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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권의 문화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한국, 중국, 일본은 유독 한 몸인듯 옛것을 익혀 새로움을 만들어 내는 것을 '온고이지신'이라 했던가, 무릇 한자는 우리 사회에서는 인문학의 바람이 심심치 않게 회자되곤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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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범한 삶을 비범하게 바꾸는 한자의 힘 5,000년 역사의 한자로 풀어낸 동양 고전, 그 안에서 배우는 긍정적 태도와 삶의 지혜 인류사에 있어 중요한 자산인 한자를 통해 인생의 정답을 구해가는 길을 알려주는 도서이다. 내게 있어 한자는 알고자 하니 쉽지 않고 무시하자니 부끄러운 대상인 데 이 책을 계기로 한자와 친해지는 기회를 만들고자 한다. 여전히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단어 중에는 한자가 많다. 일어를 배울 때에도 한자는 필수로 공부해야 하기에 한자는 많이 알면 알수록 유익하다. 현재 청소년인 울 녀석들에게도 이 책 꼭 읽기를 권해야겠다. 하나의 한자에 대한 음과 뜻을 기본으로 시작한다. 그 한자가 뜻하는 본래의 의미를 그와 관련된 사례를 통해 쉽게 설명하고 있다. 인생은 언제나 배울 것 투성이다... 해서 배우고자 하는 마음을 늘 갖고 이렇게 유익한 책을 가까이 함이 중요하다. 이 책을 읽으매 눈으로만 읽지 말고 가슴에 단단히 새기고 싶었다. 늘 읽고도 이내 잊어버리는 실수를 올해부터는 하지 않으리라 맘먹었기에 더욱 집중하며 반복하며 되뇌었다. 인생은 다양함이다. 다양한 인생의 경우의 수는 무궁무진하다. 언제. 어떤 인생을 겪을지 모르지만 이 책을 통해 만난 간접경험들은 분명 나에게 삶의 혜안을 심어주기에 충분했다. 한자가 전해주는 삶을 비범하게 만들어 주는 힘을 통해 더욱 행복한 삶의 곁으로 바짝 다가갈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 한자가 전해주는 도전과 성취, 인간관계, 위기를 넘어선 성장, 품격과 혜안을 이 책을 통해 만나길 바란다. 인생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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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는 한 자, 한 자 깊은 의미를 담고 있다. 한자를 안다는 것은 인생을 안다는 것과 같다. 이 사실은 저자 장석만은 "한자, 인생을 말하다"로 설명하고 있다.
이 책 한권이 인생을 논한다는 것은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그러나 저자는 한권으로 인생을 말하는 놀라움을 보여준다. 그런데 그 놀라움에는 한자라는 깊은 글자가 있다.
이 책은 다른 책과는 다른 독서가 필요하다. 한자의 의미와 깊이를 새기면서 읽어야 하기 때문이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많은 지식의 해갈을 받을 것이다. 인생마다 교훈과 격언을 찾아 살아가고자 한다. 왜냐하면 한번뿐인 인생, 한번밖에 경험할 수 없는 인생이기 때문이다. 다시 살아갈 수 있는 인생이라면 연습의 인생을 살다가 실천의 인생을 살아갈 수 있겠지만 그러지 못한 인생이기에 더욱 귀인들의 교훈을 받고 싶어 한다.
그런 갈급함이 있는 이들은 이 책을 통해 지적 능력과 심리적 안정을 취할 수 있는 다양한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독자인 나는 이 책을 통해 한자에 이런 깊은 뜻이 있었는지에 대해서 놀랬다. 한글에 대한 강조와 한글에 대한 사용을 주도했던 교육적 아쉬움이 갖게 하는 책이기도 한다. 우리 나라가 한글에 대한 비용을 키워가면서 한자에 대한 관심도가 떨어졌다.
우리 나라의 정서적 언어는 한자에 많은 영향을 받게 되었다. 글에 대한 깊이는 한글도 한자 못지 않다. 그렇지만 우리의 전통과 문화는 한자의 영향을 받았다. 그러므로 한자를 알지 못하고는 한글을 제대로 이해할 수 없는 것이 사실이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한자에 대한 관심을 갖게 된다. 한자는 배척해야 될 글자가 아니라 함께 배워가야 할 글자임을 깨닫게 된다. 순간적으로 읽어야 할 책은 아니다. 서재에서 우리들이 쉽게 찾고 읽을 수 있는 거리에 두고 자주 찾고 읽어야 할 책이 이 책이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글자속에 담긴 인생의 흔적들을 보게 될 것이다. 글이 생겨나게 된 배경과 상황을 보기에 더욱 언어사용과 글에 사용에 더욱 유익함을 갖게 될 것이다.
