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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용 식물은 알면 알수록 유익함으로 넘친다. 일상 속에서 따끈한 차 한 잔을 감싸 쥐고 잠시나마 평온한 상태를 지닐 수 있다는 것이 행복한 것은 이 자체만으로도 여유로움을 넘어서서 몸에게 좋은 시간을 선사해 줄 수 있다는 의미도 되어 주는 까닭일 것이다. 주위에서 쉽게 손에 잡히는 생강, 대추를 자주 끓여 먹었던 것은 감기와 기침을 다스리려는 의도에서였고, 커피 같은 인스턴트 음료에 젖어있던 몸에 새로운 기운으로 전환시키는 출발이기도 했다. 자, 간단하게나마 마시던 그런 류의 차 말고도 훨씬 더 많은 효능과 연결시켜 알게 된다면 일상과 접목시켜서 몸을 이롭게 할 수 있는 적극적 방법이 되어주지 않을까. 이런 의미에서 출발했던 약용 식물 활용법 1은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영지 버섯을 시작으로 식물의 특성과 효능, 서식지, 모양, 다려먹는 양 등 자세한 설명으로 30가지 식물을 구성하여 놓았다. 읽어가다가 내 몸에 꼭 필요한 식물을 발견하면 눈이 번쩍 뜨이면서 아, 이 식물을 꼭 다려 마셔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했다. 특히 버섯류는 염증을 다스리는 것을 필두로 내가 가지고 있는 대부분의 증세를 다스릴 수 있는 효능을 가지고 있었다. 평소에는 그저 버섯이려니, 했던 마음 자세가 음식을 넘어서서 약으로 보여지는 귀한 식재료임을 알게 했다. 호흡기에는 가래와 기침이, 내장면으로는 순환기 계통과 염증 부분으로, 외부면에서는 알러지와 피부질환 등 종류별로 다양하게 다스려야 할 것들로 차고 넘치는 내 몸에 어떤 식물을 본격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지에 역점을 두고 읽다 보니 집중도가 떨어지지 않았다. 아무래도 다려서 차 형태로 마시는 치료법을 선호하기 때문인 것 같다. 살아가는 환경 조건이 예전보다는 더 악화된 이유도 한 몫을 한다.
정해진 용법 용량을 지켜야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서로 비슷하게 생긴 외양 때문에 먹었다가 탈이 날 수도 있고, 약용 식물의 효능이 아무리 좋다고 하더라도 체질을 잘 알지 못하는 상태에서 비상식적인 복용을 했을 경우에 설사와 같은 가벼운 부작용부터 다른 예상치 못한 결과가 나올 수도 있다는 점까지도 콕콕 집어서 잘 설명해 주고 있으니 함부로 따라하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도 하게 한다.
오래도록 건강하게 살고 싶은 마음으로 관심이 더욱 커져가는 약용 식물, 주위에서 쉽게 만날 수 있었던 민들레, 냉이가 이토록 놀라운 능력을 가지고 있었다니 돌아오는 봄마다 눈에 띄던 식물들을 올 봄에는 새삼스럽게 들여다 볼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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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용식물활용법 1
글 사진 지산 배종진
<소개>
구기자나무, 진달래, 민들레, 냉이, 감나무처럼
우리에게 친숙한 30여가지 약용이 가능한 나무와 꽃, 열매들을
소개하고 있는데 각 식물에 담긴 전래이야기도 알 수 있다. 진달래에 얽힌 전설인 두견화를 철쭉꽃으로
잘못 알고 있었는데 이번에 제대로 알 수 있었다. 개인적으로 설화나 전설처럼 구전되어 전해 내려오는
옛이야기에 관심이 많아 식물의 이름에 대한 유래와 그 식물과 관련된 이야기를 매우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다. 오미자가
다섯 가지 맛을 가진 열매의 뜻도 있지만 오씨 형제의 아름다움이 드러나는 열매로도 불리기도 했으며 오미자는 성질이 따뜻하고 맛이 시며 독이 없어
남녀노소 장복할 수 있는 식물이며 뇌를 많이 쓰는 현대인들의 기억력감퇴와 시력에 좋고 청소년들이 성장발육을 촉진하는 너무도 좋은 식물이다. 오미자청을 만들어 3개월 발효하여 거를 때가 되었는데 당뇨, 폐질환, 당뇨, 고혈압, 허약한 신체에 도움이 되는 너무도 좋은 식물임을 알 수 있었다.
