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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 이런 경제, 특히 불황이 화두가 된 책들이 많이 출간되고 있다. 이 책의 제목은 불경기 처방전 이름부터가 심상치가 않다. 첫장은 다른책들과 마찬가지로 주로 이 불경기가 오게된 원인에 대해서 분석을 하고 있다. 이 책의 초반부는 글로벌위기의 시발점인 미국의 암울한 경제상황에서부터 2부에서는 불경기와의 투쟁기에서 미국의 경제공황과 금융공황을 극복하는 사례와 마지막장에서는 실제적으로 우리에게 필요한 금융정보를 제공하고있다. 오히려 이 부분이 실생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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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불경기다. 언젠가는 호경기가 올 것이지만 불경기엔 많은 고충과 불안이 병존한다. 무엇보다 어떻게 해야 생존과 행복을 얻을 수 있을까 하는 고민에 휩싸이게 된다. 현재의 불안 속에서 미래의 장밋빛을 느낄 수 있을지 불안한 이 즈음, 이 책은 경제적 분석과 그 속에서 나름대로 살아갈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불경기 처방전이란 말은 현재 불경기가 진행되고 있으며 이에 대한 현명한 전략으로 어려운 현실을 극복하기 위한 방안을 제시한 책이다. 무엇보다 인상적인 것은 불경기에 대한 저자의 분석이다. 어렵디 어려운 경제문제를 국제적인 현상과 국내적인 현상을 더불어 분석하면서 미국의 경제위기가 어떻게 한국에 영향을 미쳤는지를 자세하고 이해가 편하도록 해설해준다. 또한 그 해석을 환율, 수출, 부동산 등 거의 모든 분야를 망라해서 해설하고 있다. 저자의 약력 속에서의 다양한 분야의 활동이 빛을 발휘하고 있었다. 또한 인상적인 것 중 하나는 불경기에도 호황이거나 나름 선전하고 있는 분야들을 세세하게 정리한 부분이다. 아마도 어려운 현실 속에서 생존하고 승리한 자들의 이야기는 우리들에게 더욱 중요한 내용일 것이다. 그런 것들을 제시해주고 있는 저자는 우리들에겐 좋은 안내서를 제공하고 있는 것이다. 또 하나 흥미로운 것은 경기에 대한 결과변수들을 재미있는 곳에서 이끌어 왔다는 것이다. 불경기 상황에 대한 변수 중 치마의 길이는 거의 고전이 되다시피 했다. 여기에 달력인심, 화장품 등의 결과변수들을 인상 깊게 들려주고 있다. 어려운 데이터를 보기 보다 햄버거를 파는 가게 앞에서 한국의 경제를 분석할 수 있다는 생각까지 들게 한다. 데이터나 도표 뒤에 가려진 현실적인 지표들을 흥미롭게 제시하고 있었다. 그리고 마지막 부분에서 어려운 상황에서 들려주는 각 부분에서의 투자전략들 역시 좋았다. 자신이 사회 경험한 분야라서 친절한 설명을 담고 있었다. 주식, 부동산, 펀드 등 각 분야에서 투자할 방법론과 상품들을 제시한 면에서 초보자들에겐 좋은 지침서가 될 것이다. 이런 설명 속에서 언제나 저자는 현명한 투자와 사전 준비, 그리고 공부를 당부하는 것을 보면서 이 책의 진위인 진정한 투자자가 되기 위한 노력을 결코 게을리 해선 안 된다라는 가장 기본적인 충고를 결코 놓치지 말아야 하겠다라는 생각이 자연스레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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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경기 처방전 불경기 입니다. 점점 회복하고 있다고 하지만, 불경기라는 것에 부정하는 분은 없을 듯 싶습니다. 오늘 읽은 불경기 처방전은 이번의 이 침체가 어떻게 다가왔고 극복하기 위해서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를 보여주는 좋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1장. 글로벌 경제위기에 관한 이야기 입니다. 이번에 시작된 국제적인 경제위기의 원인은... 이젠 누구나 아실 듯 싶긴 합니다.. 