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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목차에는 총 6교시로 나뉘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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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직관 수업>은 인공지능 시대를 대비하는 가장 좋은 무기인 직관을 키우기 위한 교육에 대해서 소개하고 있습니다. 직관교육이란 인공지능은 없는 능력입니다.직관은 눈에 보이지 않는 힘, 또는 감각에 대한 설명이기에 상당히 모호한 구석이 많습니다. 이 직관은 결단의 순간, 인간이 본래 지닌 직관을 통해 방향을 결정하는 경우 우리가 흔히 말하는 '감'이라는 것입니다. 물론 감을 믿는다는 것이 무책임한 태도일지도 모릅니다.왜냐하면 직관을 믿고 따르기에는 위험한 부분이 많지만 그래도 자신의 직관의 무모함에 대한 교육도 필요하다는 것입니다.직관은 논리가 없습니다. 이 경우 경찰은 증거를 따라 논리적으로 찾아가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아주 작은 단서를 통해 범인을 직감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거꾸로 범인을 찾아가는 방법에 직감이라는 것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이 책은 '전략적 직관'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전략적 직관'은 예측 불가한 새롭고 낯선 상황에 더 잘 발휘되며, 오랫동안 고민하던 문제를 한순간에 해결하는 섬광같은 통찰 같은 것입니다. 이러한 전략적 ㅣㄱ관을 갖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필요한 것이 역사에서 배울 만한 가치 사례를 찾아 습득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해결하려는 문제와 관련된 편견이나 선입견을 버리고 명상으로 마음을 수련한다. 그런 다음에 습득된 사례가 새로운 방식으로 조합되면서 섬광같은 통찰이 찾아오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직관으로 얻은 아이디어를 실천하겠다는 결의까지가 '전략적 직관'인 것입니다. 예측불가능한 상황에서 필요한 것이 바로 전략적 직관으로 인공지능은 가질 수 없는 인간만이 가지는 능력이므로 우리 아이들에게 교육해야 하는 것입니다. 솔직히 이런 직관도 키울 수 있을까 하고 저처럼 의문을 가지는 분들도 있을 것입니다. 전략적 직관을 키우는 방법 몇가지를 소개하는데 참 쉬운 방법입니다. 이름 짓기, 때로는 안 치우고 놀기, 식물,동물 키우기, 낯선 장소 찾아가기는 부모님과 할 수 있는 방법이고 아이들끼리 할 수 있는 방법은 만다라 칠하기, 원초적 재료 가지고 놀기, 새로운 언어 창작하기, 만화 창작하기등이 있습니다. 그리고 학교에서 선생님과 할 수 있는 방법은 점,선, 면 연결하기, 3분 명상, 끝없는 이야기, 팀 프로젝트 등이 있습니다. 뭐~나열만 하기 때문에 저게 뭐지 할 것입니다. 하지만 막상 읽어보면 참 쉽습니다. 그 중에 가장 쉬운 것이 백지를 주면 아이에게 점 5개를 찍으라는 것입니다. 위치는 상관없습니다. 이 점 5개를 모두 연결해서 웃는 얼굴을 만드는 것입니다. 반드시 점 5개를 연결해야 합니다. 과연 아이들은 어떻게 이 문제를 해결하게 될까요? 하지만 결국 아이들은 완성한다는 것입니다. 간단하지만 아이들은 많은 고민을 하면서 그 문제를 해결할 방법을 찾는다는 것입니다. 제시된 방법을 아이들과 해보면서 우리 아이가 예측불가한 상황에서 어떻게 할지 배우게 되는 것입니다. 책에서는 전략적 직관을 이용한 많은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이순신과 나폴레옹, 뉴턴과 아인슈타인, 에디스과 스티븐잡스, 히딩크와 퍼거슨, 잘 모르는 배상민과 이제성이 이에 해당합니다. 생각보다 아주 유연한 경우에 전략적 직관으로 역사는 바뀌어간다는 것을 배우게 알게 될 것입니다. <초등 직관 수업>을 통해 그저 우리아이들에게 영어단어, 수학공식 외워서 문제를 풀기보다는 문제에 부딪혔을 때 해결해 나갈 수 있는 방법을 그 순간 찾게 하는 직관 교육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깊이 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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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직관 수업 - 김선호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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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직관 수업 아이들을 키우면서 다양한 육아책을 보고 있지만 직관이라는 것을 다루는 책을 보니 신선한 느낌을 주는 책인데요. 내용에서는 다른 양육책과 다른 내용을 다룰까 내용이 궁금해지는 책입니다. 일반적으로 직관이라면 육감 같은 거 아닐까 하는 생각도 잠깐 들었어요. 그런데 전략적 직관은 본능적 느낌인 육감과 다르게 아이디어로 끝나지 않고 직관의 실천까지를 포함하는 것이기 때문이라는 것을 조금씩 알게 된답니다. 혁신을 주도한 인물들은 언제나 전략적 직관이 작동했기 때문에 예측 불가한 새롭고 낯선 상황에서 더 발휘되었고, 섬광 같은 통찰까지 진행이 된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것이 과연 어떤 것인지 어떻게 길러줘야 하는 것인지 알아야 한다는 생각이 들게 되죠. 