3~4월엔 우리나라 산 곳곳에 진달래가 흐드러지게
피는데 아파트단지에 피는 철쭉이나 산철쭉과 모양이 비슷해서 자연관찰 책이나 인터넷으로 그 차이점을 비교해 봐도 실제로 구별하게 너무도 어려웠는데
이 책에선 그 차이를 선명하게 알 수 있도록 사진으로 그 특징들을 알 수 있다.
흉년이나 기근에는 구황작물로 인기가 높은 둥굴레를 고구마나 감자, 마처럼 찌거나 구워서 먹을 수 있었고 잎맥이 이 끝에서 둥 굴게 모아져 둥글레라고 부르게 되었으며 뼈와 근육을
튼튼하게 하고 오장을 편안하게 해주는 자양강장제인 둥글레를 멧돼지가 좋아해서 멧돼지가 강한 힘을 발휘하는데 큰 역할을 한다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둥굴레의 뿌리는 덖어 차로 음용하면 누룽지처럼 고소하면서 끝 맛이 살짝
달며 부작용이 없어 출산했을 때 많이 복용했다. 차로만 생각했지 질병 치료약으로 효능이 탁월한지 몰랐는데
둥굴레는 모든 부분을 다 사용 가능한 식물이다.
영지버섯처럼 귀한 식물부터 부처손, 호랑가시나무처럼
잘 모르는 식물과 친근하지만 우리가 미처 잘 몰랐던 식물들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는 책이다.
감상
책을 펼치면 책등 밑부분이 갈라지면서 밑둥이
세로로 찢어진다. 하드커버처럼 표지가 단단하고 책을 편하게 펼칠 수 있는 장점이 있는 반면 책등 부분은
유연하지 못하다. 일반 가정집에서 약용식물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한약재종류와 안전하게 구입할 수 있는
구입처와 같은 실용정보도 함께 제공하리란 기대와는 사뭇 달랐다. 말 그대로 우리나라 곳곳에 자생하거나
재배할 수 있는 약용식물의 식물학적 특징과 식물과 관련된 옛이야기 효능 중심으로 다루고 있다. 아쉽다면
약용식물로 질병치료 할 때 음용법과 질병을 세밀하게 다루고 있지 않다. 대중적으로 유명한 식물을 차로
음용하거나 다려먹는 것을 제외하곤 직접 가정에서 활용하기는 어렵고 한의원에서 질병에 맞는 한약을 다려줄 때 사용하는 약재들의 효능들에 대한 이해를
높이지 않을까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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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먼 훗날일 수 있겠지만 귀촌 이후의 삶을 다룬 다큐멘터리를 보며 어서 가고 싶다는 생각을 줄곧 해오고 있다. 그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나는 자연인이다> 같은 방송을 보면 오지에서 생활하는 그들은 산에서 나는 약용식물을 활용해 효소를 담그거나 약주를 만들어서 먹으면서 아팠던 몸이 점점 나아져서 건강해졌다고 한다. 공기와 물 그리고 땅이 맑고 깨끗한 곳에서 생활한 덕이기도 하지만 약용식물을 지속적으로 섭취해서 가능했으리라 본다. 자연에서 주는 것들은 인간들을 이롭게 하기도 하지만 제대로 알지 않으면 독초인 지 모르고 잘못 섭취할 수도 있다. 그래서 <우리 몸에 좋은 30가지 약용식물 활용법>과 같은 책은 여러모로 지식을 얻는 데 도움이 된다. 적절하게 사진을 삽입해서 계절별, 꽃과 열매에 열릴 때 모습까지 구분할 수 있도록 해주고 있다. 일반인들이 약용식물을 알기란 쉽지 않다. 한약재를 파는 경동시장에서도 국내산과 중국산을 구분하기 어려운 데 산 중에서도 잘 알지 못하면 잡초인지 약용식물인지 잘 알 수 없다. 이 책은 30가지의 약용식물의 효능과 유래, 치료법에 대해 잘 설명해주고 있는데 약용식물 종류에 대해 나열하면 다음과 같다. 영지버섯, 복령, 당귀, 산사나무, 두충나무, 한삼덩굴, 진달래, 말벌집, 부처손, 겨우살이, 구기자나무, 호랑가시나무, 쇠무릎, 누리장나무, 삼지구엽초, 복분자딸기, 자귀나무, 민들레, 냉이, 질경이, 용담, 참마, 둥굴레, 감나무, 청미래덩굴, 인동덩굴, 모과나무, 생강나무, 노박덩굴, 오미자덩굴 등이다. 게중에는 익숙한 식물이 있는 반면에 처음 들어보는 식물도 있었다. 건강한 생활을 유지하면 좋겠지만 갑자기 몸이 아플 때 이 책에 소개된 약용식물의 효능을 알게 되면 회복시키는 데 잘 활용할 수 있을 것 같다. 