써 보라고 하지 않았지만 캘리그라피로 적힌 글씨를 보며 감각도 익힐 수 있는 책인 것 같다. 

 





s****g 2018.01.31. 신고 공감 3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만의 손글씨로 '오늘의 한마디'를 건네보자 - [오늘의나에게,손글씨]
"나만의 손글씨로 '오늘의 한마디'를 건네보자 - [오늘의나에게,손글씨]" 내용보기
얼마 전 서점에 간 적이 있다. 서점의 한 코너에서 눈에 띄는 곳이 있었으니 바로 손글씨와 관련된 다양한 서적이 진열되어 있는 코너였다.캘리그라피와 색연필이나 싸인펜을 이용한 손그림일러스트, 수채화일러스트, 손글씨를 잘 쓸 수 있도록 도와주는 관련 책 등 종류도 다양하여 선택하기도 쉽지 않았다. 예전에는 베스트셀러코너가 눈에 뜨는 곳에 비치되어 그곳에 있는 책들 중에
"나만의 손글씨로 '오늘의 한마디'를 건네보자 - [오늘의나에게,손글씨]" 내용보기

 

얼마 전 서점에 간 적이 있다. 서점의 한 코너에서 눈에 띄는 곳이 있었으니 바로 손글씨와 관련된 다양한 서적이 진열되어 있는 코너였다.

캘리그라피와 색연필이나 싸인펜을 이용한 손그림일러스트, 수채화일러스트, 손글씨를 잘 쓸 수 있도록 도와주는 관련 책 등 종류도 다양하여 선택하기도 쉽지 않았다.

 

예전에는 베스트셀러코너가 눈에 뜨는 곳에 비치되어 그곳에 있는 책들 중에서 고르는 게 일반적이였는데 요즘의 서적진열 분위기는 영역을 나누어 각 코너에 인기도서들을 비치하고 있어 내가 필요한 서적 뿐 아니라 보다 보니 관심이 가는 서적도 함께 구매하게 되기도 한다.

 

온라인 서점도 좋지만 오프라인 서점의 경우는 내가 직접 그 책을 보고 나와 맞는지, 구성이 어떻게 되어 있는지 보고 구입을 할 수 있기에 구매실패를 줄일 수 있는 효과가 있다.

내가 사는 곳에는 서점이 하나밖에 없는데 이마저도 소규모의 동네서점이라 대형서점과는 비교가 되지 않지만 필요한 책이 있을 경우나 그냥 아이와 함께 서점탐방을 하면서 요즘은 어떤 책들이 사람들에게 읽히고 있는지 둘러보는 재미도 가지고 있다.

 

나는 손글씨를 쓰거나 일러스트를 따라 그려보는 걸 좋아한다.

잘 그리지는 못하지만 글을 쓰거나 그림을 그리는 동안에는 잡념이 사라지고 완성되어가는 모습에 괜히 뿌듯하기도 하고 아기자기한 글씨나 그림이 다운되었던 기분을 좋게 하는 것같다.에

손글씨나 일러스트관련 서적의 경우는 직접 보고 구매하는 것이 실패할 확률이 낮다. 사람들의 평을 보고 온라인에서 구매하더라도 실제로 책이 도착한 후 생각과 달라 실망할 때도 있기 때문이다.

 

 

이번에 만난 정윤선작가의 [오늘의 나에게, 손글씨]는 지치거나 슬픈 때 행복한 메세지를 써봄으로써 자신에게 위로가 되고 "오늘 하루도 수고했다."라며 스스로를 토닥여볼 수 있도록 하는 따뜻한 메세지가 담긴 손글씨책이다.

캘리그라퍼이자 그래픽 다자이너로 활동 중인 그녀는 단 한번도 캘리그라피를 전문적으로 배운 적이 없이 다년간 독학으로 누구보다 열심히 자신만의 스타일을 연구하며 노력했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그녀의 소개글을 읽으면서 나도 노력하면 나만의 손글씨를 쓸 수 있지 않을까하는 작은 희망도 가질 수 있었다.