그래서 초등직관 수업은 바로 그런 사례와 설명을 들어보면서 알게 도와주는 책이라는 것을 읽으면서 알 수 있답니다. 기초적인 것에서부터 책이 시작이 된답니다. 점을 알아야 하는지 조목조목 설명을 들여가면서 이야기를 해주고 있답니다. 물론 현재 교육이 아이들의 미래보다는 과거 교육 방식을 고수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기 때문에 아직도 대입을 목표로만 교육을 시키고 있는 것이 현 실정인데, 많은 책을 보면서 답답하다는 생각이 많이 들 때가 있었죠. 그렇기 때문에 부모가 가정에서 아이를 어떻게 키워야 할지 더 깊이 있게 생각해 보게 되는 계기가 되었네요. 배웠던 거랑은 다르게 아이의 직관을 키우는 방법을 대화의 예를 들어가면서 설명을 하기 때문에 아이의 사고가 확장이 되게끔 있는 그대로 놓아두면서 아이가 잘하고 있는 것을 두고 봐야 한다는 것 모든 부모는 안정적인 것을 원하기 때문에 아이에게 길을 안내해줄 생각만 하는 것이지 정작 아이를 위한 것이 무엇인지는 생각해 봐야 할 문제인 것이죠. 나를 위한 것인지, 아이를 위한 것인지 냉정하게 생각해 봐야 할 것 같네요. 의외로 아이들에게 가장 큰 걸림돌이 되는 것이 부모라는 것. 아이에게 편안함을 제공할 생각만 할 게 아니라 아이가 헤쳐 나가게끔 응원해주는 것은 부모로서 정말 힘든 일일까 하는 생각을 하고 모두 고민하게 될 문제인 것 같아요. 미래를 맞이해야 한다는 것. 아이가 살아갈 미래가 어떻게 될지 알지도 못하면서 미래를 위해 안정적인 길만 걸어가게 해줄 수는 없다는 것을 깨달아야 할 것 같아요. 교육적으로만 아이에게 뭐가 중요한지 알려고 할 게 아니라, 정말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아이로 키워야 한다는 것을 많이 생각해 보게 된답니다. 아이들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어떤 일이든 도전하는 아이로 키울려면 정말 어떤 교육을 놓치지 않아야 할지 점점 깨닫게 된답니다. 아이들이 노는 방법을 예로 들어보면서 어떤 과정을 거치면서 성장을 하는지, 어떻게 돌봐주어야 할지 생각해 보면서 계속 읽어나가게 되었답니다. 아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파악하려고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아이가 현재 무엇을 하고 있는지도 생각해 봐야 할 일이지요. 아이에게 세상을 숨길 것이 아니라 뭐든지 부딪혀 보게 해야 할 것 같아요. 쉬는 시간 코너를 통해 다양한 인물들의 이야기를 만나보고 저자가 실제로 만나 본 질의응답도 직접 읽어보면서 많은 부모들이 고민하고 있는 부분이 남의 이야기가 아닌 것이라는 것을 깨닫게 된답니다. 좀 더 현실적인 이야기를 듣는 기분으로 육아책에서 벗어나 더 큰 길로 나아가기 위해 부모들이 미리 미리 읽어 보면 도움이 될 만한 내용들을 많이 다루고 있다는 것 이 책을 보면서 느낀 부분이랍니다. 요점을 파악해가면서 보면 더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 책이랍니다. 아이들을 위한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는 직관교육에 관심을 가져볼 수 있는 계기를 가지게 된 책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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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있다보니, 요즘 나는 걱정반, 부담반으로 읽은 책들이 죄다 아이교육에 대한 책이 되어버렸다. 정작 실천은 잘하지 못하면서도 어떻게 바르게 키워야할지,, 항상 고민만 하는 몽상가 스타일이다.. 언젠가는 이 몽상이 뭉개뭉개~~ 무의식중에도 모락모락 피어나는 습관이 될수있도록 기대하는 마음으로,, 초등학생 준비도서~ 초등직관수업을 펼쳐든다.
스스로 하는 학습법! 오래기억하는 공부법등.. 아이들의 학습 능률을 올려주는것에 취중한 책들을 주로 읽다보니, 나도 모르게 마음에 조급등이 생기고, 아이에게 강요하는 공부환경을 만들어가고 있다. 초등직관수업은 제목만큼이나 생소하면서 이색적인 책이었다. 정작 내 아이에게 중요한게 무엇인지, 나는 무엇을 놓치고 있었는지 다시한번 뒤돌아보게 하는 책이었다. 직관이라는 것은... 타고나는 것이고,, 교육을 따로 할수없는 것이라는 나의 고정관념을 깨어준책! 어떻게 교육하고 초등학생때부터 단계별로 함꼐하면서 무엇을 해야할지, 길잡이가 되어준 책이다.
차례둘러보기! 직관적인 학습을 위해서! 우선은 아이의 미래를 위한 직관교육에 필요성과 그 의의를 알아본다. 그리고 직관교육이전에 선행할 과제등을 살펴보고, 부모, 아이, 선생님의 입장에서 함꼐 할수있는 직관교육을 진행해본다.
디자인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과 직관에 의한 방법을 통해 발생한다. - 카이스트 산업디자인학과 교수 배상민 - 이전에 TV에서 봤었고, 어쩌면 저런 생각을 가지고 저렇게 성장해서 훌륭한 삶을 살수있을까...하는 의구심과 경이로움이 함께 들었던 교수님이기에 책에 실려져있는 "배상민"이라는 이름만 보아도 그 내용을 알수있을정도로 공감이 가고, 신뢰가 가는 부분이 많았다. 직관력을 발휘해서 세상에 없는 창조적인 발명품을 만들고! 그게 그치지 않고 모든 기본적인 모든 모토가 세상을 이롭게 하는 사람을 살게 하는 창조물이기에 그 것은 존경을 넘어 경이롭다는 표현이 맞다. 두 아이의 엄마가 되다보니, 이제는 나의 꿈을 넘어 두 아이를 어떻게 저렇게 키워낼수있을까? 하는 배상민교수님의 부모에 초점이 맞춰졌다.