술과 담배를 하지 않더라도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고 나이를 들면서 안 좋아지는 부분이 많기 때문에 무엇에 좋다고 하면 일단 관심을 가지게 된다. 이 책은 약용식물에 대한 유래를 재미있게 소개하면서도 질병에 따른 치료법을 각각 알려주고 있다. 나중에 귀촌생활을 시작하게 된다면 키우고 싶은 약용식물도 많았고 산에 오르다가 발견하게 되면 뿌듯할 것 같다. 이 책 말미에 소개한 것처럼 약용식물이 만병통치약은 아니고 현대의학과 병행해서 같이 활용한다면 질병 치료에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한다. 올바르게 약용식물을 활용해서 달여 먹거나 복용하면 건강하게 생활하는 데 분명 이로울 것이다. 역시 지식이 많아야 아는 만큼 보인다고 이 책은 공부한다는 자세로 읽어야 할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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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책제목만 보고도 이 책 한권 집에 소장하면 좋겠다! 한권쯤 있으면 아주 유용할 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 읽어보고 싶었던 책입니다. 부모님이 모두 시골분이시고 저도 6살때까지는 시골에서 자랐기때문에 계절에 따라 산과 들에 나물을 따러 호미들고 다니시는 부모님을 따라 갔던 추억이 있는데요,, 그리고 엄마가 약재상 같은 곳에 가서 당귀나 , 인진쑥, 오미자, 구기자 등등 구매를 해서 증상에 맞게 차로 연하게 끓여서 마시고는 하기 때문에 더 이 책이 유용할 것 같았습니다 일단 책은 가격은 좀 있는편인데 반양장으로 아주 고급스럽고 튼튼하게 잘 만들어졌고 속의 내지도 반질반질하게 질이 좋고 두께도 좀 있는 편이라서 아주 마음에 드네요,, 이 책은 의학박사 배종진 교수가 저자이며 현대인들이 고통받고 있는 여러가지 질환들 - 고혈암, 당뇨, 암, 혈관질환, 폐질환 등등의 질병치료에 도움을 주는 약용식물을 30가지 정도를 엄선해서 소개하고 있습니다,, 한가지 약용식물당 사계절따라 변화무쌍한 모습을 여러장을 찍어서 독자들이 이 책을 보고 정확하게 약용식물을 구별할 수 있도록 올 컬러 사진이 여러장 수록이 되어 있어서 총 30가지 약용식물에 총 360여 장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책의 내용을 보면은 한가지 약용식물당 약용식물의 기원, 분포, 특징, 성분등의 전반적인 설명을 해 줍니다 그리고 그 식물과 비슷한 식물을 사진으로 설명하면서 정확하게 구분할 수 있게 도와주는데 유사식물이지만 식물에 따라 독초도 있는 식물이 있으니 사진을 보고 정확하게 구별할 수 있도록 해 주고있네요.. 그 다음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그 식물의 효능인데요.. 약용부위, 채취시기, 방법, 증상에 따라 그 식물을 어떻게 복용하고 어떤 효과가 있는지를 자세하게 설명을 해 주네요,, 너무너무 유익합니다... 책을 보면서 오!~~~ 하면서 이런 효능이~~ 놀라면서 읽게 되더라구요,, 저자가 소개하는 30가지 약용식물 중에서 제가 아는 것이 상당히 많았고 옆에서 엄마와 같이 이 책을 읽었는데 읽으면서 엄마에게 알려드리니 엄마도 책과 같이 알고 있는 사실이 상당히 많이 있어서 놀라웠네요,,
겨우살이가 항암효과가 높고 좋다는 것은 많이 들어서 얼핏 알고 있었는데요,, 책을 통해서 보다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어서 너무나 좋았습니다. 위암과 대장암들 암의 증상과 예방에도 좋고, 간염과 간경화, 중풍으로 인한 반신불수, 사지마비, 만성기관지, 신경통과 관절통에도 좋다고 하네요,, 물론 증상에 따라 잎,가지,줄기,열매 등 복용방법이 다르긴 하지만 이렇게 많은 효능이 있을 줄 몰랐네요,,