글은 사람들의 마음과 생각을 담아 낸다. 글자는 그 마음과 생각을 더욱 깊게 만든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더욱 아름다운 인생속에 글의 매력을 느낄 것이다.
독자인 나는 한자 인생을 말하다의 후속편을 기대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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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라는 지리적인 영향으로 인해 우리나라는 한자문화권에 속한다. 비록 한글이라는 우리 고유의 위대한 문자를 가지고 있지만, 우라나라가 가진 사상의 근간이 한자를 바탕으로 하기 때문이다. 같은 한자문화권인 일본도 자국의 문자를 가지고 있지만 한자를 통해 문화적인 소통이 가능한데, 가장 큰 이유가 한자가 표의문자이기 때문이라 생각된다. 우리나라나 일본의 경우 사람의 소리를 기호로 나타내는 표음문자이기에 개별문자에 아무런 뜻이 없는데 반해 한자는 각각의 요소가 하나의 뜻을 담당하고 있어 서로 발음이 다르더라도 그 의미는 같기에 문화적 소통이 가능한 것이다. 그래서 각각의 한자에는 자신만이 가진 고유의 의미가 있는데, 저자는 이들 중 우리의 삶에 지혜를 얻을 수 있는 한자를 살펴보며 삶의 이정표로 삼아보라는 의미를 담아냈다고 한다. 좀 특이한 책이다. 우리가 한자에서 도움의 될만한 의미를 찾을때 보통은 사자성어나 고사에서 비롯된 문구를 찾아 소개를 하는데, 여기 이 책에 소개된 한자를 보면 그렇지 않다. 평소 접하지 못한 단어들인데다 문장으로 역어진 단어가 하니라, 한자나 두자 정도의 한자를 표제어로 제시하고 그 의미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이다. 앞서 소개한 것처럼 이 책은 정말 표의문자로써 각각의 한자가 가진 그 의미에 대해 들여다 본 책인것 같다. 첫번째로 소개된 중부(中孚). 그 의미가 궁금하여 여러 사전을 검색해 보았지만 이 책에 담긴 내용을 제외하고는 찾지 못했다. 이 책에 소개된 내용을 보면 중부의 뜻은 '성실하다'는 의미를 가진다고 한다. 중부에서 두번째 한자인 부(孚)가 '미쁨'이라는 의미인데 이 뜻은 믿음직스러움을 의미하는데, 이 믿음을 얻기 위해서 가져야 태도로 '성실'을 꼽는데, 이 성실의 의미는 단순히 열심히 한다는 의미가 아니라 '정성스럼고 참됨'이라는 정의를 담고 있음을 알아야 한다면서, 중부라는 한자가 가진 성실의 의미를 소개하며 우리가 사회생활을 하면서 성실하게 살아가야 함을 주문하고 있다. 이런 방식으로 한자 각각의 가진 의미를 소개하는데, 진(晉, 나아가다)의 의미에서는 승진하다와 오르다라는 의미를 부여하며 현재의 상황에 안주하지 말고 경쟁에 뒤쳐지지 않으려면 새로운 인생을 개척하려고 나아가야 함을 주장하고, 승(升, 오르다)의 의미에서는 상승하다와 승급의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 어찌보면 앞서 소개된 진(晉)과 큰 차이는 없을 것 같은데 이 승(升)이라는 한자가 가진 의미는 부단히 자라고 오른다는 의미로 작은 것들이 차츰 누적이 되어 크게 이루어짐을 소개하며 작은 일에도 전력을 다해야 오를 수 있음을 알려주고 있는 것이다. 태(兌, 기뻐하다), 손(巽, 부드럽다), 건(蹇, 절룩거리다)... 평소에 접해보지 않은 한자들이 많이 등장한다. 그리고 송(訟, 소송하다), 절(節, 절제하다), 겸(謙, 겸허하다)처럼 그 의미를 일부 알고 있는 한자들도 등장한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한자가 가진 표면적인 의미보다는 내면적인 의미에 초점을 두고 우리의 삶에 도움이 되는 요소들을 뽑아내어 설명을 하고 있다. 처음 이 책을 보았을 때, 책 표지에 적힌 '5,000년 역사의 한자로 풀어낸 동양 고전. 