초등직관수업... 이책속에 직관을 키울수잇는 학습법이 들어있다. 얼마전에 읽었던 '정리기술'이라는 책에서 공부보다 중요한것이 주변정리하는 것이라는 내용을 반증을 표하는 내용 발견^^ 때로는 안 치우며 놀기... 솔직히 나도잘 치우는 편은 아니다. 그리고 깨끗하게 정리해야 공부가 잘된다든가,,, 학습 능률이 오른다..또는 회사원의 책상만 봐도 그 직원의 업무 태도를 알수있다는 폄하적인 내용의 글을 좋아하지 않는다. 흐트러진 책상속에서 직관을 깨우치고 그속에서 생각지 못한 발상을 하는 '푸른곰팡이'의 사례만 보아도,, 저가가 이야기하는 불편함이나 남에게 불편함을 주는 사례만 없다는 내가 찾는 규칙이나 룰안에서의 흐트러짐은 나역시도 필요하다고 보는 입장이다.
명상의 소중함... 누구나 이름만 부르면 다 아는 스티브잡스! 스티브잡스가 그렇게 인문학을 좋아한 인물이란걸 알고있엇지만, 명상에도 빠져있는지 미쳐 알지못했다. 명상이라는 것이 마음을 먹지 않으면 습관을 들이고 몸에 배이지 않으면 정말 잘되지 않는것이라고 내가 너무 막연하게 어렵게만 생각했다. 실제 김선호 저자는 초등학생 제자들에게 명상을 시켜보았는데,, 의외로 너무 잘 되었다고 한다. 그 중심음 " 숨쉬는것에 집에 집중하는 것"이다. 숨을 들이마시고,, 내쉬었다... 천천히 반복적으로 무의식으로 오로지 숨쉬시는것에 집중하다보니, 어느새 자연스러운 명상에 마음이 편안해져오는것을 스르로 느낄수있었다. 김선호 저자에게 명상하는 법까지 한수제대로 배웠다!
마지막은 역시 실천법이다. 초등직관수업에는 실제로 아이들과 집에서 할수있는 다양한 직관수업들을 설명해놓았다. 두아이가 함께 있는 집이라면 같은 만다라 그림을 다른 색감으로 색칠할수있게 하고 서로 이야기하면서 색감을 설명할수있는 방법도 있고, 탈무드를 함께 읽으면서 다각면에서 이야기하고 여러가지 대화를 해보는것도 방법이다 실제 나는 아이들과 "새로운 언어창작하기"놀이를 해보앗는데, 첫번째로 놀란건,, 아이들이 생각보다 이 사소한 놀이에 정말 좋아했다는것과, 두번째는 내가 생각지도 못한 여러단어를 만들어내서 나를 다시 한번 깜짝 놀라게 했다는 것이다. 우리집에서 아이들이 저금하는 습관을 길러주기 위해서 돼지저금통을 하나씩 배치해 놓았는데,, 오늘은 돼지저금통을 새로운 이름을 지어주자고 서로 뜻을 모았다. 우리 첫째의 발상이 대단했다. 난대없이 "포진이"이라고 할거라고,,, 그뜻은 돼지저금통은 생각하면 '할머니에게 진주목걸이를 살수있는 돈이 들어있어 포근한 마음이이 들어서 그렇다고 한다'. 흠... 할머니를 생각하는 마음까지 들어있는 따뜻하면서도 진심이 담긴 돼지저금통이 되었다.^^ 서서히 자연스럽게 '직관의 눈'으로 앎이라는 단계를 밟아가면서 커가는 우리아이들으 모습에 오늘도 뿌듯한 마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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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직관 수업, 책 제목만 읽었을때 왠지 이거다~란 느낌이 들었어요. 학교공부 사교육 엄마표 교육 뱅글뱅글 돌다보면 왠지 다람쥐가 된듯 항상 제자리인것만 같은 느낌, 매일 바쁘고 정신없게 보내고있지만 지나고보면 또 제자리 멀리보지 못하는 느낌 드는때 있지 않나요?? 왠지이책을 보면 무언가 길을 알려줄 것 같은 느낌에 신청하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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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로 도착한 책을 펼치자 마자 표지에 현직 초등학교 교사의 초등교육의 현실과 구 구체적인 실천방법을 공유한다하니 더욱더 이책에 믿음이 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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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은 발전하고 있고 학교에서도 탭을 사용해 학습을 시작한다고 하는데... 여전히 단순 암기와 문제풀이 시험으로 평가하니 도무지 달라진거라곤 텍스트가 많아진 교과서 뿐인듯합니다. 차 례 1교시 아이의 미래를 위한 직관 교육 좌절은 직관읜 문이다 취학 전 자녀의 직관교육 직관은 창업을 꿈꾸게 한다 인공지능에는 없는 '통찰력' 직관은 논리가 필요 없다 직관 지수를 높여라 2교시 직관 교육 이전에 선행할 과제 부모의 안정 욕구 제거 경험의 축적 데이터 분석은 기본 응축의 시간을 견디기 '메타인지' 발동하기 논리적 표현 뒤로 미루기 3교시 부모와 함께하는 '전략적 직관' 키우기 이름 짓기 때로는 안 치우며 놀기 식물 동물 키우기 낯선 장소 찾아가기 부모와 함꼐하는 주식 투자 4교시 아이끼리 할 수 있는 '전략적 직관' 키우기 만다라 칠하기 원초적 재료 가지고 놀기 대량 모방, 대량 창조 새로운 언어 창작 하기 만화 창작하기 5교시 선생님과 함께하는 '전략적 직관'키우기 점 선 면 연결하기 삭제하고 연결하기 3분명상 예층 불가, 끝없는 이야기 코딩은 나중에, 팀 프로젝트가 먼저! 6교시 우리ㅣ 아이 '전략적 직관'응용하기 버커니어식 도전 무의식의 절제와 사용 웃기는 직관 짤막한 고전 읽고 대화하기 애도 익히기 다른 책들에 비해 차례가 무척 구체적이였어요. 