몇년 전에 저희집 3층 제방 창문옆에 말벌이 집을 지었습니다, 크기가 생각보다 커서 119를 불러서 불로 태워서 제거를 했는데 이 말벌집이 의외로 약으로도 효능이 아주 많고 좋으네요,, 암이나 폐질화, 중풍으로 인한 마비, 관절염, 고혈압 등등에 효과가 좋다고 합니다,, 얼핏보기에 진흙같은 말벌집을 어떻게 약용으로 이용하지 할 것 같은데 겉을 부수어 버리고 안에 말벌집을 잘게 부수어 끓여서 복용하기도 하고 방법은 생각보다 다양하네요,,
제가 어릴때는 진달래가 피는 계절에 산에 가면은 정말 흔하게 볼수 있었던 꽃이 바로 진달래꽃이였습니다, 특별히 간식거리가 없는 그때는 진달래 꽃을 따서 그냥 먹기도 했었는데,,,어른들은 진달래 꽃으로 화전을 만들어서 먹기도 했었구요,,그런데 요즘 통 볼수 없다고 생각을 했더니 지금 멸종위기라고 합니다. 이 잔달래는 혈액순환을 활발하게 해주고 기관지에도 좋다고 합니다. 고혈압이나 신경통, 감기 몸살로 인한 기침과 가래 등 특히 기관지에 좋은 것이 바로 진달래이네요 이 진달래는 특히 비슷한 유사식물이 있는데 철쭉인데요,,철쭉은 독성이 있으니 반드시 구분을 해서 철쭉을 진달래로 오인해서는 안될 것 같습니다,,, 저자가 소개하는 30가지의 약용식물 하나하나가 모두 놀라움의 연속이고 재미있습니다,, 식물에 이런 약용효능이 있었다니,,, 그 중에서 몇가지는 저희집에서도 즐겨 이용하는 식물들이라 증상에 맞게 그동안 잘 사용을 하고 있었구나!~~ 하는 안심도 되고 또 더 많은 약용식물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어서 무척이나 마음에 드는 책입니다.. 이 책이 [ 약용식물 활용법 1 ]이였으니 앞으로 [ 약용식물 활용법 2 ]도 출간이 될 것 같아서 시리즈로 모두 소장을 하고 싶은 욕심이 생기네요,,, 가정에 이런 책은 꼭 소장하고 있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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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몸에 좋은 30가지 약용식물 활용법 1 >은 일반인들을 위한 약용식물 안내서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과거에는 누구나 주변 산야에서 약용식물을 캐는 일이 흔했지만 요즘은 드문 것 같습니다. 굳이 약용식물을 캐러 가지 않아도 한의원이나 한약방에서 쉽게 처방받아서 먹을 수 있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래서 약용식물의 이름과 효능 정도의 지식은 더러 알지만 직접 산에서 채취할 정도로 아는 경우는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 실제로 이 책을 보고 산에 가서 약용식물을 확인할 수는 있지만 전문가의 도움 없이 함부로 채취하는 건 주의해야 합니다. 약용식물 중에는 독성식물과 유사한 것들이 꽤 있기 때문에 자신의 판단으로 섭취하는 건 위험합니다. 이 책에는 30가지 약용식물 활용법이 잘 나와 있습니다. 영지버섯, 복령, 당귀, 산사나무, 두충나무, 한삼덩굴, 진달래, 말벌집, 부처손, 겨우살이, 구기자나무, 호랑가시나무, 쇠무릎, 누리장나무, 삼지구엽초, 복분자딸기, 자귀나무, 민들레, 냉이, 질경이, 용담, 참마, 둥굴레, 감나무, 청미래덩굴, 인동덩굴, 모과나무, 생강나무, 노박덩굴, 오미자덩굴. 아는 것이 힘, 알면 알수록 건강에 보탬이 되는 지식이라는 점에서 이 책을 활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나이들수록 여기저기 몸에 이상 신호가 옵니다. 심각한 증상들이라면 병원에 가야겠지만 만성피로와 같은 증상들은 병원 진료만으로 쉽게 낫지는 않다보니 여간 신경쓰이는 게 아닙니다. 마침 이 책 속에 나오는 구기자나무를 보니 어찌다 반갑던지. 《동의보감》에는 구기자에 대해 "성질이 차고 맛은 쓰며 독이 없다. 내상으로 몹시 피로하고 숨쉬기 힘든 것을 개선하며, 힘줄과 뼈를 튼튼하게 하고 양기를 강하게 한다. 정기를 보하여 얼굴빛을 젊게 하고 흰머리를 검게 한다. 눈을 밝게 하고 정신을 안정시키며 오래 살 수 있게 한다. 오랫동안 먹으면 몸이 가벼워지고 늙지 않으며 추위와 더위를 잘 견딜 수 있다. 