그 안에서 배우는 긍정적 태도와 삶의 지혜'의 의미가 무엇을 뜻하는지 좀 애매모호 했는데, 책을 읽다보니 이 문구가 이 책을 제대로 표현하였다는 생각이 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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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인생을 말하다>는 한자로 풀어낸 인생의 지혜를 배울 수 있는 책입니다. 제가 한자를 좋아하는 이유는 글자 속에 담긴 의미를 오래오래 음미할 수 있어서입니다. 그래서 한자와 관련된 책을 보면 관심이 가고 자연스럽게 읽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이 책은 어떻게 인생을 살아가야 할 것인가에 대해서 주제가 되는 한자를 제시합니다. 한자가 내포한 의미를 풀어내고 좀더 깊이있게 우리 삶과 관련된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혹시나 한자에 관한 책이라고 해서 지레 딱딱하고 지루할 거라고 여겼다면 오해라는 것. 그냥 마음 편하게 '한자'를 이정표라고 여기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인생의 길을 걷다가 갈림길에 서 있을 때, 그럴 때 약간의 도움이 되는 이정표라고 말이죠. 각자 가는 길은 달라도 한자 이정표 덕분에 위험하거나 안 좋은 길은 피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세상에 모든 사람에게 해당되는 완벽한 조언은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 책에 나온 내용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에게 필요하고 도움이 될 만한 내용이라면 받아들이고, 전혀 아니라면 그냥 넘기면 될 것 같습니다. 제 경우를 얘기하자면, 책 속에서 제 눈길을 잡아끄는 한자를 찾았습니다. 夬 : '쾌'는 『역경』에서 결단의 의미로 풀이된다. 履 : '리'는 밟다, 실행하다, 이행하다, 걷다 등의 의미를 나타낸다. 咸 : '함'은 모두, 전부의 의미를 나타낸다. 坤 : '곤'은 만물을 성장시키는 대지, 땅을 상징한다. 저자는 각각의 한자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풀어 설명해줍니다. 쾌(夬)는 결단력을 갖고 있어야 모든 일에 유리함을 의미합니다. 중대한 선택의 순간, 누구나 고민하고 머뭇거리겠지만 확고한 결단력을 갖춰라! 리(履)는 모든 행동을 할 때는 반드시 신중해야 함을 강조하는 말입니다. 과감하지만 신중하게 도전하라! 함(咸)은 모두, 전부의 의미이며, 상호교감을 말합니다. 모든 구성원들이 서로 마음과 의견을 나눌 수 있어야 조직이 갈등 없이 화목하게 유지됩니다. 서로 교감하고 소통하라! 곤(坤)은 만물을 길러내는 대지와 같은 포용력이 인간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가 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중국 전통문화에서 곤(坤)은 어머니의 유연성과 포용력을 나타내며, 이는 좋은 인간관계를 유지하는 데 반드시 필요합니다. 부드럽게 사람들을 포용해라! 단순히 한자 풀이뿐 아니라 동양 고전, 사자성어, 현실 사례 등과 같은 이야기들이 함께 나와 있어서 읽기가 수월합니다. 한자에 대한 불편함 혹은 낯설음을 내려놓으면 한결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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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석만 저의 『한자, 인생을 말하다』 를 읽고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한자는 조금 애매할 때가 있다. 중간 중간 공부를 하다 말다가 있어서 제대로 못한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러다 보니 완벽하게 제대로 익힌 경우는 특별히 개별적으로 공부한 경우 말고는 그리 많지 않은 것 같다. 