그만큼 저자인 선생님이 현장에서 느꼈던 점들을 예로들며 보완해줄 내용들이라 짐작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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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의 제7감각을 발전시켜주기 위해 저도 이제 책 일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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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적 직관이란? 미국 컬럼비아 대학 교수인 윌리엄 더건이 창한한 개념으로 제7의 감각이라고도 합니다. 본능적 느낌과 달리 아이디어를 실천하는데까지 말합니다. 기존 산업혁명과 달리 4차 산업혁명은 예출 불가능성을 가지고 있답니다. 예측 불가한 상황을 잘 헤쳐나가야하는 우리 아이들을 위해 이책 읽고 전략적 직관을 키워주어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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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육아서 교육서들과 달리 조금더 길쭉하고 큰책으로 텍스트가 정말 많아요. 한장한장 담고 있는 내용도 정말 많은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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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3월 초등학교에 입학을 앞두고 있어 취학 전 자녀의 직관 교육 부분을 꼼꼼히 읽었어요. 어릴수록 직관에 의존하고 보이고 들리고 느껴지는 것을 통해 직관적으로 사물을 알아차립니다. 어릴수록 직관은 최상의 상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엄마와 아빠의 음성 눈빛과 몸짓으로 바로 알아차리고 반복을 통해 학습을 하게 됩니다. 부모가 바라보는 시선이 아이가 세상을 인지하는 창이므로 자녀의 모든것을 좌우합니다. 부모의 응시는 아이의 자존감에도 절대적으로 영향을 미친다는 구절이 마음에 와닿았네요. 흔히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엄마들이 더 불안해하곤하는데 저또한 물론 그랬구요. 제가 둘째를 걱정하는 눈빛이 첫째까지도 느꼈는지 아이들과 이야기 하다보면 엄마 제는 저렇게 하면 학교가서 어떻게 해요~ 라고 첫째가 제게 이야기 하더라구요. 다른 사람은 다 못믿어도 엄마만큼은 믿어주어야하는데 아이들보며 항상 지적하기 보다는 우선 저부터 바뀌어야 겠더라구요. 직관이 지닌 무모함에 대한 것도 인식시켜주고, 아이들에게경험하고 도전하라고 가르치지만 결국에는 안정적인 길을 강요하는 부모가 되어서는 안되겠다 생각해요. 그래서 매일 조금이라도 새로운 책 찾아보고 좀더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준다 생각하지만 이 책 읽어보니 결국은 아이들 학원보내고 학습지로 반복하는데 에너지를 쏟고있는 기성세대와 별다르지 않은 부모였더라구요. 앞으로는 연결 고리가 없는 사물을 장남감과 연결 짓는 것 같은 통찰의 경험을 더 해볼 수 있도록 아이들에게 선택의 폭을 더 넓게 주고 새로운 것에 도전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겠다 생각이 들었네요. 이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식물,동물 키우기 / 만다라 칠하기 / 만화 창작 하기 등 아이들과 많이 진행해 봐야겠어요. 책에 나온 같이 주식투자를 할 수 있는 단계까지 나갈 수 있을지 자신은 없지만 아이들과 같이 쉬운것부터 매일 도전하며 아이들의 직관력을 키워주도록 노력해야겠네요. 학부모라면 또 아이들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부모님이라면 초등직관수업 책 읽어보셨음 좋겠네요. 저도 교육서는 왠만큼 읽었다고 생각했는데 새로운 시선을 알려주는 책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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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사춘기, 엄마를 이기는 아이가 세상을 이긴다』의 저자 김선호 선생님 책이라 얼른 찾아 읽게 되었습니다. 과연 이번에는 어떤 주제로 이야기를 풀어 놓으실까 궁금해 하면서 말이죠. "직관"은 고등학교 2학년때 담임 선생님이시자 수학 선생님이셨던 분이 자주 사용하시던 단어이기도 했습니다. 논리적인 증명이 필요한 수학과 본능에 가까운 직관이라... 참 어울릴 것 같지 않지만 "초등 직관 수업"을 읽어 보면 연관성을 찾을 수도 있었어요. 논리로 직관을 설명할 수 있어야한다는 부분이 많이 와 닿았구요. 또 아이들의 젊은이들의 "직관"을 불안하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어른이, 특히 부모가 가로막고 있다는 데에 크게 공감하게 되더라구요.