반드시 빨갛게 익은 열매를 쓰는데 잎도 같은 효과가 있다. 연한 잎으로 국을 끓여 먹거나 나물로 무쳐 먹을 수 있다. 껍질과 열매를 가루 내어 꿀로 반죽한 다음 환약을 만들어 먹거나 술에 담가 마신다."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구기자나무는 오래전부터 건강장수를 위한 강장제였다고 합니다. 중국에서는 구기자를 산삼, 하수오와 함께 3대 명약으로 취급했다고 합니다. 다만 정력을 더해 주는 약재이기에 정력이 너무 강한 사람, 소화기능이 약해 설사를 자주 하는 사람, 몸에 습이 많아 무겁고 피곤할 때는 다량을 장복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합니다. 요즘은 약용식물들은 마트에서도 쉽게 구입할 수 있습니다. 복용하는 법도 간단합니다. 물에 넣고 끓여서 차로 우려내어 마시면 됩니다. 구기자차로 원기회복! 아마도 이 책은 어느 가정에서나 유용한 건강 도우미 역할을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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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 귀촌한 사람들 중에 약용 식물에 관심 없는 사람들이 있을까요? 귀농, 귀촌한 어느 집에 가봐도 약용 식물과 관련된 책이 한 두 권은 꼽혀있는 것 같아요. 저희집에도 당연 몇 권 있는데, 최근에는 <우리 몸에 좋은 30가지 약용 식물 활용법>을 보고 있어요. <우리 몸에 좋은 30가지 약용 식물 활용법>에는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거나 혹은 약성이 좋은 식물들을 골라서 소개를 하고 있습니다. 저는 우리집 근처에 흔히 있는 쇠무릎과 진달래, 구기자 나무, 자귀나무, 민들레, 냉이, 질경이 등을 펴서 몇 번이고 읽었습니다. 쇠무릎이라 하는 우슬은 관절을 튼튼하게 해주고 어혈을 풀어주는 식물입니다. 평생을 열심히 일해오신 어머님께서 다리가 아프시다 해서, 지난 가을 우슬을 캐서 말려 드렸습니다. 모르면 잡초인데, 알면 잡초도 약이 됩니다. <우리 몸에 좋은 30가지 약용 식물 활용법>에는 쇠무릎을 먹는 방법까지 나와있어서 더 좋습니다. 쇠무릎 뿌리와 독활 뿌리를 함께 달여먹으면 더 좋다고 하니 어머님께 독활 뿌리도 말려드리고 말씀을 드려야겠습니다. 시골 사는 사람들은 여름이면 누구 할 것 없이 풀과 전쟁을 치릅니다. 뽑거나 약을 치거나... 잡초 중에 젤 싫어 하는 것을 고르라하면 사람마다 다르고, 시기마다 다르지만... 저는 한삼 덩굴을 제일 싫어합니다. 거칠거칠한 느낌도 싫고 제가 좋아하는 나무 등을 감고 올라가는 것도 정말 싫습니다. 그런데, <우리 몸에 좋은 30가지 약용 식물 활용법>에서 한삼 덩굴도 약이 되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어린 싹일 때는 나물로도 먹을 수 있고 피부 가려움증에도 좋다고 합니다. 1일 줄기와 잎을 10~20g 달여먹거나 전초를 진하게 달여 씻으라고 하는데... 징글징글한 풀이 알고 보니 효자였네요. 올해는 한삼덩굴을 다 먹어치워야겠습니다. 시골에는 지천에 약이 널려있습니다. <우리 몸에 좋은 30가지 약용 식물 활용법>을 보지 않았다면 한삼덩굴이, 자귀나무 등이 약이 된다는 걸 몰랐을 겁니다. 아직 설도 지나지 않았는데, 벌써부터 조바심이 납니다. 올해는 자귀나무를 꼭 먹어볼 겁니다. 또 <우리 몸에 좋은 30가지 약용 식물 활용법>에서 알려주는 여러 식물들을 제대로 활용해 볼 생각입니다. 집 앞 마당이 약 천지라는 것을 알았으니, 이제는 부지런을 떨 차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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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비에서 종종 보는 산 속 생활은 조금은 부럽다. 도시의 삶보다 더 건강한 삶이 가능하다는 선입견적인 생각 때문인 데 자연 속에서 나름의 삶을 영위해 가는 모습이 부럽기도 하다. 불편함도 있겠지만.