미국 서브프라임 사태. 이것이 원인입니다. 이 서브프라임 사태의 원인을 보자면... 멀리서 원인을 찾자면... 2000년 초의 IT 버블에서 시작되었다고 할 수 있고, 조금 더 멀리서 보자면 911 테러 그리고, 직접적인 원인이라면... 닌자.... -ㅇ-;;; 대출이 원인이 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뭐. 솔직히 딱 잘라 말하자면, 부시정권의 악의 축 운운하는 헛소리가 가장 큰 원인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이 서브프라임 사태 덕분에... 이 동네도 힘들다는 것이죠... 증시는 폭락하고... 경제지표는 무너지고.. 경제성장률.. 747 공언했지만... 7이 아니라.. -2프로 의 상황이 되었습니다. 이런 글로벌 경제위기를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과거에서 교훈을 찾아 해결해보자... 이것이 2장의 내용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2장은 불경기와의 투쟁기 입니다. 미국의 1907년과 1930년대의 공황이야기, 그리고, 공황이 어떻게 왔고 어떻게 극복했나에 대해 알려주고 있으며, 일본의 버블경제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오늘 새로 알게 된 정보 한 가지. 버블에 바늘 꽂은 건 일본 정부였군요 -ㅇ-;;; 위험해 보인다고 갑자기 바늘을 꽂으니.. 그냥 빵.. 터지고 10년간 .... 이런 내용을 봐선.. 어쩌면 한국에선 버블이 터질 위협은 조심만 하면 괜찮을지도 모른다는.. 안이한 마음을 가져봅니다만... 지금은 위험한 상황으로 보이긴 합니다... 뭐... 어쨌든 강남 부동산 다시 오르고 있죠? ... 다음 정권이 문제라고 봅니다. 제대로 규제하고, 은행 대출 막아버리는 등... 과거 일본 정권의 행태 그대로 간다면.. 말아 먹을 가능성이 있다는 겁니다.. 그리고, IMF 외환위기. 김대중 정권에 대해 호불호가 갈리는 것이 이 IMF라고 하겠습니다. 외국자본에 다 팔아먹은 매국노다. 3년만에 극복한 대단한 대통령이다... 이렇게 갈리는 거 같군요... 글쎄요.. 잘하고 못한 점이 있다고 하겠지만, 전 후자에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애매한 비정규직을 창출했다는 점에선 썩 좋아보이진 않지만 말이죠... 다음장은 불경기의 현상을 보여줍니다. 자금시장, 주식시작, 제조업체의 현실.. 깡통 아파트... 원자재값 폭락 등등.. 이 책에 별 4개를 주는 이유는 유감스럽게도... 이 부분이 컸습니다... 주식시장.. 혼란스러운 상황이긴 하지만. 극복하고 있는 상황이고.. 깡통 아파트... ? 현재 부동산 가격은 치솟고 있는 상황이죠? 그리고 경제 주체별 불경기 대응 현황을 보여줍니다. 4장에선 불경기가 가져다주는 것들입니다. 길거리 지표와 불경기에 강한 산업, 가격파괴 이야기.. 대량실업.. 시대.. 등등.. 암울한 이야기가 많군요 ㅠ_ㅜ 다음장은 경제위기를 이겨내는 노하우 입니다. 경제위기에 대비한 재테크 기상도... 와 부동산 투자에 대해 주식투자 채권, 펀드, 예금, 대출, 보험, 신용카드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쩝.. 조금 아쉽긴 합니다... 이미, 한번에 왕창 벌 기회는 약간 지난듯 싶기도 하네요.. 워낙 기본 종자돈이 없으니 ㅠ_ㅜ 이 책은 전반적인 불경기 경제에 대해, 그리고, 극복을 위해 어떤 자세를 가져야 할 것인가에 대해서 알려주는 좋은 책입니다. 요즘에 읽고 대비하기엔 딱 좋은 책으로 추천합니다. 물론, 몇 가지 틀리거나 안 맞는 부분도 있긴 하지만... 원래 예측이라는 건 쉬운게 아니라는 점에.... 그럼 맑은 하늘을 다시 볼 수 있는 그날을 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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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경기 처방전 세계의 불경기 속 우리가 해야 할 일이란 이 책은 다른 책과는 다른 점이 있다. 