누군가 그 분꼐 우리 나라에 투자하겠냐고 물었더니 발전 가능성 면에서 볼 때 투자할 수가 없다고 하더라구요. 그 이유를 들어보니... 4차 산업혁명의 시대를 살아가야하는 대다수의 젊은이들이 안정적인 "공무원"이 되고 싶어하기 때문이래요. 도전정신 없이, 창의성 없이 발전은 있을 수 없다고 하던 그 말이 "직관"과도 연결되는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책에서는 아이로 하여금 좌절이나 실패를 경험하게 하는 것을 두려워 하지 말고 또 부모의 안정에 대한 욕구를 버리라고 합니다.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 말이죠. 그리고 부모와 함께, 아이들끼리, 선생님과 함께 직관을 키우는 여러 가지 방법들을 제시해 주고 있어요. 그저 시키는 대로만 하는 생각없는, 마음 없는 아이가 아니라 직관을 키우면서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고 새로운 세계를 만들어 가는 아이로 키우자는 의미로 이해하고 책을 덮었습니다. 이것은 이것, 저것은 저것 이렇게 분명한 해결책을 제시해 주는 것이 아니라 여러가지 살아가는 방식에 대해 생각을 많이 하게 하는 책이었어요. 교사도 교육에 대한 철학이 있겠지만 부모도 양육에 대한 철학이 분명히 있어야 된다고 생각해요. 부모는 아이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제일 먼저 보게 되는 본이 되기 때문이지요. 남들이 다 가는 길이라도 내 생각과 의지로 선택해서 가는 것과 그저 따라가는 것과의 차이는 분명히 있을 테니까요. 이 책을 부모님들께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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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해 출판사 김선호
미국 컬럼비아 대학 경영대학원의 교수인 윌리엄 더건이 창안한 개념인 제7의 감각 전략적 직관이라고 아세요? 정치 사회 과학 예술 등 분야를 막론하고 인류사의 혁신을 주도한 인물에게는 언제나 전략적 직관이 작동했다는데요 그렇다면 전략적 직관을 지니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역사에서 사례찾기 > 마음 챙김 > 직관 > 결의와 결단 이라는 단계로 이루어지는데요 예측 불가능한 4차 산업혁명의 상황에서 진가가 발휘되는게 바로 이 전략적 직관이라고 해요 그래서 우리 아이들에게 전략적 직관을 교육해야하고 이 책은 우리에게 생소한 전략적 직관에 대해서 구체적 교육방안을 제시해주었어요
전략적 직관이란 무엇을 의미하는걸까? 그런 의문을 품고 책을 읽었어요
전략적 직관은 본능적 느낌인 육감과는 다르게 아이디어로 끝나지 않고 직관의 실천까지 포함하는걸 전략적 직관이라고 한다고해요
인간이 한계에 마주했을 때 직관이 고개를 든다고 하네요
빨리 해주는게 부모로서 꼭 해줘야할 일 처럼 느껴졌어요
부모의 응시는 아이의 자존감이라고 하네요 부모가 자녀를 바라보는 시건이 곧 아이가 세상을 인지하는 창이되므로 응시는 직관뿐 아니라 자녀의 모든것을 좌우한다고 해요
두번째 방법은 응시를 통한 간극 유지
자세하게 설명이 되어있었어요 한번 읽어서는 저처럼 이해가 되지 않을 수 있으니 두번세번 읽어보시라고 하고 싶어요 직관이라는것 자체가 생소하다보니 저는 이해하는데 조금 오래걸려서 두번 정독했거든요
부모의 안정 욕구를 채우려고 자녀를 둘러싼 테두리를 견고하게 할수록 자녀는 성장해서 불안정과 직면할 능력을 상실할 가능성이 높다고 하네요 불안정 요소를 마주할 때마다 발휘되는 직관의 기지를 활용할 기회가 없었기때문이라고 해요 교육자로서 또 학부모로서 우리가 인생의 선배라는 이유로 아이에게 안정을 강요해서는 안된다고 해요 머리를 한대 얻어맞은 기분이 들었어요 스스로의 욕망 욕구 바람은 인정하되 자녀의 길을 미리 평탄하게 포장해줄 필요는 없다고요 뭐든 해주고 싶고 그래야만 더 아이를 잘 키우는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아이들 내면의 직관이 요구하는 것은 스스로의 길을 개척하는 즐거움을 맛보이기 때문이라고 해요
진짜 너무 멋진 글이라 이 소설을 읽고 싶단 생각을 했어요
한번뿐인 것이라서 놀랍도록 진지하고 극적이다
어른들의 안정과 욕구를 거부하고 자신의 길을 떠나가는 아이들을 보면서요.. 어른들이 보기에는 상처투성이인 길로 가는 것 같아 가슴이 아플지라도 우리의 몫은 그저 처절하게 울어주는 것이라고 하네요... 지난 날 그렇게 박차며 내 길을 걸어보지 못한 자신을 위로하면서 말이지요..