이 책은 약용식물에 대한 활용법 설명서이다. 각각의 약용식물의 다양한 사진과 그에 대한 자세한 활용법으로 채워져 있는 데 종이의 재질도 좋아 두고 두고 보면서 익히기 좋은 도서였다.
30가지 약용식물은 익숙한 것과 익숙하지 않은 것들로 구성되어 있었다. 개인적으로 한약 복용은 그리 좋아하지 않기에 평소 약용식물들을 활용해 건강을 지키고 싶은 마음이 컸다. 물론 실천으로 옮기기엔 약용식물에 대한 상식이 부족해 희망으로 그쳤지만. 그래서 이 책이 더욱 소중하게 느껴졌다.
눈으로 직접 볼 수 없기에 그저 안전하다고 믿고 일상생활을 하지만 진실은 그 반대이다. 어쩌면 숨쉬는 것 자체가 건강을 해치고 있는 행위가 아닐까... 그래서 몸에 좋은 것을 챙겨먹어본 들 얼만큼 소용 있을까 하는 다소 회의적인 생각도 들지만 그렇다고 건강에 대해 손 놓고 있을 수는 없다. 이 책은 그러한 나에게 아주 유용한 정보를 제공해 주었다. 어차피 죽을 인생이지만 나와 가족들을 위해 죽는 날까지 건강하길 희망한다, 그 기간이 길든 짧든.
저자는 우리나라에 자생하고 있는 약용식물 중에서 현대인들이 가장 많이 고통 받고 있는 질병의 치료에 도움이 되는 것들로 선택했다. 그 선택한 약용식물들의 약용 부위와 채취 시기. 방법, 그리고 질병에 따른 효능과 활용법을 명시하여 독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각각의 약용식물에 대해 대대로 전해 내려져 오는 고전문헌과 의학서적 등의 효험도 이 책을 통해 잘알 수 있었다. 무엇보다 현재 건강 상태에 따라 활용하면 좋은 약용식물의 종류를 선택하여 간단히 가정에서 활용가능하다는 점이 좋았다.
아무리 좋은 거라도 실제적으로 활용이 불가하다면 아무 소용이 없다.
요즘 많은 사람들이 귀촌을 희망한다. 복잡다단한 현대인의 고달픈 삶에서 벗어나 좀 더 나이 들어 혹시나 모를 귀촌 생활에도 많은 도움이 되는 책이 아닐까! 뭐든 알아야 쓸모가 있는 것인지 없는 것인지 알 수 있다. 그런 의미에서 건강에 이로운 약용식물도 마찬가지다. 우선은 주위에서 손쉽게 구할 수 있는 약용식물을 활용해 봐야겠다.
나와 가족의 건강을 위해 한 권쯤은 집에 비치해 두면 좋은 도서라 생각한다. 평범한 일상이 가장 행복한 것이라 생각한다. 그 중 첫 번째가 바로 건강이다. 건강은 건강할 때 챙겨야 하는 법, 이 책이 도움을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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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나 소 같은 짐승들은 병이 들면, 본능적으로 그 병에 맞는
풀들을 찾아 뜯어먹는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다. 우리 주변에 있는 풀이나 열매들이 병을 치료하는
약용성분이 있는데 있는데 짐승들은 그것을 본능적으로 아는 모양이다. 민간요법에서 사용하는 식물에서 성분을
추출해서 신약을 만들어 내는 경우가 많은데 대표적인 것이 아스피린이다.