따라서 아주 중요한 의미를 지닌 한자와 관련한 사자성어나 동양 고전, 중요한 한자단어에 대해 고개를 갸우뚱거리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우리 문화가 결국 중국과 함께 이어지다 보니 한자를 무시할 수 없는 처지다 보니 어느 정도 한자에 대해서는 알아둘 필요가 있다. 그래서 “인생이라는 힘겨운 질문, 한자에서 정답을 구하다!”라는 구호로 5,000년 역사의 한자로 풀어낸 동양 고전, 그 안에서 배우는 긍정적 태도와 삶의 지혜! 의 책이 나왔다. 우리 인류의 자산인 한자를 통해, 개개인의 삶은 물론이고 가족들과 직장의 행복까지 높이는 방안까지 높일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솔직히 말해 내 자신도 마찬가지다. 어렴풋이 알고 있는 한자들도 많다. 이런 좋은 책을 통해서 알고 있더라도 좀 더 자세하게 어색하거나 모른 한자에 대해서 좀 더 깊이 있게 보면서 공부하는 시간이 되었다. 특히 한자와 관련된 사자성어나 동양 고전, 그리고 역사적 사건들을 사례로 들면서 독자의 흥미를 유발시키고 있어 더 흥미롭게 볼 수 있다는 점이다. 한자 관련 공부라 조금 딱딱하고 재미없을 것 같은 내용이지만 여러 사례들이 있어 보기가 좋았다. 우리 인생은 끊임없는 질문의 연속이라 한다. 그 질문에 어떠한 답을 구하느냐에 따라 삶의 질은 달라진다고 한다. 순간순간 최선의 선택을 할 수 있는 판단력을 키워야만 한다고 한다. 판단력을 키워야만 꼭 필요한 치열한 경쟁 사회 속에서 승리와 행복한 삶을 이기기 위해서는 고전 속 한자 공부에 어느 정도는 따라갈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렇지만 실제도 원해서 나아가기는 쉽지가 않은 것이 현실이다. 그런데 바로 이런 의미 깊은 좋은 책이 나왔을 때에 매일 조금씩이라도 시간을 투자하여 일정 분량을 지속적으로 해나간다면 머지않아 한자에 대한 자신감을 갖게 되리라 확신해본다. 그리고 틈틈이 공부한 한자를 활용해보아야 한다. 가족인 친구 등에게 한자가 들어가 편지 글을 써본다든지 아니면 노트 등에 캘리그라피 작성 등을 통해서 연습해본다면 그 만큼 자신의 것으로 확실하게 되리라고 본다. 그 동안 솔직히 너무 소홀하게 대해왔던 한자였다. 그런데 이 책을 계기로 한자를 좀 더 내 생활 속으로 끌어들이기로 하였다. 이번 입춘을 맞아서 오래 만에 붓을 활용하여 "立春大吉 建陽多慶(입춘대길 건양다경)"을 한자로 써서 문에 붙여보았다. 너무 멋져보였다. 올해는 더 행복하고 경사스러운 일들이 더욱 많아지리라는 생각이 들었다. 다 이 좋은 책 덕분이라는 생각이다. 많은 사람들이 이 좋은 책을 통해서 한자와 더욱 더 가까워졌으면 하는 강한 바람을 가져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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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인생을 말하다.
한자는 동아시아 많은 나라에 영향을 준 문자이다.
우리나라에는 한글 이라는 우수한 문자가 있지만 한글이 우리에게 준 영향을 무시 할 수는
없다.
이 책의 저자는 그 한자에 집중해 한자에서 인생의 지혜를 알고자 하고 있다.
인생에서 도전과 성취, 인간관계, 위기관리, 품격과 혜안을 단 한글자의 한자를 통해
찾고자 하고 있다.
한글자의 한자를 통해 그 한자의 뜻에 담겨 있는 내용을 말하고 그 내용과 연관된 지식이나
사례들을 통해 우리가 필요한 지혜를 얻고자 하는 것이다.
이렇기 때문에 다른 다양한 자기개발서와 차별이 되고 있다. 일단 첫머리에 한자를 소개
하면서 한자의 음과 뜻을 보고 이 한자를 저자는 왜 선택했고 이 한자를 통해 무엇을
이야기 할 것인가하는 물음이 생기고 그 것이 흥미가 되고 있다.
어찌보면 딱딱해 보일 수 있는 한자지만 그 한자가 오히려 책 내용 속으로 빠져들게 하고
있다.
한자 공부도 되면서 인생에 있어 도움이 되는 공부도 되는 것이다.
한자의 뜻을 알려 주기고 하고 그 한자에 관련된 옛 이야기를 하기도 하고 다양한 사례를
말하면서 궁극적으로 우리가 필요한 삶의 지혜를 알려주고 있다.