제가 아이들에게 해주려는게 도대체 뭘까? 하는 생각을 하게되면서 그래..이게 맞는거다..아이들 스스로 구르고 다치고 아파봐야 그래야 크는건데 그렇게 고이 고이 모셔서는 아이 스스로 직관의 기지를 발휘할 기회를 막는 꼴 밖에 되지 않는다는걸 느꼈네요
이게 다 무슨 소용일까? 하는 생각도 들었어요 다 내가 차려준 밥상에서 아이가 하게 만들다 보면 아이 스스로 길을 개척해나갈 수 있을까? 아이 스스로 하게끔 만들어야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요.. 영어수학국어가 전부가 아니라, 직관이라는것이 앞으로 혼자 인생을 살아가야할 아이에게 가장 필요한게 아닐까 싶었네요
자꾸 자꾸 궁금해지는데요 친절하게도 집에서 아이의 직관력을 키워줄 재미있는 활동들을 소개해주었어요
원초적 재료를 가지고 놀게 하기 특히나 빈도화지는 몇장과 사인펜만 쥐어주면 아이들은 더욱 기발하게 직관을 활용한다고 하네요
너무 간단한 방법이라서 당장 시작할 수 있었거든요
뭐든 최대한 많이 모방하고 자연스럽게 아이디어를 떠올리는 과정을 겪도록 하면 아이들은 지치지 않고 직관을 활용할 수 있다고 해요 이렇게 훈련된 아이들이 결국 창조적 산물을 만들어 낸다고 하네요
미술학원에서 테스트 받을때마다, 이렇게 따라그리는건 아무 의미없다고 자신만의 그림을 그려야한다고 했는데 이 책에서는 피카소의 일화를 소개해주면서 그가 어린시절 얼마나 많은 모방을 했는지 이야기해주었어요 모방을 반복한다는 것은 그만큼 관찰을 반복 한다는것이라고 하네요 집중된 관찰의 반복은 직관으로 하여금 패턴을 찾아내게 하고 창조물만의 고유한 성질을 발견하게 되는데 그것을 인식한 순간 스스로 새로운 창조물을 만들어 낸다고 해요
아이가 아직까지 따라그리기를 더 좋아해도 관찰하며 더 따라그릴 수 있도록 응시의 간극유지를 통해서 오직 바라만 보며 개인은 최소로 해야할것 같아요
다소 부정적 행동이 있을수 있더라도 창조적 도전을 멈추지 않도록 권장하라고 하네요
새로운 문제와 직면해 서 해결법을 알 수 없는 상황에 이르렀을때 그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은 직관을 활용한 창작자 스타일로 접근하는 것이라고 하네요 새로운 문제 해결 방법을 찾는 것 자체가 창작과 같은 과정이기때문에요
아이들의 자존감은 매우 중요한데, 자존감은 자아 인식에서 출발하고 내가 있다는 사실을 인지해야 스스로를 소중히 여길 수 있다고 하네요 직관은 자신을 속이지 않고 솔직하게 바라보게 해주는 내면의 눈이라고 해요 우리가 자녀들에게 자신의 직관을 충분히 활용하도록 가르쳐야 하는 가장 큰 이유는 그들의 자신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인지하고 자기 답게 독립적인 삶을 살도록 독려해야 하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직관이라는것이 아이의 삶에 얼마나 중요한 가치가 있는것인지 이 책을 읽으며 알게되었어요 그리고 웃기는 직관이라고 유머코드에 대해서도 나왔는데 평소에 친구들을 웃기는데만 너무 관심이 많은 첫째를 나무라기만한 제 모습이 부끄러웠어요 초등 자녀의 직관력을 테스트 해보고 싶다면 우리 아이가 평소에 얼마나 재치있는 유머를 구사하며 일상을 보내는지 보면 된다고 하더라고요 아이가 유머를 발휘하는 순간에 함께 웃어주고 그에 이어서 더욱 유쾌한 순간을 계속 이어나가는 것이 아이들의 직관력을 즐겁게 분출하는 방법이라고 해요.
쉬는시간에 친구들끼리있을때만 하라고 이야기해두었는데 제가 그럴때마다 아이의 직관력을 사용하지못하도록 막고있었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자 같은 선생님이 있다면 그반에 우리 아이를 보낸다면 분명 오~센스 있는데? 하시거나 빵터져서 함께 웃어주실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저희 아이가 하는 농담이 적재적소에 딱 맞아서 빵빵터질때가 한둘이 아니거든요 단 저희 가족들끼리 있을때요. 친구들도 물론 재미있어하겠지만, 아무래도 학교에서 선생님 앞에서는..저 또한 아이의 행동을 제지 시킬수밖에 없더라고요 김선호 선생님 같은 분이 저희 아이의 새학기 담임이 되신다면 아이의 유머러스한 직관력이 쑥쑥 커질것 같았어요 순간적인 재치를 발휘하여 주위에 웃음과 너그러움을 선사하는 아이야말로 미래에 필요한 인재이고 직관의 고수라고 하니, 아이의 유머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되었어요 아이 스스로 직관력을 키우고 있었는데 제가 막을 순 없을것 같았어요
처음에는 생소했던 전략적 직관에 대해서 정말 자세하게 알아보고 앞으로 내가 아이에게 가르쳐야할게 무엇인지 어느정도 감을 잡을 수 있게 도와주었어요. 엄마는 참 어렵지만, 이렇게 좋은 교육을 알게되고 아이에게 가르칠 생각을 하니 한편으로는 또 설레이기도 해요 그리고 우리 아이가 혼자 지금까지도 너무 잘해왔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 기특하기도 하고 고맙기도 하고 짠하기도 했네요.
제가 간섭하지 않아도 아이는 스스로 직관력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었더라고요. 앞으로 아이의 옆에서 지켜보면서 직관력을 더 키워줄 수 있도록 알게 모르게 도와주려고요 이게 직관력을 키우는 활동인지도 모르게 그저 재미있게 아이랑 직관력 키우는 활동을 놀이처럼 해보려고 마음먹었어요
아마 지금까지 가졌던 교육에 대한 생각이 조금 달라질 수 도 있을것 같아요. 교육에 정답은 없다지만, 조금더 나은 방법은 반드시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기에 좋은 교육 방법은 알아둬서 나쁠게 없다는 생각이거든요. 전 두번 정독했는데 사실 한번 더 다시 읽고 싶었던 책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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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면서 교육문제에 있어서는 언제나 갈팡질팡이었다.
아이에게 놀이와 여유가 중요하다는 사실을 많은 사실을 통해 알면서도,
아이가 마냥 놀기만 하면 또 마음 한 켠이 불안해지면서 학교공부를 등한시 할 수 없어서
문제집을 또 풀도록 만들고...