 

오늘의 '지친' 나에게

오늘의 '슬픈' 나에게

오늘의 '행복한' 나에게

오늘의 '즐거운' 나에게

 

'오늘의 한 마디'를 건네 봐

 

다양한 색감과 디자인 그리고 그녀만의 스타일로 스스로를 위로하고 다독여주는 따뜻한 메세지가 무엇보다도 좋았다.

그냥 메세지만 천천히 읽어보는 것도 좋을 것이며, 따라서 써 본다면 더 좋을 것이다.

그녀는 우리에게 자신의 글을 보고 그대로 따라 쓰기보다는 자신만의 스타일로 쓰며 꾸며보기를 권하고 있다.

그래서 나도 부족한 솜씨지만 나름대로 마음에 드는 메세지를 나만의 스타일대로 쓰고 꾸며보았다.

 

글쓰기는 책읽기만큼이나 힐링이 된다.

좋은 문구를 눈으로 한 번 읽고 손으로 한 번 더 쓰다보면 지치고 힘든 마음이 조금은 치유가 되기도 한다.

손글씨, 조금씩 연습해서 다른 사람을 위함이 아닌 '오늘 하루도 고생한 나 자신에게' 좋은 글귀를 선물해보는 건 어떨까?

YES마니아 : 골드 j*****g 2018.01.25. 신고 공감 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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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나에게, 손글씨 - 셀프 힐링 캘리그라피
"오늘의 나에게, 손글씨 - 셀프 힐링 캘리그라피" 내용보기
'오늘의 함마디'를 건네 봐!오늘의 나에게, 손글씨지친 오늘의 나에게슬픈 오늘의 나에게행복한 오늘의 나에게즐거운 오늘의 나에게손글씨로 전하는 한 마디!!달콤달콤해 보이는 표지만 봐도 뭔가 사르르~녹아내릴 것 같은 기분이예요.    때론 서운한 감정이..전하지 못한 말들이..고이고이 쌓여 있는 이야기들이 담겨있는 책이예요.예쁜 말들, 힘을 주는 말들, 위로를 주는 말들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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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함마디'를 건네 봐!
오늘의 나에게, 손글씨



지친 오늘의 나에게
슬픈 오늘의 나에게
행복한 오늘의 나에게
즐거운 오늘의 나에게

손글씨로 전하는 한 마디!!

달콤달콤해 보이는 표지만 봐도 뭔가 사르르~
녹아내릴 것 같은 기분이예요.

 

 

 

 

때론 서운한 감정이..
전하지 못한 말들이..
고이고이 쌓여 있는 이야기들이 담겨있는 책이예요.

예쁜 말들, 힘을 주는 말들, 위로를 주는 말들이
가득 담긴 『오늘의 나에게 손글씨』

 

 

 

매일 비슷한 일상을 살아가면서 느끼고,
모든 것들을 마주하며 살아가는 나에게
작지만 힘이 되어 줄 '오늘의 한 마디'를 건네보세요.

 

 

 

 

귀여운 그림과 함께 적혀 있는 짧은 문구.

그 글 안에 작은 희망이,
작은 위로가,
작은 기쁨이 속속~ 숨어 있어요.

 

 

 

 

사랑하는 누군가에게 가질 수 있을만한 감정들이나
소중한 가족에게서 느낄 수도 있을 감정들을
짧은 글에서 만날 수 있네요.

 

 

 

 

매일매일이 맑음이면 정말 좋겠어요.

나에게, 모두에게 언제나 맑음!!ㅎ


그럼에도 불구하고 참아내요 견뎌내고
웃을 수 있는 그런 용기!


 

책을 촤르르~ 펼쳐보며 오늘 나에게 필요한 메시지를 찾아보세요.
그리고 따라 써보면서 위로를, 희망을, 기쁨을
나만의 글씨로 표현해보세요.