많은 경제 신문이나 경제 소식을 들은 사람이라면 이 책의 내용이 불경기 지표와 불경기 현상에 대한 신문 기사가 매우 많이 활용이 되어 있다는 점을 알 수 있다. 이 책을 보다 보니, 신문을 보고 더 해석을 하였지만 확실한 다른 책들의 저자처럼 활용하여 분석 및 해석을 한 것은 아니다. 아무래도 작가가 신문기자였던 점이 이 책을 신문을 쓰듯 한 느낌이 나는 것도 이 때문 일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것을 본다면, 불경기라는 대분류를 소분류로 편리하게 분리하여 읽기 쉽게 만든 점은 다른 책을 보는 것보다 쉽고, 일에 대한 해석이 육하원칙에 따라 정확하게 쓰여 있다. 그래서 그런지 읽다가 문제가 보이고 바로 해답을 보는 듯 정말 문제와 해답이 명확하게 있기 때문에 신문처럼 금방 읽을 수가 있다. 이 책을 읽으면 알 수 있는 것은 불경기가 오면 나타나는 현상들을 종류별로 찾아서 나타났는데 이는 실생활에 응용을 하면 지금 현재 상황이 불경기임을 알 수 있고 이에 따른 대응 책은 이 책의 마지막장에 나타나 있다. 이 책의 마지막장을 보면 여태 까지 나온 재테크 책을 보면 깊은 내용이 있지만, 이 책은 다른 책들의 심오한 이야기를 쉽게 풀어 썼다. 하지만 신문처럼 완전히 심오한 내용, 중요한 부분은 쉽게 설명을 하느라 심도가 깊지가 않다. 글로벌 금융위기를 분석하는 책이 많이 있었지만, 이 책은 그 다양한 방면에서 분석하고, 그에 대한 대비를 해야 할 것을 해답을 보여 주고 있다. 불경기가 영원히 지속되는 경우는 없을 것이다. 하지만 그러한 불경기는 항상 존재 해 왔고, 언제나 발생 할 수 있다. 그런데, 이러한 불경기에 불경기가 지나가기만을 기다리는 건 참으로 어리석한 일이다. 이 책은 그러한 불경기에 살아남을 수 있는 방법을 알려 주고 있다. 이 책의 제목처럼, 불경기 처방전은 바로 이 책을 나타내는 확실한 제목이라고 할 수 있다. 불경기에 따른 소비자의 행동 패턴 분석, 부동산, 주식, 펀드, 채권, 예금, 보험 등은 경기에 따라서 많은 차이가 있다. 이러한 차이를 쉽게 설명한 책으로 이 책의 구매할 수 있는 고객들은 어느 하나를 노리지 않고, 다방면의 고객을 노린 책으로 볼 수 있다. 아무래도 작가가 신문기자 생활을 해왔기 때문에 책에 뿌리 깊게 박혀 있는 패턴들이 보인다. 불경기는 어떻게 대처하는 가에 따라 그것은 기회가 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책이다. 위기가 꼭 위기가 아니고, 이 책은 그러한 위기를 기회로 바꾸게 만들어 주는 방향타 같은 존재 이다. 이 책을 다 읽으면 불황의 경제에 대한 기본적인 개념을 알 수 있다. 앞으로 구원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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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한 마디로 말하자면 감기약과 같다. 그러나 그냥 사먹는 만능? 감기약이 아닌 의사의 처방전을 가지고 끊어먹는 감기약과 같다. 아마 경험들 다 보셨으리라. 감기가 올 경우 처방전 없이 약국으로 조르르 달려가 끊어먹는 종합감기약은 그다지 약 효과 좋지 않다. 그러나 의사가 증상대로 처방해준 처방전으로 끊어먹는 감기약은 약효가 그만이다. 이 책의 내용이 그렇다. 우리 개개인 그리고 기업 그리고 우리사회가 짊어지고 있는 증상을 콕콕 찝어 내어 이해시켜주고 그 처방전을 제시한다. 특히 마지막 장에 실전 재테크 파트 별로 나누어 요목 조목 정리를 해 준 부분이 마음에 든다. 이 책은 많은 경제전문가들이 추천했다고 한다 개인적으로 확인된 바는 없지만 그 내용을 보면 그만한 가치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자본주의 매트릭스 안에 갇혀 사는 우리는 불경기의 직간접적인 영향을 피할래야 피할 수가 없다. 그렇다면 그 해법으로 몸을 단련시켜야만 한다. 