그러면서도 이런 문제집 푸는 교육이 과연 필요하기는 한 건가, 우리나라 교육은 언제 바뀌는 건가
한탄만 하게 되고 항상 학부모로서 애태우는 마음 뿐이었다.
방송에서는 영재 아이들 이야기들이 줄줄이 나오고, 우리 아이는 너무 평범한 것만 같고,
엄마는 불안한데 아이들은 그냥 걱정없이 나름 즐겁게 살고 있고....
이제 초4가 되는 아이가 있는지라, 나도 영재교육원에 알아봐야 되나하는 불안한 마음만 커져가고...
그러다가 갑자기 보게 된 <초등 직관 수업>
제목부터가 특이했다. 직관수업이라... 직관이 수업이 되나?하는 의문과 함께 요즘 흔히 이야기하는
창의력이 아니라 직관이라니까 더더욱 참신하게 다가왔던 책이기도 했다.
"문제를 풀지 않고 느꼈다"라는 표지의 문구가 가슴에 와 닿았던 책이기도 했던...
나폴레옹은 스물여섯 살에 처음으로 전투에서 승리했다.
나이가 들고 경험이 많아질수록 전략적 직관도 늘어날지 모른다.
제대로 된 교육은 그 속도를 훨씬 더 단축할 수 있다.
- 윌리엄 더컨 <제7의 감각> 중에서
책 중간에서도 나오지만, 나폴레옹이 승리할 수 있었던 이유는 남들이 쓰지 않은 전략으로
전투를 이끌었다는 것, 자신만의 직관을 믿고 전투를 이끌었다는 것이었다.
이건 어느 순간 확 와닿는 통찰력 같은 것으로 이것도 꾸준히 훈련하면 된다는 것이 이 책의
기본 입장이다.
전략적 직관의 4단계를 안내하고 있는데,
역사에서 사례찾기-마음챙김-직관-결의와 결단의 과정이다.
이 중 어떻게 보면 저 '마음 챙김'의 단계가 가장 중요하지 않은가 한다.
편견과 선입관을 버리고, '명상'으로 마음 수련을
하다보면 찰나의 깨달음 같은 순간이 오는 거라고.
더 많이 성공하는 경우를 보는 것도 다반사이고
개인적으로도 풀리지 않은 문제를 오랜 시간 붙들고 있는 것보다는 오히려 모든 것을 잊고
휴식을 취하고 있을 때 불현듯 해결책이 보이는 경험 등도 있기에 이 책이 기본적으로
지향하고 있는 것에는 동의할 수 밖에 없었다.
경험해야 한다는 것!
세상은 살아가다 보면 분명히 자기 마음대로 되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문제 상황에 직면했을
때야 돌파구를 찾기 위해 다른 방법을 생각해 보게 되고, 아이들의 직관이 자라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인지 이 책의 뒷부분에 보면, 아이들에게 직관교육을 시킬 때는 원래의 의도대로 되지
않는 상황을 자꾸 만들어준다.
그렇게 하다보면 직관훈련이 된다고 한다. 여기서 말하는 직관은 어떻게 보면 창의력의 다른
말이라는 생각도 들었다. 직관을 사용한다는 것 자체가 자신만의 무엇인가를 만들어내어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니 말이다.
기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하면서 부모의 안정적 욕구를 버려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아이들이 자신들의 길을 찾아가는 것은 불안정할 수 밖에 없다고...
하지만 그 속에서 아이들은 자라난다고...
하지만 직관교육이라고 해서 아이를 방치하라는 것은 아니다.
분명한 목적을 가지고 그 목적에 맞는 여러가지 경험이나 데이터를 분석하여 응축하는 과정은
분명히 필요하고, 그 과정에서 잘 풀리지 않는 것들을 메타인지로서 자신을 바라보게 함으로써 해결책을
찾아가는 연습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 과정에서 '명상'이나 '휴식'이라는 과정이 참 중요한데 이 과정 속에서 직관이 자라나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아이들이 무언가 자신의 일을 하는 과정에서 멍하게 쉬는 과정이 꼭 필요하니
아이들에게 휴식을 주는 것이 중요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중간중간 이런 직관 교육 상담소라는 부분이 있어서
의문점에 대한 시원한 답변도 있고.
이야기해주고 있어서 더욱 재밌게 읽을 수 있었던
책.
뒷부분에는 부모, 아이끼리, 선생님과 함께하는 전략적 직관 키우기 부분이 있어서
실제적으로 아이들과 해 볼 수 있는 여러가지 활동들이 있다.
이 부분은 아이들과 함께 해 보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무튼 이 책을 읽는다고 해서 여전히 학부모로서의 고민이 사라진 것은 아니지만
적어도 더 집중해야 할 부분이 어디인지에 대해선 조금은 알게 된 것 같다.
아이들에게 어떤 문제 상황이 와도 그것을 헤쳐나갈 수 있도록 직관을 사용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연습시켜 줘야 한다는 것.
단순히 영어단어를 암기하고, 수학적 계산이 필요한 시대는 이제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물론 학교를 다니는 이상 이런 공부에서 소홀할 수는 없겠지만, 너무 학교 공부에만 매달리는
아이는 만들지 말아야겠다.