 

 

 

 

a*******7 2018.02.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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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월 첫날의 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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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사책에 이어 손글씨 책도 몇 권 썼는데 원래 글씨를 버리기가 쉽지 않았다.정윤선 작가의 지난 책 <내 손글씨로 전하는 따뜻한 말 한마디>로 연습을 하다캘리그래피를 좋아하는 조카에게 넘기고는 필사만 좀 하곤 했었다.그 이후 다시 만난 정윤선 작가의 책은 크지 않은, 일반 판형의 책이었다.잘 써야지, 샘플이랑 똑같이 써야지 하는 마음은 버리고편안하게 책을 펴서 쓰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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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사책에 이어 손글씨 책도 몇 권 썼는데 원래 글씨를 버리기가 쉽지 않았다.
정윤선 작가의 지난 책 <내 손글씨로 전하는 따뜻한 말 한마디>로 연습을 하다
캘리그래피를 좋아하는 조카에게 넘기고는 필사만 좀 하곤 했었다.
그 이후 다시 만난 정윤선 작가의 책은 크지 않은, 일반 판형의 책이었다.
잘 써야지, 샘플이랑 똑같이 써야지 하는 마음은 버리고
편안하게 책을 펴서 쓰기로 했다.



딱히 엄청 힘들고 지친 날은 아니었지만,
최근의 나는 조금 힘들었나보다.
2월의 첫날, 가지고 있는 각종 펜을 꺼내들고 글을 쓰기 시작했다.




이렇게 예쁜 책에다 낙서(?)를 하게 되어 매우 죄송합니다~~



똑같이 쓰는 것은 어려우니 비슷하게라도..
아니면 좋은 글이라도 한번 더 읽고 다짐이라도...



그러고보면 나는 중고등학교때까지 세로로 쓰인 책을 읽었었다.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도, 파우스트도... 모두 세로쓰기였네.
일본어 공부를 할 때 세로쓰기가 낯설지 않았던 이유가 그런 시절을 지나서였나본데,
이젠 새삼 새로쓰기가 낯설어졌다.
몇년만에 세로쓰기를 해보는 것인지. 줄이 삐뚤삐뚤해졌다.
마음이 바르지 않아서인가..



학교다닐 땐 꽤 글을 잘 썼다고 생각했는데, 요즘은 정말 글 쓸 시간이 너무 없다.
그나마 내 글씨체랑 많이 닮은 글씨체라 좀 손쉽게 쓸 수 있었다.
감사하며 살자~ 정말 좋은 말~



광수생각이 절로 떠오르는 예쁜 글씨체.
닮고싶지만 너무나 어려운 것.



오랜만에 색볼펜도 꺼내 써보는.
그리고 영어도..
영어도 워낙 안 쓰니 쉬운 철자도 헷갈린다.
아... 왜 이렇게 여유가 없이 사는 것인지.
사랑에 대한 예쁜 글은 역시 색볼펜으로 구현해줘야!

마음만큼 글이 잘 나오지 않아 속상했지만,
그래도 몇 장 쓰다보니 펜이 손에 익어서 기분 좋게 쓸 수 있었다.
작은 판형이라 갖고 다니기도 좋고 너무 부담스럽게 길지 않아서 좋고!
제목처럼 오늘의 나에게, 좋은 글귀 하나씩 선사하는 멋진 책,
<오늘의 나에게, 손글씨>이다.




YES마니아 : 골드 s****b 2018.02.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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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나에게 손글씨』 셀프 힐링 캘리그라피
"『오늘의 나에게 손글씨』 셀프 힐링 캘리그라피" 내용보기
표지의 제목과 함께 써진 글“그럼에도 불구하고 참아내고 견더내고 웃을 수 있는 그런 용기!”이 책의 표지부터 나에게 힘을 준다.   이 책은 캘리그라피이자 그래픽 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는 정윤선 작가의 책이다. 작가는 마음 한 켠에 간직한 감성 섞인 이야기들, 표현할 순간을 놓쳐 하지 못했던 이야기들, 누군가에게 건넨 한마디에 감동 받아 고이 간직한 이야기들을 담았다
"『오늘의 나에게 손글씨』 셀프 힐링 캘리그라피" 내용보기

 

표지의 제목과 함께 써진 글

그럼에도 불구하고 참아내고 견더내고 웃을 수 있는 그런 용기!”

이 책의 표지부터 나에게 힘을 준다.

 

이 책은 캘리그라피이자 그래픽 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는 정윤선 작가의 책이다.

작가는 마음 한 켠에 간직한 감성 섞인 이야기들, 표현할 순간을 놓쳐 하지 못했던 이야기들, 누군가에게 건넨 한마디에 감동 받아 고이 간직한 이야기들을 담았다고 한다. 흔히 공감이라고 표현하는 감정을 느끼는 이야기들이다. 저자만이 느끼는 것이 아닌 우리들도 느낄 수 있는 이야기를 나누고 싶었다고 한다.

