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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바둑 하수이다. 어떻게든 1급을 달아보려고 이 책을 구입하였다. 결과는? 대만족이다. 사실 동 저자의 <필수 정석>편도 만족스러웠지만, 하수들에게 진정 필요한 것은 <파워 초반 경영법>이 아닐까 싶다. 이 책에서는 하수들이 저지르는 포석 실수를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꾸짖으며, 정수를 알려준다. 그리고 유사 사례와 프로들의 기보를 통해 한번 더 복습을 시켜준다. 나 같은 경우 포석이 끝나고 나면 "졌구나" 하는 생각이 들 때가 많았는데, 이 책을 공부하고 나서는 어느 정도 포석의 자신감이 생겼다. 초반 포석과 진행이 어렵다면 이 책을 강력 추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