하지만 모든 것에 정통할 수 없는 현실에 이런 책들이야 말로 불경기 속 삶을 살 찌우는 영양제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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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혹한 경제위기가 갑작스럽게 닥쳐 온 세상을 혼돈 속으로 몰아넣고 있다. 너무나 불확실한 이 시대에, 누구나 힘들다고 하소연하는 이 때에, 뭐가 뭔지도 모를 어두운 터널 속에서 앞뒤 분간 못해 답답해하는 마음에, 마치 한줄기와도 같은 빛을 던지는 책이다. 무엇보다 최근 우리나라와 세계 경제를 휩쓸고 있는 작금의 경제 위기와 불황의 원인을 핵심에서 파악해 간결하게 제시한다. 도무지 군더더기라고는 없다. 어려운 경제용어를 쓰지 않고 일상의 용어로 현 위기상황을 진단하고 향후 전개 방향에 대한 시사점을 던지고 있어 이해가 쉽다. '경제마인드'를 함양하는데 더없이 좋은 책인 것 같다. 특히 우리가 평소 그냥 지나치기 쉬운 갖가지 현실 생활에서 벌어지는 일들이 모두 경제적인 의미를 갖는다는 점을 피부 감각에 와닿게 설명하는 부분이 좋다. 불경기에 어떤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지 그 현상이 경기와 어떻게 연관이 있는지, 이를 토대로 앞으로 어떤 일이 벌어질지 예측하게 해주는 관점을 제공하는 책이다. 아울러 혹독한 불황에 어떻게 대처해서 반토막 나버린 자산을 지키고, 한걸음 나아거 더 불려나갈 것인지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하는 부분에 눈길이 꽃힌다. 여기에는 부동산, 주식, 채권, 펀드 투자 에서부터 예금, 대출, 보험, 신용카드 재테크까지 거의 전 분야가 망라돼 있다. 게다가 더욱 매력적인 것인 방대한 재테크 분야를 서술하면서도 불경기에 꼭 필요한 핵심적인 부분만 떼내어 간결하게 처방전을 제시함으로써 ’불경기 맘춤형’ 재테크 가이드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다. 실용 경제경영서적이지만 내용이 쉽고 우리가 일상에서 접하게되는 여러가지 경제현상을 다루고 있기 때문에 제목에서 풍기는 것과 같은 딱딱한 느낌이 별로 없고 오히려 내용이 소프트하다는 데서 신선하다. 모처럼 만난 좋은 내용의 실용서적이다. 당장 정독하고 옆에 끼고 다니면서 불경기 극복의 벗으로 삼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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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야흐로 불황이다. 각종 지표상으로 경기불황을 아는게 아니라 몸으로 직접 불황을 체감하고 있다. 국민 재테크라고 하는 펀드의 반토막으로 많은 사람들이 시름하고 있다. 이 때에 이 책이 눈에 들어오지 않을리 없다.
"불경기 처방전" 제목 좋다.. 5장으로 구성되어 있는 이 책은 저자의 방대한 지식을 느낄 수 있었다. (뒤에 참고문헌을 보고도 짐작 할 수 있지만...)
1장은 지금의 현실이다. 리먼브라더스 파산으로 촉발된 글로벌 경제위기를 설명한다. 투자은행에서 상업은행으로 그리고 GM, GEe등 미국의 대표기업으로 전이된 경제위기가 한국과 전세계로 파급되었다는 것이다. 그 동안 여러 신문등 매스컴에서 말해준 이번 불황을 원인을 다시 한번 상기할 수 있는 장이다.
2장은 과거의 불황극복 사례. 대표적인 불황인 1930년대 미국의 대공황과 일본의 잃어버린 10년, 그리고 우리의 IMF사태... 지나간 일이기에 시대상과 원인, 책이 서술되어 있다.
3장과 4장은 불경기의 모습을 보여준다. 불황을 알리는 속설과 지표에 대해 언급하면서 현재가 불황이라는 다소 당연한(?) 사실을 보여준다. 하지만 이걸 알면 앞으로 다시 올 불황을 미리 감지할 수 도 있겠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5장. 바로 처방전이다. 부동산, 주식/채권, 대출, 보험, 카드, 예금등 개인이 할 수 있는 대부분의 재테크 수단이 언급된다. 당연히 불황이기에 맹목적인 투자보다는 선별적인 투자를 권한다. (물론 " 이것을 사라"라고 하진 않는다.)