  

이 책에는 길지도 짧지도 않은 삶 속에서 느꼈던 이야기 100여편 이상 담겨져 있다. 왼쪽에는 저자의 캘리그라피가, 오른쪽에는 내가 적을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 공감되는 이야기를 만나면 나도 펜을 들고 싶어진다. 그리고 저자처럼 감정이 담긴 예쁜 글씨로 생각을 담고 싶어진다. 이것을 의도한 것인지 저자는 책머리에 내 마음을 기록하는 방법내 손글씨를 만드는 방법에 대해 간략하게 설명한다. 지치고 피곤하거나 누군가의 위로를 받고 싶을 때 또는 즐겁고 행복한 순간들을 주변의 펜을 들고 그냥 표현해 보라고 한다. 하루하루 달라지는 나의 감정을 저자처럼 표현해 보라고 나만의 공간을 제공해 주는 듯하다. 막상 쓰려고 하면 막막해 할까봐, 용기가 없어 포기할까봐 억지로 잘 쓰려고 하지 말고 그냥 물 흐르듯 감정을 글자에 실어 보라고 권한다. 그래서 이 책은 셀프 휠링 캘리그라피다. 내 마음을 들여다보고 위로해주거나 격려해 주는 시간을 갖게 한다.

k*****5 2018.01.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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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나에게 전하고픈 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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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는 참 예쁜 책들이 많이 나오는 거 같아요~그리고 또 힐링에 대한 책들도 많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이번에 제가 손에 넣은 이 책은 캘리그라퍼와 그래픽 디자이너로 활동 중이신 '정윤선' 작가님의 힐링 캘리그라피 책입니다~ 표지 색이 저는 쏙 맘에 들었어요~ 핑크색을 많이 좋아해서인지? 파스텔 톤의 이 색이 정말 맘에 들더라구요~~정윤선 작가님을 통해 캘리그라피라는 것을 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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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는 참 예쁜 책들이 많이 나오는 거 같아요~

그리고 또 힐링에 대한 책들도 많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이번에 제가 손에 넣은 이 책은

캘리그라퍼와 그래픽 디자이너로 활동 중이신

'정윤선' 작가님의 힐링 캘리그라피 책입니다~ 

표지 색이 저는 쏙 맘에 들었어요~

핑크색을 많이 좋아해서인지? 파스텔 톤의 이 색이 정말 맘에 들더라구요~~

정윤선 작가님을 통해 캘리그라피라는 것을 처음 접해 보았고, 그래서 정윤선 작가님의 캘리그라피 책은 거의 다 가지고 있는데. 이번에도 이렇게 예쁜 책을 Get하게 되어서 얼마나 좋은지 모르겠어요~~ ^^

 

 

 

작가님의 약력 소개네요~ 사진처럼 선하시고 예쁜 미소를 지니신 작가님~

캘리그라피를 전문적으로 배우신 적이 없다고 하시지만

너무 개성적이고 예쁜 글씨체를 가지고 계셔서 부럽습니다~

저도 캘리그라피를 혼자 독학으로 했는데, 뭐,,, 스스로의 개성을 찾는 게 쉽지가 않아요.

그렇다고 너무 개인적인 글씨체는 별로 안이뻐 보이고 말이죠~ ㅎㅎ

저도 열심히 작가님처럼 나만의 개성적인 스타일을 찾아내기 위해 더 노력해야겠어요~ ^^ 

그리고 작가님처럼 다른 많은 이들에게 나누어 줄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마음 속 한켠에 간직한 감성 섞인 이야기들이 담겨 있는 책.

표현하고 싶지만 하지 못했던 말들. 감동받아 간직하고 있는 이야기들.

책 머리에서 말씀하셨듯이, 이 책은 아주 따뜻하고 예쁜 말들이 가득해요~

글을 감성적으로 잘 쓰고 싶다고 생각하고, 말도 예쁘게 하고 싶은 사람이 되고 싶은데

원래의 성격 탓인지.. ^^

조금은 오글거린다고 해야하나, 민망하다고 해야 하나.

