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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부터 시끌시끌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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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목차를 확인해 보니 이 체험판은 11장중에서 6장에 해당되었다. 중간에서 시작한 셈이다. 하지만 각 장의 이야기가 완전히 분리되어 있는 듯, 처음부터 읽는 느낌이었다. 저자가 기자 생활을 한 탓인지 생생한 표현이 살아 있다. 이 장의 제목이 이슬람 급진주의자들의 성생활이라고 나와 있지만 체험판이 중간에서 끊긴 듯 성생활에 대한 내용은 없다. ^^ 이집트 카이로의 어리숙한 기자 지망생인 윈스턴 청은 프리랜서 특파원인 스나이더에게 이용만 당한다. 침대, 노트북 등을 빼앗기고 스나이더가 부탁한 일까지 하게 된다. 윈스턴이 주인공이지만 마치 스나이더가 주인공처럼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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