<약용식물 활용법1>은
이렇게 각종 치유 성분이 있는 우리 주위의 식물에 대한 책이다. 우선은 그 식물에 관련된 이야기나 효능에
관련된 에피소드를 소개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아마도 곧 이어 나오는 내용들이 딱딱하기 때문에 질리지
않고 흥미를 가지고 읽도록 하기 위함인 것 같다. 이야기 중에는 때로 믿기 힘든 전설 같은 이야기도
있지만 효능에 대해서 강조하다 보니 과장되어 전해 내려온 것으로 이해할 수 있겠다. 이 책에 소개되어 있는 질경이에 대한 이야기는 나도 들은 적이 있는데, 그 이야기를 보면 뒤에 나오는 설명을 보지 않더라도 질경이가 정말 좋은 약초구나 하는 생각이 들게 만든다. 짧은 이야기 후에는 그 식물의 특징이나
자라는 환경 등 제반 사항들을 알려주고 곧 이어 효능과 복용법 등을 알려주고 있다.
이
책에 소개되어 있는 식물들은 도시에 사는 분들도 대부분 한 번쯤은 들어보았을 법한 것들이고, 시골에서
자란 분들은 산이나 들에서 많이 보았던 것들일 것이다. 또 몸에 좋다는 이야기도 들었던 것일 것이다. 하지만 몸에 좋긴 좋은데 구체적으로 무엇이 좋은지, 어떤 효능이
있는지, 그리고 어떻게 먹어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잘 모른다. 나도
대부분은 알고 있는 식물이지만 구체적으로 어떤 효능이 있는지 모르는 것들인데, 이 책을 통해서 확실하게
알 수 있었다. 이 책의 장점으로는 사진이 많이 실려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분들도 사진을 통해서 어떤 식물인지 쉽게 파악할 수 있고, 지루하지 않게 읽을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개인적으로는 무척 유용한 책이었는데, 평소에 먹거리에 관심이
많고, 신약보다는 자연치료에 관심이 많은 분들에게 큰 도움을 주는 책이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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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매우 유용한 책이라는 사실에 틀림이 없을 것 같다. 자연에서 나는 식물들을 약으로 활용하는 법에 대해 소개하고 있는 이 책은 특히 약초에 대해 관심이 있는 사람이거나 혹은 건강에 적신호가 와서 몸을 다스려야 하는 이들에게는 매우 매력적인 책일 될 것 같다. 제목 앞에 ‘우리 몸에 좋은 30가지’라는 표제가 붙어 있는 것에서 알 수 있는 것처럼, 책에는 모두 서른 가지의 약초들에 대해 정리해놓고 있다. 여기에는 영지버섯, 진달래, 민들레, 냉이, 감나무 등과 같이 매우 익숙한 이름들도 있으며, 복령, 두충나무, 쇠무릎, 청미래덩굴처럼 생소한 이름도 있다. 다만, 익숙하든 혹은 생소하든 이들이 인간에게 이처럼 이로운 역할을 하고 있다는 점들은 주의깊게 읽어 ‘공부’를 해야 할 부분이다. 각각의 식물에 대해서 소개하는 방식은 일단 식물이 지니는 효용성에 대해 얽힌 이야기를 먼저 보여줌으로써 그 약효를 우선 짐작하게 만든다. 이어서 식물이 지니고 있는 외형적 특징과 내적 성분들 그리고 주요 재배지나 채취가 가능한 곳 등에 대해서도 설명해두고 있다. 뒤이어 해당 식물을 섭취했을 때 어떤 부분에서 특효가 있는지 정리해두고 있다. 특히, 식물들에 대한 소개와 함께 큼직한 사진들을 함께 보여주고 있어서, 이 책을 활용해 주변에서 해당 식물을 채집하는데 유용하게 한다는 점에서 더욱 실용성이 있어 보인다. 또한 유사한 식물들에 대한 사진과 함께 설명을 더해주고 있어서 정확한 채취와 식용에 대해 강조해보이고 있다. 전체적으로 사전식으로 구성되어 있지만 시원시원한 활자에 큼직한 사진들이 배열들에 있어서 책을 보는데 눈에 피로감 덜하다. 게다가 종이질도 좋아서 책장에 꽂아두고 두고두고 보아야 할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