그래서 주변 사람들에게 많이 표현하지 못하고 살고 있는데.

이 책을 보면서 캘리그라피로 많은 주변 사람들, 특히 가족에게 사랑의 마음을 많이 전해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직접 말로 하는 건 쑥쓰러운 일이니까..

글로 써서 주는 것도 좋은 일일 거에요~

그걸 위해서 작가님의 예쁜 글과 글씨를 조금씩 따라서 해보려고 합니다.

 

 

그리고, 또 가장 사랑해야 할 나 자신에게 위로와 격려를 전해주어야 할 것 같아요~

이렇게 해야 한다고, 이렇게 살아야 한다고, 이렇게까지 이루어야 한다고

끊임없이 다그치고 밀어붙이는 사회 속에서

그래도 조금은 이래도 된다고. 지금까지 잘 살아왔다고. 천천히 조금씩 이루어나가도 된다고

그렇게 나 자신을 북돋워주고 싶다고나 할까요?

지친 나, 슬픈 나, 행복한 나, 즐거운 나.

그 모든 것이 어루어진 것이 나의 본 모습인데

어떤 한 부분만을 사랑하고 어떤 부분은 끊임없이 자책하며 미워했던 나를 돌아보게 됩니다.

이 책을 통해 조금은 나를 더욱 사랑하는 마음을 알아가게 될까요?

요즈음 많은 사람들이 우울증에 걸려 어찌할 바를 몰라 괴로워하는데, 우선은 이렇게 따뜻하게 먼저 자신을 돌아볼 수 있다면 좋을 것 같아요.

 

 

제가 마음에 들었던 여러 페이지의 모습이에요~

더 많이 사진을 찍어 놓았지만! 이 정도로만~

나머지는 구입해서 확인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

 

 

저도 한번 따라 써 보았습니다~

요새 연습을 게을리해서 글씨가 마음대로 안써지긴 했지만,

작가님을 따라해도 결국 제 글씨체가 나오네요.. ^^  

열심히 연습해서 예쁜 그림도 그리고, 친구들에게도 선물해 주고 싶어요~

  

 

나의 마음을 당신에게 소중히 소중히 전해봅니다~ ^^

 

그냥 보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지는 예쁜 책

그 옆에 따라쓸 수도 있고, 자신이 쓰고 싶은 말도 써볼 수 있는 노트같은 책

오늘의 내가 어떤 모습이든

토닥토닥.. 위로하며 격려하며

한마디 전할 수 있는 책

 

* 오늘의 나에게, 손글씨 *

 

추천합니다~ ^^

그리고 감사합니다~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제작사로부터 상품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s*****e 2018.01.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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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나에게, 손글씨 - 정윤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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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친 오늘의 나에게 슬픈 오늘의 나에게행복한 오늘의 나에게 즐거운 오늘의 나에게'오늘의 한마디'를 건네 봐!매일 매일 비슷한 일상이지만, 매일 달라지는 마음처럼이 책을 한 장 한 장 넘겨보고 오늘의 나의 마음에 필요한 문구를 찾아주변에 보이는 '펜'으로 글을 써보라고 말해주는 캘리그라퍼 정윤선 작가님.결혼 전 캘리그라피 수업을 꽤 오래 받았던 기억이 있다.그때는 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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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친 오늘의 나에게 슬픈 오늘의 나에게
행복한 오늘의 나에게 즐거운 오늘의 나에게
'오늘의 한마디'를 건네 봐!

매일 매일 비슷한 일상이지만, 매일 달라지는 마음처럼
이 책을 한 장 한 장 넘겨보고 오늘의 나의 마음에 필요한 문구를 찾아
주변에 보이는 '펜'으로 글을 써보라고 말해주는 캘리그라퍼 정윤선 작가님.

결혼 전 캘리그라피 수업을 꽤 오래 받았던 기억이 있다.
그때는 집에서 매일 하지 않고 일주일에 한번인가 두번인가 한시간 반정도 되는 시간동안
붓에 먹물을 찍어 연습하는 그 시간이 무척 즐거웠더랬다.
크고 거창한 작품을 만드는것도 아니지만 초보자 과정을 지난 후에는 내가 좋아하는 문구나
따라해보고 싶은 멋진 글씨체를 연습하는게 즐거웠다.
POP도 몇달 배워봤지만 나름의 규칙이 있어 그걸 따라야 작품이 되는 것보다는
특별한 규칙없이 내 느낌대로 쓰는 캘리그라피가 나에게는 더욱 매력있었다.