초등학생 때 이런 직관수업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더 많을 테니 책 속의 직관수업들을 잘 활용해가면서
우리 아이들을 좀 더 유머있고, 남들의 마음에도 공감할 수 있는 그런 사람들로 키워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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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직관 수업> 10년 이상 교육계에 몸을 담고 있다보니 느끼는 점은 교육도 더딘 것 같지만 참 유행을 많이 타는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신규 교사로 발령이 났을 시점엔 열린 교육이 한창 유행하여 교실과 복도 벽이 허물어져 뻥 뚫린 곳에서 수업을 해보기도 하였고, STEAM 교육이라 하여 과학과 기술 수학 등의 다양한 과목을 융합하여 교육하는 방식이 유행하다가 불과 얼마 전엔 유대인 교육인 하브루타 교육이 열풍이 불어 연구학교로 아이들과 함께 하브루타 교육을 시도하기도 하였었다. 이제 인공지능과 함께 하게 될 4차 산업시대를 대비하여 로봇이 할 수 없는, 인간만이 할 수 있는 영역이 무엇인가에 눈을 돌리게 되어 '직관수업'의 중요성이 교육계에도 대두가 되어가고 있나보다. 관심있는 분야이다보니 정말 재미있게 잘 읽은 책이었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그것 직감, 육감, 직관 용어만 다를 뿐 다 비슷비슷한 개념이 아닌가 싶다. 논리적으로는 설명되지 않지만 '아, 그거!' 하며 떠오르는 '통찰력' 그것이 바로 직관인 것이다. 의외로 우리는 살아가면서 직관에 의해 문제상황을 해결하는 경우가 참 많은 것 같다. 그런데 앞으로 우리와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미래는 로봇이 흉내내지 못하는 이 통찰력, 직관을 더더욱 많이 활용해야할 텐데 이러한 직관을 좀 더 효율적인 훈련을 통해 잘 이끌어내고자 하는 것이 이 책의 핵심인 듯 싶다.
직관이 발휘되는 과정을 매실을 담그는 과정에 비유한 부분이 마음에 들었다. 직관을 단지 뜬구름 잡는 허황된 생각, 공상으로만 착각하면 안되는데 직관의 가장 중요한 전제가 바로 경험과 자료의 축적이기 때문이다. 좋은 매실을 잘 골라담아놓아야 매실액을 만들 수 있듯이 우선적으로 다양한 지식, 경험, 데이터가 축적되어 있는 상태에서만 비로소 직관이 날개를 필 수 있는 것이다. 매실의 독성이 있는 씨를 제거하는 작업처럼 쌓여있는 데이터를 논리적으로 선별하여 골라내고 이와 같은 충분한 몰입 상태 후에 잠깐의 '쉼'을 통해 번뜩이는 통찰력, 직관적 사고를 얻어낼 수 있는 것이다. 뉴턴이 떨어지는 사과를 보고 만유인력의 법칙을 발견해냈다는 일화 뒷면에는 만유인력의 원리에 대한 궁금증으로 수없이 많은 나날을 그 생각만으로 연구하고 파고들었던 몰입의 시간이 있었다는 이야기를 어느 강연에서 들은 기억이 있다. 이렇게 몰입과 피땀어린 노력을 한 후에 사과를 바라보는 잠깐의 '쉼' 속에서 번뜩이는 '아하!'가 발견되는 것이다.
부모와 함께 아이의 전략적 직관을 높여줄 수 있는 방법들 아이들끼리, 선생님과 함께 높일 수 있는 방법들 전략적 직관을 응용하는 방법들이 챕터별로 구분되어 소개되어 있는데 활동들이 하나 하나 재미있고 갈등 상황 속에서 자신의 직관을 끌어당기게 해줄 수 있을 것 같아 좋은 활동으로 보였다. 그런데 굳이 선생님 따로 부모 따로 챕터를 나누지 않고 두루 두루 활용해보아도 될 것 같긴 하다.
책의 챕터 사이 사이에는 직관을 효율적으로 사용했던 인물들이 2명씩 소개되어 있는데 그들이 어떻게 직관을 자신의 문제 해결에 사용했는 지 엿볼 수 있다.
그리고 직관 교육과 관련하여 궁금한 점에 대한 답변 및 간략한 지침들이 챕터 사이사이에 수록되어 있어서 구체적으로 응용할 수 있을 것 같다.
요새 초등학생들을 바라보면 점점 생각을 하기 귀찮아하는 것을 느끼곤 한다. 특히 고학년인 아이들일 수록 그냥 문제만 풀면 안되요? 답만 맞추면 되지 않나요? 하는 식의 눈빛이다. 장래희망을 물어보아도 예전처럼 과학자는 물론이요, 판사, 의사 조차도 잘 나오지 않는다. 공무원이나 교사를 써내려가는 아이들이 점점 많아지는 걸 보면서 사회가 얼마나 불안정하면 아직 초등학생인 이 아이들이 이렇게 안정적인 직업만을 꿈꾸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이런 때 일수록 아이들이 안정만을 바라보고 제자리에 주저앉게 하는 것이 아니라 직관수업을 통해 새로움을 꿈꾸고 진정으로 자신이 좋아하는 것 잘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판단하고 나아갈 수 있는 힘을 길러주는 건 참 중요한 일인 것 같다.
그리고 맞춤법 좀 틀리면 어때 좀 더 논리적이지 못하면 어때 자리 정돈을 깨끗하게 잘하지 못하면 어때 하는 좀 더 느긋한 관점도 갖게 되었다.
물론 어떤 행위에나 양면적인 기능은 있을 것이다. 정리 정돈이 습관화 된 아이가 좀 더 집중력있게 학습을 할 수 있는 반면에 새로운 생각, 직관의 세계로 나아갈 수 있는 요지는 제한될 수 있으니 말이다. 최소한 아이가 직관을 통해 창의적으로 생각하던 어린시절의 그 엄청난 능력들을 억압하지 않도록 부모나 교사가 아이를 존중하며 '조력'해주어야 함은 분명한 것 같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