크게보면 40%의 현금을 보유하고 수익률10%를 목표로 하라고 한다. 그만큼 지금은 변동성이 강한 장이라는 반증이다.
불황은 언제나 다시 찾아오는 불청객이라고 한다. 이 "불경기 처방전"이 그 때를 대비하고 또 승리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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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경기는 어떻게 대처하는가에 따라 위기가 될 수도 있고 기회가 될 수도 있다.”는 저자의 말에 끌렸다. 경제부 기자로 현장에서 활동 중인 저자는 방대한 자료의 분석과 경제적 사건과 사례연구, 각계 전문가들과의 인터뷰를 토대로 체계적으로 불경기의 대처 요령을 제시하고 있다. 처방을 위해서는 먼저 현재의 증상에 대한 정확한 진단이 필요하다. 저자는 이런 차원에서 현재 처한 세계적 경제위기의 원인과 경과 그리고 방향에 대한 예측을 정리해 일목요연하게 제시한다. 한국경제에 몰아치고 있는 불경기의 심각한 양상과 이를 극복하려는 경제주체들의 눈물겨운 스토리를 선사한다. 또 불경기와의 투쟁기를 통해 대공황을 겪어낸 미국과 ‘잃어버린 10년’을 빠져나온 일본 그리고 역사 이래 최악의 IMF사태를 극복한 한국 등 커다란 위기를 극복한 각국의 사례를 제시한다. 우리는 여기에서 이번 위기도 극복할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발견할 수 있다. 불경기에 나타나는 소비패턴, 성공 마케팅 사례, 불경기에 강한 산업과 그 이유, 다양한 속설을 통해 읽어나가는 과정에서 나름대로 불경기의 실체를 대강이나마 파악할 수 있고 머릿속으로 불경기 경제의 큰 밑그림을 그리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저자는 이책의 3분의 1 정도의 분량을 대거 할애해 ‘불경기 시대의 실전 재테크 노하우’을 소개하고 있다. 부동산, 주식, 채권, 펀드, 예금, 대출, 보험, 카드 등 각 분야별로 상세한 정보와 전문가들의 의견은 물론이고 합리적인 자산운용 방향까지 제시해 주고 있다. 이책이 던지는 메시지는 다음으로 요약된다. 불경기가 끝나기만 기다릴 것인가, 적극적으로 살아남는 방법을 찾을 것인가! 저자는 경제에는 사이클이 있어 위기란 언제고 찾아올 수 있으며 그 위기를 이겨낸 국가와 사회들만이 더 큰 성장을 이뤄내며 세계 경제의 주축이 되었던 것처럼 이번 불경기도 유례없이 심각하다고 하지만 냉철하게 상황을 분석하고, 현명하게 대처한다면 IMF사태처럼 빠른 시기에 극복하고, 밝은 내일을 맞이할 수 있다고 외친다. 이 책은 우리 경제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내일을 이야기하고 있으며 평범한 사람들의 관심사를 구체적이고 손에 잡히는 얘기로 해답을 제시하고 있다. 몸이 아파 병원에 갈 경우, 병의 원인을 잘 설명해주고 그에 대한 처방을 상세하게 일러주는 의사를 만났을 때 안심이 되고 치료효과도 높은 법이다. 이 책이 글로벌 경제위기로 아파하는 사람들의 속을 시원히 풀어줄 훌륭한 처방전이 되어줄 것으로 믿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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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경기에도 처방전이 필요하다??
요즘 정말 먹고 살기 힘들다, 언제 경기가 풀리려나, 다시 IMF시절이 오는 것은 아니겠지, 내 펀드는 언제쯤 다시 원금이라도 회복이될까? 라는 생각이 머릿속을 지배하고 있다. IMF시절에야 고등학생이었을때니 경기가 어려운 것에 대해 많이 느끼지 못 했었는데 요즘에는 정말 경기가 안 좋다는 것을 피부로 느끼게 되는 거 같다. 내가 그만큼 나이가 들면서 경기에 민감해진걸까?? 딱히 나한테 경제적인 타격이 있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주변에 친구들을 봐도 그렇고, 우리 아빠도 회사가 힘들다고 하는 것을 보면 많이 힘들긴 힘든 거 같다.