정윤선 작가님도 그날그날 쓰고 싶은 펜으로 자유롭게  써보라고 말해주신다.
글씨를 억지로 잘 쓰려고 하지 말고 따라 그리려고도 하지 말라는 팁을 주신다.
집에서 붓과 먹물, 화선지를 꺼내기는 번거로와서 로켓배송에서 연습용 캘라그라피펜을 샀다.
연습용으로 그리 비싸지 않은 3자루에 칠천원대였나 하는 지그 캘라그라피로 책을 쓱쓱 넘겨보다가
마음에 드는 문구를 찾아 연습장에 먼저 연습해봤다.

 

책 한페이지 마다 여러가지 글씨체와 느낌으로 적은 짧지만 따듯하고 솔직한 이야기들이 있다.
오른쪽에 여백에 그날 그날 느낌대로 글씨를 써보는 것이다.

넓고 잔잔한 바다는
아무리 커다란
돌덩이가 떨어져도
잠잠히 받아낸다

내 마음도 그런 바다같기를..

#넓고#깊은#마음을#지닌#사람으로

왼쪽의 캘리그라피 글도 멋지지만 왼쪽 상단의 글도 나에게 하는 말처럼 위로가 느껴진다.
내 마음 속의 말인듯하다.

 

어디서나 책 한권과 펜만 있으면 따라하기 쉬운 나만의 캘리그라피 수업 현장이 된다.
색색깔 예쁜 캘리펜도 있으면 좋겠지만 우선 있는걸로 연습하기 시작한다.
붓으로 할때보다는 펜이 더 신중하게 써야하는 느낌이다.

 

딱딱한 느낌의 캘리그라피펜이라 부드러운 느낌이 나지 않는다.
붓펜으로된 캘리그라피펜도 있는듯한데 다양한 펜으로 쓰면 그때마다 다른 느낌이 들 듯하다.
매일 매일 소소하게 글씨 연습도 하고 따듯한 글을 보는 재미가 있는 책이다.

 

c***w 2018.01.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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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필탈출! 오늘의 나에게 손글씨
"악필탈출! 오늘의 나에게 손글씨" 내용보기
워낙에 악필이라 서류를 작성하라던지, 자필로 작성하는 모든 행위에 저는 스트레스를 받아요ㅠㅠ.......... 이 책을 통해 악필에서 그만 탈출해보자! 마음먹고 열심히 따라서 쓴다기 보단 열심히 그려보았습니다! 이 책은 서채도 굉장히 다양하고 사이사이에 작은 그림들도 섞여있어서 보기에도 좋고 쓰면서 힐링도 되고 악필에서도 벗어나고! 여러모로 참 긍정적인 도움
"악필탈출! 오늘의 나에게 손글씨" 내용보기

              워낙에 악필이라 서류를 작성하라던지, 자필로 작성하는 모든 행위에 저는 스트레스를 받아요ㅠㅠ.......... 이 책을 통해 악필에서 그만 탈출해보자! 마음먹고 열심히 따라서 쓴다기 보단 열심히 그려보았습니다! 이 책은 서채도 굉장히 다양하고 사이사이에 작은 그림들도 섞여있어서 보기에도 좋고 쓰면서 힐링도 되고 악필에서도 벗어나고! 여러모로 참 긍정적인 도움을 받은 책이 되었어요.

 

 

              요새 워낙 캘리그라피에 관심도 높고 또 취미로 하고 계신 분들도 많을텐데, 이 책에 나오는 글씨들 따라 그리면서 다양한 서체를 시도 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저도 자연스레 만년필이랑 잉크들을 구입하였습니다............) 흠, 붓펜으로도 따라 써 봤는데  아직 스킬이 부족한게 티가 많이 나더라구요.