이 책을 보면서 한자 한글자의 힘이 대단하다고 생각이 들었고 한자에 담긴 그 뜻만
정확하게 알아도 인생에서 성공할 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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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를 공부하는 데는 사람들마다 나름의 이유가 있겠지만 나는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머지않은 장래에 한자로 된 책을 자유롭게 읽을 수 있기를 원하기 때문이다. 그런 면에서 학교에서 한문을 중학교 이후로 배우지 않은 세대인 것이 매우 안타까울 따름이다. 우리말은 많은 어휘가 한자어로 이루어져 있으니 한자를 제대로 알지 못하면 우리말을 고급스럽게 할 수 없다. 그럼에도 한자 전용을 주장하는 일부 몰상식한 학자들때문에 많은 국민들만 피해를 보고 있고, 세계화 시대에 상대적으로 뒤떨어질 수밖에 없다고 나는 생각한다.
처음에 이 책의 제목인 '한자, 인생을 말하다'를 봤을 때는 이 책의 내용이 한자에 얽힌 다양한 역사적 사실들에 대한 것으로 매우 딱딱할 거라는 생각을 했다. 하지만 이 책은 핵심 한자 어휘를 하나 제시하고 그 어휘를 중심으로 연관된 사례와 역사적 사실 등을 소개해 나가는 형식으로 구성이 되어 있어서 재미있게 읽어나갈 수 있었다. 다만 제시된 한자어가 평소 일상생활에서 많이 쓰이지 않는 것들이 많아서 한자가 정말 공부할 게 많은 글이라는 걸 새삼 깨닫게 해주는 면이 없지 않아 있었다.
이 책은 모두 4개의 장과 부록으로 이루어져 있고 각 장과 부록에서 다루고 있는 주제는 다음과 같다.
1장_어떻게 도전하고 어떻게 성취할 것인가
2장_인간관계의 완성이 진정한 행복이다.
3장_위기를 넘어서면 성장이 온다.
4장_품격과 혜안이 최고를 만든다
부록_이야기로 풀어낸 온고이지신
이 책의 내용을 한 마디로 정리한다면 '한자로 풀어 본 품격있는 인생을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처세술'이라고 할 수 있겠다.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내용 중에서 내가 보다 품격있는 삶을 영위하기 위해 시급히 도입해야 할 것들을 몇 가지 추려보겠다. 첫째, 진취력을 저해하는 가장 나쁜 습관은 실행을 미루는 게으름이다. 성취하려면 주저하거나 망설이지 말고 '바로 지금' 해야 한다. 둘째, 사람은 끈질긴 의지력이 있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어떠한 일도 이뤄낼 수 없다고 퀴리부인은 말했다. 셋째, 우환이 닥친 후에 문제를 수습하는 상황을 만들지 않으려면 시대를 앞서가는 의식을 가져야 한다. 넷째, 반성하지 않고 지난날을 되돌아보지 않는다면 더 이상의 발전도 성공도 얻을 수가 없다. 끊임없이 자신을 되돌아보는 반성의 순간들을 습관으로 만들자. 다섯째, 리더라면 자신을 엄하게 단속하라는 '엄우률기(严于律己)'의 자세를 잊지 말아야 한다. 높은 자리에 오를수록 자신에게 더 엄격해져야 한다는 것이다.
이 책을 읽고 나서 느낀 점은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내용을 제대로 숙지하고 삶 속에서 꾸준히 실천해 나간다면 후회없는 삶을 살아가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는 것이다. 요즘 학교에서는 지나친 입시교육 위주의 수업으로 인해 인성교육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다. 이 책을 학교에서 학생들을 지도하는 데 있어 활용한다면 인성교육 교재로 손색이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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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등학교를 한국에서 나오질 않아 한자에 대해 항상 메마름이 있다. 한국의 70%가 한자를 기반으로 두고 있다고 한다. 그런데 한자를 잘 몰라 국어 실력, 어휘력이 떨어진다는 생각을 많이 하곤 한다. 그래서 한자와 관련된 책을 많이 읽으려 노력하는 도중 <한자, 인생을 말하다>란 책을 만나게 되었다. 한자를 무조건 외우기 식이 아니라, 스토리텔링식으로 한자를 접할 수 있을 것 같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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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보며 이런 생각을 했다. |