처음에는 미국 경제의 위기 - 서브 프라임으로부터 도래된 -에 대해 자세하게 표현이 되어 있다. 우선 서브 프라임에 대해 잘 알지 못 했었는데 책에서 자세히 소개되어 있었던 덕분에 이제는 완벽하게 서브 프라임이 무엇인지에 대해 애기하라면 자신있게 애기할 수 있게 된 거 같다. 미국 경제의 위기로부터 시작된 세계 경제의 위기.. 우리 나라는 대미 무역이나 경제의 의존도가 매우 큰 나라 - 미국이 기침을 하면 한국은 독감에 걸린다?? - 인데다가 유가폭등 등 전반적인 경제 악재 속에 있다. 그렇기때문에 지금 시대는 제 2의 IMF, 아니 IMF때보다 더 어렵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어려운 시기에 봉착해 있다. 이 책은 이 시기에 잘 맞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지금은 누구나 인정하는 극심한 불경기의 시대이니 말이다. 우리가 몸이 아프면 병원에 가서 처방전을 받아 약을 먹고 회복이 되듯이, 이 책에서는 경제의 위기에 대한 처방전을 제시한다. 이 책의 처방대로 노력하고, 공부한다면 깨끗이 회복이 될 수 있을까??
이 책의 구성은 총 5장으로 구성이 되어 있다.
이 책을 간략하게 애기하자면 지금의 현실은 어떻고, 이런 시대에는 어떤 문제점과 어떤 것들이 중요시되거나 높이 평가된다는 것을 제시하다가 마지막 장인 5장에서 이런 불경기의 시대에 어떤 식으로 대처를 해야되는지에 대해 제시해준다. 책을 읽으면서 그래도 가장 재미있었던 것은 3장과 5장이었다. 1장을 읽을 때는 솔직히 몰입이 100% 안 됐었는데 책을 읽다보니 다음 내용이 궁금해서 계속 잡고 읽게 되는 느낌이 들었다. 5장에서 제시한 불경기를 이겨내는 노하우는 어쩌면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내용인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예금, 주식, 채권, 펀드, 부동산 등등 다양한 시각에서 제시한 이야기들은 많은 사람들이 아는 것으로 끝나지 않고 행동으로 옮겨나가야 할 내용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가장 기억에 남는 투자자는 바로 5천만원으로 시작해서 수백억대의 부동산 자산가가 된 분의 일화였다. 내가 최후의 종착지로 생각하는 것이 바로 월세 받아서 사는 것이었는데 이 분을 통해서 경매라는 것에도 미리미리 준비하며 공부를 해놔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을 통해 각 분야의 전문가 - 각 은행의 은행장 등 - 들이 제시한 하나하나의 TIP은 마음 속 깊이 새겨놓아야 할 거 같다. 마음 속에 꼭 새겨져서 하나씩 하나씩 되풀이되며 그것을 실행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지금의 이시기에 투자는 공격적이기 보다는 안정적으로 하는 것이 좋다는 의견에 공감한다. 인내를 가지고 꾸준하게 지금 폭락한 블량칩 주식을 보유하라는 의견 너무 따르고 싶다. 하지만 아무리 저평가된 것이라고는 해도 기본 가격이 있기에 섣불리 도전하지 못 하는 내가 아쉬울 뿐이다. 우선 지금은 종자돈 모으기에 주력할 시기!! 열심히 종자돈을 모아서 불경기라는 것에 메이지 않고 꾸준히 조금씩 노력하여 이 불경기를 꼭 극복했으면 좋겠다. 불경기가 무사히 지나가기만을 바랄 것이 아니라, 지금의 시대를 불평불만하며 보낼 것이 아니라 불경기 속에서 적극적으로 대처하여 앞으로의 미래를 더 탄탄하게 준비하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앞으로 어떤 식으로 노력을 기울여야 할지, 불경기에 대해 어떤 식으로 대처를 해야할지에 대해 좀 더 많은 생각을 할 수 있게 했던 거 같다. 바로 지금 이 시기에 읽으면 좋을 거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