 

                이렇게 여러 페이지들을 따라 써 보다 보니까, 작가님은 어떤 펜으로 쓰셨는지 궁금해 지더라구요 ㅎㅎ 저는 모나미 붓펜으로 했는데 선이 너무 굵더라구요. 한 문구마다 저렇게 굵은 선과 얇은 선이 같이 있는데 각각 다른 펜으로 하신 거겠죠? 암튼, 앞으로 이 책을 보고 저처럼 직접 해 보실 분들도 어떤 펜으로 그리실지 궁금해지네요~

 

                 페이지들은 이렇게 구성되어 있구요, 한글 서체만이 아닌 한자, 영문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왼쪽엔 작가님 작품, 오른쪽엔 따라해 볼 수 있는 공간이 있는데 꼭 옆에걸 따라하지 않고 그때 그때 드는 생각이나 느낌을 적어도 좋게 페이지가 디자인 되어 있더라구요. 저는 평상시에도 책에 제 생각을 적어두는 것을 좋아하는데, 그냥 백지 혹은 똑같이 따라만 할 수 있게 되어있는게 아니라 세심하게 디자인 되어 있어서 완전 만족만족~ 종이도 필기감 좋은 종이고요 비침은 거의 없어요. ><  손글씨 책 고민중이신 분들은 추천 드려요~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제작사로부터 상품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YES마니아 : 골드 j********0 2018.01.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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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나에게, 손글씨] 정윤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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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hestia0829.blog.me/221190141328  예전에는 글씨를 꽤나 잘 써서 학교 환경판의 모든 문구를 내가 쓰고 펜글씨 자격검정을 응시하여 1급을 얻었던 기억이 있지요.하지만 기기가 발달함에 따라 손글씨는 퇴색되고 자판을 두드리기만 해도 더 빠르고 예쁜 글씨체들이 쏟아져 나오면서 펜을 손에서 놓은지가 너무나 오래되었어요.한번쯤은 예쁜 손글씨에 도전하려고 마음잡는 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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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hestia0829.blog.me/221190141328

 

 

예전에는 글씨를 꽤나 잘 써서 학교 환경판의 모든 문구를 내가 쓰고 펜글씨 자격검정을 응시하여 1급을 얻었던 기억이 있지요.
하지만 기기가 발달함에 따라 손글씨는 퇴색되고 자판을 두드리기만 해도 더 빠르고 예쁜 글씨체들이 쏟아져 나오면서 펜을 손에서 놓은지가 너무나 오래되었어요.
한번쯤은 예쁜 손글씨에 도전하려고 마음잡는 도중 이렇게나 좋은 책을 만나는 기회가 생겼지뭐예요?
자~ 이제 펜을 들어보기로 합니다. ^^

 

 

제대로 따라해보자 마음먹고 인터넷에서 열심히 검색해 붓펜을 구입하였는데 책의 저자 정윤선님은 억지로 잘 쓰려고도 하지 말고 따라 그리려고도 하지말라고 당부의 말을 남깁니다.
그냥 평소에 자신이 쓰던 펜이나 좋아하는 펜으로 자신의 일상을 한 줄씩 끄적여보라고 하는데 전 개인적인 소견으로는 붓펜을 만나게 된것이 마치 신기루와도 같아서 정말 신기했답니다.  붓펜이 흘러가는 길의 굵기가 무척 자연스러워 초보인 제가 쓰기에도 편했고 지금은 많이 부족하지만 조금더 연습하면 손놀림을 자연스럽게 할 수 있을 것 같았어요.

마음 한 켠에 자리잡고 있는 나 자신의 언어...
지친 나에게... 슬픈 나에게... 행복한 나에게... 때로는 위로와 반성을... 응원과 공감을...

그래서 책 속에 들어있는 좋은 글귀를 나만이 만들수있는 글씨체로 적어보았지요. 책속 한쪽엔 캘리그라피의 멋진 문구가 적혀있고 다른 한쪽은 필사를 할 수 있도록 공간이 마련되어 있었지만 아직 자신이 없었던 저는 엽서에 적어 연습을 했어요.
한참을 끄적이고 있는데 인기척도 없이 다가와 앉은 딸이 옆에 앉아 묻지도 않고 그자리에서 '엄마, 아빠 사랑해요.'를 적고 빈 공간에 장식을 얹기 시작했습니다.
하루하루가 반복되는 일상이겠지만 잠시 앉아 쉴 수 있는 의자에 앉아 오늘을 회상하고 오늘의 나에게 해주고 싶었던 말을 적습니다.
지나간 나의 시간을 되돌아 앞으로 다가올 나의 시간이 오늘의 나에게 끄적이는 낙서를 통해 기억될 수 있기를 한껏 미소를 머금고 기대해 봅니다.

 

 

h********9 2018.01.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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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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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처음 알게 된 것은 우연한 이벤트를 통해서였다. 보통 이벤트를 잘 신청하지 않지만 이번 “오늘의 나에게, 손글씨” 책에는 스스로 이벤트에 참가하게 되었다. 왜냐하면 나의 글씨 때문이었다. 물론 캘리그라피에 관심도 있었지만 선뜻 따라 해보긴 힘들었다. 원래 나의 글씨는 악필도 예쁘지도 않다. 그냥 보통 정도의 글씨체이다. 그런데 어느 날 회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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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처음 알게 된 것은 우연한 이벤트를 통해서였다.

보통 이벤트를 잘 신청하지 않지만 이번 오늘의 나에게, 손글씨책에는 스스로 이벤트에 참가하게 되었다. 왜냐하면 나의 글씨 때문이었다.

물론 캘리그라피에 관심도 있었지만 선뜻 따라 해보긴 힘들었다.

원래 나의 글씨는 악필도 예쁘지도 않다그냥 보통 정도의 글씨체이다.

그런데 어느 날 회사에서 직장 상사가 내 글을 봤을 때라는 "당신 글씨가 이사람(남자동료)보다 못쓴 것 같아요!"라고 말을 한적이 있었다.

그 말에 나는 적지 않은 충격을 받은 적이 있었다.

그래서 올해의 버킷리스트에 있어서 다짐 했었던 것은 나름 열심히 글씨체를 고쳐보자는 거였다.

책 겉 표지에 보니 '지친 오늘, 슬픈 오늘, 행복한 오늘, 즐거운 오늘의 나에게'라는 말이 있었다.

처음엔 "캘리그라피 책인데 뭐지?"라는 생각에 책을 펴봤더니 다양한 글씨체로 그리고 감성의 글들이 모두 위로나 행복을 주는 글귀였다.

매일 회사, , 회사, 집만 왔다갔다하여 어딘가로 가서 취미생활을 할 여력이 없는 지친 모든 직장인,

유독 어느 한날이 나에게 있어서 무척 슬퍼 위로가 필요한 사람,

오늘 하루가 운좋은일이 연속으로 일어나 행복해 누군가와 함께 행복을 나누고 싶은 사람,

그리고 마지막으로 오늘 하루를 즐겁게 시작하고 싶은 사람 모두에게 한권쯤 가지고 있으면 좋을 만한 캘리그라피 책인 것 같다.

책 안에 왼쪽 페이지엔 책을 쓴 작가님의 캘리그라피가 한국어와 영어로 된 글귀가 귀여운 그림과 함께 있어서 자신이 마음에 드는 펜 (붓펜, 만년필, 사인펜, 색연필 등)을 들고 누구든지 쉽게 따라 써볼 수 있다.

오른쪽 페이지는 편지지같이 줄이 있기도 하고, 줄이 없기도 하고, 모눈종이로 구성된 다양한 디자인으로 그날의 기분에 따라 주어진 글이 나에게 맞는 글을 찾아 책의 주인이 써보게끔 남겨져 있다. 종이의 두께가 얇지 않아 만년필 같은 펜으로 따라 써봐도 번지거나 뒷장에 비칠 것 같진 않았다.

비치는 것이 염려 된다면 하얀 종이에 좋은 글귀를 써서 선물해보는 것도 좋을 것같다. 마치 카드처럼!

캘리그라피는 자신의 마음이 가는 자신만의 글씨체로 쓰면 그게 그 사람의 캘리그라피라고 생각된다. 누군가의 글씨를 따라 쓰면 예쁘긴 하겠지만 나만의 글씨로도 써보면 예쁘지 않을까 생각된다.

이 책이 끝날 때 쯤되면 나의 글씨체도 지금보다는 좀 나아졌으면 하는 바람으로 이 책을 따라 써보기로 한다.

 

 

(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제작사로부터 상품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t*********m 2018.01.2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